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대인기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불만족으로 현재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네번째 우울증을 겪고 있는 26살 여자입니다. 우울증이 찾아올때마다 너무너무힘들었지만 병원 약에 의지하지않고 버텨왔는데요 약에 의존하는 대신 남자친구에게 의지하면서 3번의 힘든 우울증을 넘겨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됫단걸 이번 우울증을 겪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좋치못했던 가정사로 인해 마음의 상처가 있는데 특이한 셋쌍둥이 출생으로 안좋았던 가정사를 서로 언니동생사이로 의지하며 여지껏버텨왔는데 성인이 된 지금 이 나이에도 자립심도 없고 조금만 힘들면 우울증이라는 나락으로 빠지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가족이라는 명분아래 아버지는 딸이지만 자신의 성격을 닮아 무뚝뚝하고 애교가 없는 딸들을 달가워하지않으셨고 어머니와 대립되는 성격으로 술만 먹으면 하루가 멀다하고 집을 뒤집으셨고 어릴적 제 기억속에 아버지는 대화가 안통하고 무섭고 무뚝뚝한 아버지였습니다. 남동생이 태어나면서 남녀차별도 있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성격이 강하셨는데 아버지와 정반대되는 성격으로 대화가 안통한다고 아버지를 무시하시고 아버지성격을 빼닮은 언니와 저를 무시하고 인격모독하고.. 어딜나가면 가족을 깍아내리며 자기만족을합니다. 가족내 분열은 결국 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가족을 만들었고.. 모두가 다 자기가 힘들다고.. 나도 상처가 많다고 서로 외롭고 힘들다고.. 알아달라고 하는 상황이라.. 저도 상처가 크지만 가족 생각만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가족을 원망할생각은 없습니다.아버지도 어릴적 집안가정사로 중학교때 잘못배운 술주사로 가슴에 상처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어머니는 아버지의 술주사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셧고 10년 넘게 지금도 우울증을 않고 계시는걸 보면 또 가슴이 아픕니다. 남자만 빼고 여자 넷 모두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습니다. 가족에게 상처받았지만 원망하고싶진않습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심각한 우울증, 이번엔 더 심각하게 강하지못한 성격, 의지가 약한 제 자신의 모습에 실망, 어릴적부터 남보다 뒤쳐지는 사고와 생각들.. 어릴땐 그냥 나이가 들면 철없는것도 기억력이 나쁜것도 같은 실수가 잦은것도 나아질꺼라 생각했는데..최근 그것이 쉽게 고쳐지지않는 조용한 성인 ADHD의 증상이란걸 알게 되고 충ㅇ격을 먹었습니다. 물론 제 의지와 노력이 부족한것도 원인이되겠지만 고치려면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드는 현실적 대립감에 마지막남은 희망까지 희미해져갑니다. 저뿐만아니라 언니들도 같은증상이 있기에.. 경제적으로 부담도 너무크고.. 의지로 고치고 싶은데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도 조금만 실망하는 행동을 하면 날 좋아하지않는구나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증도 너무 잘내고.. 요즘엔 매사가 불만과 짜증. 부정적인생각뿐입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도 저런 생각들 때문에 남친을 못믿게되고 제 자신에대한 자신감상실과 불만으로 남친과 오래가지못하고 저스스로 실증내고 판단하고 헤어지자 통보하고 제 맘을 이해못해주면 이별을 고합니다. .문제가 너무 큰데..요즘 세상엔 그닥 정상인은 없어보이긴하지만.. 보통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생각과 사고들을 제 스스로 느껴 상담도 받아봤지만 뾰족한 답을 얻지못하여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 스스로 생각하기에 지금 전 과도이상으로 부정적인생각들로 꽉차있다고 느끼지만 스스로 긍정적인 마인드가 아무리해도 잘 생겨나질 않습니다. 부족한 사람이란 스스로의 낙오된 마음과 우울한 마음이 절 너무너무너무 힘들게 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 못나보입니다.. 죽고싶단 생각이 끊임없이 너무 많이 들지만..차마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정말 너무 힘듭니다.. 지금도 모든걸 다 이해해주고 가정사까지 제 못난 모습까지도 다 이해해주는 사람이있지만 감정도 메마르고 제정신이 아닌 지금 제 상태로는 상처를 줄것같아.. 또 제가 의지할것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옷차림. 화장법등등 예전과 달라진건 제가봐도 없는데 제가 보는 시각이 부정적으로 변해서인지 예전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나쳣던 부분들도 부각이되어 제 눈에 보입니다. 예를들면 나의 옷차림화장도 신경쓰이지만 남들의 화장법, 옷차림도 제 눈에 들어와 저를 너무 힘들게합니다. 우울증과 함께 대인기피증까지생겼는데 남들과 비교의식이 생겨 더 힘듭니다. 사람들의 시선도 너무 신경이 쓰이고.. 제 자신이 부족하고 못나보여..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과 달라져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겟습니다. 아무렇지 않았던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데.. 고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방법이없을까요? 도와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1 (금) 09:51 11년전
