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도서 상담학 설교

41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41막 1;9-11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_1

2010.9.5. 주일학교

1. 우리는 누구에게나 아버지가 있는 것처럼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세요.
사람에게는 누구나 아버지가 있어요. 여러분에게도 아버지가 있지요. 여러분들은 자신의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어떤 사람은 아버지를 좋아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을 거에요. 또 어떤 사람은 아버지를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을 거에요. 어떤 경우이든지 간에 아버지가 있어요. 자신이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하든지 말이지요. 중요한 건 아버지가 있다는 거에요. 여러분은 그 아버지의 자녀이에요. 그래서 그 아버지를 어떤 식으로든지 닮았어요. 모습이 닮거나 성격이 닮거나 취향이 닮거나 닮은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그것이 아버지의 자녀라는 가장 큰 증거에요.

예수님에게도 아버지가 있어요. 예수님의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그분은 하나님이세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세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바로 예수님의 아버지에요.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알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아버지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2.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셔서 그를 사랑하신다고 하였고 기뻐하신다고 하셨어요.
예수님께서 30년간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사시다가 30살이 되었을 때 비로소 자신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나타내었어요. 그 때 세례요한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있었는데 바로 그곳에 예수님이 나타났지요. 다른 사람들처럼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셨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달랐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났을 때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오셨어요. 그리고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어요.

“11.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님이 세례를 받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시면서 음성을 들려주셨던 거에요. 그 음성을 들으면서 사람들은 깨달았어요.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그리고 그를 참 기뻐하시는구나’를 알게 된 거에요.

3. 우리들의 영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세요.

여러분에게는 누구나 아버지가 있어요. 아버지가 없이 태어난 사람들은 없어요. 그건 있을 수가 없는 이야기지요. 그 아버지가 어떤 분이라 하더라도 인간에게는 누구나 다 아버지가 있어요.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에게는 또 다른 아버지가 있는데 그 아버지는 영원한 아버지에요. 그 아버지가 우리에게 영혼과 육체를 주셨어요. 그 아버지는 바로 하나님이에요. 여러분들의 영원한 아버지는 바로 하나님이세요.
그 아버지가 우리들이 예배나오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세요. 그리고 말씀해 주세요.

“11.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그 말씀을 듣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들이에요. 여러분들이 바로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에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기뻐하세요. 스바냐 선지자는 이런 말을 했어요.

“스바냐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세요. 그리고 여러분들로 인해서 기뻐하세요. 혹시 여러분들이 스스로가 악하게 살았고 하나님을 잘 믿지 않았는데 정말 기뻐하실까 생각할 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은 그래도 기뻐하세요. 에스겔 선지자는 이렇게 말했어요.

“에스겔 18: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받는 자가 되는 거에요. 착할 때나 악할 때나 말이지요.

4. 우리는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하고 해야 할 것을 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요.

저번에 목사님이 ‘하나님을 믿음’에 대해서 말했을 때 여러분들이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어요. 죄를 지으면서도 나쁜 짓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다 아니면 안믿는다 이렇게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을 잘 안믿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을 잘 믿지 않는 사람인가요?

우리는 하나님을 잘 믿어야 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세요. 방금 본 말씀에서도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다가, 혹은 잘 믿지 않다가 악인이 되어 그렇게 삶을 살아가다가 죽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믿기를, 그리고 잘 믿기를 원하시는 거에요. 그럴 때 하나님은 더욱 기뻐하세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기대가 크세요. 소망이 있어요. 더 큰 기쁨이 되기를 원하세요. 더 잘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은 더 크게 기뻐하시는 거에요.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 되세요. 그래서 하나님의 더 큰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세요. 그렇게 되기를 함께 기도해요. 


*개요  {4선지서}, <1적용>, [1영역-가정]~[0복음-창조]
1. 우리는 누구에게나 아버지가 있는 것처럼 예수님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세요.
2.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셔서 그를 사랑하신다고 하였고 기뻐하신다고 하셨어요.
3. 우리들의 영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세요.
4. 우리는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하고 해야 할 것을 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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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2욘 4;9-11 내가 아끼는 것 주님이 아끼시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8 6159
8 32욘 4;4-7 합당하지 않게 성내고 있는 요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9 6506
7 32욘 4;1-3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선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20 6479
6 48갈 2;20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8 3790
5 44행 1;4-9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8 3893
4 7삿 7; 9-11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7 12 3327
3 43눅18;10-14 하나님께 우리의 약점을 고백하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0 13 3512
2 12왕하 2; 9-10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0 19 7669
1 42눅 1;67-80 전도자에 대한 준비와 계획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9 1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