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대인기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불만족으로 현재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네번째 우울증을 겪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우울증이 찾아올때마다 너무너무힘들었지만 병원 약에 의지하지않고 버텨왔는데요 약에 의존하는 대신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면서 3번의 힘든 우울증을 넘겨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됫단걸 이번 우울증을 겪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좋치못했던 가정사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있는데 특이한 셋쌍둥이 출생으로 안좋았던 가정사를 서로 언니동생사이로 의지하며 여지껏버텨왔는데 성인이 된 지금 이 나이에도 자립심도 없고 조금만 힘들면 우울증이라는 나락으로 빠지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가족이라는 명분아래 아버지는 딸이지만 자신의 성격을 닮아 무뚝뚝하고 애교가 없는 딸들을 달가워하지않으셨고 어머니와 대립되는 성격으로 술만 먹으면 하루가 멀다하고 집을 뒤집으셨고 어릴적 제 기억속에 아버지는 대화가 안통하고 무섭고 무뚝뚝한 아버지였습니다. 남동생이 태어나면서 남녀차별도 있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성격이 강하셨는데 아버지와 정반대되는 성격으로 대화가 안통한다고 아버지를 무시하시고 아버지성격을 빼닮은 언니와 저를 무시하고 인격모독하고.. 어딜나가면 가족을 깍아내리며 자기만족을합니다. 가족내 분열은 결국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가족을 만들었고.. 모두가 다 자기가 힘들다고.. 나도 상처가 많다고 서로 외롭고 힘들다고.. 알아달라고 하는 상황이라.. 저도 상처가 크지만 가족 생각만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가족을 원망할생각은 없습니다.아버지도 어릴적 집안가정사로 중학교때 잘못배운 술주사로 가슴에 상처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술주사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셧고 10년 넘게 지금도 우울증을 않고 계시는걸 보면 또 가슴이 아픕니다. 남자만 빼고 여자 넷 모두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습니다. 가족에게 상처받았지만 원망하고싶진않습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심각한 우울증, 이번엔 더 심각하게 강하지못한 성격, 의지가 약한 제 자신의 모습에 실망, 어릴적부터 남보다 뒤쳐지는 사고와 생각들.. 어릴땐 그냥 나이가 들면 철없는것도 기억력이 나쁜것도 같은 실수가 잦은것도 나아질꺼라 생각했는데..최근 그것이 쉽게 고쳐지지않는 조용한 성인 ADHD의 증상이란걸 알게 되고 충ㅇ격을 먹었습니다. 물론 제 의지와 노력이 부족한것도 원인이되겠지만 고치려면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드는 현실적 대립감에 마지막남은 희망까지 희미해져갑니다. 저뿐만아니라 언니들도 같은증상이 있기에.. 경제적으로 부담도 너무크고.. 의지로 고치고 싶은데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도 조금만 실망하는 행동을 하면 날 좋아하지않는구나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증도 너무 잘내고.. 요즘엔 매사가 불만과 짜증. 부정적인생각뿐입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도 저런 생각들 때문에 남친을 못믿게되고 제 자신에대한 자신감상실과 불만으로 남친과 오래가지못하고 저스스로 실증내고 판단하고 헤어지자 통보하고 제 맘을 이해못해주면 이별을 고합니다. .문제가 너무 큰데..요즘 세상엔 그닥 정상인은 없어보이긴하지만.. 보통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생각과 사고들을 제 스스로 느껴 상담도 받아봤지만 뾰족한 답을 얻지못하여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 스스로 생각하기에 지금 전 과도이상으로 부정적인생각들로 꽉차있다고 느끼지만 스스로 긍정적인 마인드가 아무리해도 잘 생겨나질 않습니다. 부족한 사람이란 스스로의 낙오된 마음과 우울한 마음이 절 너무너무너무 힘들게 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못나보입니다.. 죽고싶단 생각이 끊임없이 너무 많이 들지만..차마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지금도 모든걸 다 이해해주고 가정사까지 제 못난 모습까지도 다 이해해주는 사람이있지만 감정도 메마르고 제정신이 아닌 지금 제 상태로는 상처를 줄것같아.. 또 제가 의지할것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옷차림. 화장법등등 예전과 달라진건 제가봐도 없는데 제가 보는 시각이 부정적으로 변해서인지 예전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쳣던 부분들도 부각이되어 제 눈에 보입니다. 예를들면 나의 옷차림화장도 신경쓰이지만 남들의 화장법, 옷차림도 제 눈에 들어와 저를 너무 힘들게합니다. 우울증과 함께 대인기피증까지생겼는데 남들과 비교의식이 생겨 더 힘듭니다. 사람들의 시선도 너무 신경이 쓰이고.. 제 자신이 부족하고 못나보여..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과 달라져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겟습니다. 아무렇지 않았던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데.. 고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방법이없을까요? 도와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1 (금) 09:51 12년전
