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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

 

40마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기지 못하리라2_0

 

 2012. 12.9.주. 주일학교. 주제설교-충만

 

*개요   {4서신서} <2시점> [7실천]-[8사역]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3)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4)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 교회는 여러가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는 이제 곧 성탄절을 맞이합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교회에는 축제와 같은 기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이렇게 예수님을 기뻐하는 것이 그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의 그림자입니다. 그 그림자를 밟으면서 바로 천국에 다가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교회의 사명은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섬기는 일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교회의 진실은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과연 교회의 기본적인 의미와 사명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과 절망이 생기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은 교회의 핵심은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깨닫게 하신다.

 

우리가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기는 것은 아닐까 걱정할 때에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왜 주님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하실까요, 왜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장악하지 못하리라고 하실까요? 그 이유는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를 바로 반석 위에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공격당할 때 하나님은 자신의 교회이기 때문에 맞서 싸우십니다. 교회가 온갖 물질과 편리함과 재미와 명예와 권세의 유혹을 받으면서 넘어가려고 할때 그 모든 것을 저항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차라리 교회를 없애버리실 지언정 늘 반석위에 교회를 두시기 때문에 교회는 결코 지지 않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장악해버리지 않습니다.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진실한 신앙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다.

 

이제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음부의 권세에 대해서 교회가 승리하도록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음부의 권세에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러므로 음부의 권세를 이기기 위해서는 첫 번째, 더욱 예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또한 두 번째, 교회가 어려울 수록 우리는 더욱 굳건한 반석위에 서야 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교회는 굳건한 신앙의 반석위에 세워졌습니다. 우리는 그 굳건한 신앙의 반석을 16절에서 발견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물으십니다. ‘도대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 대답은 참으로 정답이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그리스도, 메시야, 우리의 구주로 생각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또한 주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의지하고 따라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바른 신앙이자 굳건한 반석입니다. 교회가 이 위에 설 때에 절대로 음부의 권세에 넘어지지 않습니다.

이 둘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아들로 생각하면 자연히 그분께 의지하고 그분께 순종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의 한 인쇄소가 독일 회사에서 만든 값비싼 윤전기를 들여놓고 가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윤전기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고장이 나서 독일회사에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이윽고 그 회사에서 파견되었다는 한 사람이 도착했는데 그 사람은 너무 젊어보였습니다. 캐나다 회사는 도저히 그 값비싼 기계를 경험도 없어보이는 젊은 사람에게 맡겨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기술자는 아무것도 손을 못대게 하고 다시 독일회사에 연락했습니다. ‘보내주신 사람은 너무 젊고 경험이 없어보이니 유능하고 경험이 많은 사람을 보내주십시오’독일회사에서 답신이 왔습니다. ‘저희가 보낸 그 젊은 사람이 바로 그 기계를 만든 사람입니다. 그보다 더 잘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에게 맡겨주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 교회의 문제를 의지하지 않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도 믿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도 의지하는 것이 아니게 됩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의 문제를 하나님께 의지해야 하고 그럴 때에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 됩니다.

 

 

4. 우리는 교회의 의미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이제 우리들은 도대체 어떤 교회를 나가야만 참된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 은혜를 누릴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음부의 권세가 우리의 교회를 이기지 못하고 우리 사람을 이기지 못하게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고 또한 예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또한 예수님을 의지하십시오. 우리가 그 반석위에 굳게 서서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결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이 반석위에 자신의 교회를 세운 것이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주님이 싸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삶을 주님께 대한 굳은 반석 위에 올려놓고 주님께 한번 맡겨보십시오. 음부의 권세가 여러분의 삶을 이기지 못하도록 주님이 싸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하나님이 싸워주셔서 승리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한 교회를 함께 만들어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삶이 그 반석 위에 서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승리하는 결코 지지 않는 귀한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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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3660
112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3430
111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5938
110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6168
109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3333
108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3641
107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3520
106 13요16; 7-13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3933
105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3226
104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6262
103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3277
102 43요14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5 3455
101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