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불안증] 삶이 답답하고 힘이 들때...(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요즘이 아니라 최근 몇년부터 삶이 참 답답하다..먹고 살기도 힘들고 삶이 참 팍팍하다..

아침에 일어나 잠이 들때까지 죽어라 일을 하고 잠도 고작 6시간도 못잘때가 많고,,밥도 맛없는 밥을 매일 먹는다..옆에 직원들이 먹는 속도를 따라 먹어야 하는 상황인데, 옆에 직원들이 밥을 먹는게 아니라 밥을 입으로 그냥 무대뽀로 막 집어넣고 있고 그 속도는 가히 엄청나다 ..그것도 그 많은 밥과 국과 반찬을 고작 5분대에 모든걸 헤치운다...그렇게 빨리 먹고 다들 뭘 할려고 하는지 보면 고작 하는거도 없다..그냥 사무실 들어와서 하는걸보면 또 일을 하는것이다..나도 죽어라 일하지만 난 그사람들에 비하면 양반이란 생각도 든다.

난 점심시간은 일을 하기를 싫어한다. 그리고 귀가해서 일거리를 가져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도 절대로 반대고 일을 집에 가져가지도 않는다, 주말에는 철저히 쉬기를 원한다.

 근데 매일 이렇게 하루하루가 고된 삶을 살고 기쁜일은 전혀 없고 무뎌진 마음으로 어느세 나이도 중년을 바라보고 있다. 그렇다고 가정을 꾸린거도 아니고,

 사람은 살면서 고통과 시련이 있으면 기쁨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도 있고, 이렇게 살면서 쓴만 단만 매운맛 달콤한맛을 다 보고 산다고들 하는데,, 난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고되고 힘들고 팍팍한 삶의 연속이었다.. 단한번이라도 나도 즐거움? 기쁨? 이란게 찾아 온다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생각을 해보는데, 항상 꿈에서 꿈만 꿀 뿐이다..

 요즘은 그냥 아무생각이 없다.

그냥 일을 하면서도 옆에 사람이 들을 정도로 소리를 내가며 한숨이 절로 나온다, 내 의지로 막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한숨이 매일 매일 하루종일 나온다..그럴때면 추운 날씨에도 밖으로 나가서 또 한숨을 쉬고 또 쉬고 또 쉬고 그러다가 들어온다..

 누가 말했던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글세다,....그말을 누가 말을 했는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왜 그런말을 했는지, 뭐가 좋은건지?

 산다는거 자체가 바로 돈이다,,,하루하루 살면서 비용이 발생한다,

전기세,수도세,방세,교통비,식대, 의료비,4대보험료, 또 국민으로서 내야할 세금인 각정 부가세, 각종 소득세, 주민세가 살아있으면 나오는것이다,., 그거 다 나가면 또 남는돈 없이 또 죽어라 일해야한다,,저금도 못한다...

누가나 힘들게 살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돈을 조금 벌면서 살면서 내가 더 많은 행복은 얻는것이 아니라 내가 살므로 국가나 다른 사람들의 돈주머니가 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내가 벌어 그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생각들도 들고,,,,

 나는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까?

 


질문자 인사  당신이 진정한 지식인입니다.




현대인의 생활은 직장에서 정해진 급여와 반복된 일상적이고 바쁜 일로 인해 삶의 의미와 가치와 목적에 대해 회의를 느낄 때가 많이 있을 수 있어요. 님은 항상 고되고 팍팍한 삶은 연속되고 있으나 삶의 질의 향상은 보이지 않으므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데 이는 앞으로 더 나아지지 않을 것 같다는 절망감 때문일 것이예요.  인생이 살아가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우선 순위를 생각하지 않고 처해진 상황에 휩쓸려 이끌려 간다면 이런 절망감은 계속될 것이예요.  님이 절망감을 느끼는 이유는  님이 얻고자 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인데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 하는 일을 찾아서 할 때 절망감에서 벗어나 평안함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행복은 성적순이나 소유의 많고 적음이나 권력의 녹고 낮음이나 잘 생기고 못 생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명한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알렉산더 대왕이 무엇을 줄까라는 제안에 왕에게 옆으로 비켜서서  내가 누리는 햇빛을 쪼이는 행복을 가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였다고 합니다.    디오게네스보다 더 좋은 것은 무엇을 삶의 가치와 목표로 삼고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일 것입니다.

