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부모,자녀상담 프로그램 소감너무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윤미 사모님께서 적절한 예시와 상황을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저는 자녀가 없지만 교회 교사로서 도움을 얻고자 이 프로그램을 신청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듣고 내년 주일학교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다시 세우고자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교회에 출석해서 앉아 있는것만을 중요한 척도로 세워왔던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성경적으로 다루고, 부모님들께서 아이의 신앙에 더 신경쓰실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합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아이를 바른 방향으로, 성경적으로 양육 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학부모 프로그램을 개발 하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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