모든 문제와 고민 가운데 성인 ADHD라고 판정을 받으셨고 거기에 대한 막대한 치료비용과 과정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게 되셨지만 그부분에 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치료를 받아도 완전히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신과 치료보다도 마음의 상담이 더 필요하고 그것이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금의 핵심은 자매님이 무엇인가를 계속 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방법을 모르는 이유는 그것을 결코 스스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상담방법은 자신이 무엇을 그렇게 원하기에 가족의 악순환에 계속 이끌려 사는지, 의존할 수 없는 사람을 계속 의지하는지를 찾고 그것을 다른 소원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일을 혼자서 하기보다는 상담과정을 통해 하는 것이 더 필요한 일인데, 만약 이런저런 이유로 상담받는 것이 어렵다면, 주변에서 누군가를 찾아서 그사람과 함께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봐달라고 하시고 이야기를 해보십시오. 혼자서는 결코 찾을 수 없으니 믿을만한 사람을 찾아서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귀에 뭐가 들어가면 혼자서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것을 찾으면 비교적 간단하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니 꼭 그렇게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막내둥이이름으로 검색 2013-11-02 (토) 00:16 11년전
답글 감사합니다. 믿을만한 사람을 찾아서 도움을 받는것도 한 방법이라 말씀하셨는데 그 오빠가 그런사람인것 같지만 쉽게 맘에 문이 열리질않네요.. 정말 가족보다도 더 많은 격려와 충고와 여자친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여동생처럼 아껴주고 걱정해주고 신경써주고.. 근데 제 맘이 뭘 원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지금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은 떨어지는 사고능력과 인지 이해력부족입니다. 어릴적엔 그냥 철들면 나아지겠지 했던 부분이었고 별로 크게 인지하지도 못했지만 저뿐만 아니라 쌍둥이 언니모두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 분명 가정환경적 문제가 확실한데 스스로의 노력으로도 잘 고쳐지지않고 최근 그런 문제점들을 확실히 인지하고 깨닫고부터는 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부족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오히려 문제점을 크게 생각해서인지 남의 눈치를 더 보게되고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 되어 일상생활에 문제를 느낄정도로 심각해져 어떻게 생각해보면 사춘기도 없던 제게 늦은 사춘기겸 오춘기가 온것같기도해 이 힘든 시간들이 지나면 나도 철이 들려고 힘든건가싶기도한데.. 문제는 우울하고 만성적으로 심화된 부정적인 생각들과 함께 어릴적부터 힘이들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려는 행동들.. 남자친구를 만나도 여지껏 맘이 잘맞지않고 어린친구나 동갑만 만나봐서 그런지 철없는 저에게는 이젠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는 오빠가 잘맞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는 마음의 문제일까요? 부정적인생각이 커서인지 자존심의 문제인지 맘에 차지 않고.. 성인인데 어릴적부터 쌍둥이 언니들과 함께해서인지 스스로하는 능력도 많이부족해.. 문제의 심각성이 심한데 결국 병원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면 제 노력에 의해서 고쳐지는거겟죠? 마음의 문을 여는 것도 세상을 살아가는 마인드도 성인ADHD증상들도 스스로하는 능력부족도 부정적인마인드 모두 제 마음에 달려있는것이 답이겠죠? 그게 잘 어렵고 힘들어서 문제이지만.. ㅠ 가장 이상적이고 현명한 답이 뭘까요ㅠㅠ 그냥 부족한 저를 인정하고 조금씩 바꾸어가는게 맞는걸까요? 목사님 가장 이상적이고 현명한 답을 알고싶습니다.ㅠ 도와주세요.. 제발.. 간절합니다. 제 노력이 부족한걸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02 (토) 00:54 11년전
일단 오빠는 아니구요. 왜냐하면 오빠는 오빠로부터 사랑을 받고 싶은 사람이지 자신을 알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아닙니다. 너무 기대감이 많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알때에는 글에서도 나오지만 '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부족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이게 문제입니다. 철없어보이지 않으려고 하고 부족해 보이지 않으려고 하니까 자꾸만 '남의 눈치를 더 보게되고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야구에 비유하자면,
공을 배트에 맞춰야 하는데 자꾸만 한박자씩 늦는 것입니다. 그게 당연한 것 같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질 않거든요. 그러니까 편안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노력하는 것'이 욕구인데 이런 욕구를 다른 형제들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가정형편에서의 영향력이 있었겠네요. 문제는 그 영향력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수 있으니까요.

