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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3 남자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친한 친구가 이사를 간다고 하여 눈사람을 만들며 마지막 시간을 보내려 나갔습니다. 그런데 눈사람을 만들고 학교 운동장에서 놀던 중 갑자기 저를 덮치더니 제 뒤에서 깔아뭉개면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후 제 성기를 주물주물 거리며 만져댔습니다. 제가 울면서 하지말아달라고 수차래 말했는데 무시하고 계속 만졌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손길이 멈추더니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뒤로 한 10분동안 충격이 가시지 않아서 그 자리에 누워만 있었습니다. 다음날 그 새끼는 이사를 갔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릴까 했지만 친구가 그랬다는데 믿어줄까? 싶기도 하고 너무 무서워서 말씀을 못 드리고 그대로 속으로 삼켰습니다. 그렄데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그 이후로 2년동안은 친구를 사귀는데에 망설임이 생겼고 그 뒤로 중학교 2학년때까지 친구를 사귀는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람마음을 파악하기 힘들기도 하고.. 물론 그 뒤로 점점 친구를 사귀어 가며 지금은 남들처럼 친구가 여럿 생겨서 재밌게 잘 지내고 있지만 종종 갑자기 그때 그 기억이 떠오르면 기분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기분이 안좋아지고 한동안 텐션이 너무 떨어집니다.
가장 문제는 성생활입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건드리는건 되는데 도저히 여자친구가 제 중요부위를 건드는건 안되네요.. 그외에도 아버지나 어머니가 저랑 소파에서 장난을 치다가 똥침을 날리셨는데 그때 그 기억이 너무 심하게 나면서 눈앞에 있는걸 다 부서버리고 부수면서 손이나 발에 통증이 가해지며 항문에 자극이 가해진 느낌이 통증으로 가려져야 비로소 멈춥니다. 아버지는 괜찮은데 어머니가.. 하 ㅅㅂ 진짜 좀 하지 마라니까 ㅅㅂ 내말을 왜 안쳐듣는데 ㅈ같네 ㅅㅂ 하지 마라잖아 나 힘들다고 진짜 하 그뒤로 친구한테 화내는 정도의 수위로 툭하면 화내니깐 안하던데 방금 그일이 있어서 화내고 방에 들어와 물건을 좀 많이 부쉈습니다 안부수면 손목을 충동적으로 긋든지 진짜 어떻게 될거같아요. 주변에 말은 너무 쪽팔리고 나중에 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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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교통사고 후 운전을 못하겠어요제가 과실 100퍼센트로 경미한 사고를 냈어요… 그 후로 운전을 하려고 하면 너무 불안하고 손이 떨려요. 또 사고가 나면 어쩌나 너무 소심해졌고 부모님께 폐 끼친 마음에 그냥 어디가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전에 오랜기간 우울증응 앓다가 그런 감정을 안느낀 지 2년쯤 되었는데 최근에는 어디서 죽나,어떻게 죽나 그런 걸 구체적으로 찾아보고 계획이 세워져요… 원래 초보가 사고를 내면 이런건가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사고로 인한 트라우마 입니다. 그 사고를 통해서 얻은 것을 생각하고 알게 된 경험을 교훈을 생각해야 하는데 계속 왜 그랬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잃은 것만 생각하니 결국에는 죽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트라우마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고 상담을 통해서 얻은 것을 계속 이야기하는 과정을 거치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주변 사람과 그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다음 트라우마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과거에 아픔과 관련된 가장 괴로웠던 일이 무엇인가를 떠올려본다.2. 그럴 때 자신이 어떤 대응과 반응을 했는지를 생각한다.3. 그 반응 속에서 자신이 느꼈던 감정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본다.4. 그런 감정에서 대응하고 반응하면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다.5. 무엇인가를 잃은 것이 아니라 다른 어떤 것을 얻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본다. #원장, #트라우마, #자ㅅ충동, https://swcounsel.org/problem/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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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질문공황장애 맞을까요…오늘 오전에 지옥철 타고 가다가 정말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3-4년 전에 고등학생 때 시험보다가 공황발작 온 이후로 공황장애가 없어진 것 같았는데, 혹시나 해서 여쭤 봅니다.1. 갑자기 배아파옴2. 갑자기 토까지 올라옴3. 고개 들면서 참음4. 갑자기 뭔가 답답한게 확 다가오는 느낌?5. 머리 아파짐6. 귀 안들림 에어팟으로 크게 노래 듣고 있어도 안들림7. 눈 앞이 하나도 안보임8. 아무리 눈 끔뻑여도 안보임9. 배아프고 토할 것 같고 귀안들리고 눈 안보임10. 진짜 쓰러질 것 같음11. 