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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불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내공
wng****  질문 건 질문마감률% 2013.12.27 18:04
저는 평범한 고1여학생입니다
동생은 초6이고요 얘가 사춘기인지 제가하는말은 모두 싫어하고요
너무화가나서 제가 돼지새끼야 라고하면 저를 죽일려고합니다 저번에 한번 돼지야라고 했더니 손에 들고있던 리모컨으로
저를 죽어라 팹니다 그후로 동생이무섭습니다
동생이미울때도있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미워하지 않습니다 동생이 태권도3품에 투포환 선수에다가 키가 175이고 몸무게도 많이 나갑니다 그에비해 저는 덩치가 왜소합니다. 이길수가 없어서 말로 어떻게 해보려고 해도 한번 화나면 제가하는말도 듣지않습니다 그리고 미안하다고말을해도 자기화가안풀렸다며 맞으라고합니다
그에비해 제가 화가나서 동생이 사과해도 화가 안풀려도 그냥 다음부턴그러지말라고하고 넘어갑니다 전 도대체어떻게 해야할까요
아까전까지 저를 때려죽일려고: 동생때문에 죽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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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저항할수 없는 동생앞에 어쩌지 못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네요.  위아래 (조직)를 생각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동생한테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팽팽한 미움의 줄을 서로간에 놓지 않고 있는듯 합니다.  자동차를 달릴때도  교통법규와 규칙을 지켜야 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가정에도 질서가 있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  가족이 방관하다보며  그대로 행동이 굳어져서  성장후에도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악순환이 계속 될수가  있습니다.

님은 동생한테  좋은 누나로서 권위를 지키고  존중을 받을려고 한다면  동생의 마음에 있는 선을 꺼집어 낼수 있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동생의  폭력앞에 가장큰 무기는 존중과 배려 사랃입니다.  어렵겠지만 인내하면서  배려하고  선한모습으로 님이 변하여 대해야만  동생의 마음깊이 숨어있는 선을  님의  선으로 인하여 꺼집어 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꼭 들어주어서는 안되는 것에서는 단호하고  변화지 않는 일관된감정으로  거절을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생과의 사이에서 여러가지 일어나는 힘든상황을  아빠,엄마에게도 말씀을 잘 드려서  도움을 받으세요.  고자질하고 야단맞도록 일러주어서는 안되며 진지하게 고민을 틀어 놓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님이 님의 심각한 마음의 감정을 읽고  합의점을 찾아 변화시킬수가 있거든요. 부모님이 중간 역활로서 누나의 위치를 잘 지켜주고 존중해주는 역활도 넘 중요 하거든요.

부모님에게  동생때문에  님의 힘든 감정을  구체적으로  의논을 해보세요.  가족이 모여 좋은 합의점을
이루셔야  소통이 잘되고 밝은 가정을 이룰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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