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일단 한숨이 나오는군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진짜 궁금하기도 하고 대책이 좀 필요할거 같기두 하구
먼저 남자가 없을때 먼저 설명드릴께요.
이나이에 벌써 도구가 한상자가 가득합니다..;;
하루에 평균 한시간 이상 마스터 베이션을 하는듯합니다.
진동기 쓰다가 답답해서 안마기를 사버린..;;
가끔 토욜이나 일욜엔 5시간 이상을 해본적도 있고요
혼자서 5시간 그짓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건 인간이 아니라구요...ㅠ.ㅠ
거기다 밖에 있을대도 회사화장실이라던지 남들안보이는 장소라면
하기도 합니다...ㅡㅡ
이번엔 남자가 있을때 얘기를 하죠...
혼자하다 만족이 안되면 온갖 클럽과 까페등등을 헤집고 다닙니다.
예전엔 그래두 자존심땜에 그냥 집에 왔는데
요 두세달 사이 확 사고를 쳐버린달까... 원나잇을 할꺼라곤 상상도 못했었는데
하여간 한달에 두세번정도는 그렇게 하는데
문제는.....ㅡㅡ
남자들 못버틴달까 만족이 안된달까
제가 비실한 남자만 만나서인지도 모르겠지만
한번해서 어케 만족이 되냐구요....;;
하루 세번을 해도 부족하던데..;; 하음
남자들 잘못버티드라구요
어렸을땐 남자들이 더 덤비더니.. 다들 술담배에 찌들어서 그런가...;;
그래서 해결책으로
운동 까이꺼 해보자 라고했죠.....
날이 갈수록 조아지는체력....
상상도 못한 문제가 생기더군요........
체력이 너무 조아져서 예전보다 더 장기전을 원하게 된다는 겁니다.
올라타서 1시간을 하다니...ㅡㅡ
남자 죽을려고 하더군요...;;
차라리 정말 뵨강쇠를 만나는게 나을까요??
아님 체력 조은 영계들을 만날까요???
그렇다고 아무 남자가 조은건 아니에요.....
하는게 무지 좋긴하거등요
또그렇다고 무작정 그 목적으로만 만나기도 싫단말이에요
사랑도 가치 하고 싶단말이에요...ㅡㅡ
저 어쩌면 조을까요???
정말 앤을 한 3~4명은 만들어야되는 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