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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관] 고민이 있어요..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저는 자존감이 매우 낮아요..

외모도 이쁘지 않고 살만 찌고..공부도 남들보다 못하고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것 같아요..남들이랑 성적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남들이 더 잘하고 그러는것 같아요.. 외모도 진짜 못봐주겠고..그리고 사람들이 무서워요..나를 이상하게 생각할까봐..처음 보는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외모같은걸로 절 안좋게 볼까봐 믿음이 안가요..곁에 좋은 친구가 많고 가정도 행복한쪽인데 왜이리 행복하지않고 슬플까요..이런모습 보이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해서 이런 고민 털어놀사람이 없어서..마음이 아프고..맨날 밤에 울면서 잠들고..그냥 다 없어지면 좋겠어요..아무리 좋은 친구나 가족이 있어도 이런 고민 살짝 말해봤지만 모든친구들이 제가 이상하데요..가족들도 그냥 사춘기다라고하고..사춘기 인것도 있겠지만 현재 힘들다는건 안변하잖아요.. 그리고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겠어요..잘하는것도 없고 남들이 이상하게 보고 .. 남들에 시선이 너무 싫어요..신경을 쓰지 않아 보려 하지만 과거에 남들 시선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잘 안되네요.. 진짜 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말해봐도 다들 이상하게 보고 너무 슬퍼요...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슬퍼요..아무리 괜찮은척 활발한 척해도 마음만 쌓여가서..결국 터질것같아요..저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그냥 삶을 포기하고 싶고..


어떻게 하면 이 자존감도 높히고 마음에 상처를 없앨수있을까요..? 진짜 심각한데 광고같은거 하지 말아주세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8707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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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18 (일) 09:30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사람은 모두 각자가 다릅니다. 똑 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모두 각자 다르기 때문에 형형색색의 다양한 삶을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외모지상주의로 미에 대한 틀을 만들지요. 그리고 그에따라 성형수술을 하면서 이런 다양함을 포기하고 같은 모양이 아니면 못생겼다고 표현을 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사는 삶이 진짜 아름다운 삶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다름은 이 세상에서 한 하나 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님의 모습을 한 사람은 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지가 없이 태어난 닉부이치치는 사람들이 괴물같다고 놀리지만 그 다름 조차 인정하고 그 상황에서 이미 그에게 있는 풍성함을 누리니 오히려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면 무료 상담이 준비 되어 있으니 용기를 내어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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