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생각도들어요
티비에 유치원 초등학생도 정신이나 심리적으로불안정해
극도로 날뛰고 예민한애들보면. .
얼마살지도않은애들이 정말 그기간동안 사고,생활방식으로 저렇게된걸까 하고..
모든사람의 심리는 그럼 평온하고 안정되고 행복한게 정상이고 표준인지 생각도들어요
물론 내 지금상태가 좋다거나 변하지않고싶은건아니지만.
심리치료해서 좋아질수잇지만 별반차이없을수도있는것아닌가요
어렷을땐 이정도는아니엿으니 좋아질려나
원래 사회적응하기 힘든체질이거나
어디 하자있게 태어난건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