병원은 정서적으로 인간을 독립하게 하질 않고 자꾸 약에 의존하게 해서 도움이 안됩니다. 자꾸 약을 먹이려고 하니까요. 약을 먹으면 몽롱한 마음에 다소 안정은 되지만 장시간에 걸쳐 의존증이 더 커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것을 조금씩 바꾸어 가야 합니다. 삶의 목표도 가져야 하고 인생의 의미도 생각해야 하지요. 권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답은 상담을 시작해 보거나 교회를 다녀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서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삶의 목표를 보여주시고 자매님으로 하여금 좀더 멀리 넓게 보게 해주실 것입니다.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한 이유는 그러기에는 너무 마음의 상처가 크세요. 혼자 빠져나오기에는 너무 깊은 물속에 있습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153 수면장애 자다가 갑자기 저한테 개인적으로 무서운 것이 생각나면서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1 5764
3116 2위기문제-감정조절 동생이 분노조절장애인 것 같습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7 0 5988
3126 자아관 5세 남아 질문과 답을 요구하는 아이의 심리상태가 궁금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4894
3181 3정신문제-강박증 제가 정신병이 있는거같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4 0 6088
3112 우울증 우울증 정신과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7 0 6027
3103 자아관 자존감이 너무 낮고 눈치를 너무 많이봐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3 3457
3123 스트레스 스트레스 정신상담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9 0 4828
3091 트라우마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달라지고싶은데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3595
3145 자ㅅ충동 중1인데 자살1충동이 심각하게 들어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16259
3124 신체문제 이제 중3이 되는데 밤마다 오줌을 싸...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9 2 3512
3160 자ㅅ충동 부모님께 어떻게 말을할까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5 1 10698
3169 우울증 삶에 의욕과 열정이 죽었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8 0 5628
3148 수면장애 안녕하세요 이제 중3올라가는 사람입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0 4995
3111 정신분열 정신과약물 주사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7 1 5396
3147 대인관계 정신력이 약한거 개선하려면 뭐가 좋아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1 5447
3097 사고장애 20살 기억력감퇴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1 3419
3179 불안증 자기전에 죽고 나서 이후의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4 0 11563
3117 우울증 우울증 2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29 0 8038
3105 환각망상 정신병 도질거 같아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3312
3157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5 0 8663
3172 행동이상 이런 유형의 정신병이 있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9 1 5673
3176 불안증 강박신경증 질문 5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1 0 6445
3129 망각증 정신병 정신과 관련해서 진심으로 상담하고 싶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1 5005
3139 2위기문제-감정조절 쉽게 삐지고, 분노하고, 불안하고, 뒤끝이 너무 긴데 제 성격을 고칠수 있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1 1 6898
3135 신체문제 평소 단어가 기억 잘안나고 말을 이상하게 말하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1 5390
3154 2위기문제-감정조절 사회성이부족한초5학년약으로치료꼭해야하나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2 4981
3144 진로문제 저 5학년인데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7862
3096 사고장애 동생 지적 수준때문에 고민인데요. 심각합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3216
3136 자아관 자존감이 낮아진것 같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3693
3128 불안증 과민성대장증후군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5755
3137 신체문제 틱장애 아이가걱정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6149
3158 우울증 우울증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5 0 10642
3115 사고장애 이 증상이 조현병인지 알고싶습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7 1 3460
3156 우울증 의지와 상관없이 뜬금없는 기억들이 생각나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1 4404
3134 신체문제 뒷머리 아프고 말하던 기억이 안나오고 목소리 하던 잘 않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4582
3109 사고장애 머릿속에서 마음대로 상상해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7 0 4055
3102 대인관계 저에게 호감을 보이면 그호의가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3364
3183 망각증 정신과ㄱㅏ서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건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4907
3174 신체문제 어떤 아무런 생각을 할 때 갑자기 위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9 0 5221
3184 공황장애 공황장애로 인해 재검을 받고오는 길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1 7709
3100 수면장애 수면장애 조기각성?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3 5739
3173 자ㅅ충동 왜 살아야할까? 왜 죽음은 나쁜것일까?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9 0 6684
3151 정신분열 조현병 환자가 살빼는게 가능할까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6 6261
3162 정신분열 조현병 치료받은지 3개월 다되가는데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8 1 6663
3164 성문제 며칠전에 사귀진 않지만 친한 사람과 합의 하에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8 0 10545
3143 대인관계 저 왜 그러는 걸까요?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1 7461
