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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죽어버리고싶다그냥모두다포기하고싶어요.  

죽어버리고싶다그냥모두다포기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 13살 여학생입니다 .

 

친구관계도 복잡하고 그냥너무힘들어요 제성격때문에요 .

 

왕따도아닌데 애들이랑잘지내다가 싸우게되면 애들은 거의 항상 이런말을 해요 .

 

" 니 진짜 쓰레기같아 " , " 정신병잔가 ; " , " 성격이싸이코같아 "

 

이래요 . 너무눈물이나오는거에요 갑자기 아빠생각이나더라구요 아빠가 돌아가신것도아닌데

 

그냥 아빠생각도나고 엄마생각도나고 이모생각도나요 사실

 

지금 친구랑 싸우다가 제가 화해하고싶어서 잠깐만나서 오해풀자고 만났는데 무슨오해ㅋ 이러고 ,

 

제가 내 진심을봐주라 제발 이러면서 울면서까지 얘기했는데 이친구가 니가예전에한핸동보고얘기해ㅋ

 

이러더라구요 . 제가 일진도아닌데 그냥 애랑 되게많이싸웠는데요 항상 얘가 먼저사과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처음 제가 사과하는것같아요

 

어떻하죠 저그냥 눈물나와요 다죽어버리고싶어요 세상사람들 다 저 싫어하고 비판하는느낌도들고

 

그냥 다 포기하고싶어요 다 놔버리고싶어요



e: 죽어버리고싶다그냥모두다포기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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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8 (금) 13:01 11년전
글쓴이 : 맑은소리  (203.132.187.79) [IP조회] [IP검색] 날짜 : 2014-08-07 (목) 23:14 조회 : 2 [신고] [인쇄]

답변

학교에서 친구관계로  분노하고 절망하고 있네요.  싶게  내밷는 말에 누구는 그 잘못 뱉은 언어때문에 깊은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이시기에는  심각하게 생각을 못하는것이 일반적인것 같아 보입니다.  그 아픔으로 님도 남모르는 고통을 하며 절망하고 있네요. 그래서  사람의 말을 보면 그 내면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우리는 평가를 하며  덕이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가치를  행동과 특히  언어로서 많이 평가하고 평가 받는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또래의 친구들은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 시기에는 언어든 행동이든  힘의 논리앞에 강함을 드러내고  우쭐대기 일쑤이지요. 하지만 친구들도  선한 생각가운데는  친절하고 배려하고  따뜻한 말한마디 잘 건네는 그런 친구를 원하고  그런 자기 자신을 원하면서도  역기능적인 행동을 많이 하고  후에 성인이 되면 그것이 자신도 잘못된  학창시절의 자신의  깨어진 자화상 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지금은 구덩이에 빠져서 혼자 허후적 거리고 힘들어 하는것 같지만 님을 이땅에 만드신 창조주는 님이 현제의 아픔이 디딤돌이 되어 더욱 견고한 자신으로 서가는 딤딤돌이 되길 바라며 잘못된 친구관계에 넘 마음을뺏기지 말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과 희망을 바라보며 자신을 보다 자기다운 좋은 모습으로 다듬어 가며 스스로를 세워가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부모님과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님이 잘되어 가는 모습을 바랄것입니다. 님또한 누구보다 그것을 가장 원하면서 잘못된 친구 관계때문에 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현제의 문제만 직시하지말고 이제부턴 자신이 바라며 진정 긍정적으로 잘 해 나갈수 있는 것들을 찾아 보세요. 그래야만 내면에 있는 친구를 향한 분노의 감정이 스스로를 인정해주지않고 노력으로 감당할수 없다는 절망에서 벗어 날수 있을듯 합니다. 가장 좋은것은 친구들 앞에서 잘되있는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님을  끝까지 잘못되게 이끌려는 악한것들도 이 세상에는 있습니다. 그것은 끝없이 님을 분노하게 만들고  친구를 미워하게 만들며  분당하고 더욱  분쟁하는 것을 부채질하며  결국엔 친구 관계를  원수와 같은 관계로 가기를 부채질 할것입니다.

 연애인  ㅊ씨가  자살을 한 사건이 있어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지요 ? 그는  자신이 외톨이라고 생각했고 자신의 마음을 위로해줄자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사람들에게  자신을 이해 받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항상마음아파하고  남모르는 고통으로 밤마다 시달리며 우울증을 앓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은 후에  보니 넘  마음아파하며  그를 사랑하는 팬과 가족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문제에 빠져 있을때는  모든것에 방어막을 치기 때문에 어떤 말도 어떤 것도  안들어 올수가 있습니다.  학창시절 또한  지나고 나면  절망으로 보였던 모든 것들이  자신이  빨간색(자신만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고  있었구나  이해하게 됩니다.  아무리 어둠이 깊어도  아침은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더 깊은 상담은 신형상담학교 온라인 무료와 유료상담이 있으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님과같은 동일한 문제로 고통한 자들이 많이 회복되고  우울증과  기타 공황장애등  많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8 (금) 13:05 11년전
답변은 위에 처럼 코멘트로 따로 달아주시면 보기가 좋겠습니다.


타인의 관점에서 사용하는 '역기능' '자화상' 등의 용어는 심리학적이라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타인관점에서 좀더 설명해주어야 하는 것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된다는 성경적인 원리입니다. 또한 마음에 있는 것을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상담적 원리입니다. 좋은 성경적 상담의 원리가 많이 있으니 심리학적인 표현이나 원리는 주의를 기울이시면 좋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9 (토) 09:31 11년전
타인관점에 해당하는 부분만 다시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더욱 상담문을 쓰는 요령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13 (수) 20:35 11년전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  님의 친구들이 님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선하게 대하지 않았지만  님은 선한 마음으로  씨앗을  뿌렸으니  사과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에 마음을 집중하여 아파하지 마시고  용기 내어 말을 할수 있었던 자신에게 더욱 의미를 두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또래친구들도 욕을 하고 거친언행을 일삼는 친구들을 과연 착하고 정의롭다고 생각할까요?  어둠은 잠시 가리울 뿐이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으며 빛앞에 사라지게 되어있지요.  현제의 문제와 고통이 넘 깊어 보여도  반드시 어둠은 물러나고 빛은 내앞에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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