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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제) 두가지 꿈해석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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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ver 댓글 1건 조회 5,856회 작성일 16-08-05 15:59

본문

꿈을 잘안꾸는데 꾸고나서 자꾸 생각나는 꿈이네요

1. 친구와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눈이 이쁘게 내리고 있었어요
우산을 썻는지 안썻는지 기억안나고 눈이 발밑에 2-3cm정도 쌓여있었어요
기분이 좋았구 친구랑 제가 한 대화는 '여름인데 눈이오네?'
입니다
실제 더운때인데 꿈꾸면서 시원한 기분이었어요
같이있던 친구는  저를 처음 교회로 인도했던 친구고 지금은 연락을 거의 못하는 상태입니다

2. 오늘 꾸었었는데 바닷속안에서 관광처렁 걸어다니고 있었어요 크고 무서운 물고기들이 여럿있었어요
저는 무서워서 슬쩍슬쩍 피해다니는데 다른사람들은 만지기도하고 괴롭히기도 했습니다

해석부탁드립니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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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센터원장님의 댓글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가지 꿈이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현재의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는 꿈입니다. 친구의 존재는 이 꿈의 내용이 신앙생활에 관한 부분을 말해주는 것이고 눈이 내리고 있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신앙생활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바닷속 안을 관광처럼 다니는 것은 직장생활을 의미합니다. 직장생활에서 무서운 대상이 있고 다른 사람은 그 대상에 대해서 각자 알아서 반응하고 있지만 자신은 계속 피해다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현재 삶에 관한 꿈이니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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