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학 도서 상담학 논문 상담학 설교

[심리학적연구] 작은 결정도 중요합니다: 일상 생활을 위한 분별력 (Small Decisions Matter: Discernment for Everyday Life)



(구글번역)

 

작성자: 에드웰치

 

인생은 디테일에 있습니다. CS Lewis가 우리의 작고 일상적인 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는 것을 들어보십시오.


 

선과 악은 둘 다 복리로 증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 내리는 결정이 무한히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가장 작은 선행은 전략적인 요점을 포착한 것으로, 몇 달 후, 당신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승리를 계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명백히 사소한 욕정이나 분노의 탐닉은 적이 다른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능선이나 철도 노선 또는 교두보를 잃는 것이다.

 

직업, 가족 변화, 은퇴와 같은 큰 결정에 초조해하는 동안 행동은 끝없는 작은 결정에 있습니다.


오늘 아침, 나는 일어나서 운동과 여유로운 커피 한 잔 사이에서 결정해야 했습니다. 나는 커피를 선택했다. 그런 다음 다른 결정이 따랐습니다. 꼭 샤워하고 서둘러야 할까요, 아니면 사무실에 있는 방 탈취제에 의존해야 할까요? 아침에 어지럽힌 부분을 청소해야 하나요, 아니면 집에 가면 청소하겠다고 아내에게 말해야 하나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게 내 하루에 어디에 어울릴까? 앗, 아침기도의 소중함을 후렴구로 듣습니다. CCEF로 짧은 차를 몰고 가는데 길고 느린 기차를 타야 해서 약간의 투덜거림을 참는 걸까요, 아니면 투덜거림을 고백하는 걸까요?


나는 하루에 한 시간밖에 안 남았고 여전히 자동 조종 장치를 사용하고 있으며 아직 온라인에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결정은 정말 빠르고 격렬하게 내려옵니다. 수백 가지의 다른 판단과 분별의 순간이 점심 전에 와야 합니다. 나는 그것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지만, 그것들의 누적 효과는 나의 인격을 구성하는 것이며, 그것들은 나 이며 그 판단은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인간이 된다는 것은 판단을 내리고 다른 길보다 한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에덴의 이야기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한 그루 가까이에서 사는 방법을 분별하라고 가르치셨을 때 우리 인간성의 이 본질적인 특징을 알렸습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가, 우리 자신이 보기에 옳은가? 두 가지 경로입니다. 하나는 자기 파괴적입니다. 하나는 생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이제 우리 자신과 우리 세계에 대한 매일의 판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은 우리의 행로를 결정하고 영원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가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것은 가장 중요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러한 결정 사항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좋은 것과 더 나은 것, 나쁜 것과 나쁜 것 사이에 미시적인 구별을 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시기에는 이러한 모든 결정 지점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망을 더하면, 선과 악의 한때 명백했던 구분은 악이 선으로 판단됨에 따라 흐릿하거나 전복되기까지 합니다. 우리 중에 누가 지혜롭게 행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셔서 선악을 분별하신 시대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챔피언과 그의 힘을 신뢰하면서 주의 깊은 분별이라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생생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되 때가 악하니라”(엡 5:15-16)고 경고했습니다. 유심히 보면 항상 두 가지 길이 보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지혜로운 길을 보고 나서 그것을 취할 만큼 능숙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는 속도를 줄이고 내가 있는 곳에서 시작합니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지혜롭게 분별할 수 있는 은총을 간구합니다. 내 어리석음에 필연적으로 앞서는 흔한 경고 신호를 기억하고 저녁에 몇 가지 작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 명심해야 할 경고 신호

1.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나는 게을러질 수 있습니다. 일어나십시오.

2. 투덜거리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지 확인하십시오. 이것은 경건한 분별력에 대한 나의 헌신이 줄어들었다는 확실한 신호입니다.


- 좋은 작은 단계

1. 인내심을 갖고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되길 원합니다. 하인이 되십시오. 내가 옳을 필요는 없습니다.

2. 나는 집에 가는 길에 아내를 위해 생각을 준비하겠습니다. 내 하루 중 중요한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도전이었습니까?

 

주님, 저는 더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나는 무엇이 좋은지 보고 싶습니다. 무엇이 공허하고 생명이 없는건지 보고 싶습니다. 세부사항까지 구하고 싶습니다. 오늘, 지금 제가 조심스럽게 걸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1] 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San Francisco: HarperOne, 2001), 13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5-16 (월) 13:26 3년전
Life is in the details. Listen to C. S. Lewis describe how our small, day-to-day decisions matter.

Good and evil both increase at compound interest. That is why the decisions you and I make every day are of such infinite importance. The smallest good act today is the capture of a strategic point from which, a few months later, you may be able to go on to victories you never dreamed of. An apparently trivial indulgence in lust or anger today is the loss of a ridge or railway line or bridgehead from which the enemy may launch an attack otherwise impossible.[1]

While we fret the big decisions—jobs, family changes, retirement—the action is in the endless small ones.

