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재혼] 이혼을 했지만 막상 이혼했다는것에 대한 두려움
몇달전 아내의 정신적인 문제로 상담받고 결국에는 이혼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왜냐면 아내를 많이 사랑하고 일방적으로 제가 많이 좋았기 떄문에요... 지금 상담 주요지는 제가 이혼의 결정을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미련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정말로 이혼을 잘했는지 상담사님께서 위로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정말 아내는 정신분열증이며 심각한 상태이고 결혼생활이 힘든지.. 아내는 어렸을때 상처가 많았습니다. 어째든 결혼 하자 마자 일주일만에 아내가 남편과 말다툼으로 인해서 남편이 변했다고 두려움을 호소했으며 화를 어느정도 냈지만 화를 냈다는 이유로 상당히 두려움을 호소했습니다 자기 동생집에서도 동생이 강금한다고 주장하고 친정 엄마께 욕설을 하는둥 평상시 보다 많이 불안해 보이고 이상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친동생이 언니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켰습니다. 저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정신병원에 입원에 동의하고 입원 시키고 일주일 뒤에 퇴원시키고 통원치료 했습니다. 어느정도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2개월 뒤에는 저와 같이 신혼생활을 하면서 힘은 없었지만 별탈없이 정상생활하면서 잘지내왔습니다. 병원에 퇴원하고나서는 스틸녹스정 아빌리파이정 인데놀정 자나팜정을 먹었으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7개월 차에는 로나센 2 벤즈트로핀정 1 아티번 0.5 쿠에타핀정 100 을 저녁에만 먹고 그렇게 먹고나서 발병한지 11월 차때에는 많이 호전되고 상태가 괜찮아서 아티반 0.5mg 쿠에타핀 25mg 먹고나서 저의 말다툼을 하고나서 제가 살짝 화를 냈는데 또 상당히 불안함을 느껴서 또 친정집으로 갔습니다. 저도 참다 참다 아니다싶어서 헤어지자고 해서 아내가 그 충격에 상당히 힘들어 했습니다. 여기서 상담의 주요 요지는 아내가 F319 F419 상세불명의 불안장애 상세불명의 정동장애 라고 합니다. 질병기호가 이것입니다 병원에서는 아직까지 진다는 안나왔고 제가 다른 곳에 이러한 상태를 얘기하니깐 조헌병이라고 하네요 남편의 못미더워서 집안에 cctv 설치요구, 이불을 버리는 행위, 동생이 강금했다고 불안함을 호소 저는 솔직히 아직까지 아내가 사랑해서 그때 잠시 충격을 먹어서 이러한 행동을 했지 앞으로도 약을 먹어도 이러한 정신 질환은 못고치는 병입니까? 약을 먹어서도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려운지요?? 약을 먹음 재발을 안하는지요? 저의 이혼결정이 잘되었는지요 이미 이혼을 했지만 아직까지도 이혼에 대한 현실부적응때문에 고통받고 잠도 안오고 가슴이 쿵쾅쿵쾅뜁니다 미련인가봅니다 시간이 약이겠죠? 저의 상담 주요지는 이러한 정신질환은 결혼생활이 어려운지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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