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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헌신하지 못하면 후회해요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헌신하지 못하면 후회해요

목 그대로 입니다 어떤 관계의 있어서 내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 그 사람을 맞춰준다거나 헌신하지 못하면 후회해요 친구든 남친이든 그렇기는 한데 날 별로 힘들게 하지 않는 사람한테는 엄청 그래야 겠다 마음이 크게 안드는데 엄청 날 힘들게 했던 사람들한테 특히 더 참아주고 이해해줘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어요 날 힘들게 하는 상대가 힘든 사람이라면 더더욱 약해지는거 같아요 그 사람도 어떤 사정이 있으니 그럴거라고 이해하고 그래요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들한테 결국 최선을 다 하지 못하고 끝나버린 관계는 너무 미련이 남고 미안해서 계속 꿈에 나와요 예전에 친구한테 잘못을 하고 끝났는데 그 친구한테는 죄책감이 들기도 했고 해서 몇년이나 꿈에 나왔고 최근엔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남친이 계속 변해가는걸 느꼈지만 서로 바쁜 시기였고 다시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러지 않고 너무 불안하고 해서 헤어졌는데 변한 이유를 물으니 제가 먼저 변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내 우울증과 불안같은 병때문에조심하려고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그게 나를 변하게 보이게 한 이유일줄은 몰랐거든요.. 내가 더 노력해서 그 애에게 최선을 다했다면 그러지 않았을까 싶고 계속 꿈에 나오고 그냥 너무 힘든데 헌신했다고 여겨지는 관계는 미안함은 있지만 미련은 없거든요 근데 내가 그 관계 안에서 착하지 못하고 이기적이였던거 같으면전부 다 나때문인거 같아서 견디질 못하겠어요 왜이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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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13 (화) 12:28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송인경상담사입니다.

님은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자신에 대한 높은 기대로 인해서 죄책감으로 고통한다고 볼 수 있어요. 스스로 착하지 못하고 이기적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자신의 뜻대로 삶을 이끌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너무 강하거나 아니면 인정받고자하는 마음이 강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옛남친이 님때문에 헤어진 것이라고 했기에 님이 더욱 자책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남친도 상처를 받았고 자신의 입장에서 얘기한 것일 수 있지요. 이렇게 남친의 말에 자신에 대한 가치감이 흔들리는 것은 위에서 말한 욕구가 작용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님이 사람들의 인정과 자신의 기대에 몰입하여 죄책감 속에 살기를 원하지 않으시며, 님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의 마음과 지나간 사건에 대해서는 그순간에 할 수 있었던 최선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길 원하십니다. 그렇게 할 때에 이제 님의 인생에 주신 꿈과 비전을 따라 소망가운데 책임감을 가지고 현재를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악한 것들은 님이 계속해서 과거의 관계에 매여 후회와 죄책감속에 살면서 소망을 잃고 고통하길 원할 것이며, 또한 님이 감추고 싶어했던 우울과 불안이 계속해서 님을 마음의 감옥에 가두는 것을 보면서 미소를 지을거에요. 그러나, 이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앞으로의 님의 인생에 있는 하고싶은 계획과 비전을 다시 세우고 나아갈 때 현재의 고통의 상황속에서 자신과 자신의 일들을 사랑하면서 힘있게 나아갈 수 있을거에요.

자유와 소망가운데 현재와 미래의 삶을 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2.관점적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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