3108 신앙문제 자꾸 마음속에서 기독교의 신이 생각납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7 1 4422
3113 3정신문제-강박증 심리적 장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7 0 4155
3177 수면장애 깊이 잠자는 법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1 1 5239
3182 우울증 우울증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0 6610
3166 스트레스 술 안마셨는데 필름이 계속...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8 0 5026
3087 수면장애 악몽 안 꾸는 법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6 7184
3150 환각망상 집 밖을 나설 때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0 3153
3130 불안증 성인ADHD입니다. 약처방때문에 도와주세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9972
3140 우울증 고입준비-스트레스 2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10548
3146 3정신문제-강박증 13살 여자입니다.제가 동물이든 물건이든 정을 많이 쏟고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8535
3131 자아관 제 성격을 고쳐야 할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1 3939
3114 스트레스 제가 정신병이 있는걸까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7 0 4194
3138 3정신문제-강박증 얼굴 볼떄마다 얼굴이 달라보여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1 2 4370
3170 공포증 평소에 겁이 많으면 공황장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8 0 6005
3175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장애, 치료법은 무엇인가요?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0 0 10590
3161 불안증 불안증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6 0 9614
3165 망각증 이것도 기억상실증에 해당이 될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8 0 4933
3171 공포증 제가 폐쇄공포증인지 공황장애인지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9 6 6811
3104 수면장애 심각한 불면증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2 5076
3086 우울증 안녕하세요..수능 치른 고3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1 4558
3095 우울증 제가 17년째 은둔형외톨이인데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5590
3118 성문제 정체성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29 1 5013
3122 우울증 사는게 재미없어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9 1 3477
3185 행동이상 손이 저절로 움직여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8 1 5445
3168 신체문제 안녕하세요. 23살 성인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8 0 7048
3141 조울증 조울증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1 7698
3094 2위기문제-감정조절 사이코패스인가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1 3812
3120 정신분열 조현병 걸렸는데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9 3 3391
3159 자해 우울증- 자해,자살고민 2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5 1 10526
3167 성문제 정신과 치료..해야겠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8 1 5876
3127 자ㅅ충동 상담하고나면 마음이 답답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5109
3178 수면장애 극심한 불면증 4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14 0 10895
3101 우울증 제자신이 너무 지쳐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6135
3121 3정신문제-강박증 정신과 상담드립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9 0 4271
3152 우울증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1 5117
3093 수면장애 요즘 자다가 저도 모르게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3453
3142 우울증 힘들어요. 그리고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01-03 0 11277
3092 불안증 회피성인격장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1 4928
3119 대인관계 제가 눈치를 본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한테 계속 욕을 먹어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12-29 2 7966
3180 망각증 늘상 해오던 일을 어떻게 했는지 까먹은 적이 있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9-01-14 0 3145
3107 우울증 우울증 약 부작용 질문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7 2 7334
3125 트라우마 트라우마 극복 방법 알려주세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1 3375
3133 사고장애 요새 멍하고 계속 하고 평소 말 하던 단어가 생각이 안들고 ..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3887
3149 망각증 안녕하세요 제가 다중인격인지 알려주세요ㅠ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1 4217
3099 우울증 그냥 하루하른 소외감이 들고 외롭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3215
3098 사고장애 지난 날의 과오들이 자꾸 떠올라서 힘든데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3040
3089 자ㅅ충동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4130
3090 3정신문제-강박증 뭐든 잘해야한다는 생각?강박이있는거같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0 3878
3163 우울증 전 초등 고학년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8 1 6665
3106 우울증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데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7 0 4726
3132 왕따 운둔형 외톨이 (히키코모리) 같은 삶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30 0 5964
3088 스트레스 반복적인 소리에 민감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12-24 4 4879
3110 트라우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12-27 1 6775
3155 스트레스 제가 너무 여친을 의심을 하는 것 같아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1 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