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 정말 짜증날때  

정말 짜증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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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이란게 잇는데

그냥 잘 하다가 계속 하다보니 정말 짜증나요

그래서 엄마 한테 말씀 그렷는디 그러면 안됀다고

엄마는 하기싫으명 싫다애기하면 꼭 이래서

더 짜증나고 구몬은 구몬대로 돈 나간다고 ㅈㄹ이고

누나는 왜 안하냐고 또 ㅈㄹ이고

나는 나대로 힘든데

나한테 왜 그러냐고 진짜

제발 해결책좀

정말 맨날 울기 싫고

짜증나서 미치겟음

제발 해결책좀

허접답변 죽여버린다


 답변

  운동 경기할때 상대를 이길려면  미리 계획을 세우고  좋은 작전을 짜듯이 가족과 좋은 합의점을 이끌어 낼려면  분명한 계획과 학습의 목표가 있어서  부모님을 설득시킴이 옳을듯 합니다.  님은 단지 구몬이 하기 싫은지요 ?  아님 공부가 하기 싫은지요?  하기 싫은것도 이유가 있을텐데..... 가정에서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합의(의견)의 문제를  잘 이끌어 내는 데도  그것을 수용하고 받아들여질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납득이 가는 대체할수있는 계획이나  신뢰가 가는 행동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부가 정말 싫다면 자신이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 선한 취미나 특기같은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님이 말한것처름  단지 편안을 추구하고싶어서  울고 하는 것은 가족에게는  어린아이가  억지쓰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거든요. 그러면  서로간에 더욱 짜증과 미움과 분노의 수치만 상승할뿐이지요. 적어도 왜 구몬이 하기 싫은지  ...아님 다른것이 나에게 더욱 유익하고 맞다고 대체할수 있는 것을 가지고 합의를 이끌어 내시면  분명 정확한 계획과  당찬  목표 앞에는  합의를 이끌어 낼수 있는  가능성이 높거든요

아무계획이 없고  단지 편안만 추구하며 무계획앞에  손을 들어 주는 부모는 없을것이라고 봅니다. 님은 아직은 이해가 안가지만  부모는 자녀의 장래를 생각하며 모든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힘겨운것을 인내하며 이겨나가기를 바라시거든요.  그러니 정말 님이 울고 싶을정도로 싫고 힘이든다면  구체적인 좋은 합의 점을 이끌어 내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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