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런 질문을 예전에도 지식인에 올렸는데 원하는답변을 듣지못해서 다시 질문을해봅니다.제가 학생인데 작년 겨울방학 전까지는 안그랬는데 겨울 방학되서운동도 안하고 컴퓨터만하고 학원가고 이게 반복되서 그런지 성격이 이상해졌습니다.예를들어 금요일엔 제가좋아하는걸 하는날인데 그래서 금요일만되면 제속에서 넌 즐거우면 안돼!이렇게 말힌듯이 금요일만돼면 이유없이도 착잡해지고 그래집니. 여행가기전에도 그렇고요 그래서 재미있는걸하려하면 그러니까 이렇게 바뀐 성격을 고치고싶습니다. 그리고 사소한거에 걱정되는것이나 궁금한것이 있으면 보통은 사소한거니까 그냥 쿨하게 넘길수있는데 전 그걸 알아내지못하면 마음이 착잡해지는 느낌입니다.다시 운동을 한달정도뒤에 다니려는데 그럼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까요? 어떻게해야 이성격을 고칠수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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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상담센터 오미자상담사입니다.
'겨울 방학되서운동도 안하고 컴퓨터만하고 학원가고 이게 반복되서 그런지 성격이 이상해졌습니다.'라는 글을 보니 겨울방학을 전후로 성격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운동을 안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것보다 운동을 안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생각해보세요. 혹시 운동을 안하게 된 다른 이유가 원인은 아닌지 아니면 운동을 하지 않고 컴퓨터와 학원만 가는 달라진 습관때문인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금요일엔 좋아하는 것을 하는 날로 정하셨는데 지금은 그러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시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여행에 관한 생각이나 사소한 것에 착잡해지는 마음등 아마도 님이 원하는 다른 이유가 님의 성격을 달라지게 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이 님이 정한 다급한 목표일 수도 있겠고 또는 이전과는 다르게 살기를 결심한 인생의 목표일 수도 있습니다.
같은 점에서 시작한 두 선이 처음에는 아주 작은 각도로 벌어지기 시작하지만 그 방향에 따라 나중에는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해 그어져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듯이 처음과 다른 방향을 바라본다면 달라진 생활패턴과 성격에는 그럴만한 이유와 목표가 있으니 그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셔서 스스로의 달라진 성격에 대해서 바로잡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