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대인관계] 저좀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든데  

*문제주제: #대인관계 #감정조절

안녕하세요 중학생입니다
우선 저는 여자구요 제 성격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아요
저는 어렸을땨부터 항상 같이다니던 친한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약간 너무 몰려다니진 않는데 좀 잘나가는 친구들이랑 친한정도??
근데 저는 보통이에요 가끔 인사하긴하는데 너무 인싸도 아니고 아싸도 아닌데 인싸랑 가까운편이에요
그래도 남자애들이 말을 걸어요
근데 저는 너무 남자애들이 다 하찮아보여서
크게 반응안해주거든요 예를들어서 "야 뭐하냐?" 라고 학교에서 물어보면 예의상 "숙제하고있어." 이런식으로 말을하고 계속해서 말을거는 애들이 몇몇있는데 걔네들한텐 약간 조금 더 호의적으로 대답을해줘요 계속 말거는데 대답안하면 너무 뻘쭘해질 것 같아서요
남자애들중에 장난기 엄청 많은애 있잖아요
그런애가 제 책상에 앉고 주변에서 서성거리면 기분이 나빠서 그땐 "야 너 니자리로가." 이런식으로 말을해요
제 주변 여자애들도 제가 남자애들한테 철벽치는것도 잘 알고 있구요
아마 남자애들도 다 알고 있을거예요 철벽치는거.
남자애들한테는 화내는걸 너무 잘하는데
여자애들한테는 너무 조심스러워요
저도 모르겠어요 제가 왜이러는지.
그래도 저한테 기분 나쁘게한 여자애 몇몇한테는 약간 더 공격적으로 대할 수 있는데
한친구가 너무 어려워요 그 친구가 아까 맨 처음에 말했던 그 애에요
걔가 처음에 친해질때부터 먼저 말걸고 먼저 다가와줬던 앤데
저는 너무 소심해서 첨엔 아무말도 못했거든요 유치원 다닐 때부터해서 지금까지 크게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어요
근데 저번주에 싸우게 됐어요 제 성격은 아까도 말했듯이 소심하고 제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데 그 성격때문에 맘에 안드는 감정들을 혼자 감당하고 참고있었던거죠. 그 친구가 자존심이 굉장히 세서 서로 다른 생각을 이야기할 때 무조건 그 친구말이 맞다고 하고 저는 그냥 받아들여요 "아~그래?" 이러면서요.
근데 한번쯤은 참을수 있지만 두 번, 세 번, 네 번,,, 계속해서 몇십번이 넘도록 저는 참아왔고, 톡도 씹고 일부러 안읽고 하는 행동들이 저에겐 너무나도 큰 상처였어요 그것 뿐만이 아니라 그 친구로부터 받은 여러가지의 다른상처들로 제 마음이 힘들어졌고 더이상 감당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일주일 전, 주말에 시간이 많이 있어서 엄청난 장문의글로 제가 받은 상처와 힘들었던 기억, 내가 소심해서 기분이 나빴던일들을 혼자 다 참아냈다는 내용들을 다 적고 마지막에 너는 정말 좋은 친구라고, 앞으로도 계속 잘 지내보고싶다고, 너도 분명 나에게 속상한일이나 섭섭한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그러니까 우리 그런거 다 풀고 예전처럼 다시 지내보자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이번 톡은 바로 읽더라구요 몇분 지나니까 사과도 받았어요 그런데 너무 갑자기 공격적인 내용의 톡이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잘못한 것에대해서 사과를했고 지금은 일주일째 계속 마주치는 상황에서 대화한마디 안하고있어요.
그런 문제가 지금 저에게 있고 한가지 더 물어보고싶어요
화내는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그친구보다 말빨이 딸려요
그래서 말싸움을하면 무조건 질텐데 제 울분 다 터뜨려버리고 그 친구가 한 잘못 하나하나 다 되짚어서 할말이 없게 해주고싶어요 근데 제 진심을 어떻게 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거좀 제발 알려주세요 진심을 담아 상대가 할 말이 없게 화내는 법.
전 그친구랑 잘지내보고도 싶고 그냥 멀어져도 상관없어요 근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상황을 겪으신 분들의 조언을 들어보고싶어요 전문가가 아니어도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1-27 (금) 13:07 5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심정옥 상담사입니다.

친구관계에서 무조건 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무조건 참다보면 억울함과 좋지 않은 감정이 쌓여서 더 큰 스트레스가 되고 학생처럼 어느 순간 좋지 않은 감정을 한꺼번에 쏟아내게 됩니다.

문제가 발생되면 무조건 참지 마시고 친구에게 솔직한 마음을 바로 이야기하며 오해를 하나씩 풀어나가야 합니다. 대화하는데 자신이 없다면 카톡이나 문자도 좋겠네요. 또 대화에 부족함이 있어도 너무 걱정마시고 솔직하게 학생의 마음을 전한다면 그보다 좋은 대화기술을 없을 겁니다. 주의 하실 것은 이전에 문제들을 쌓아두었다가 한꺼번에 이야기하지 마시고 하나의 문제 사건이 일어나면 친구와 대화를 해보세요.