바닥에 앉아야할 것 같아서 앉으려다가12. 이성을 되찾고 좀만 버티자 … 무한 반복13. 안되겠다 내려야겠다 하고 보니까 한참 남음14. 귀가 진짜 하나도 안들림 앞도 안보임.15. 미세하게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문이 열립니다’ 들림16. 걍 앞도 안보이는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사람들 밀고 내림.17. 내려서 겨우 에스컬레이터 탔는데 배가 너무 아픔18. 화장실 감19. 15분 뒤 정신 좀 차려지고 앞도 잘 보임.20. 온 몸과 두피가 다 젖어 있었음.21. 근데 지금 다 나아짐.친구랑 연락하다가 정리한 내용인데 공황발작 증상 맞을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공황장애증상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걸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부터 그랬고 왜 그런 괴로움이 생겼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수년전 시험 볼 때 그랬다면 그 시험이 어떤 의미가 있었고 어떤 상황이었길래 그랬는지를 알아서 재해석해야 합니다. 잃었던 것을 생각하지 말고 얻었던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흐려지고 증상은 심해지니 꼭 그때의 일을 정리하세요. 트라우마가 공황장애로 발전된 형태입니다. 다음 트라우마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과거에 아픔과 관련된 가장 괴로웠던 일이 무엇인가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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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이게 트라우마인가요?이게 트라우마가 맞는 건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저는 어릴 때부터(중학생 때부터 20살 정도까지) 부모님이 맞벌이었고 아침까지 가게 장사하는 거라 집에 형제들(오빠, 남동생)과 셋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우선 오빠가 음.. 여자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본 다 벗고 나오는 애니 좋아하고요 그런 피규어 모으고 일ㅇㄱ베 카페도 가입되어 있는 걸 봤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제가 하면 문이 부서질 정도로 쾅쾅 닫고, 그릇이 깨질 정도로 설거지를 하고, 한숨을 숨쉬듯이 쉬며 저 들으라고 한탄을 했습니다. 그리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에요.. 라면 끓이고 면 불으니까 그릇에 옮겨서 방에 가져다 놓는 그 사이에 제가 설거지를 안 했다며 본인이 쿵쿵거리고 나와서 그릇 깨질듯이 설거지하고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곤 했습니다.그 이후로 오빠가 나가서 살고 괜찮아졌습니다.근데 지금 아는 언니랑 동거 중인데, 오빠가 냈던 그 특정 소음들을 들으면 너무 심장이 빨리 뛰고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게 아니고 내면에서 제가 너무 흥분하는 느낌이 듭니다. 갑자기.. 그 소리가 들리면 심장은 빨리 뛰는데 숨이 턱 막히고 하지 말라고!!! 하고 소리지르게 되는? 지금은 소리지르는 건 참고 있습니다 생활소음이고 주로 뭘 떨어뜨리거나 설거지 도중 그릇을 놓쳐서 큰 소리가 나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닌 걸 아니까요생각해 보면 밖에선 큰 소음이나 한숨에 크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집에서만 유독 그러더라구요, 이게 트라우마인가요?정리: 오빠가 집안에서 본인이 기분 안 좋은 티를 팍팍 냄, 그걸 주로 생활소음으로 큰 소리를 냄(예: 설거지를 그릇 깨질듯이 하기, 문을 쾅쾅 닫기, 한숨쉬며 내가 한심하게 보인다는듯이 쳐다보고 가기) 지금은 꼭 오빠가 아니더라도 해당 행동들을 보거나 들으면 숨이 턱 막히고 심장은 빨리 뛰고 흥분하는 것 같음정신과 한번 가 봐야 할까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271받은감사수 4식물신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4위,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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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 고치는 법어렸을 때부터 독재자같고 감정적인 성격으로 처자식들한테 물건 던지고 그릇이랑 상도 자주 부술 정도로 문제였어요.크면서 내가 잘못한 게 아니고 아빠가 문제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 원래는 과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속쓰림 달고 살고 구역질 했었는데 나아진 이후에는 속 쓰리긴 해도 좀 잔잔하게 하는 느낌이라 크게 신경은 안쓰여요. 예전엔 진짜 가족들이랑 있어도 같이 있기 싫었는데 요즘은 그냥 단둘이 있기 싫은 정도...? 같이 밥 먹자 하면 먹긴 하다만 불편해서 피하려고 하고...그래도 과거에 비해 완전 나아진거죠 ㅋㅋㅋㅋ ㅜ근데 그중 안나아진 점이 저랑 직접적으로 싸울 때는 덜한데 가족 구성원(아빠랑 구성원)이랑 싸울 때 제가 대신 따지면(가족들이 잘못한 건 없음, 거의 아빠의 이상한 사상을 가족한테 커버하면서 싸움으로 번지게 돼서 이상한 사상 좀 씌우지 말라고 제가 따지는 거에요.) 제 스스로가 떨리는 게 느껴질 정도로 떨더라고요. 턱도 엄청 떨고 이도 계속 부딪히고 목에 무슨 기계 넣은 것처럼...