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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도와주세요  

*문제주제: # 스트레스 우울증 대인기피

도와주세요
올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 너무 긴장되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엄마께 말씀드리고 앞으로의 계획과 함께 자퇴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제 마음에 대못을 박으시더라고요
미안하셨는지 그날 저녁에 잘해주시긴 했지만 그뿐이었습니다
계속 저한테 부담감만 주시고 다이어트를 강요하십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미친듯이 먹는 스타일인데 그렇다고 많이 찌진 않았습니다
학교도 가기 싫고 어디 숨어살고 싶습니다
엄마도 보기 싫고 동생도 보기 싫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얼마전에 저와 친했던 친구가 제가 자기에게 너무 기대는것 같아 자기는 힘든걸 얘기 못했다고 손절?당했습니다
네 그냥 제가 잘못한것 같습니다 친구가 부모님도 아니고 제가 너무 기댄것 같아요
이젠 그냥 삶에 낛이 없습니다 죽고싶고 괴로워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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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0 (토) 22:24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 입니다.


심한 스트레스, 우울감, 많은 사람 속에서 심한 긴장감을 갖게 된 것은, 그렇게 되기까지의 악순환의 환경이나 과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이해되지않은  어떤 상황이나 일들로 인한 긴장과 불안은 안좋은 감정을 만들고, 그런 감정들이 반복되면  두려워지고 이어서 절망이 오고 자신에 대한 수치심을 갖는등 감정들이 점점 뭉치고 커져서 정신이나 행동이나 몸으로 악순환의 반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동전에는 양면이 있는 것처럼 모든 상황 속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무엇을 보고 추구하냐에 따라서 어려움을 극복할 힘과 생명력을 얻으며 성숙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자신의 현실을 피하고 숨는 나약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퇴하는 방법으로 상황을 피하려고만 한다면 더 큰 문제로 악순환을 하게 될 뿐입니다. 그러지 않고 마음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학교도 가기 싫고, 숨어 살고싶고, 가족도 보기 싫고,  친구를 의지하고, 답답하게 된 마음의 괴로운 문제들를 하나씩 풀어보고, 그  삶의 문제들를 새롭게 이해하여,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고,  올바른 마음으로 성숙한 반응을  할 수 있도록  복잡한 마음의 문제에 대한 상담의 도움을 받는것이 필요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결론이 전부인것 처럼 체념 하지 마세요.  새로운 생각과 더 큰 지혜를  보고 추구한다면 늘 소망있고  담대한 마음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전화, 화상, 면접, 후원상담이 있습니다. 도움을 받으셔서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통찰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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