친구관계는 화단의 꽃을 가꾸듯 노력하면 또 아름다운 관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알았던 친구라 함께한 좋은 추억도 많았을 겁니다. 속상했던 부분을 이야기하면 그 친구도 자신의 잘못을 깨달을 겁니다. 갑자기 많은 사건들을 한꺼번에 이야기하면 친구가 당황하기도 하고, 또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알기에 너무 미안하여 마음의 문을 닫기도 합니다.

부디 친구에게 기회를 한번 더 주셔서 학생이 속상했던 부분에 대해 앞으로 조심해주면 좋겠고 그리고 다시 사이좋은 관계로 나아가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힘을 내세요.

#4극본적 해석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22 대인기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3 막내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01 4 13875
321 강박증 아이돌 연예인에 빠져서 계속 머리 속에 떠오르고 공부도 안되고 더 힘듭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6 6348
320 진로문제 꿈도 없고 희망도 없고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2 6457
319 신앙문제 오늘의 큐티 내시간의 매니저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5 5566
318 가족불화 도와주세요 ㅜㅜㅜ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2 11266
317 분노조절 친구관계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8 6217
316 진로문제 제가 하는 사역이 마음이 답답해져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31 3 6525
315 우울증 요즘들어 제 감정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1 6 9798
314 부부갈등 아빠가 의처증인것같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1 7 10733
313 게임중독 제가 게임중독 인가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1 8 8595
312 신앙문제 모험하는걸 좋아하고 타종교에 호기심이 많고해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0 4 8847
311 연애문제 크리스챤이 아랍무슬림여성과 결혼을 하게되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0 5 8521
310 조현병 정신과 상담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24 7 9940
309 이혼재혼 결혼생활 10년을 하고 이혼을 해 사내아이 둘을 데리고 사는 40대 초반의 집사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22 7 10841
308 진로문제 선배 간호사로 인해 괴로워하는 신입간호사 자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22 5 14850
307 자녀문제 우리아이 어떻하면 조을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19 9 11567
306 학교문제 수능을 앞두고 머리가 안 돌아 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7 7463
305 불안증 정말 죽고 싶어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6 6666
304 공황장애 절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1 짬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0-17 10 18921
303 우울증 정신과를 다시 다녀야할것같은데 정신과가격이 어떻게되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16 8 16429
302 대인기피 심리상담 효과 1 njm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0-07 7 10224
301 수면장애 불면증 걸린걸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8 13001
300 이혼재혼 애아빠가 제가옆에있는데 제친구와 성관계를가졌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12 23292
299 강박증 어른인데 손가락을 빨아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8 10300
298 자폐증 회사에 직원 한사람이 입사를 했는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8 8036
297 환각망상 저는 20살부터 환청,환각 현상이 있었는데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04 5 9628
296 강박증 도와주세요. 10 익명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10-01 8 7714
295 강박증 [긴급]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들의 상담 부탁드려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9-06 6 10624
294 부부갈등 남편의 의처증과 우울증이 감당이 안됩니다 1 익명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9-03 11 11990
293 게임중독 정말 미칭 것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8-05 12 11055
292 우울증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1 osy2314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8-05 4 13189
291 트라우마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라는데...... 1 손종국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30 8 10062
290 기타_55 [공지] 등록된 사례는 직접신청한 문제나 인터넷에서 퍼온 문제들에 대해서 성경적 상담사들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7-26 7 9666
289 성중독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6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7-22 134 236130
288 우울증 안녕하세요 1 청년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8 4 8791
287 분노조절 남편과의 갈등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 조은정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7-15 8 10132
286 신체문제 불안함으로 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쪼이는듯한 통증이 사라지질않네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7-05 7 19246
285 성문제 성욕 줄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ㅜ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7-05 9 26411
284 환각망상 귀에서이상한소리가들려요ㅠㅠ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7-05 3 8933
283 분노조절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요 1 김한솔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6-19 5 8711
282 이혼재혼 정말힘들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동주아빠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5-25 9 8686
281 분노조절 상처 1 최삼덕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3-04-06 6 6595
280 연애문제 결혼할 배우자가 때론 감정적으로 싫기까지 한데, 결혼을 해도 될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3 11069
279 신앙문제 교사를 하며 스트레스 받고, 또 ppt를 만들며, 새로운 율동을 혼자 찾아가며 외우고 하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12 10402
278 신앙문제 예수 중심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6 7987
277 연애문제 그 사람에 대한 욕을 세상친구들에게 했던것들 정말 성숙하지 못함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8 11611
276 신앙문제 지금이라두 주님께 회개 기도로 간구하면 주님께서는 절 보듬어 주시고 삶도 변화 시켜주시고 …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4 8965
275 신앙문제 취할정도로만 마시지 않으면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말이 맞는걸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9 8365
274 신앙문제 근데.. 문제는 남편이 요즘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못 받는데 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5 9137
273 신앙문제 모든 문제들(사람들관의 갈등, 미움,등등..)을 주님앞에 나아가는데도..한계를 느껴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6 8488
272 신앙문제 교양과목 중에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우는 수업이 있는데,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힘들어…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4 8768
