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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저에게 조언이나 충고 해주세요...ㅠ  

전 현재 고향은 경상도 사람이구, 대학을 서울로 오게되었는데,교회에서 지방에서 온 학생

들을 위해 학사관이라는 것을 운영해요... 전 거기에 들어가게 되었죠.. 저 말고 또 몇명이

더 있어요. 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지내면 좋을꺼 라고 생각했었죠...


교회가 규모가 작아서 가족같은 분위기에, 정말 다들 친하게 잘 지내시더라구요...



교회 목사님이 하나님을 잘 믿고, 교회에 봉사를 잘하는 형이 한명 있다고, 그 형이 착하다고,



그 형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 3일 정도 있다가, 갑자기 그 형이



연락을 자주 해주시고... 또 그 형의 친한 형들이 있어서 그 형들도 잘 대해주시고...



그렇게 한 1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부터입니다...



이 형들은 자기가 마치 교회의 대장인양,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기 마

음 대로라 함은. 그 분들이 교회에서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그 분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지

면 교회에서 잘지내기 힘들어져요...



자기들이랑 별로 안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이 있으면, 아예 그 사람을 따돌리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이랑도 멀어지게 되는 거에요...


뒷담화나 하고 말이죠.



전 처음엔 별로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계속 맞춰주려고 하다보니까, 제 생활이 안되서,



좀 거리를 두려고 했는데, 이제는 아예 말을 안하는 관계에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형들이랑 말을 안하고 지내다보니까, 어이없는 경우를 보게 되었는데요.



평소에 그 형들이랑 잘지내는, 그 형들의 1살 위에 형이 있어요. 그 한살 많은 형이 외로우셔서 평소 그 형들이랑 잘 지내기는 했는데,



그 형들은 1살위에 형한테 마치 친구인거 처럼 대하는 거에요...



그러더니 그 형들중 한명이랑 1살위의 형이랑 말싸움이 났는데, 형들 무리가 다 동갑 형



의 편을 들어서 지금 1살위의 형은 왕따신세가 되었어요.. 정말 어이가 없지 않아요?



그 래서 사이가 안좋은 가봐요...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 편을 들면 안되고 중재역할을 해야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너무 그 형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강해서 저는 현재 그 1살위의 형이랑 같이 다니구, 그 형들이랑 은 말을 아예 안해요.



근데 이 형들이 이 이야기를 전체에 퍼뜨리고 다녀요...



일은 청년회 일인데.. 중 고등부 애들한테 까지 그런소리 하고 다니고... 솔직히 이건 제가 봐도 그릇이 작다는것이 확실히 드러나는 장면이긴 하지만... 이게 은근히 또 타격이 크니까...



전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 솔직히 교회 초신자고, 이제 학습 받은 사람이라서 제가 적응을 못하는 건가요?



자기들은 밑에 애들이 조금만 뭐라고 하면 삐지면서 뭐라고 하더니,



자기들은 위에 형한테 편하게 대하기 위해서 그렇게 대하다니...



이 형들... 정말 이 교회를 막 주무르는 거 같아요...



더 큰 문제는 이런것을 말해도, 목사님은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넘기는 거에요... 그 형들이 교회 일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열심히 했거든요... 그래서 제 말이 별로 공감이 안가시나 봐요...



그래서 저랑 같이 지내는 사람들도 다 저랑 그 1살위의 형이 잘못해서 그러는걸로 알고 있어요...뭐라고 설명하기도 그렇고.... 제가 잘 안지낸다고 같이 지내는 사람들은 안지내라는 법은 없으니까...



근데 하루는 그 형들 중 한명이 막 와서 시끄럽게 노는 거에요... 저랑 같이 지내는 사람과 같이...



같이 지내는 사람도 노니까 뭐라고 하기도 힘들고.... 이제는 같이 지내는 사람들도 싫어요...



며 칠전에는 또 친한척 하려그러는지, 요새 별로 대화가 없다고... 잘지내냐는 식으로 문자가 온거에요... 전 순간 이 형이 나랑 친해 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마치 1살위의 형을 고립시키려고 하는 거처럼 보이는 거에요... 정말 싫더라구요...(물론 이건 저의 생각이에요. 저랑 잘지내고 싶어서 일수도 있어요.)



