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1 문제답변2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상담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담이 잡혔지만 제가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즘 관심이 가는 형제가 생겼습니다.

그 형제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한 적도, 대화를 한 적도 없고 인사 한두번에

주일에 얼굴만 봅니다. 저를 알고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배 때 자꾸 그 형제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그 형제를 생각하며 느끼는 감정에 더 몰두하고 싶어하는 것을 느낍니다.

차라리 그 형제가 너무너무 좋아져서 그런 것이라면 내가 이상한 게 아니구나 할 텐데,

저는 순수하게 그 형제가 좋은 감정 자체때문이라기 보다는(좋은건 사실이지만)

제가 로맨틱한 감정에 빠져있기를 많이 원하고,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 자체에

내 마음을 완전히 맡기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완전히 이성과의 관계를 우상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오빠를 알기 전 교회에 정착했을 때 처음 몇 주간 예배가 너무나 좋았고

기쁘고 귀한 시간이었는데..

사람관계에 있어서 저는 너무나 집착을 하고 그것에 의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 형제를 안 후 제 예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려놓고 주님 바라보기를 원하시는 걸 알겠는데

저도 정말 주님을 먼저 바라보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

지금 제가 해야하는 건 뭘까요?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싶어요.




더 물어보기

 

"도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해 또는 자살 생각이 든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 연결하려면 전화 또는 문자해 주세요. 