모든 문제와 고민 가운데 성인 ADHD라고 판정을 받으셨고 거기에 대한 막대한 치료비용과 과정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게 되셨지만 그부분에 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치료를 받아도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신과 치료보다도 마음의 상담이 더 필요하고 그것이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의 핵심은 자매님이 무엇인가를 계속 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방법을 모르는 이유는 그것을 결코 스스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상담방법은 자신이 무엇을 그렇게 원하기에 가족의 악순환에 계속 이끌려 사는지, 의존할 수 없는 사람을 계속 의지하는지를 찾고 그것을 다른 소원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일을 혼자서 하기보다는 상담과정을 통해 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일인데, 만약 이런저런 이유로 상담받는 것이 어렵다면, 주변에서 누군가를 찾아서 그사람과 함께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봐달라고 하시고 이야기를 해보십시오. 혼자서는 결코 찾을 수 없으니 믿을만한 사람을 찾아서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귀에 뭐가 들어가면 혼자서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을 찾으면 비교적 간단하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꼭 그렇게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막내둥이이름으로 검색 2013-11-02 (토) 00:16 12년전
답글 감사합니다. 믿을만한 사람을 찾아서 도움을 받는것도 한 방법이라 말씀하셨는데 그 오빠가 그런사람인것 같지만 쉽게 맘에 문이 열리질않네요.. 정말 가족보다도 더 많은 격려와 충고와 여자친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동생처럼 아껴주고 걱정해주고 신경써주고.. 근데 제 맘이 뭘 원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지금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은 떨어지는 사고능력과 인지 이해력부족입니다. 어릴적엔 그냥 철들면 나아지겠지 했던 부분이었고 별로 크게 인지하지도 못했지만 저뿐만 아니라 쌍둥이 언니모두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 분명 가정환경적 문제가 확실한데 스스로의 노력으로도 잘 고쳐지지않고 최근 그런 문제점들을 확실히 인지하고 깨닫고부터는 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부족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오히려 문제점을 크게 생각해서인지 남의 눈치를 더 보게되고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 되어 일상생활에 문제를 느낄정도로 심각해져 어떻게 생각해보면 사춘기도 없던 제게 늦은 사춘기겸 오춘기가 온것같기도해 이 힘든 시간들이 지나면 나도 철이 들려고 힘든건가싶기도한데.. 문제는 우울하고 만성적으로 심화된 부정적인 생각들과 함께 어릴적부터 힘이들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려는 행동들.. 남자친구를 만나도 여지껏 맘이 잘맞지않고 어린친구나 동갑만 만나봐서 그런지 철없는 저에게는 이젠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 오빠가 잘맞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는 마음의 문제일까요? 부정적인생각이 커서인지 자존심의 문제인지 맘에 차지 않고.. 성인인데 어릴적부터 쌍둥이 언니들과 함께해서인지 스스로하는 능력도 많이부족해.. 문제의 심각성이 심한데 결국 병원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제 노력에 의해서 고쳐지는거겟죠? 마음의 문을 여는 것도 세상을 살아가는 마인드도 성인ADHD증상들도 스스로하는 능력부족도 부정적인마인드 모두 제 마음에 달려있는것이 답이겠죠? 그게 잘 어렵고 힘들어서 문제이지만.. ㅠ 가장 이상적이고 현명한 답이 뭘까요ㅠㅠ 그냥 부족한 저를 인정하고 조금씩 바꾸어가는게 맞는걸까요? 목사님 가장 이상적이고 현명한 답을 알고싶습니다.ㅠ 도와주세요.. 제발.. 간절합니다. 제 노력이 부족한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2 (토) 00:54 12년전
일단 오빠는 아니구요. 왜냐하면 오빠는 오빠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은 사람이지 자신을 알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아닙니다. 너무 기대감이 많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알때에는 글에서도 나오지만 '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부족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문제입니다. 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하고 부족해 보이지 않으려고 하니까 자꾸만 '남의 눈치를 더 보게되고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야구에 비유하자면,
공을 배트에 맞춰야 하는데 자꾸만 한박자씩 늦는 것입니다. 그게 당연한 것 같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질 않거든요. 그러니까 편안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노력하는 것'이 욕구인데 이런 욕구를 다른 형제들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가정형편에서의 영향력이 있었겠네요. 문제는 그 영향력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수 있으니까요.