271 신앙문제 담임목사님께서 교역자회의때 결혼사실을 공개해버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6 5 9153
270 신앙문제 기독교 사상 강의를 듣는 중 과제를 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6 8262
269 신앙문제 직장인 청년들 예배드리고 교제모임 가보고 싶어서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3 7793
268 신앙문제 이사람들이 왜 도대체 이국까지 와서 종교를 전파하는 걸까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6 9346
267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할머니돌아오게하고싶어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4 7504
266 신앙문제 주일성수 관련 성경구절이 없다고 들었는데 정말 없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7 9696
265 신앙문제 주중에 봉사활동으로 섬길수 있는 교회가 있을까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5 7924
264 신앙문제 선교하려면 다른종교도 선교하는거 뭐라안해야겟네여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2 8255
263 신앙문제 과학적(증명)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신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은데요...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8 7688
262 신앙문제 진화론은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이미 박물관에 증거가 있는데 어떻게 부정 할 수 있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4 8968
261 신앙문제 혼자서 초등1학년여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 교회를가고싶어 합니다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8 7953
260 자아관 음악세션이 원래 감정을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눈물샘을 자극한 것 같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1-09 1 4549
259 대인관계 두려움이 왜 유익을 추구하는 것과 연관이 되는가는 두려워하는 이유, 걱정하는 이유가 무엇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1-09 1 6385
258 가정문제 어머니에 대해서 가장 어렸을 적에 가졌던 기억에 대해서 적어보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1-09 0 5451
257 부부갈등 남편에게 원하시는 것은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1-09 1 5895
256 사고장애 앞으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2-12 4 5151
255 강박증 침넘기는 것에 대한 강박증은 원래 의식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의식하게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29 3 6898
254 알콜중독 이곳에서 발견하시고자 하는 그 원인을 찾게 되실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27 3 4815
253 가정문제 상담이 조금씩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게 되고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21 1 5839
252 이혼재혼 아무래도 남편과의 갈등이 다른 남자와의 연결로 이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21 3 6517
251 신앙문제 유익과 지배에 매여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의 진실함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4 0 5413
250 신앙문제 교회에 오는 것에 대해서 심한 어려움을 말씀하셨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4 0 5455
249 대인관계 형들과 어울려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한 것은 분명 선악의 문제이구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1 1 6555
248 대인관계 운동을 하게 하는 것 보다도 먼저 그 수치심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아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1 5 6550
247 사고장애 저희는 애초부터 하나님의 도우시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상담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1 2 6646
246 신앙문제 믿음이 있다는 것은 구원을 확보했다는 것이고 그 나라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가 하는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1 1 6244
245 사고장애 무척 힘든 삶을 힘겹게 살아오셨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11 1 8288
244 성문제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은것 같아도 새로운 목표를 가지려고 하면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09 1 7990
243 부부갈등 다른 문제도 있지만 진로문제가 가장 괴로운 부분이라고 하시니 그부분에 촛점을 맞출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08 2 6402
242 대인관계 처음 상담 문제를 인식할 때에 중요한 것은 무엇이 가장 괴로운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05 1 6127
241 대인관계 가정 문제로 자녀들때문에 받는 상처가 제일 힘든 문제이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04 2 6450
240 대인관계 상담과제는 상담시간에 문제를 듣게 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 시간을 단축하기 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03 1 5011
239 사고장애 저희 상담학교에서 상담을 받으시는 분들에게는 총 네 가지의 목표가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1-02 2 5739
238 부부갈등 지금 힘들어 하는 것은 충분히 공감이 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6 1 6117
237 대인관계 친구에 대해서는 가까이 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딱 끊어버리지도 마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6 2 5718
236 사고장애 우리가 피상담자를 나쁘게 생각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5 1 5590
235 대인관계 괴로움의 양상은 자신의 삶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5 1 6002
234 사고장애 친구를 통해서는 위로를 얻을 수 있고 상담을 통해서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4 1 5073
233 스트레스 상담을 중단하신다니 알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22 5 7141
232 경제문제 지금 문제는 빚이 아니라 감정적인 스트레스 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9 2 5640
231 강박증 과거의 삶에 대해서 원하는 것은 그 응어리들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9 3 5411
230 대인관계 가정영역에서 어떤 문제가 과거에 있었는지를 살펴보려는 이유는 그것이 현재에도 계속 되고 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7 2 6679
229 신앙문제 상담의 과정상 자매님은 자신의 산을 넘어 그 저편에 있는 하나님을 경험해야만 하는 단계에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6 3 5274
228 가정문제 행복했던 때를 기점으로 해서 왜 그 다음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6 0 6395
227 자녀문제 아들의 문제가 심각하게 된 다음을 생각하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6 0 5608
226 성문제 우리 상담을 좀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악순환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1 2 7085
225 신앙문제 건강검진을 받기 전에는 건강에 신경을 안쓰고 좀처럼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다가도 건강검진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0 3 5751
224 게임중독 군대에서 게임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 결국에는 근무태만으로 휴가를 잃었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0 1 8663
223 신앙문제 엘리야도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갈구할 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었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9 3 5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