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필요나 도움을 주려는 관심 보다 내가 어떻게 보이고 싶다 또는 어떻게 보일가봐 두려운 마음이 몸의 긴장을 일으키게 되고 반응을 못 하게 되는 것 입니다. 내가 어떻게 보일것에 신경 쓰이고 중요하고 예민하게 된 이유나 어떤 경험이나 계기가 있은 후 부터 그런 것인지 생각 해 보세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어떻하지" 라는 두려움을 갖는 이유 그럴만한 사건이나 대상이 있었다면 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감정과 욕구의 방향을 새롭게 해야만 현재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