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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1년 전 알바하면서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아직도 알바하는 것이 무섭습니다 이거 PTSD인가요? / 트라우마,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

21살입니다.
1년 전에 알바를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사장한테 자존감 깎게 만드는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이 때문인지 저의 무능력함을 깨달았습니다. 알바 끝나고 집에서 매일 밤 울었고 신체적으로 없던 병까지 생겨 알바를 한 달만에 관뒀습니다
문제는 이 때 이후로 계속 알바 했을 당시의 상황이 자꾸만 생각나서 너무나도 괴롭고 사장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보거나 알바처 근처에만 가도 숨이 막히거나 몸이 떨립니다
집이 알바처 근처이기 때문에 결국 이사를 가기로 했어요.
성인이니까 이제 스스로 돈을 벌면서 살아야 하는데 알바를 구하려고 하면 이 때 상황이 떠오릅니다.
이젠 알바라는 단어를 보거나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같은 어플만 봐도 극심한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차피 구한다한들 능력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민폐만 끼치고 일머리도 없는 저를 누가 고용하겠어요.
이거 PTSD의 일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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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7 (금) 15:51 3년전
일하면서 부족한 점들을 지적받으셨었는데 그런 상황을 두려워만 하고 스스로의 모습을 비관스럽게 바라보다보니 이제는 어플만봐도 두려워지고, 더 자신감이 없어지게 되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 악순환 상황이시네요.

그러나 님이 이미 가지고 있었던 계획들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현 상황만을 바라보면서 잊고있던 삶의 계획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해서 따르고자 할 때 주위의 상황이 어떠하든 인내할 수 있게되며 직업을 구하던 알바를 하던 계획을 생각하면서 충실하게 해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럴 때 마음도 좋아지게 되어서 실수도 덜하게 되고 잘못을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의 경험이 되어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일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아 힘듦에도 불구하고 극복해서 잘 살아내고 싶은 마음이 보이시는데, 이러한 의지를 가지고 엉킨 것들을 풀어나간다면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떨어진다거나 못하다고 생각하는 마음 자체가 괴로운 감정을 일으키고 할 수 있는 것도 못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낮아짐을 생각하는 마음을 버리고 성인이 되어 알바를 하면서 하고자 했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기억해보세요. 그것을 따라갈 때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혼자하기 힘드시면 상담의 도움을 꼭 받아보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김지인상담사 #사례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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