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분류추가: #성정체성
여자가되고싶은데
이미 수술하기엔 2차성징지났고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그래서 수술은 포기했구 체형만이라도 여자처럼되고싶은데
키작은 부모의 강요로 성장호르몬 맞아가며 강제로 큰거라 큰키가 너무나 스트레스네요
남자로 낳은것도 원망스러운데
어릴때부터 키크기 싫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자식말 안들은 부모가 너무 원망스럽고 자신을 못지킨게 너무 분하고 억울하네요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져서 힘겹네요
이번생 억지로 남자로 살아야하는 팔자인데
하루하루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네요
어떻게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