기 죽고 용기없어 보이는 것 같아 보여서 너무너무 싫은데 ㅜㅜ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74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7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트라우마의 해결과정은 처음 느낀 것처럼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고 아빠가 문제구나를 깨닫는 것과 비슷합니다. 거기서 좀더 나아가면 자신의 신체증상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격한 감정을 가졌기 때문에 신체 증상이 나오는 것이라서 그런 감정을 갖지 않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기죽고 용기없는 것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하지 말고(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차분히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성적 사고가 발동하면서 감정적 사고를 자극하지 않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시고 필요하면 상담치료를 받으세요. 1. 자신의 괴로웠던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다.2. 그럴 때 자신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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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성추행을 당한 이후로 뭄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나요얼마전에 길에서 모르는 남자한테 추행을 당했는데 그 후고 자꾸 벌레가 눈에 들어간 것 같고 귀,몸 다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나요 시도때도 없이 그러는데 얼굴에서 그런 느낌이 나면 낌짝놀라서 앉아있다가도 확 일어나 얼굴 흔들고 머리털고 이러는데 당연히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근데 진짜 너무 깜짝놀라는데 안 그럴려고해도 제어가 도저히 불가능해요.. 그리고 진짜 에어컨 빵빵해도 사람많은 곳에 가면 땀이 막 흐르는데 그냥 좀 축축한게 아니라 방울방울 떨어지는데 이런거 곧 괜찮아지겠죠? 평생 이럴까봐 무서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런 증상이 생겼습니다. 추행 사건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 사건을 자신이 얼마나 잘 해결했고 극복했으며 더 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되었는가를 계속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회복이 되는데 반대로 그 사건을 통해 얼마나 자신이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고 상처받았으며 괴로웠는가를 계속 생각하면 그게 점차 커지고 커집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인데 그냥 괜찮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될 수 있으니 생각의 방향을 바꾸도록 마음을 고쳐먹어 보세요. 필요하면 상담을 받으세요. 다음 해결과정을 참고하세요. 1. 과거에 아픔과 관련된 가장 괴로웠던 일이 무엇인가를 떠올려본다.2. 그럴 때 자신이 어떤 대응과 반응을 했는지를 생각한다.3. 그 반응 속에서 자신이 느꼈던 감정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본다.4. 그런 감정에서 대응하고 반응하면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다.5. 무엇인가를 잃은 것이 아니라 다른 어떤 것을 얻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본다. #원장, #트라우마, #불안증, #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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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학교폭력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괴로울 때
법적으로 해결을 하려면 돈도 많이 들고 증거수집이나 재판과정이나 상대방의 반응 등이 스트레스가 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 당시에 뭔가를 하면 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할 수 있는 좀더 현실적인 해결방법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해결하고 더 잘 사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매여서 계속 괴로워하다 보면 인생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여전히 남아 있는 많은 인생을 더 잘 살기 위해서 미래로 나아가야만 비로소 더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질 때 과거의 아픔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좋은 해결방법을 통해 오랜 시간의 마음의 문제를 잘 해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고. 트라우마 상담과정
1. 과거에 아픔과 관련되서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생각해 본다.