This morning, I woke up and had to decide between exercise and a leisurely cup of coffee. I chose coffee. Then other decisions followed. Is it necessary to take a shower and be rushed, or should I rely on the room deodorizer in my office? Do I clean up some of my morning mess, or should I tell my wife I will clean up when I get home, which I probably won’t? And what about reading Scripture? Where will that fit into my day? Ugh, I can hear the refrain about the value of morning devotions in my head. As I make the short drive to CCEF, do I tolerate a little grumbling because I had to stop for a long, slow train, or do I confess my grumbling?

I am only an hour into my day, still on autopilot, and I have yet to get online—then the decisions will really come fast and furious. Hundreds of other judgments and moments of discernment are to come before lunch. Though I am barely aware of them, their cumulative effect is what constitutes my personal character—they are me—and the judgments will affect many others.

To be human is to make judgments and choose one way over another. The story of Eden announced this essential feature of our humanity when the Lord taught us to be discerning about how to live near one particular tree—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So it began. This way or that way? Right in God’s eyes or right in our own eyes? Two paths. One is self-destructive; one is filled with life. Our lives are now brimming with daily judgments of ourselves and our world. These judgments determine our course and carry eternal consequences.

The distinctions we make between good and evil are paramount. Scripture pleads with us to be alert to these decision points. And then there are micro distinctions we must make between what is good and what is better, what is bad and what is worse. In the best of times, all of these decision points have their challenges. But add human desire, and the once obvious distinctions between good and evil become blurred or even overturned, as evil is judged as good. Who among us can walk in wisdom?

Yet this is the age when Jesus, the second Adam, was tempted in the wilderness and rightly discerned the difference between good and evil. Now, as we trust in our champion and his power, we can come alive to the seemingly incomprehensible and impossible task of careful discernment.

The apostle Paul warned us, “Look carefully then how you walk, not as unwise but as wise making the best use of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Eph 5:15–16). When we look carefully, two paths always come into view. We want to be skillful enough to see the wise path of life and then take it.

So I slow down and begin where I am. I ask for grace to look carefully, to discern wisely. I remember the common warnings signs that inevitably precede my foolishness, and I set some small goals for the evening.

Warning signs to keep in mind

Careful decisions take work. I can be lazy. Wake up.
Watch for hints of grumbling or defensiveness. These are sure signs that my commitment to godly discernment has diminished.
Good small steps

I want to be patient and kind to the person in front of me. Be a servant. I don’t have to be right.
I will prepare my thoughts for my wife on the ride home. What were the high points of my day? The challenges?
Lord God, I want to be more awake. I want to see what is good; I want to see what is empty and lifeless. I want to be discerning in the details. Please, today, now, give grace so I can walk carefully.

[1] C.S. Lewis, Mere Christianity (San Francisco: HarperOne, 2001), 132.


Written By:

