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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혼자인게너무싫습니다  

혼자인게너무싫습니다 
25살 취업준비생남자입니다..요즘들어얼마전까지만해도
상담받고할때만해도 우울한감정이라든지 좀가라앉고
진정이됬는데 또다시생기기시작했습니다..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하기싫고 이게사람사는건지인가싶고제가지금힘든건 뜻대로원하는취업이안되것과 집안형편가정적인문제로 힘든것입니다 제가초등학교4학년때부모님이혼하시고 지금엄마혼자서 여동생과둘을키워오셧는데요 넉넉지
못한삶에 엄마월급은100만원채안되고 너는그냥 니용돈
만벌어쓰라고하시는데 아버지란사람때문에 제가 가장
노릇을해야되는것입니다 솔직히말하면 동생하고도별
사이가안좋고 저를오빠대우는커녕 저는머가있어도
사소한거라도같이먹고나눌려고하는데 항상자기만생각
하고 어려울수록같이 돕고나누라고있는데 외면해버리더라구요 물론제가학창시절때많이괴롭히고 밖에서당한게있으면 만만한동생한테화풀이를많이햇습니다 상담을
통해서도애기했고 충분히반성합니다 하지만동생성격도
있는지라 다른집안남매들은어떤지모르겟는데 저희는
한때는좀살가웠어도 지금은 서로한집에있으면서벽을두고지내는정도입니다..힘이안납니다 엄마랑도그닥사이가좋지않고 서로가성격상자주부딪히고 싸움이나면 동생까지엄마편을드면서 2:1로저를짓누르는겁니다 그럴때보면
형이라도한명잇었으면좋으련만..제가여성혐오증이생긴원인도거기에해당하고 지금은 엄마와여동생으로인해
아무리착한여자를봐도 적으로보일정도입니다 심지어
1년넘게 우울증으로인해 회사도제대로다니지못했고
하루하루가 감옥같이고독한삶이고 다힘들게사는데 저만홀로남겨져 버려진거처럼 자살시도를할정도로쓸쓸하고
외롭습니다 아직25이고 한창인나이에 인생마감한기분입니다 머하나제대로할줄아는것도없고 직장을다닌다고해도 시작도하기전부터 긴장이되고두렵고 내가있음으로
회사에 해를끼치진않을까하는생각을하고요 상황이상황인지라 어깨가많이무겁습니다 누구는젊다고이제시작이다라고말을많이하시는데 그건일부이고 저는그렇게생각하지않습니다 어떠한환경이든간에 지금상황이어렵고힘든상황이면 반대에문제인거같습니다 돈이최고인거같습니다 돈이있을땐그나마행복했는데 돈이업으니까 쉽게말해 거지인거같습니다 추해보이고 무시당하고자신감없어지고 관심하나주는사람없고 요즘은밤에잠도쉽게못들어 항상 새벽까지예능프로를틀어놓고자고아니면 폰음악을켜서 계속틀어놓고자는둥 머하나안키고자면잠을잘못자겠어요 먼가불안하고 내옆에귀신이라도있는것처럼
자꾸주변을 라이트로비추게되고 심리적인문제라도생각합니다 긴글적어서죄송합니다 쓰다보니이렇게됬네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님은 지금 어려운 상황들을 이야기하며 그것이 원인이 되어 우울증을 앓게 되었다고 근거를 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정 환경이 어렵다고 모든 사람이 우울증을 겪는 것은 아닙니다. 그 상황속에서 님이 바라는 것이 채워지지 않는 것에 대한 님의 감정입니다. 님에제 주어진 힘든 상황속에서 보였던 님의 반응입니다. 예를 들어, 동생과의 관계에서 님이 바라는대로 하지 않는 동생에 대한 님의 미움의 감정은  동생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여성혐오증도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려운 환경과 실패했던 경험이 낮은 자존감을 만들어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한없이 낮고 초라하게 바라보는 악순환을 만든 것입니다. 그것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것 같으니 빨리 정신을 차리시고 회복하셔야 합니다.

 님에게 없는 것을 보지 말고 그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작은 것들이라도 잘 이겨내온 것들을 찾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이겨냈던 많은 위인들을 생각해 보시고 많은 실패의 경험에도 굴하지 않고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어낸 과학자들도 떠올려보세요.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한발짝씩 포기하지 않고 소망을 갖고 나아가는 것만이 극단적으로 가려고 하는 님의 상태를 돌이킬 수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 화목하지 못한 가족간의 불화, 잘 안되는 취업 등 님을 힘들게 한다고 느끼는 문제들을 다시 해석해 보세요. 형성되어버린 부정적인 시각의 안경을 벗고 이전에 보지 못했던 감사한 것들을 바라보며 다시 앞으로의 가치로운 소망과 목표를 세워보시면서 마음을 돌이키셔야 합니다.

님이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돌이켜 과거에 얽에이지 마시고 다시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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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진로문제 제가 하는 사역이 마음이 답답해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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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1 3 6131
315 우울증 요즘들어 제 감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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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1 6 8708
314 부부갈등 아빠가 의처증인것같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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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1 7 9928
313 게임중독 제가 게임중독 인가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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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1 8 7980
312 신앙문제 모험하는걸 좋아하고 타종교에 호기심이 많고해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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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0 4 8071
311 연애문제 크리스챤이 아랍무슬림여성과 결혼을 하게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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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0 5 8068
310 조현병 정신과 상담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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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4 7 9341
309 이혼재혼 결혼생활 10년을 하고 이혼을 해 사내아이 둘을 데리고 사는 40대 초반의 집사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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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2 7 9978
308 진로문제 선배 간호사로 인해 괴로워하는 신입간호사 자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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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2 5 1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