자살예방상담전화는 무료이며 비밀을 보장합니다. 경청하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훈련된 인력과 연결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7 (토) 11:07 11년전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갑네요. 앞으로의 상담을 통해서 더 높은 목표,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자매님이 말씀하신 연애감정은 연애대상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라 연애상황에 대한 환상입니다.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어느순간 그 환상에 빠져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깨달았다면 그 환상으로부터 온힘을 다해서 벗어나야 하겠습니다. 또한 뒤도 돌아보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야 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이 환상에 빠져서 하나님과 함께 누렸던 깊은 교제와 하나님을 더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되는 것은 첫 예배의 감격을 잃어버린 것 만큼이나 슬프고 안타까운일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시 얻고자 노력할 때 하나님을 이전보다 더욱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을 때 종종 신기루(환영)가 보입니다. 그 신기루를 따라가면 안됩니다. 그러면 결국 오아시스를 찾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그래서 신기루임을 알았을 때는 결코 그것을 은근히 즐기거나 허용하거나 연민을 가져서는 안되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곳을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러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대개 신기루의 반대편에 진짜 오아시스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오히려 신기루를 통해서 진짜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성전이 기도하는 곳이 아니라 장사하는 곳이 되었음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래서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곳이라고 하시고 장사를 모두 몰아내셨습니다. 마음속에서 그것이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일임을 깨닫고 다시 온전히 하나님을 붙들어 보세요. 그러면서 더욱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 환상을 생각하게 된 것이 오히려 그보다 더욱 온전한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드리게 되고자 하는 성숙함으로 나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문제를 해결해 보시되, 왜 애초에 그런 환상에 빠지게 되었는가는 예약된 상담을 통해서 좀더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현재의 삶의 문제도 더 잘 알 수 있게 되겠네요. 힘을 내시고 연애감정에 대한 문제는 말씀드린 대로 해결해 보도록 하세요.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8 (일) 00:26 11년전
* 비밀글 입니다.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9 (월) 01:38 10년전
* 비밀글 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19 (월) 21:21 10년전
고민은 많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그 모든 것에 대해서 모두 답변을 받을 수는 없겠어요 왜냐하면 그것은 영적으로 성장할때 다 알게 되는 것이거든요 미성년자가 성인의 삶에 대해서 많은 고민이 있더라도 온전한 대답을 다 알수 없는 것은 차라리 성인이 되면 다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은 원리로 먼저 성숙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숙을 위해서 해야하는 것은 우선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로부터 많은 영양분을 받을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영양분이 무엇이 될지를 볼테니까 다음 상담때 이야기하도록 해요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110 가정문제 면접상담을 하기 전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런 과제를 드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3723
4109 가정문제 선악의 문제에서 좀더 악의 문제에 많이 이끌렸던 것은 부모님의 모습속에서 특히 아버지의 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2 3254
4108 가정문제 말씀하신 문제는 [가정]이라는 영역에서 생기는 [합의]의 문제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3479
4107 가정문제 어머님, 그동안 딸의 문제로 많이 괴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3300
4106 가정문제 애초에 면접상담이나 화상상담이나 혹은 전화상담으로 하지 않고 이메일 상담으로 하려고 한다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6 1 3367
4105 가정문제 지금 알고 계시는 이유 정도로는 아드님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0 3218
4104 가정문제 남동생에 대해서 물어본 것은 성도님에게 어떤 억눌린 감정이 있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4 3986
4103 가정문제 여러가지 남자관계속에서 공통되는 패턴이 있는데 그것은 내게 어떤 욕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882
4102 가정문제 오빠와의 갈등과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의 문제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3 3333
4101 가정문제 아빠가 너무 싫어요. 증오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2-04 10 9846
4100 가정문제 어머님의 반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6-20 7 5650
4099 가정화목 가족이 싫어요 / 가족갈등 1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30 0 2262
4098 가정화목 아빠한테 잘해주면 엄마가 너무 싫어해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1 0 1821
4097 가정화목 제가 정신에 문제가있는건가요 / 가족갈등, 자살충동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2-28 0 1886
4096 가정화목 동생이랑 못 지내겠어요 / 가족갈등, 스트레스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2-14 1 1814
4095 가정화목 가족들이랑 싸울때만 화가 미치도록 나요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2-08 0 1414
4094 가정화목 가족스트레스 주느 누나 고민입니다. / 가족갈등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24 0 1632
4093 가정화목 엄마랑 살고 싶어요. / 가족갈등 2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2 1 1519
4092 가정화목 숨막힐정도로 힘드네요 / 스트레스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2-01-10 0 2236
4091 가정화목 내가 싫어요 살기 싫어요. 4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2 0 2260
4090 가정화목 엄마 성격 닮아가는게 너무 싫어요. 도와주세요. /가정문제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21 0 2409
4089 가정화목 최근들어 가족간의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 가족갈등 1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11 0 1748
4088 가족불화 ㅜㅜ빨리들어와보세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16 4 3922
4087 가족불화 와이프 성격문제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1-04 4 6200
4086 가족불화 가족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1-04 13 4292
4085 가족불화 엄마가 자꾸 핸드폰을 뒤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9 5 2715
4084 가족불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7 4 3773
4083 가족불화 센것도괜찮은데일단처음이니까약한거위주로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5 2926
4082 가족불화 아버지를 죽이고 싶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9 5 4058
4081 가족불화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13 6 4199
4080 가족불화 남편마음돌리는 방법좀~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07 8 5549
4079 가족불화 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9 5280
4078 가족불화 사례분석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1-21 3 3367
4077 가족불화 도와주세요 ㅜㅜㅜ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2 6161
4076 가족불화 형수가 잔꾀를 부립니다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5520
4075 가족불화 제게는 친모가 따로 있습니다 3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5046
4074 가족불화 친엄마와 신랑의 갈등 4 남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5 5222
4073 가족불화 인생이 참 초라해요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1-31 7 4019
4072 감정조절 화가 났을 때 억누르고 참으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23-08-25 0 1082
4071 감정조절 화병도 병원가야되나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2-05 0 2006
4070 감정조절 제 성격이 분노 조절 장애인지, 성격이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8 0 2480
4069 감정조절 저 정신과 가야 하나요?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1-06 0 1499
4068 감정조절 감정기복 우울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0-29 0 2479
4067 감정조절 이런생각도들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11 0 1636
4066 감정조절 오빠가 분노조절장애인지 궁금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7 0 1860
4065 감정조절 쌍둥이 여동생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2 0 2594
4064 감정조절 충동조절 관련 질문입니다.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2417
4063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8 0 1951
4062 감정조절 질문 눈물 참는 방법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8 0 2441
4061 감정조절 분노를 조절하고 싶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1 0 1896
AI
소원간사AI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가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