2. 그럴 때 그것이 무엇인가를 잘못하거나 실수를 해서 그런 것인지를 살펴본다.
3. 그 반응 속에서 자신에게 두려움이나 공포가 있었는지를 살펴본다.
4. 그런 감정에서 원했던 것은 무조건 받아주고 가만히 편안하게 놔두는 것이었는지를 생각해 본다.
5. 원했던 것을 얻지 못한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서 교훈과 지혜와 결심을 얻었다고 볼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원장, #트라우마, #상황이해, #상담치료,
https://swcounsel.org/methods/190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엄마에게 맞은 기억이 계속 떠오르는데 그게 트라우마인지 잘 모를 때
그런 게 바로 트라우마 입니다. 과거의 기억이 잘 해석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보니 계속 잔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 기억 속에서 잃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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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문제분류추가: #트라우마 #대인관계 #신체이상
질문
내공50
과거에 얽매임
제가 초등학교때 운동을 했었는데 그때 뺨을 양쪽 동시에 맞거나 배드민턴 손잡이 부분으로 엉덩이를 맞거나 발로 차이는 등 여러 폭력을 당했어요 그러다가 공을 잘못 맞고 손가락이 금이 갔었는데 선생님의 강제로 금이 간 상태로 계속 훈련하다가 결국에 손가락이 부러져서 수술을 받았어요 그래서 흉터가 남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걸 볼때마다 몸이 찌릿찌릿하고 감자칼로 흉터를 도려내는 그런 하고싶지도 않은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어떡하죠 흉터를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떨려요 사람한테 상처를 받아서 그런지 한 사람한테 의지하지 못 하고 여러사람을 가볍게 만나는 걸 지속하면서 너무 공허하고 불안해요 지금 그 코치를 생각하면 그 어린 초등학생을 그렇게 때릴수있었다는게 너무 역겹고 지금은 자식 낳고 지 자식은 애지중지 키워가는 모습 너무 모순적이고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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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문제분류추가: #스트레스21살입니다.1년 전에 알바를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알바를 하면서 사장한테 자존감 깎게 만드는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이 때문인지 저의 무능력함을 깨달았습니다. 알바 끝나고 집에서 매일 밤 울었고 신체적으로 없던 병까지 생겨 알바를 한 달만에 관뒀습니다문제는 이 때 이후로 계속 알바 했을 당시의 상황이 자꾸만 생각나서 너무나도 괴롭고 사장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보거나 알바처 근처에만 가도 숨이 막히거나 몸이 떨립니다집이 알바처 근처이기 때문에 결국 이사를 가기로 했어요.성인이니까 이제 스스로 돈을 벌면서 살아야 하는데 알바를 구하려고 하면 이 때 상황이 떠오릅니다.이젠 알바라는 단어를 보거나 알바몬이나 알바천국 같은 어플만 봐도 극심한 스트레스 받습니다.어차피 구한다한들 능력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민폐만 끼치고 일머리도 없는 저를 누가 고용하겠어요.이거 PTSD의 일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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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문제분류추가: #트라우마 #직장문제 #스트레스 #신체상태
Q. 몇개월 전부터 숨쉬는게 계속 답답해서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작성자는 현재 취준생이고 1년전에는 괜찮았다가 몇개월 전 직장 퇴사하고 현재 자격증을 준비하는데 최근 계속 숨쉬는게 답답하네요. 괜찮았다가 갑자기 어느 순간에 누가 흉부를 누르는 것처럼 답답해졌다가 이러다 혹시 숨을 못쉬는건 아닌지 무서울 정도로 한 몇초 정도 가슴이 답답한데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병원가서 검사 받아 봐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어디 병원을 가야할지 모르겠어서요…1년 전쯤에 직장 내 과롭힘 때문에 트라우마를 좀 심하게 받아서 나왔는데 이것 때문에 공황장애가 온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제 증상이 현재 공황장애랑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나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7&dirId=70109&docId=4045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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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문제주제: # 트라우마, #스트레스