Ed Welch
Faculty
주소 추천 0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35 심리학적연구
마음처방전 1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8 1 2927
634 심리학적연구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8 1 2537
633 심리학적연구
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 1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7 1 2427
632 심리학적연구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6 0 1570
631 심리학적연구
이젠 내 힘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1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6 1 2687
630 심리학적연구
부부문제로 꼼짝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6 0 1632
629 심리학적연구
당근과 채찍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6 1 3017
628 심리학적연구
상처주지않고 비판하기 1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5 1 2544
627 심리학적연구
z세대 부모를 위한 SNS심리학 1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5 1 2886
626 심리학적연구
이단에 빠진사람들의 정서와 심리 1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5 1 2432
625 심리학적연구
젊은 ADHD의 슬픔 1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2 1 2502
624 심리학적연구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1 1 2936
623 심리학적연구
나는 왜 참으려고만 할까? 1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1 1 2477
622 심리학적연구
아이는 왜 내 말에 상처 받을까 1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1 2607
621 심리학적연구
그럴수도 있지 2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1 2762
620 심리학적연구
엄마표 마음처방전 (0세부터 12세까지 우리 아이 심리학) 1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1 2450
619 심리학적연구
스위치_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설계의 힘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1 2941
618 심리학적연구
설득의 심리학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0 1570
617 심리학적연구
청소년을 위한 진로상담 이론과 실제 1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9 1 3112
616 심리학적연구
사이코패스는 일상의 그늘에 숨어지낸다. 1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 1 2584
615 심리학적연구
아들러 심리학 입문(오늘을 살아가는 무기, 용기의 심리학) 1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1 2633
614 심리학적연구
신이 된 심리학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1 3021
613 심리학적연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1 2747
612 심리학적연구
기독교가족치료 1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2 1 2844
611 심리학적연구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3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2 1 2577
610 심리학적연구
우울증, 슬픔과 함께 온 하나님의 선물 2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2 1 2691
609 심리학적연구
EQ 감성지능 2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1 1 3234
608 심리학적연구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2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26 1 2616
607 심리학적연구
너 이런 심리법칙 알아? 2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1 1 2629
606 심리학적연구
가르치고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1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30 1 2392
605 심리학적연구
회복력 수업 1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9 1 2617
604 심리학적연구
가짜감정 2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8 1 2953
603 심리학적연구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8 1 2646
602 심리학적연구
핵심감정 1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2917
601 심리학적연구
심리학과 목회상담(Handbuch psychologie und seelsorge)_Michael Dieter…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6 1 3072
600 심리학적연구
깊은분노 1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6 1 2487
599 심리학적연구
새터민 아동을 위한 교육멘토링 1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8 1 2519
598 심리학적연구
남자아이 심리백과 1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6 1 2461
597 심리학적연구
레즈비언 혁명 1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5 1 2630
596 심리학적연구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 2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4 1 2348
595 심리학적연구
스키너의 심리상자 문열기 1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5 1 2620
594 심리학적연구
당신이 옳다 1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4 1 2375
593 심리학적연구
감정코칭 1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9 1 2726
592 심리학적연구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1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4 1 3072
591 심리학적연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2 1 2587
590 심리학적연구
행복의 기원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9 1 2862
589 심리학적연구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9 0 1398
588 심리학적연구
프레임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9 0 1561
587 심리학적연구
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9 0 1534
586 심리학적연구
우리들의 MBTI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8 0 1469
585 심리학적연구
오은영의 화해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7 0 1489
584 심리학적연구
인간 이해와 상담 1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9 1 2478
583 심리학적연구
영혼을 생기나게하는 영성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5 0 1692
582 심리학적연구
마음 읽기_황상민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2 1 2646
581 전통적연구
성경으로만 하는상담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3 0 1687
580 심리학적연구
저는 심리학이 처음인데요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2 0 1351
579 심리학적연구
틱증상, ADHD, 발달장애 가정에서 치료하기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2 0 1454
578 심리학적연구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2 0 1482
577 심리학적연구
은혜로 사는 부부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1 0 1449
576 심리학적연구
더 해빙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0 0 1605
575 심리학적연구
기독교 상담자를 위한 상담 및 심리치료의 과정과 실제 2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7 1 2648
574 심리학적연구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 1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7 1 2972
573 심리학적연구
불안한 마음 괜찮은걸까?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5 0 1673
572 심리학적연구
크리스천 노인상담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5 0 1585
571 심리학적연구
격려를 통한 영적성장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4 0 1471
570 심리학적연구
설득의 심리학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3 0 1505
569 심리학적연구
미움받을 용기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3 0 1507
568 심리학적연구
하나님 저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0 1292
567 심리학적연구
구조화 집단상담의 이론과 실제 누구나 쉽게 집단상담을 할 수 있는 방법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2 0 1545
566 심리학적연구
관계의 기술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01 0 1503
565 심리학적연구
상담론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8 0 1204
564 심리학적연구
Z세대 부모를 위한 SNS 심리학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8 0 1473
563 심리학적연구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8 0 1386
562 심리학적연구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7 0 1451
561 심리학적연구
코로나블루 긴급처방전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7 0 1519
560 심리학적연구
홀로서기 심리학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0 1492
559 심리학적연구
예수님 마음담기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5 0 1386
558 심리학적연구
상담학 개론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4 0 1310
557 심리학적연구
대상관계상담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3 0 1456
556 심리학적연구
두려움을 느낄때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4 0 1362
555 심리학적연구
엄마와 딸의 심리학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4 0 1533
554 심리학적연구
왜 얼굴에 혹할까?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4 0 1307
553 심리학적연구
돈의 심리학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4 0 1510
552 심리학적연구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걸까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3 1 2873
551 심리학적연구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2 0 1552
550 심리학적연구
마음을 살리는 실천심리상담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1 0 1392
549 전통적연구
『성경적 상담설교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10 0 1465
548 심리학적연구
마음코칭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8 0 1502
547 전통적연구
성경으로만 하는 상담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7 0 1549
546 심리학적연구
기독교 위기상담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7 0 1508
545 심리학적연구
기독교 상담과 일반상담의 차이점 이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7 0 1588
544 심리학적연구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1 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7 1 2757
543 심리학적연구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5 심정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6 1 2623
542 심리학적연구
목사와 상담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6 0 1397
541 심리학적연구
오은영의 화해 상처받은 내면의 나와 마주하는 용기 이수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5 0 1412
540 심리학적연구
기독교상담학 박인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0 1618
539 심리학적연구
두려움을 느낄때 이정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4 0 1345
538 심리학적연구
심리학, 신학, 영성이 하나 된 기독교 상담 이상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02 0 1556
537 전통적연구
성경적 상담 신학 오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31 0 1692
536 6심층유형
성경으로 상담하라 신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31 0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