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워싱톤주 수도 올림피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독교 상담학을 9학기동안 공부하며 일반상담과 혼합되어 있음으로 인해 일치되지 않는 이론과 원리가운데 갈 길을 정하지 못해 갈팡질팡하고 있는 가운데 이 성경적 상담학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 금맥을 찾은 듯, 너무도 흥분된 가운데서 매일 강의에 열의를 가하고 있습니다.
말씀에서 원리를 찾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뜻과 섭리를 발견하며 매시간이 감동입니다.
미국에 거주하신다 하니 이 성경적 상담학을 잘 훈련받아 우리도 하나님앞에 바로 설 수 있고, 믿음안에서 방황하는 자들을 살리고, 더 나아가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이땅에 사는동안 하나님의 주신 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소원을 저에게도 주셨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하나님의 말씀을 잃고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이 미국땅에 생명을 살리는 자로 동역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성경적 상담학 강의실에 오심을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