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S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 CCEF (기독교 상담 교육 재단)

[CCEF] Inviting God into the Hard Pl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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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HOPEPRAYERSUFFERINGTRUST
 

We say “life is hard,” and everyone nods in support. It is a common truism, a well-accepted reality we all can affirm. The political climate, the cultural tone, work pressures, personal and relational stress—all of these contribute. People are anxious, overwhelmed, divided, polarized, and weary. Life is hard, so we all join in a united moan. It can almost feel cliché. You shrug it off as though there is nothing you can do but accept it.

But there are hard things that go deeper. They are more profound and burdensome and feel intolerable. Perhaps it is grief, loss, disease, suffering, or brokenness. It goes beyond the “we are in this together” type of hard. It is an isolating sorrow that threatens to swallow us. It is an “I feel completely alone” kind of hard, an oppressive kind of hard. You long for reprieve; you pray for it. Yet it doesn’t come. 

This may tempt you to doubt God’s goodness, perhaps even become angry at him. We are a people who yearn for deliverance. We long for God to take away the hard. We ask, plead, beseech—and, at times, despair. We lament as the psalmist does: “How long, O Lord?” There is something very natural, even right and good, about wanting to be free from the hard things of this world, to have them removed from our lives. We yearn for God’s protection and rescue. 

But what if God wants something different? What if—rather than deliverance from the hard—he wants you to invite him into it? What if he wants you to seek his presence in the hard, more than his protection from the hard? His provision in the midst of life’s hardships, rather than relief from them? Psalm 46:1 says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 very present help in trouble.” Surely God does answer prayers for relief, but this verse shows that God does not intend to take away all, or even most, of the hard in our lives. Rather, he wants to be our source of strength, our refuge, as we go through it. It is not the absence of troubles in our life that is our comfort; it is God’s presence. It is his transforming power that enables us to rest in the hard and be at peace in the storm. Why pray for the absence of hard things in our lives when it does not guarantee the presence of peace? Only a deep foundational trust in God’s goodness and sovereignty will create that.

As God allows us to go through hard things, we have an opportunity to trust him more deeply and know him more intimately. “Draw near to God, and he will draw near to you” (James 4:8). He desires to show us more of who he is and what he is capable of doing through our struggle. He wants us to say, “The Lord is my portion; therefore I will wait for him” (Lam 3:24). He desires to be our refuge and our hope in this life. We can experience his presence in a very palpable way. Invite him to be with you, draw near to him, and you will experience something more glorious than r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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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4-30 (토) 21:33 2년전
<구글번역>

어려운 곳으로 하나님을 초대함

우리는 "인생은 힘들다"고 말하고 모두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긍정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실이며 잘 받아들여진 현실입니다. 정치적 분위기, 문화적 분위기, 업무 압력, 개인적 및 관계적 스트레스, 이 모든 것이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들은 불안하고, 압도되고, 분열되고, 양극화되고, 피곤합니다. 인생은 고단하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 된 신음에 합류합니다. 거의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합니다.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는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그들은 더 심오하고 부담스럽고 ​​견딜 수 없다고 느낍니다. 아마도 그것은 슬픔, 상실, 질병, 고통 또는 상처입니다. 그것은 "우린 함께해요"라는 유형의 하드를 넘어선 것입니다. 우리를 삼키겠다고 위협하는 고립된 슬픔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힘들고, 억압적인 종류의 하드입니다. 당신은 유예를 갈망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위해기도합니다. 그런데 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하느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고 그분에게 화를 내도록 유혹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갈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딱딱한 것을 가져가시기를 갈망합니다. 우리는 간청하고, 간청하고, 간청하며 때로는 절망합니다. 우리는 시편 필자가 “주님, 언제까지나이까?”라고 한탄합니다. 이 세상의 힘든 일에서 벗어나 우리 삶에서 제거되기를 바라는 것에는 매우 자연스럽고 옳고 좋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을 갈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른 것을 원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가 어려운 상황에서 구출되기를 바라지 않고 당신이 그를 그곳으로 초대하기를 원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분이 당신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의 보호를 받는 것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의 임재를 구하기를 원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삶의 역경 속에서 구원이 아니라 그 한가운데서 그의 공급하심은? 시편 46편 1절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고 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구원을 위한 기도에 응답하시지만,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서 힘든 일을 전부, 아니 대부분 없애려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그분은 우리가 그것을 겪을 때 우리의 힘의 근원이시고 피난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삶에 문제가 없는 것이 위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쉬고 폭풍 속에서도 평안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그분의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평화의 존재를 보장하지 않는데 왜 우리의 삶에서 힘든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까?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과 주권에 대한 깊은 기초적 신뢰만이 그것을 창조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운 일을 허락하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고 더 친밀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8). 그는 자신이 누구이며 우리의 투쟁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더 많이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주님은 나의 분깃이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를 기다리리라”(애 3:24). 그분은 이생에서 우리의 피난처와 희망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의 임재를 매우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를 당신과 함께 하도록 초대하고 그에게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안도보다 더 영광스러운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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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4-30 (토) 23:33 2년전
작성자:

