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음악세션] srmh3, 음악세션@과제 1. 극단적 사고를 바꿔서 분석적인 사고, 통찰적인 사고를 해보고 그럴 때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보기. *학습분야 /습관이 되어버려서 분석적으로 최대한 줄여 보려고 함. 공부할 때 세게 준비 해야겠다 할 때 어떻게 할까를 차근차근히 준비 하면서 수행함. 잘 해낼 수 있었다. 심리적 부담감이 덜 했다. 평안한 마음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극단적일 때는 내 자신을 압박을 해야 잘 된다는 생각이었는데 -> 이렇게 안 하면은 죽는다. 극단적으로 몰아서 하게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이었다. /최근에는 오늘 목표대로 하나씩 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함. *개인분야 아직도 남은 습관 / 뭔가를 목표를 두고 할 때, 자꾸 극단적이 됨. 그럴 때는 사고를 진정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게 옳은지 마음을 다잡는 식으로 함. 그래서 잘 안정이 되었다. 극본적으로 생각 함. *사회분야 /세상은 썩었다는 생각이 있었다. 안좋은 뉴스를 보고 하다가 -> 그래도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로 바꿈. 넓게 보니까 성실하게 살고 따듯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변에. *극단적 사고 영역 VI. 통찰적 해석
1. 본문에서 ‘이해’가 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 안정할 수 있는 생각이 뭔지를 알게 됐다. 극본적으로 하나씩 파악을 해 나가는게 좋은 생각이다. 2. 본문에서 그 이해와 관련된 ‘사건’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 극한으로 나 자신을 생각을 몰아갈 때. 3. 본문에서 그 사건과 관련된 ‘감정’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 두려움 에서 -> 사랑, 희락, 화평 4. 본문에서 그 감정과 관련된 ‘행동’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 좌절한다, 잠이 안 온다, 포기한다 에서-> 잠이 잘 온다. 판단이 지나치게 감정적이지 않다 . 타인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다. *소감 / 올바른 사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2. 다음 시간에 지난 번 음악세션 이야기를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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