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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문제] 귀신이 너무 잘 붙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무기력


2002 . 03 . 30 오후에 태어났습니다.

제 사주가 귀신이 잘 붙는 사주일까요..


귀신한테 시달리기 시작한건 6년 전 14살 때 부터 가위에 눌리면서 지금까지 쭉 시달리고 있는데 작년부터는 가위에 눌릴 뿐 아니라 마음까지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져서 너무 힘듭니다.. ㅜㅜ


저희 외할머니가 무속인이셔서 엄마가 약간 신끼가 있으신지 가끔 귀신을 느끼셔서 제 몸에 붙어있는 귀신을느낄때마다 힘으로 눌러 빼내주십니다.


평소엔 붙어있는 귀신을 빼봐야 3~4명 정도였는데 올해 들어서는 빼내고 빼내도 끝이 없습니다. 이번 달에 10명 정도는 빼낸 것 같은데 아무리 빼고 빼도 끝이 보이지 안습니다..


외할머니의 도움으로 옷도 사서 드리고 밥도 드렸는데 어젯밤 1시간도 못자고 눈을 감을 때 마다 가위를 눌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귀신한테 시달리지 않고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져서 너무 힘듭니다.. ㅜㅜ 도와주세요. 제 동생들은 안그런데 저만 그러네요..

 

 

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1&docId=38199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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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화) 06:13 4년전 추천추천 1 비추 0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님에게는 귀신을 달라붙게 하는 뭔가가 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님에게 달라 붙는 것이고 이것이 가위 눌림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 마음은 우울증과 무기력으로 이어지면서 이젠 일상생활이 어렵게 될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혹 어떤 사람들은 귀신들림에 있어서 무시를 해버린다든지 인내를 한다든지 더 큰 물리적인 방법 등으로 귀신 문제를 극복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귀신을 들러붙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마음에 있고 그 마음을 해결하지 않으면 어찌되었건 또 다시 귀신을 불러들이게 되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이든지 자신의 마음에 귀신을 불러들이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버려야 합니다. 이것은 마치 생선을 가지고 있기에 자꾸 고양이가 들러붙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엇이 귀신을 불러들이고 있는가를 알아낼 때에 그것을 버림으로써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면 무료 상담 유료 상담 모두 있으니 한번 받아보세요. 그리고 계속 상담을 통해서 치료를 받으실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2관점적해석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2-23 (화) 06:13 4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님에게는 귀신을 달라붙게 하는 뭔가가 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님에게 달라 붙는 것이고 이것이 가위 눌림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 마음은 우울증과 무기력으로 이어지면서 이젠 일상생활이 어렵게 될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혹 어떤 사람들은 귀신들림에 있어서 무시를 해버린다든지 인내를 한다든지 더 큰 물리적인 방법 등으로 귀신 문제를 극복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귀신을 들러붙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마음에 있고 그 마음을 해결하지 않으면 어찌되었건 또 다시 귀신을 불러들이게 되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이든지 자신의 마음에 귀신을 불러들이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버려야 합니다. 이것은 마치 생선을 가지고 있기에 자꾸 고양이가 들러붙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엇이 귀신을 불러들이고 있는가를 알아낼 때에 그것을 버림으로써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 구체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면 무료 상담 유료 상담 모두 있으니 한번 받아보세요. 그리고 계속 상담을 통해서 치료를 받으실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2관점적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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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수면장애 진짜 기면증인지.... 1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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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 1 9382
1161 공황장애 공황장애.. 저는 유난히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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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 4 7531
1160 신체문제 딸아이가 현재 경련을 일으켜 입원중에 있는데...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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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 4 5876
1159 신체문제 근육 경련이 계속 일어나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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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 21 7901
1158 신체문제 온 몸에 경련 따끔함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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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 8 7011
1157 신체문제 경련과 소변 흘림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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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 6 6363
1156 허세 옛 친구의 허세...역겨움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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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허세 허세,막말 안하는방법.왕따탈출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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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허세 제 친구의 허세가 너무심합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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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폭행 남편이 언어폭력과 폭행을 하고있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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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 2 6392
1152 폭행 친아버지에게 협박과 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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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 2 4718
1151 스트레스 자아통제 불가능...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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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4 4 1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