    Julie Lowe교수

주제:희망, 기도, 고난, 신뢰
 

우리는 "인생은 힘들다"고 말하고 모두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긍정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실이며 잘 받아들여진 현실입니다. 정치적 분위기, 문화적 분위기, 업무 압력, 개인적 및 관계적 스트레스, 이 모든 것이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들은 불안하고, 압도되고, 분열되고, 양극화되고, 피곤합니다. 인생은 고단하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 된 신음에 합류합니다. 거의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합니다.

그러나 더 깊이 들어가는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그들은 더 심오하고 부담스럽고 ​​견딜 수 없다고 느낍니다. 아마도 그것은 슬픔, 상실, 질병, 고통 또는 상처입니다. 그것은 "우린 함께해요"라는 유형의 하드를 넘어선 것입니다. 우리를 삼키겠다고 위협하는 고립된 슬픔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힘들고, 억압적인 종류의 하드입니다. 당신은 유예를 갈망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위해기도합니다. 그런데 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하느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고 그분에게 화를 내도록 유혹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갈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딱딱한 것을 가져가시기를 갈망합니다. 우리는 간청하고, 간청하고, 간청하며 때로는 절망합니다. 우리는 시편 필자가 “주님, 언제까지나이까?”라고 한탄합니다. 이 세상의 힘든 일에서 벗어나 우리 삶에서 제거되기를 바라는 것에는 매우 자연스럽고 옳고 좋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을 갈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른 것을 원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가 어려운 상황에서 구출되기를 바라지 않고 당신이 그를 그곳으로 초대하기를 원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분이 당신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의 보호를 받는 것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의 임재를 구하기를 원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삶의 역경 속에서 구원이 아니라 그 한가운데서 그의 공급하심은? 시편 46편 1절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고 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구원을 위한 기도에 응답하시지만,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서 힘든 일을 전부, 아니 대부분 없애려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그분은 우리가 그것을 겪을 때 우리의 힘의 근원이시고 피난처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삶에 문제가 없는 것이 위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쉬고 폭풍 속에서도 평안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그분의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평화의 존재를 보장하지 않는데 왜 우리의 삶에서 힘든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까?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과 주권에 대한 깊은 기초적 신뢰만이 그것을 창조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운 일을 허락하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더 깊이 신뢰하고 더 친밀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약 4:8). 그는 자신이 누구이며 우리의 투쟁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더 많이 보여주기를 원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주님은 나의 분깃이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를 기다리리라”(애 3:24). 그분은 이생에서 우리의 피난처와 희망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의 임재를 매우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를 당신과 함께 하도록 초대하고 그에게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안도보다 더 영광스러운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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