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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성] 저 불안장애 인가요?/ 불안  

*문제분류추가: #불안

저 불안장애 인가요?
어렸을 때 저희 엄마는 저의 글과 말, 독서습관을 보고 많이 지적을 하셨어요. 어느날은 학교 숙제로 주제 글쓰기를 했어요. 저는 제가 한 숙제를 저희 엄마께 보여드렸는데 엄마는 어딘가 많이 부족해보이고 이부분은 이렇게 고쳤으면 좋겠다라며 말하셨어요. 저는 엄마가 그럴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냥 엄마로서의 조언이라고 받아드리고 다시 고쳤지요. 이런날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또 어느날은 제가 엄마한테 오늘 학교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렸는데 엄마는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며 책좀 보라고 하셨죠. 저는 상처를 받았지만 아무말도 못했어요. 평소에 책을 잘 안읽었으니까요. 그래서 책을 읽어봤어요. 하지만 어린 저의 수준과는 맞지않아 책이 너무 어려웠고 읽을 흥미가 떨어졌어요.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평소에 책을 안읽어서 어려운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엄마의 눈치를 보면서 최대한 책을 읽을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맘대로 되지 않았죠. 그러고나서 며칠 뒤에 학교에서 독서 활동을 했는데 다른아이들은 책을 빨리 읽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빨리 읽었지만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났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다 그 책에 대해서 이해를 한 모양이였어요. 그때부터 저는 훗날 내가 커서도 이렇게 책을 느리게 읽으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이 생겼어요. 그후로부터 저는 글쓰기와 말하기, 독서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졌고 불안함이 쌓여갔어요. 지금도 이 지식인 글을 쓰는것도 어딘가 많이 부족해보이고 글을 잘 못쓰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함이 자꾸 생겨요. 그뿐만 아니라 요새는 집중에 대한 불안함이 생긴것 같아요. 어느날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집중이 안됬어요. 저는 에이, 뭐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라며 걱정을 털었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했어요. 다음날이 되자 수업을 들었는데 또 집중이 안되는 겁니다. 저는 또다시 스트레스가 쌓이고 더욱 불안해졌어요. 근데 이상하게 집중을 하려고 하면 머리가 어지러운거 있죠? 불안장애 증상에 어지럼증도 있다는데 단순히 머리 과부화때문이 아니겠죠?

여러분 저 불안장애 인가요? 답변 주신분은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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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5 (화) 17:24 3년전
님은 글쓰기 독서 말하기 등에 있어 여러 번의 지적을 받고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었고 불안함이 생겼습니다. 이 불안함이 다른 부분에까지 영향을 주어 수업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되었고 힘들게 집중하려고 하면서 어지러움증이 생긴 것 같습니다.

불안이 올 때 왜 불안한가를 생각해 보세요. 님 안에 어떤 바램으로 인해 이런 마음이 생기는 지를 알아 마음을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없는 것들을 채우려 하기 보다는 님에게 있는 것들을 찾아 하나 하나 해 나갈 때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님은 지식인에 글을 쓰는 것도 염려하셨는데 걱정 안 해도 될 정도로 잘 쓰셨습니다. 불안은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을 걱정하는 것으로 인해 생깁니다. 걱정을 마음에 받아 들이지 말고 내쫓아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상처가 되는 것들은 마음에 쌓아 두기 보다는 지혜롭게 표현을 하여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님을 향한 조물주의 계획을 생각해 보시고 그 안에서 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소원이 무엇인지를 찾아 계획하여 인내로 이루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우시면 상담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잘 극복하여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이문숙상담사 #사례해석 #불안 #두려움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1-27 (목) 14:48 3년전
-'님은 글쓰기 독서 말하기 등에 있어 /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었고 불안함이 생겼습니다 / '여러 번의 지적을 받고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생긴 것 같습니다.

-진입구: 엄마의 조언에서 나타나는 원래의 계획, 소원, 발전, 능력,

-방향성: 능력,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3-24 (목) 07:44 3년전
님이 자신감이 떨어지고 불안하게 된 이유는 글쓰기 말하기에서 여러 번의 지적을 엄마에게 받고 친구들과 비교하게 되면서 생기게 된 것입니다. 지적을 받을 때마다 위축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더 나아가 책읽기 수업집중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으며 불안감이 커진 것입니다.


님이 하는 일들을 님의 페이스에 맞추어 발전시켜 나가 보세요. 주변의 말이나 시선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는 님의 능력에 맞게 계획하여 님의 속도로 나아갈 때 그 안에서 만족을 얻게 되고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님이 처음에 원한 것은 엄마의 조언대로 글을 잘 쓰고 말을 잘 하는 것이었습니다. 원래의 소원대로 글을 잘 쓰고 말을 잘하는데 포커스를 맞추어 나가다 보면 다른 것들도 같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현제 없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나갈 때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님에게 있는 능력을 생각해 보세요. 엄마의 조언을 받으며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노력하기도 하고, 열심히 살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님이 잘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 하나 해 나가면서 님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잘 극복하여 건강한 삶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문숙상담사 #사례해석 #용감성 #담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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