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독] 오늘 밤에 몰래 자위를 하다가 옆에서 자고있는 엄마 엉덩이에다
제가 기독교인데요중학생입니더오늘 밤에 몰래 자위를 하다가 옆에서 자고있는 엄마 엉덩이에다 (항문말구여 엉덩이부위에 바지입고계셨습니다) 제 성기를 몇번 눌렀습니다..ㅠㅠ 처음부터 어머니를 그렇게 하고싶었던 아니구여 우연히 성기가 거기에 눌렸는데 기분이좋아서 4번 눌렀습니다ㅠㅠ 너무 죄송스러웠죠..제가 너무 어리석었어요ㅠ1.이런죄도 회개하면 죄가씻겨나가나요?ㅠㅠ2.예수님이 저를 버리셨을까요..?3.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실까요..?4.하나님이 제가 위에서 말하던 죄를 용서해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실까요..?저 너무 나쁜것 같고 나쁜죄를 지은것 같습니다하나님께 아까 회개를 드렸는데..기독교인분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저 너무 걱정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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