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양시에 거주중인 중2입니다.
제가 초딩때부터 익히들어온 1찐이 우리반이더라구요..;
처음엔 긴장했었는데 의외로 성격도 착한거에요. .
요즘엔 걔가 걔뺨으로 제입술을 다이게해요. . 뽀뽀한다구요...
심할땐 걔가 절 눕히고 저한테 입술에 뽀뽀하는거에요...
성격도 착하구... 잘생기고..저도 끌립니다. .(피부 완전 좋아요 뽀얗고...)
하지만 어쩔땐 같은 사람이 아닐정도로 무심합니다.
제말을 쌩깔때도있고, ,
제반에 다른1명인A군도 1찐이 나처럼 심하게는 안하지만 스킨십 정도는 합니다. .
마음을 어떻게 읽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
걔가 나를 좋아하는건지.. 내가 걔를 좋아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