병원은 정서적으로 인간을 독립하게 하질 않고 자꾸 약에 의존하게 해서 도움이 안됩니다. 자꾸 약을 먹이려고 하니까요. 약을 먹으면 몽롱한 마음에 다소 안정은 되지만 장시간에 걸쳐 의존증이 더 커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것을 조금씩 바꾸어 가야 합니다. 삶의 목표도 가져야 하고 인생의 의미도 생각해야 하지요. 권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답은 상담을 시작해 보거나 교회를 다녀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서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삶의 목표를 보여주시고 자매님으로 하여금 좀더 멀리 넓게 보게 해주실 것입니다.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한 이유는 그러기에는 너무 마음의 상처가 크세요. 혼자 빠져나오기에는 너무 깊은 물속에 있습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4724 사고장애 정신과를 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5 0 764
4723 강박증 강박증세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5 0 536
4722 불안증 사소한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 어떻게 해결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5 0 569
4721 대인기피 회피성 성격장애인 것 같아요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5 0 660
4720 사고이상 정신과 약 신체등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463
4719 사고이상 도파민 중독 (자극을 주는 것들 종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427
4718 우울증 고3 우울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528
4717 사고이상 정신과 관련 질문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468
4716 사고이상 기억력 질문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356
4715 우울증 정신과 우울증 관련 전문의에게 여쭙고싶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584
4714 행동이상 adhd인줄 알고 병원갔는데 아니면 어떻게 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620
4713 신체문제 수면제를 끊은지 8일째 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535
4712 행동이상 성인 ADHD라는 것을 가족에게 어떤 식으로 말하면 좋을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627
4711 연애문제 남친 잠버릇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343
4710 신체문제 입맛이 없고 잠만 자게되는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541
4709 사고장애 글씨쓸때 자꾸 다음 단어 글자를 먼저써요 저같은사람있을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421
4708 강박증 하루동일 좋아하는 남자 생각만 해요, 정신병원에 가야 할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579
4707 스트레스 나를 마주치면 낯선 사람들이 헛기침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604
4706 강박증 결벽증에 해당 되나요? 치료방법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23 0 481
4705 사고장애 기억 사라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617
4704 스트레스 심장두근두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653
4703 우울증 어떻게 해야 조금이나마 이 지옥에서 나갈수 있을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695
4702 학교문제 대학 인간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501
4701 트라우마 저만 머물러있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490
4700 불안증 이런거 못 견딜까봐 무섭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510
4699 불안증 마음 편해지는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650
4698 스트레스 고등학생 심리상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703
4697 자해자살 힘들고싶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525
4696 조현병 조현병 환자 병원 데려갈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626
4695 스트레스 커피3잔이 카페인 어느정도를 뜻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593
4694 직장문제 여자 상사가 다자고짜 너걷는게 왜그래? 이렇게 말하는데 시비거는거 맞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472
4693 불안증 이정도면 HSP 많이 심한건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521
4692 사고장애 정신병 고등학교 결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529
4691 직장문제 직장동료 스트레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539
4690 우울증 몇 달째 옷도 못고르고 못사는데 지적 장애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371
4689 우울증 힘든데 어떡하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618
4688 사고이상 저는참 모자라고 멍청해서 힘드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365
4687 사회문제 남자분들 힘든시기가 보통 몇세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435
4686 신체문제 수면제를 끊은지 8일째 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9-19 0 582
4685 스트레스 의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경아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8-06 0 524
4684 감정조절 우울증인가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이경아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8-06 0 622
4683 대인관계 남이 신경쓰여요. 이경아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8-06 0 578
4682 신체문제 감각이상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30대 / 신체이상 -> 신체건강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5-30 0 3786
4681 사고장애 사람들이 해코지할까봐 두려운 10대 / 사고장애 -> 창의력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5-16 0 3189
4680 사고장애 왜이러는걸까요 박태오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5-12 0 2719
4679 우울증 나태 우울 블루지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5-03 0 3236
4678 중독 카페인 금단현상으로 고통받는 직장인 / 중독 -> 자기관리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4-30 0 3102
4677 불안증 이런 증상도 불안장애 강박장애 일까요? 이상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3-28 0 3798
4676 대인관계 자존감 다시 올리고 싶은 학생/대인관계->진로비전 Youjung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3-25 0 3668
4675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여러 신체증상을 겪는 30대 남성 / 스트레스 -> 생동력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3-24 0 3656
4674 공포증 무대공포증에 포함되나요? 박태오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3-17 0 3128
4673 대인기피 사람이 무서워 박인혜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3-14 0 3137
