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헌신하지 못하면 후회해요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헌신하지 못하면 후회해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어떤 관계의 있어서 내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 그 사람을 맞춰준다거나 헌신하지 못하면 후회해요 친구든 남친이든 그렇기는 한데 날 별로
힘들게 하지 않는 사람한테는 엄청 그래야 겠다 마음이 크게 안드는데 엄청 날 힘들게 했던 사람들한테 특히 더 참아주고 이해해줘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어요 날
힘들게 하는 상대가 힘든 사람이라면 더더욱 약해지는거 같아요 그 사람도 어떤 사정이 있으니 그럴거라고 이해하고 그래요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들한테
결국 최선을 다 하지 못하고 끝나버린
관계는 너무 미련이 남고 미안해서 계속 꿈에 나와요 예전에 친구한테 잘못을 하고 끝났는데 그 친구한테는 죄책감이 들기도 했고 해서 몇년이나 꿈에 나왔고
최근엔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남친이 계속 변해가는걸 느꼈지만 서로 바쁜 시기였고 다시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러지 않고 너무 불안하고 해서 헤어졌는데
변한 이유를 물으니 제가 먼저 변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내 우울증과
불안같은 병때문에조심하려고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그게 나를 변하게 보이게 한 이유일줄은
몰랐거든요.. 내가 더 노력해서 그 애에게 최선을 다했다면 그러지 않았을까 싶고 계속 꿈에 나오고 그냥 너무 힘든데 헌신했다고
여겨지는 관계는 미안함은 있지만 미련은 없거든요 근데 내가 그 관계 안에서 착하지 못하고 이기적이였던거 같으면전부 다 나때문인거 같아서 견디질 못하겠어요 왜이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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