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생각차이랑 조금은 틀린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고 문제해결이 원만히 잘 이루워 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안타깝고 말을 해도 들어지지가 않습니다. 어쩔수 없는 아주 곤란합니다. ㅠ.,ㅜ
(노코멘트 합니다. ㅇB-ㅇJ 아님니까 ㅇB- ㅇJ 입니다 덩치와 얼굴 뿐만아니라 체중 + 기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렇게 될수 밖에 없는 요인들)
부모님은 아빠는 개인택시 엄마는 마트판매직을 하고 계신데
상당히 저를 감당하기에는 말할수 없이 힘에 겹고 부모님도 해줄수 있는만큼 할만큼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자도 아니고 부모의 동의 없이 움직이냐가 아니라
또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여하튼 등등등.....
일단 독립을 할수 없는 상태 돈도 없고 계속 놀았던것도 아니고 알바도 하고 다닐수 있는 만큼 저도 최선을 다해 뭔가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나도 불리한 약자의 입장에서
어느누구도 저의 손을 아무도 들수 없을때 곤란한 입장과 난처함과 정말 뭐라고 딱 꼬집어서 말할수는 없지만
이럴 경우엔 약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했음 좋겠는지가 지식인답변을 올려 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