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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제] 인생이 힘들어요ㅠㅠ  

*문제분류추가: #가정문제 #가족갈등

인생이 힘들어요ㅠㅠ
현재 고2입니다. 요즘 주변 사람들이 저 때문에 싫디고 하네요..ㅠㅠ특히 엄마는 저가 조금 짜증내니까 책들을 다찢고 엉엉 을면서 맨날 하는말인 그냥 뛰어내릴까??하면서 소리질러요... 짜증내는게 그렇게 사람들을 힘들게 하나요?? 그렇게 다른사람이 즉을만큼 힘들게 하는 것인가요??요즘 사는게 힘들어 짜증이 그냥 나오는데 그렇게 하니까 정말 더 무섭고 힘들어요...학교에서는 무시당하고 집에서는 엄마한테 무시당하며 아빠는 엄마 눈치보느라 저한테 책 들고 때릴려고 하고요.....엄마가 요즘 갱년기라서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사람때리고 자살해야겠다고 하는것이 갱년기의 증상인가요??저가 어렸을때도 때리고 때리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근데 세상에서 제일 힘든사람이 엄마 자신이라고 맨날 우겨요ㅠㅠ 주변에서 저때문에 힘든 반응이 나오니까 차라리 저가 죽는게 나을것 같아요...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자상한 엄마와 함께 오순도순살면서 여행도가고 도서관도 가고 하는게 소원인데 여행은 켜녕 맨날 무표정에다가 때리고 저 욕만 하는데.......근데 맨날 공부하라고 소리지르고 이런상황에서 정신이 힘든데도 공부하라고만 해요. 공부는 정신이 맑아야지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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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31 (월) 10:25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어릴적 매 맞은 상처와 학교, 집에서 무시당하는 것 같은 생각으로 인해 여려가지 감정이 생기면서 힘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해소되지 않은 감정이 쌓여 아무것도 아닌 일에 툭 툭 걸리면서 짜증스런 소리를 내다보니 주변이 힘들어 하고 이로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




짜증내는게 그렇게 사람들을 죽을만큼 힘들게 하는 것인가요? 하는 궁금함을 드러내셨는데 님의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갱년기라 몸과 마음이 힘들어 위로를 받고 싶은데 오히려 딸이 짜증을 내니 감당이 되지 않아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딸의 책들을 찢고 울면서 뛰어내릴까 소리지른다고 하니 어머니는 님보다 더 안 좋은 상태입니다.​




하나님은 님이 이 상황을 잘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십니다. 현제의 상황에서 없는 것을 바라고 추구하기보다는 님 자신과 엄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하나하나 해나가며 선순환의 삶으로 나아가길 바라십니다. 님을 향한 신의 계획하심을 생각하여 주변을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고 님의 마음을 잘 다스려 나아가 님도 가정도 모두가 건강하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사탄은 님의 욕구를 더 자극하여 현제 없는 것들을 바라며 더 추구하게 하고, 그로 인해 불평하며 짜증이 나게 합니다. 이런 와중에 갱년기로 연약한 상태에 있는 엄마와 주변을 더 자극하여 님을 압박하고 조여옵니다. 이런 사탄의 유혹에 속지 마시고 욕구를 내려놓고 은혜의 마음으로 선순환을 이루어 복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랍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상담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잘 해결하여 건강한 삶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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