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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이상] 몸 상태가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몸 상태가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내공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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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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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몸 상태가 이상합니다.

저의 하루를 적어보겠습니다.


아침7시 30~40분에 일어납니다.

아침에는 일어나기 굉장히 힘들고 몸이 땅으로 꺼지는것 같습니다.

겨우 이겨내고 씻고 집을 나옵니다. 전철을 타러 10여분 걸어가서 전철을 타고 회사로 향합니다.

전철에서는 자리에 앉으면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다 아직 잠이 덜 깬듯...잠이 오고 눈이 뻑뻑합니다.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 잠을 청합니다. 다행히도 내릴때 맞춰서 눈이 떠집니다.

그렇게 한숨 자고 일어나면 어떨땐 개운하고 어떨땐 아침에 일어날때와 비슷하게 힘듭니다.

전철에서 내려 15분정도 걸어서 회사에 도착합니다.

회사에 도착해서는 피곤하거나 졸음이 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업무를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10~20여분정도 잠이 들곤 합니다.

깰때마다 " 내가 언제 잠들었지??" 라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졸리거나 하품을 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어느순간 잠이 들어 버린거죠. 그렇게 다시 정신 차리고 업무를 보고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회사 근처 공원으로 나가 20~30여분 걷거나 벤츠에 앉아 햇살을 맞습니다.

회사로 돌아와 다시 업무를 봅니다. 그러다 또 어느 순간 잠이 듭니다. 어떨땐 깨고 바로 정신 차리기도

하지만 어떨땐 또 다시 잠들고 깨고 반복을 합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내가 언제 잠들었지?? 졸립지 않았는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퇴근을 하고 전철을 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퇴근하는 전철에서는 책을 보거나 인터넷을 합니다.

역시나 잠이와서 잠을 청하거나 저도 모르게 잠이 듭니다.

출근길과 다르게퇴근 후 전철에서 잠들고 깰때는 개운합니다.

오히려 집에서 6~7시간 자는것보다 더 개운합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8~9시 사이제 저녁을 먹습니다. 저녁을 먹고 10~11시정도에 운동을 하고

12시즈음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다 1시전에 잠이 듭니다.


이런 상황이 7개월 정도 된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이러한 상황이 2~3년간 지속되었어서 힘들어서 했었는데 병원에 가서 피 검사 후 유산균을 먹으라는 제안을 받아 유산균을 먹고 한동안(1년정도) 괜찮아졌었는데 또 다시 이러현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3개월전부터 유산균을 먹었는데 진전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병원을 가봐야 한다면 어떤 병원을 가야 할까요??

가정의학병원?? 정신건강병원?? 아님 한의원에 가서 맥을 짚어봐야 할까요??

그냥 몸이 힘피곤해서라고 생각하는걸 넘어서 병이 아닐까 걱정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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