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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우울증 관련  

*문제분류추가: # 우울증 #자살충동

 

질문
우울증 관련
엄마는 모든걸 못하게 해요 노래, 폰, 그냥 전자기기, 방문못닫게 하기 등등 근데 저도 하고싶은게 있잖아요 그래서 거짓말을 해서라도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걸렸어요. 전부다요 중3여학생인데 청소년 우울증 테스트를 하면 심각이 나와요. 매일매일이요 근데 어제 싸우다가 엄마가 갑자기''....나 우울증 왔ㅇ...''이러는겁니다 들으라는듯이요. 전 ㅈㅎ도 하구요 울고싶을때는 이제 눈물도 안나고요(평소에는 눈물 많은편) ㅈㅅ생각도 매일빠짐없이 합니다 건물, 차를 볼때마다요 어디서 할지 생각도 해놓는 편입니다. 아직 무서워서 못하고 있지만요 근데 저렇게 나오니까 나도 말해볼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엄마가 잘한건 없습니다. 모든걸 억압하고 통제하다가 이렇게 된거니까요. 제가 언제는 방문못닫게 하는 부모는 나쁜 부모래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이러니까 어 맞아 그러니까 문 닫지마 이럽니다. 저에게는 이미 신뢰가 없어진지 오래구요.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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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7-20 (화) 20:43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님은 엄마와의 극한 감정의 대립으로  절망하며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느끼시네요. 혼자 괴로워하지 마시고 전문상담의 도움을 받아 보시길 권면합니다.  왜냐하면 님의 마음의 문제인데 아무리 깊고 암울한 문제라도 원인을 알면 해결방법은 반드시 있습니다. 저희 센타에도 무료상담과 유료상담이 있고 필요에 따라 화상과 전화 면접등 다양한 시간과 방법으로 상담자와 협의하에  이용해 보실수가 있습니다.

 
엄마가 모든것을 못하게 하고 통제한다고 하셨는데 왜 모든것을 통제만 할려고 할까요? 님의 행동에 사사건건 제동을 건다고 했는데 그러한 어려움을 평소에 대화로서 풀어내지 못하는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요?  그속에 미워하며 분노하는 마음이 있는데 더 커져서 현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을것 같은 절망의 감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님은 "건물, 차를 볼때마다요 어디서 할지 잘못된 생각도 해놓는다고 했는데"  그 절망하는 감정속에는 님이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 때문에 더욱 엄마와 대립된 감정과 생활이 악순환 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바꾸어 님에게 삶 가운데 이미 풍성하게 주어진 것을 찾아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세요. 그 속에서 희망과 꿈이 보이고 현제의 악순환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엄마도 완전한 어른은 아님니다, 역활에 미숙함이 많고 부족함이 있을지라도 그러한 감정에 함께 메몰되어 있지말고 빠져나와야 합니다. 님이 선순환으로 나아갈때 엄마를 오히려 선한길로 안내하는 역활까지 감당할수가 있습니다.

그럴때 덤으로 누릴수 있는것은 마음의 화평함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부드럽게 대할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님의 소원하는 엄마와의 관계도 변화될수가 있습니다.

조금의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4극본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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