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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

 

42눅2; 8-12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소식2_0

 

 2012.12.23.주. 주일학교.  성탄절

 

*개요   {5복음서} <A적용> [1영역]-[8사역]

 

“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12월이 되었습니다. 12월에는 여러가지 학사일정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탄절이 있습니다. 성탄절을 통해서 우리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구원받게 됨에 대해서 감사하며 즐거워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심으로써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됨으로써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나셨다는 것은 가장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것의 의미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과 예수님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별다른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그냥 성탄절은 사람들과 함께 놀면서 즐거워하는 시간일 뿐이지 그 날의 주인공이신 예수님과는 별다른 의미도 없고 관계도 없습니다.

 

어쩌면 예수님이 태어나신 그날에 가까이에서 양떼를 치던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태어나심은 같은 의미였을지 모르겠습니다. 새로 태어나신 예수님과 자신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목동들은 처음에 누가 태어난 것인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에게 예수님의 태어나심을 알려주고 그들에게 예수님이 그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 지를 알려준 자들이 이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천사들이었습니다.

 

 

2. 예수님으로 인해서 구원의 길이 열렸고 모든 사람들이 그 구원을 얻게 되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 천사는 먼저 9절에서 나타납니다.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주의 사자가 양을 치던 목자 곁에 섰을 때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었던 것입니다. 마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처럼 주님의 빛이 그들에게 비추어졌고 그 속에서 목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천사와 정말 함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만남 속에서 천사는 목자들에게 정말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천사는 그들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여 주었고 그것은 바로 구원자 구세주이신 그리스도께서 나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고 그 예수님을 통해서 비로소 그 소식을 듣는 목동들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온백성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 세계 사람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이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었으며 온백성에게 해당되는 놀라운 소식이었습니다.

 

 

3. 목동들은 아기를 찾아가 만나는 것이 자기들이 받은 기쁜 소식의 증거가 되었다.

 

그런데 여기에는 중요한 단서가 있었습니다. 그 구원이 정말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증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목동들이 가서 구유에 놓인 아기를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정말 이루어지는 것이구나를 알 수 있게 된다고 천사가 알려주었습니다.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이제 예수님이 정말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주가 되시는 것에 대한 표적은 우리가 만나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나고 믿고 따르면 그것이 우리 마음에 있는 표적이 되어서 반드시 구원을 얻게 되고 그로 인해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어떤 백만장자가 허름한 복장을 하고 한 레스토랑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그 음식점에서 한 종업원으로부터 매우 친절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 대접이 고마워서 그는 자기 사무실 주소를  그 종업원에게 메모지에 써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꼭 찾아와서 만나라고 했습니다. 얼마 뒤 정말로 그 종업원이 그 백만장자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찾아오라고 하신 그 말을 믿고 이 쪽지를 들고 선생님을 찾아왔습니다.”

그 백만장자는 그 종업원을 자기 회사의 직원으로 채용을 해 주었고 후한 대접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말을 믿었고 따랐기 때문이었습니다.

 

4. 우리들도 예수님의 나심을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구원의 증거를 소유하는 자들이 되자.

 

하나님은 그 백만장자보다 백만배는 더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니 그분의 약속이 담긴 이 쪽지를 들고 주님을 만나면 주님은 반드시 여러분들에게 약속을 지켜주십니다. 여러분들을 보호하시고 여러분들을 지켜주시고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 하십니다.

 

이번 성탄절을 기다리면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여러분들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정말 예수님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임을 깨닫게 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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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6168
109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3333
108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3641
107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3520
106 13요16; 7-13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3933
105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3226
104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6261
103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3277
102 43요14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5 3455
101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