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45롬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45롬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_0

 

 2013.1.20.주. 주일학교.   주제설교-동행

 

*개요  

 

4: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4: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4: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4: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4: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4:10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1. 죄를 사함받는 것에 대한 의심이 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내 죄가 사해진다는 것에 대해서 강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죄는 자기가 당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죄를 없애줄 수 있겠는가 하고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는 당연한 말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인간의 죄를 대신 당하거나 사해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예수님이라면 문제가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아브라함의 믿음을 살펴볼 때에 이러한 죄사함의 믿음이란 어떤 것인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2.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어 죄사함을 받았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믿는 자들의 조상입니다. 또한 율법을 가지고 있던 유대인들의 육신의 조상입니다. 그들에게나, 우리에게나 아브라함의 존재는 믿음에 있어서 교과서와 같은 위치를 지닙니다. 그에게서 유대인들이 나왔고, 우리들이 나왔습니다. 그의 모범적인 믿음이란 어떤 것인가요?

 

그의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자신을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신다는 것을 믿은 믿음이었습니다. 바로 죄사함을 받았음을 믿는 믿음이었던 것입니다. 그가 어떤 행위를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어떤 선한 일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또한 그가 죄사함에 합당한 어떤 특별한 일을 한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냥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복을 주시겠다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아무 미련없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롭게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것이 그를 의롭게 만든 이유였습니다.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3. 아브라함의 죄사함은 죄사함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나타났다.

 

그 믿음으로 인해 아브라함은 죄사함을 얻었습니다. 만약 그가 어떤 행위를 해서 그것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라 댓가일 것입니다. 이삭을 바쳐야만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었다면, 의롭다 함은 이삭을 희생시킨 댓가이지 값없이 주시는 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약속을 믿는 믿음만을 원하셨고, 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단지 그분의 말씀을 믿는 것 뿐입니다. 그것만으로 족합니다.

 

마치 도저히 들 수 없는 지구를 단지 지렛대 하나로 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모든 환경을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우린 단지 그분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으로 지구를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아무런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경건하지도 아니한 자를 일한 자다, 경건한 자다라고 인정함을 받는 자의 복에 대해 노래했고, 그같은 은혜를 누리는 자는 얼마나 행복한 자인지 예언하였던 것입니다.

“4: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4: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이같은 말씀의 비유가 마태복음 20장에 나타납니다. 이른 아침인 약 오전6시에 포도원에 일하러 들어간 품군이나, 오후5시에 들어간 품군이나 주인은 동일한 품삯을 주었습니다. 비록 오전6시에 들어간 품군들에게는 불만이 있었지만, 오후5시에 들어간 그 품군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이 있었을까요? 이러한 기쁨이 바로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기쁨이 게으른 자의 악한 생각으로서 놀면서 품삯을 받으려고 하는 계획이 이루어진 것을 기뻐하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결코 공의의 하나님을 그렇게 만홀히 여겨서는 안됩니다. 우습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오후5시에 들어간 품군은 일하고자 했으나 일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부르는 주인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늦게라도 들어갔습니다. 그러한 품군에게 동일한 한 데나리온을 주는 이유는 이 포도원주인은 품삯에 맞게 일꾼을 혹사시키려는 주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품삯을 주어 먹고 살게 하려는 인자한 주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주인의 부르심에 순종한 품군을 주인은 그 이전에 들어온 자와 동일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그 품군은 한시간만 일해도 하루종일 일한 자와 동일시 여기겠다는 주인의 말을 믿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도 밑도 끝도 없이 자신에게 축복하시고 의롭게 여기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이것이 그의 믿음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하나님되심을 믿는 것이며, 그 말씀이 진실임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그같은 믿음의 행복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믿음의 행위는 선행이나 공로의 행위와 비교했을 때, 정말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러나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과 비교했을 때는 분명히 구별됩니다. 하나님은 죄사함의 지렛대위에 내 자신을 올리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자신이 의로움을 얻게 되는 분명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4: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4. 우리는 주님의 죄사함의 약속을 믿는 자들이 되자.

 

오늘날에도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믿었고, 그 약속을 믿었던 것처럼, 예수님을 통한 죄사함의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십니다. 그로 인해 죄사함의 행복을 얻게 됩니다. 자신의 죄를 사해주시는 그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을 때에 우리들은 비로소 예수님을 통한 죄사함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보통 사람정도로 생각해선 도저히 죄사함을 믿을 수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야만 예수님의 죄사함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4:10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이 믿음은 무할례시에 주어진 것이지 할례시에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믿음이 있고 나서 세례를 받는 것이지, 세례를 받고 나서 믿음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행위를 하고 나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생긴다음에 행위가 따라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아무런 선행이 없었을 때에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를 의롭게 여기시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선행으로 자랑하지 말고, 은혜로만 감사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죄사함의 행복’은 바로 우리 자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이와같은 은혜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복음을 전하면서 우리 자신도 복음의 본질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죄사함의 약속 속에서 죄사함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 되시기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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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43요14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2 7 3576
125 40마 6 우리는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5 6 3652
124 47고후 9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9 3790
123 42눅21 적은 예물을 드렸으나 많은 것을 드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8 3221
122 23사43 찬송을 위해 지으심을 받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7 3648
121 23사58 주일에 해야 하는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8 3120
120 49엡 2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9 6442
119 19시145; 14-21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20 6644
118 58히11 예배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8 3763
117 43요20 우리가 주일을 지키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1 9 4115
116 42눅15 노한 아들과 달래는 아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20 6245
115 45롬12 우리가 드려야 하는 영적 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9 3916
114 43요10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6497
113 58히11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9 3659
112 9삼상 3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으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8 3429
111 44행 8 읽는 것을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20 5938
110 44행17 너의 말하는 이 새로운 종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9 6167
109 45롬10 종일 손을 벌리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7 3333
108 45롬10 주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8 3641
107 43요16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5 3520
106 13요16; 7-13 진리의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3933
105 43요14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6 3226
104 44행24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을 고백하나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9 6261
103 43요14 내가 너희에게로 올 것이로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8 3277
102 43요14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5 3455
101 42눅20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6 3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