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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저는 외국에서 노동하는 외노자입니다.  

*문제분류추가: #우울감 #공허감 #진로

저는 외국에서 노동하는 외노자입니다.
한국에 못간지는 어언 2년즘 되가는 것같습니다.
원래 살던지역에서 이동하여 아무도 아는 사이 없는 곳에 부임하였습니다:
혼자 있는 걸 견디지 못하는 성격이었으나 자연스레 혼자 있는 날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한잔 두잔 기울이는 날이 많아졌고
만성적으로 피로하고 우울한 감정이 매일 저를 괴롭힙니다.
그러다보니 술에 더 의존하게 되는 것같고..

알고있습니다 끊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것같은데
그 이후에 찾아올 공허감을 어떻게 해야할지 불안해요

다 포기하고 귀국해야할까요.
어렸을적부터 동경해왔던 곳에서 하고싶었던 것을 이루었으나
행복하지 않고 그저 피로감과 우울감만 남은 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은 이미 정해져있는 걸 알지만
털어놓을곳이없어 여기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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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6-21 (월) 12:24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문숙상담사입니다.


님은 어렸을적부터 동경해 왔던 곳에서 하고 싶었던 것을 이루었으나 원치 않는 환경에 놓이게 되면서 그 삶을 감당하기 어려워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2년이나 한국을 방문하지 못한 힘든 시기에, 원래 살던 지역을 떠나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곳에 부임하였으니 그 외로움으로 인헤 삶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님은 자신이 싫어하는 환경에 놓이게 되었고 이것을 술로 해결하려 하다보니 피로감과 우울감이 더해졌으며, 술을 끊어야 한다는 생각은 있으나 술을 끊으면 다시 찾아 올 공허감 때문에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삶의 패턴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알콜중독을 동반한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을수 있습니다. 현제의 외로움이나 공허감을 일으키는 어떤 바램이나 욕구가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이 욕구를 버리고 님을 향한 조물주의 계획을 생각하고 없는 것 만을 바라보기 보다는 님에게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해 삶의 균형을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상담의 도움을 받아 잘 해결하고 꿈 너머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6통찰적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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