철가방 김우수씨는 가족이 없는 고아로 창문도 없는 고시원에서 외로운 삶을 이어 왔지만 72만원의 월급으로 5명의 아이들을 7년 넘게 돌보아 왔다고 합니다.

 님은 적은 월급을 받으면서 각박하게 살아가는 현재의 생활이 앞으로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여 절망스러운 생각이 들고 답답할 것이예요. 님이 절망스러운 이유가 무엇을 원하기 때문인지 생각해 보세요. 유익을 얻고자 하는데 뜻대로 안되는지, 편안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는지, 쾌락을 얻고자 하는데 뜻대로 안되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그 원하는 것이 절망감을 일으키고 답답하게 만들고 있으므로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 하는 일을 할 때 답답한 마음에서 벗어나 평안할 수 있을 거예요.,

 어느 여자분이 좀 더 여유있는 생활을 하고자 빚을 얻어 주식에 투자했다가 실패하여 큰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빚이 없을 때가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를 기억하고 빚없는 때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빚이 없고 먹고 살만하면 행복한 것인데 그 때는 그것이 행복인 줄 모르고 남편에 대해 환경에 대해 불평했다고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처한 상황을 받아 들이고 극복하기 위해 부동산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가 인생의 목표를 알고 목표를 향해 선한 삶을 살아가는 것일 것입니다. 그런 길로 갈 때 현재의 상황을 잘 살아가고 앞으로 가정을 꾸리는 일도 자연스레 이루어질 것입니다.

