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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불화] 친엄마와 신랑의 갈등  

정말 정말 힘이들어 글올립니다
저는 80일된 아덜이있는 26살주부입니다
결혼한지는 .. 아직식은올리지못했지만 작년 11월달에 혼인신고하고 그전에 3년의 동거를했습니다 양가부모님 허락없이 아이도낳았구요..
그래도 동거하면서 양가다 알고있어서.. 이렇게 힘든일이있을줄은 생각도못했습니다
제고민은 친정엄마와 신랑의 갈등입니다 ..
저희엄마 울둘사이 인정하지않으셨습니다 물론 지금도요..
제가임신해서도 끝까지..
출산을앞두고 시부모님이 엄마와 만날것을 권했지만
물론 거절했습니다
울신랑 그렇다고 아주나쁜사람아닙니다
우리둘은 정말사랑합니다 ..
갈등은 이때부터인거같습니다
그래도 제가 동생을 델꼬 가치살았기때문에 엄마가 우리집에 자주오셨거든요 ..
그때만해도 아무말안했는데..
시부모님이 애낳기전에 함봐야하지않겠냐고..울엄마 싫타고 임신 8개월인 저한테 애떼어버리라고 .. 애낳아도 애주고 헤어지라고 ..저설득많이했습니다
맨날 찾아가서 울며 애원도해보고 ..그래도..끝내 만나지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엄마랑 연락은해도 왕래는 없었습니다..
정말속상했거든요 .. 애가무슨죄라고..
저출산할때 수술하는바람에 입원이 길어졌는데.. 울엄마 신랑없는시간에
두번왔다가 애기만보고 가곤했습니다
몸조리할때도..한번와서 애기보고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저희신랑 울엄마가 마니미웠나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딸 몸조리할때 오지도않냐고..
5분거리에살면서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저할말이없었습니다 ..
우리신랑 울엄마한테 인정받고싶어서 노력마니했는데..
서운할만합니다 ..저이해합니다
근데.. 얼마전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셨습니다..
살확률이 25% 라며 위험하다했는데..
다행이도 수술도잘됐고 회복도 무지빠릅니다
장애가있을까도 걱정했는데.. 사람다알아보고 말도하고 ..
신랑델꼬 병문안갔었습니다
근데.. 엄마.. 저랑 신랑 아는척도 안합니다
다른 친척들은 몇년만에보는건데도 말하고 웃어주고 하면서
저랑 신랑한테는 눈도안마주칩니다..
신랑 맘에상처마니받았나봅니다 .. 엄마 문병가는거 싫어라합니다
오늘부터 미음 먹기시작했는데.. 동생이 일가야하니..
낮시간동안에는 제가 가봐야하는데..
우리신랑하는말이 니는 그런대접받으면서.. 가고싶냐고..
저희엄마 배부른저 부끄럽다며.. 친척들도 안만나셨거든요..
어떻게해야할지.. 미워도 부몬데..저 엄마맘 이해못하는것도 신랑맘 이해못하는것도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당연히 가봐야하는거지만 신랑과 싸우기는 더더욱싫습니다
어떻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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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22 (수) 23:07 17년전
  엄마를 간호 하면서 신랑과의 사이에 다리역할이 잘 될 수도 있지않을까요.  엄마가 신랑을 왜 미워 하는지 혹은 딸의  결혼에서 염려하는 것이 뭔지를 알아내면 엄마의 마음을 안심 시키고 신링과의 관계도 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김범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30 (목) 13:52 17년전
  당신은 진정으로 어머니와 남편의 갈등이 해결되길 원하십니까? 당신의 마음속에서는 두려워하는 감정이있는것 같습니다. 당신이 무엇때문에 두려워하고 있는지 살펴볼필요가 있겠군요. 그러고 나서 새로운 마음을 품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님이 어머니와 남편사이의 관계를 잘 중재해줄수있고 문제가 해결될 수있습니다. 소망을 품으세요.<감정, 욕구, 은혜, 결심>
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5 (토) 22:58 13년전
유형:관계,합의
행복한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7 (목) 10:07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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