정말 교회를 옮기고, 집도 자취로 하고 싶지만, 집에 돈이 크게 많지 않은 관계로,



이러지도 못하고... 또 교회에 있자니, 이 사람들이 하는 짓이 정말 짜증나고...

또 문제가.. 이 사람들이랑 안 부딪치려고 다니다 보니까. 교회에서 청년회한테 무슨일을 시키면, 다 같이 해야되는데, 전 가면 혼자 있게 되니까 하기 싫어지고, 그래서 학사관으로 돌아오면, 다른 집사님들이랑 목사님들이 보기에 제가 일을 하기 싫어서 그런거 처럼 보이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전 결국 어른들에게나 학생들에게 좋게 보이지 않는거에요...


어떻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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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04 (토) 23:28 14년전
현재 님의 고민은 떠나자니 돈이 없고 남자니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이 모든 결정은 전부 님의 기준과 판단에 의한 것입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 마음의 평안을 얻지는 못할 것입니다.
님 의 기준을 하나님께 맞추어보십시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현재의 갈등을 푸는 열쇠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보십시오. 그래서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자가 되어보십시오. 그러면 남는 것이 유익이 될 수도 있고 떠나는 것이 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님이 하나님의 기준을 갖게 되면 스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외받는 형을 돌아볼 수 있고 끼리끼리 모이고자 하는 분위기를 더 신령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님이 움직이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떠날 때에도 더 신실한 곳을 향해 신앙을 세우기 위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걱정되는 것은 님이 더욱 이기적이 되고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게만 되는 것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기준과 시각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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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대인관계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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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6 3 5508
218 섭식장애 음식과 관련된 문제는 '섭식장애'라고 하는데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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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1 7 6633
217 대인관계 남편이 유일한 인간관계인데 그 남편과도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아무와도 소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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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9 3 6894
216 수면장애 불면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제일 처음 불면증이 시작했을 때의 상황으로 돌아가려고 중1때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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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8 1 9283
215 사고장애 앞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보살펴 준다는 것이 무엇이며 사랑받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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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4 2 5502
214 대인관계 이전에 말에 어려움이 없었는데 지금 말에 어려움이 생겼다면 그것은 언어적인 부분에 감정이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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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9 2 7022
213 사고장애 하나님을 느낄수가 없고 실감하지 못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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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6 2 5193
212 사고장애 하나님은 우리가 더욱 큰 믿음을 갖기를 원하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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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4 0 4853
211 사고장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필요한 이유는 앞으로 욕구를 드러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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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03 3 5725
210 사고장애 대화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직장의 영역에서의 문제인 것 같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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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30 2 5900
209 대인관계 겉으로 보기에는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도(남들에 비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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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9 3 5403
208 사고장애 과제 내용을 보니 3회기 성경세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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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9 1 5025
207 사고장애 점차 나빠진 것이 분명하다면 다시 점차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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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9 1 5235
206 대인관계 만약 이 모든 일에 대해서 하나님 탓을 돌리기 시작하면, 그것은 나의 편안함을 중심으로 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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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8 5 5508
205 사고장애 음악세션은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그 은혜가 더욱 삶속에 구체화 되도록 감정적 부분을 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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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8 1 5594
204 신앙문제 폭풍속에서 하나님을 통해 평안을 찾으실 수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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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8 0 5576
203 사고장애 물론 선악의 문제가 있고 그 문제로 인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자신의 상태에 대한 괴로움이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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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8 2 5678
202 성문제 상담을 하는 과정 중에 왜 일이 너무 싫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과 화가 치미는지, 그래서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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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8 1 6842
201 자녀문제 하나님의 용서라는 주제로 삶을 돌아볼 때에 많은 용서받은 것들이 있었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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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8 1 5598
200 대인관계 이제 문제분류가 명확해지고 있네요. 자매님의 문제는 심층문제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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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6 1 6436
199 사고장애 감정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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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6 1 6624
198 감정조절 남자친구 문제는 빙산의 윗부분에 불과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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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6 1 5381
197 사고장애 성도님의 경우 대개 '심층'문제로 분류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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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6 2 5379
196 사고장애 저희 상담학교에 상담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은 대개 정신과를 갔다오신 분들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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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6 3 7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