 님이 자신의 마음의 문제를 잘 이해하고 삶의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살아 가므로서 평안해지시기를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523 사고장애 뇌가소성 [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15 7442
1522 행동이상 안절부절 못하는 증세... 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6 2 7575
1521 수면장애 밤만 되면 잠이 안 옵니다.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3 7459
1520 감정조절 말할 때 울음부터 나와요 2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4 8228
1519 강박증 남친의 강박증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4 11499
1518 감정조절 장애인들은 감정조절이 힘 든가요?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6 2 8124
1517 대인관계 스스로를 의식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5 1 7027
1516 불안증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고 싶지 않아요 1 mil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2 3 7528
1515 부부갈등 남편이 아내가 도와주는 자위를 잘 받아들이게 된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20 2 9745
1514 신체문제 자세히 하나씩 물어보는 것은 아이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방식입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5-13 3 6291
1513 불안증 불안장애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12 18 7279
1512 가정문제 가족갈등 [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12 21 8207
1511 스트레스 스트레스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28 13 8298
1510 감정조절 집착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21 12 4228
1509 환각망상 환청 사례연구 [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21 12 3654
1508 자아관 존경과 인정의 욕구로 인해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를 경험한 것입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4-11 1 5351
1507 이혼재혼 현재의 문제의 심각성을 예수님 안에서 계속 보셔야 하겠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4-08 2 5834
1506 사고이상 자존감 사례연구[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4-07 11 4422
1505 신체문제 이명, 환각환청 [상담프로그램]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31 11 4570
1504 대인관계 인간관계 사례연구#1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31 11 4370
1503 섭식장애 폭식..어떡하죠?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31 1 10110
1502 자아관 당당해지고 싶어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31 3 8911
1501 신앙문제 목사님 오랜만에 질문올립니다 5 시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28 3 9494
1500 가정문제 가족이 미운 이유가 악을 선으로 바꾸고 자신이 악할 때 선하다 하는 것이라면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25 3 5654
1499 신앙문제 남편의 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에 빠지지 않도록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것은 노력…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24 3 6280
1498 가정문제 정신과 병명 문의...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9082
1497 귀신문제 가위눌림이 점점 소름끼칠정도에요. 2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10470
1496 신체문제 심장을 누가 쥐어짤거 같은 느낌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5 8320
1495 신체문제 정신병이오면 치매가 빨리오나요 ?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4 8931
1494 사고장애 특정얼굴을 보면 구역질 현상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6186
1493 꿈해석 꿈해몽부탁드립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8379
1492 대인관계 대학생활 고민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7686
1491 강박증 강박증 질문..ㅠㅠ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19 3 11103
1490 불안증 불안증세 극복... 도와주세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5 15956
1489 신체문제 어떻게해야하나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2 7554
1488 경제문제 경제가 안좋은데 사업해도 될까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2 6940
1487 우울증 우울증 꼭 약을 써야하나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2 13327
1486 스트레스 아버지가 의처증환자인것같습니다.제발도와주세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7 7733
1485 진로문제 중3인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3 8112
1484 무기력증 몸이나른하고 무기력하고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7 8501
1483 진로문제 사회생활이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5 6294
1482 신체문제 어머니가 치매증상으로 보이는데 병원을 안가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2 11715
1481 우울증 우울증에서 정신치료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4 7429
1480 정신분열 긴장이 심한거 같은데 무슨 병인가요 2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3 6965
1479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아요 2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1 10165
1478 대인관계 결혼 몇 주 전입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부분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1 9616
1477 연애문제 이제 정말 붙잡으면 안되겠죠?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3 5509
1476 가정문제 결혼문제..어렵네요..ㅜㅜ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1 6172
1475 가정문제 무료 정신과상담 하는곳 어디없나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7 5 13809
1474 신앙문제 저는 가고싶은데...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3 5823
1473 대인기피 사람들이 곁눈질을해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8111
1472 우울증 죽으면 끝이겠지...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4 9037
1471 자아관 사랑못받고자라서인지..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7567
1470 꿈해석 손가락이 다치는 꿈을 꿨습니다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6 7510
1469 우울증 우울증 증상인가요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2 7277
1468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13 8935
1467 강박증 이게 강박증인가요?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3 6417
1466 자녀문제 아이가 죽고싶다고합니다...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6 5213
1465 자아관 망한 인생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4 10898
1464 공황장애 이것도 공황장애인가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4 9002
1463 경제문제 행복해지고싶어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0 6879
1462 트라우마 가끔씩 이상한 기억이 스쳐지나갑니다. 왜 그런건가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7496
1461 감정조절 고양이가 자꾸 죽이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1 14441
1460 가정문제 엄마가 너무 싫어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7 12508
1459 수면장애 혹시 기면증인가요???...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3 8328
1458 강박증 강박사고만 있어도 강박장애인가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2 8844
1457 수면장애 잠이많은 건가요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4 6515
1456 성문제 원나잇에 빠져있던게 후회스러워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10261
1455 우울증 살기싫어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5 8395
1454 우울증 마음이 답답하고 모든것이 무섭운데...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0 8741
1453 신체문제 저는 평소에 가만히있어도 삐-소리같은게 들리는데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5 8567
1452 스트레스 스트레스..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11711
1451 섭식장애 거식증 초기증상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13 18471
1450 자아관 자신감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2 7683
1449 수면장애 꿈을 매일매일 꿈니다.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3 8051
1448 신체문제 치매와 정신과 진료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2 10855
1447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4 8894
1446 사고장애 제가 멍청한 것 같아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7814
1445 강박증 정신질환은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2 7510
1444 무기력증 스트레스, 무기력증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10021
1443 사고장애 가끔 머리속이 빨리감기되면서 다급하고 내가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3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13318
1442 사고장애 주사놓는꿈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8 9491
1441 사고장애 꿈과 현실이 구분이 잘 안되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5 11367
1440 우울증 심각하게 우울합니다 2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10908
1439 사고장애 큰 글씨나 가까이 있는 커다란 물체 보면 불안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2 7959
1438 수면장애 수면장애 불면장애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1 11335
1437 강박증 저 왜이러죠? 1 꿈과비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8146
1436 사고장애 회피성인격장애 극복법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3 9565
1435 감정조절 제 증상이 공황장애가 맞나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04 4 10482
1434 사고장애 아들이 강박증약을 거이 2년되게 먹었는데 몇달전부터 분노조절이안되고 몽둥이들고 칼쥐고 자기…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04 2 10156
1433 우울증 문득 제가 정신적으로 불안한가 싶어요..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04 2 7720
1432 부부갈등 모든 악순환에는 이유와 사연이 있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3-01 2 5495
1431 망각증 건망증. 두뇌게임에 대한 장단점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27 1 7299
1430 자아관 수영의 본질은 물에 뜨는 것입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20 1 4963
1429 성중독 저는 58세 된 남자와 재혼한 40세의 여성입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11 6 16712
1428 진로문제 여러가지 면에 대해서 이해가 많이 필요하겠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11 2 5289
1427 환각망상 환각, 환시, 환청 증세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04 4 12800
1426 사고장애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고싶은데 비용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04 2 14803
1425 망상 헛된 공상, 망상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2-04 2 9102
1424 기타_55 [공지] 모든 문제에 대한 답변은 성경적 상담사만이 할 수 있습니다. 센터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26 0 5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