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1 문제답변2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부부갈등] 남편이 너무 싫어요...  

남편과는 혼전임신으로 짧은연애를마치고
결혼하게 됐어요!
너무 사랑했다기보다는 그때나의현실이 너무
비관적이어서 도피처를 남편으로 여겼던거같아요.
신랑은 평소에 지기분좋으면 가정적인 남편이되고 아주 사소한걸로도 언제 삐졌나도 모르게 삐지고는 퉁퉁거리죠.
남자들이 애같은구석이 있다길래 수백만번 삐져도 이해했는데..
요즘은 한집에 있다는것조차 숨을못쉬겠어요.
아이둘 이제 5살3살아들들 아침에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8시까지 출근하고 7ㅁ디가넘어퇴근하고 저녁해서 먹이고 씻기고 돌보고...
몸이 두세개쯤되었이면 좋겠다 매번 생각해요.
남편은 출근준비부터 짜증을내요 눈뜨고 30분이내에 아이~씨 가 연발하죠.
셔츠가 안다려져있다고 쓰레기취급한다질않나
지가 찾는물건안보이면 절보고 따지며 신경질부려요.
아침에 눈떠서 짜증안난얼굴을 본적이없어요
전 긍정적이고 밝은 여자였는데 ..
다들저보고 이상해졌다네요.
남편의 의심병은 의처증중기쯤되보여요.
회사직원하고 점심먹으러가도 전화안하고 안받았다고 개의심에다 또 신경질~~
술마시면 아주 개가된답니다
인사불성이 됡때까지 마셔야하고
취하면 그냥자야하는데 제게 심한말을해요
욕으로 시작해서 꺼지라는말로끝나죠
첫아이땐 첫아이라 안도와주나했는데
둘째땐 두번째라서 수월할거란생각이드는건지
더 안도와주더군요
어쩌다 1년에 한두번 회식이라도 하려면
친정엄마를 모셔야하거나
지혼자보면개짜증에 온갖 생색은다내요
애들한테도 술먹고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큰아이는 술마신아빠가 너무싫대요
집도 못찾아서 술먹고 친정에다 제게 저나해서
데리러오라질않나 회식하고 늦었다고 술마시고 담날에 미친년부터시작해서 개욕을 지껄이더군요
제가 아파죽어야 정신을차릴런지..
요즘은가슴이 넘 저리고 오른쪽윗입술에
경련이오고 얼굴이 저려와요.
첨엔 편두통이 심하더니 해가 거듭하고
화가 쌓일수록 과호흡도 일어납니다.
아프다고하면 에혀 넌 맨날아퍼서 어쩌냐
맨날짜증나서 어찌사느냐는둥
마음으로해야하는 혼잣말도 막 툭툭던집니다
어떤때는 기름싼집서 주유한다고 찾아다니다 결국 비싼데서 만원치 주유하고는 게이지가 안올라간다고저한테 개짜증을부리며 신경질을..
친정식구들이 신랑비위맞추기 힘들다며 간다고하면 애들데리고 저만오라네요
첨에 마니 이뻐하셨는데 제가 자꾸 아프고 갈때마다얼굴이 안되보이는지안스러워 하십니다
큰애땐 애가 한달지나자마자주말마다 시댁에다녔고 매번 남편은 만취를했습니다
매번 시아버지역시 제가 아무리 주사가 있대도
꾸중한번 안치시고 ~허긴 안하무인이죠
애주가인아버님이 매일 술을권하셨죠
제가 임신한상태에서 명절때 오죽하면 막걸리를
들이키고집에서도 맥주를 마셨어요
같이죽자는심정이었는데 남편은 좋다고 지가마셨으면서 딴소리한다고하죠
저를보고 잔소리한다고난리치는데 도무지 행동을보고있자니 머리통 ㅣ터져요
밥먹고 고대로 담궈놓고 조리원서 나왔을때도 청소하나를 안하고 빨래도쌓아뒀더군요
제가 잘못한거라고는 아침못챙겨준거!!
하지만 애들둘옷입히랴 가방챙기랴 내몸신경쓰랴 에어컨을틀어도 진땀납니다
지몸하나 챙기면서 툴툴대고짜증내고 입만열면 씨, X발에다....
정말 목소리도 듣기싫고 곁에 오면 아주싫습니다
손닿는것도 더럽고 얼굴만지는거도 더럽고
다 짜증나고 싫습니다
어느주말엔 집에서 빨래너는데 쇼파에 누워서티비보는남편을바라보며 너때문에 뛰어내리는거야소리치고뛰어내리고 싶습니다
퇴근길 너무고단하면애들데리고 현관앞서 유서쓰고 뛰어내리고 싶을정도로 마지못해 버티며 살고있습니다 밝은 아이들이 무슨죄인가싶기도하고 제가 우울증에 걸린거같아 돌연 떠올랐던 생각이겠지하며 지나치려 애쓰고 밝은척하지만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져서 도무지 나을방법이 없네요.
시부모님왈 나가서 일하다보면 술도마시고
스트레스도 받는다며 한마디했으니 이해하라더군요
대화도 안통하고 단답형에 막말을 수없이 내뱉고
하루도 안거르고 매일 술병드는이런 사람을
뭘보고 참아야하는지...
조만간 죽을거같아요
숨못쉬겠어요 사는것도 짜증나고 남편 얼굴보고
저개같은 성격 받아주자니 저도 너그럽지못해서
아이들을 친정에 닽겨달란 유서를 써놓으려고요
정말 힘들어요
나한테 막말할때마다 쓰레기보다못한기분이들어서 칼을 뽑아들구 팔목도 그어보려 했지만
무섭더군요
남겨질아이들 대책도안세워주고 죽을순없겠단생각에 참고 참았죠