4672 불안증 앞일에 겁먹지 않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신미진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3-12 0 3583
4671 부부갈등 남편의 이혼요구로 괴로운 아내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3-07 0 3621
4670 불안증 불안장애 증상 이상미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3-06 0 4513
4669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박인혜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23 1 3379
4668 대인기피 저는 살아갈수 있을까요.. 신미진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23 1 3494
4667 트라우마 성추행을 당한 후 트라우마가 안 없어져요. 이경아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8 0 4242
4666 감정조절 감정과 표현이 조절 안되는 중학생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8 0 4472
4665 가정문제 현실에 살기 싫어요 이세계 또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ㅠㅠ 김지인간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5 0 3097
4664 공황장애 공황장애 증상일까요? 박인혜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5 0 4119
4663 연애문제 돌싱이고 애기가 있는 20대예요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2 0 3882
4662 답변목록 공감능력은 후천적으로 학습된 공감 능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 /너무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2 0 4769
4661 [답변목록] 고등학교 재학중인 남학생 입니다. /이것도 우울증 증상일까요? /청소년 자.살 상담 관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2 0 4699
4660 섭식장애 20대 기억상실 심각한건가요?? / 안녕하세요 병원을 가도 / 양극성장애 기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2 0 6406
4659 [답변목록] 서면정신과상담추천 새해에는 불안증.../위생강박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성격을 좀 쉽게 바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2 0 4775
4658 [답변목록] 고등학생 정신과 가도 될까요 / 아빠를 증오해요 /불안한 증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2 0 3996
4657 [답변목록] 중증 우울증 /겁이 너무 많아요 /인간관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1 0 4194
4656 [답변목록] 자아비대증? /자아도취 없애는법 남자친구한테 말 할까요.. 말까요 /가정에서 받은 스트레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1 0 4280
4655 [답변목록] 샐러드 중독 어떡하죠 /우울감 불안감..? 있는듯 한데 어떻게 /동성애가 병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1 0 4882
4654 조울증 10대 불면증 / 혼자 있을 때 혼잣말 / 왜 이러는 거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1 0 4557
4653 [답변목록] 엄마한테 자해 말 꺼내기 / 피해망상증 고치기 / 난독증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11 0 4926
4652 스트레스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박인혜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08 0 2489
4651 불안증 주변 의식을 너무 많이 해요 신미진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06 0 4574
4650 신앙문제 기도의 응답이 없어 답답해요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2-04 0 2918
4649 우울증 요즘 너무 힘들어요 박인혜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1-31 0 3927
4648 감정조절 부모로부터 당한 학대의 기억을 어떻게 지울수있을까요 이문숙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1-25 0 3667
4647 망상환각 정신병인가요? 신미진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1-22 0 5227
4646 대인관계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이 떠날까봐 무서워요. soulhapp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1-20 0 4655
4645 조현병 조현병 초기 증상인가요? 이경아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1-18 0 4573
4644 목록 조울증약때문에 간이 안좋아지는거 같아 / 자기중심적 우울증 / 조현병과 과다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1-18 0 4601
4643 [답변목록] 머리가 무거워요 / 갑자기 기억이 잘 안납니다 / 연애 못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1-18 0 3801
4642 [답변목록] 불안장애 경조증 양극성장애2형 문의 / 손톱옆에 살 뜯는거 강박증인가요? / 자아비대증?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1-18 0 5019
4641 자해자살 힘든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신미진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1-10 0 3593
4640 사고이상 갑자기 뇌가 이상해졌어요.. 김지인간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5-01-10 0 4072
4639 대인관계 인간관계 회피형 성격 고민. 1 이문숙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7-13 0 10397
4638 망상환각 14세 환각환청 / 저는 선천적으로 마음이 약했던 걸까요 / 정신과약 부작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5-28 0 9507
4637 [답변목록] 중학교 3학년 남자아이 행동심리분석 / 사는 건 괴롭고, 죽기는 싫고. 미치겠 / 자주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5-28 0 7977
4636 [답변목록] 무슨 증상일까요?? / 신체중심 반복행동장애 / 눈치없는 사촌누나를 어떻게 대처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5-28 0 7728
4635 [답변목록] 신경 예민 / 너무너무 피곤하고 무기력해요 / 물려받은 정신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5-28 0 7782
4634 행동이상ADHD 집중력 기르는 법 알려주세요 ㅠ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05 0 5821
4633 사고장애 인천쪽 정신과병원(개방병동)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05 0 7845
4632 조현병 조현병 장애등급 2급 받는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05 0 7645
4631 수면장애 악몽, 수면 마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05 0 8825
4630 우울증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 할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05 0 7763
4629 수면장애 수면에도 집중력이 필요한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05 0 8553
4628 연애문제 전남친이 나르시스트였고, 너무 싫은데 자꾸 생각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3-05 0 6003
4627 이혼재혼 [방법] 이혼재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19 0 4908
4626 _공지 문제주제 과정별 정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15 0 17546
4625 _공지 문제증상 목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4-02-05 0 3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