아무리 시댁식구한테 하소연해봐야
남입니다..제자식이 먼저고 최고더군요.
나도 귀하고 이쁜딸인데....
그냥 딸로만 여자로만 살걸...
너무 한스럽습니다 ㅠㅠ


더 물어보기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060 자녀문제 잠이많고..게으른 딸때문에 ...고민이예요 2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4337
1059 자녀문제 외모에만 신경쓰는 딸때문에 고민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2446
1058 자녀문제 집밖으로 안나가는 딸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4516
1057 자녀문제 중학생 딸 학업때문에 고민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2549
1056 자녀문제 제 딸 때문에 고민 입니다 (제 딸이 다른 사람들보다 좀 통통해서..)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4 3665
1055 자녀문제 자녀의 내성적 성격 고민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3079
1054 자녀문제 고등학생 딸아이가 갑자기 군것질을 많이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2919
1053 자녀문제 중2딸을 둔 엄마인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5 6321
1052 자녀문제 우리 아이 왜 이럴까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03 8 2209
1051 자녀문제 가출돌발행동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03 11 2823
1050 자녀문제 아들의 진로에 대한 아버지의 태도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9 7 3475
1049 자녀문제 밑천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7-16 0 3270
1048 자녀문제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이곳으로 인도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3603
1047 자녀문제 자동차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운전대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5-12 3 3816
1046 자녀문제 사춘기 아들이 연예인에 빠져있어요.. 1 소리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03 6 3799
1045 자녀문제 우리아이 어떻하면 조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19 9 7040
1044 자녀문제 아들의 문제가 심각하게 된 다음을 생각하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6 0 2964
1043 자녀문제 딸아이 문제로 고민입니다 3 예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6-23 13 5458
1042 자녀문제 하나님의 용서라는 주제로 삶을 돌아볼 때에 많은 용서받은 것들이 있었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8 1 3147
1041 자녀문제 아들을 그냥 만나지 마시고 누군가 다른 사람과 함께 만나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2 1 3239
1040 자녀문제 나를 미치게 하는 아이2(생선눈과 사람눈)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4 7 4982
1039 자살충동 운동을 못하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9-06 0 1356
1038 자살충동 자ㅅ하려는 친구에게 해줄말 적어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857
1037 자살충동 편하고 빠르게 죽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3-08-26 0 1252
1036 자살충동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4 0 2301
1035 자살충동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6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9 0 1950
1034 자살충동 우울증과 무대공포증, 자살감의 관계성에 대하여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14 0 3173
1033 자살충동 편하게 죽음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21 0 4509
1032 자살충동 도와주세요 1 Ka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9 0 2853
1031 자살충동 죽고 싶어서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10 0 2931
1030 자살충동 조울증에 관하여 1 윤에스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6 0 2064
1029 자살충동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13 0 3417
1028 자살충동 다혈질, 충동, 우울증 증세가 있습니다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27 0 5204
1027 자살충동 내가 사는 이유 그딴거 없어..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25 0 3078
1026 자살충동 6 | 우울증 불안증 정신과 입원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8 0 4865
1025 자살충동 한번만 읽어주세여..너무 힘듭니다..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6-06 0 2883
1024 자살충동 삶에 대한 애착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16 3 4261
1023 자살충동 스트레스에 대해.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16 0 4278
1022 자살충동 편하게 죽기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3 0 4700
1021 자살충동 주ㄱ고싶어요 이제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0-03-09 0 2356
1020 자살충동 가출이나 자살이 너무 하고 싶어요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3-30 7 3370
1019 자살충동 자.살.전 상담은 어디에 하면 좋은지요... 1 꿈꾸는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3-20 2 4469
1018 자살충동 죽고싶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25 0 5215
1017 자살충동 왜 살아야할까? 왜 죽음은 나쁜것일까?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9 0 3438
1016 자살충동 부모님께 어떻게 말을할까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5 1 4906
1015 자살충동 중1인데 자살1충동이 심각하게 들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5854
1014 자살충동 상담하고나면 마음이 답답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2637
1013 자살충동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2115
1012 자살충동 우울증인가요? 눈감으면 죽고싶은 장면이 떠올라서 잠을 못자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1-19 1 3729
1011 자살충동 저.. 죽을수도있을것같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17 0 2495
AI
소원간사AI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가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