내성적인 24살 남자입니다. 저는 2011년 중학교 2학년때 친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해서 학폭을 1년 내내 당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학폭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아서 선생님께 말하지않고 가족들에게도 숨긴 채로 당하면서 참고 살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여름부터 제 정신이 멍해지고 발음이 어눌 해지기 시작 하더군요.. (이상태가 9년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고 중학교 3학년이 되고 다행히 반이 달라져 괴롭힘은 사라졌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는 멍해 보이고 말투도 어눌한 저를 이해 해줄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나름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폭 문제가 사라지자 이번에는 집이 부도가 나서 현재까지도 가난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집안 문제로 고등학교때는 부모님이 매일 싸우고, 집에는 빨간딱지가 붙고, 아파트에서 빌라로 이사를 가고, 현재는 아예 지역을 옮겨서 방에 문이 없고 전기가 들어 오지 않는 빌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집안 사정 때문에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학폭 트라우마 때문에 일자리 적응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군대에서도 당연히 어리버리 하다고 욕을 많이 먹었죠. 새 일자리를 구해도 어딜가나 일 못한다고 욕을 먹습니다.. 이번에 새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는데 또 똑같이 욕을 먹을까 봐 두렵고 사람들이 멍하고 말투가 어눌한 저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 할까 봐 두렵습니다.
돈을 모아서 부모님도 도와드리고 공부도 해야 하는데 트라우마들이 제 발목을 잡습니다..ㅠㅠ
인생에 대한 조언이나 트라우마를 극복 하는 법 좀 알려 주세여..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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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문제주제: # 트라우마..?그냥 그때생각나면쟤도 그런애일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선긋는거같아요안좋은일있었던애랑 공통점있으면 무조건 피하고..안그런고알면서도 .. 어떻게하죠고작 공통점가지고 그러면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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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문제주제: #트라우마 #악몽
성폭행 당하는 악몽을 꾸거나 자꾸 상상이돼요
18살 여자인데요 유치원때는 동네아저씨가 데리고가서 성추행을 하고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할아버지들이 길에서 몸을 그냥 만지고 가거나 뒤에 따라오면서 성적인말과 욕설을 하거나 지하철에서 몸을만지거나 했었고 그 외에도 자잘한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보는 아저씨나 할아버지들 조차도 경계하게되고 무서워요 악몽을 꾸면 대부분 모르는 늙은님자한테 성폭행당하는 꿈을꿔요 꿈에서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워요.. 그리고 자기전에도 계속 성폭행당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이들고 위험한 상황이 자꾸 상상되면서 무섭고 가슴이 쿵쿵거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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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문제주제: # #트라우마
질문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
22살 남자구요고등학생때 친구들하고 크게 싸우고 나서 안 좋은 소문이 나서 원래 친했던 애들은 아직도 잘 지내지만, 저랑 같은 반이 아니였고, 친분이 없던 친구들도 저를 피했었던.. 은따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상태로 1년반 정도를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졸업하고 나선 공부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저를 알고 있다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트루먼쇼처럼 세상의 대본이 다 짜여있고, 남들은 전부 제 행동에 따라 움직이는.또 지하철을 탈 때마다 사람들이 제가 누군지 알기 때문에 쳐다보는 것 같아요. 보통 문이 열릴때 문 쪽 바라보는게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데, 다른 편으로는 ' 혹시 저 사람들이 내가 고등학생때 겪었던 사건을 알고 있기에 나를 계속 쳐다보는게 아닐까? ' 라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일상생활에서 큰 지장은 없는데, 사회에서 새로이 만나는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즐거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 이 사람이 나의 고등학교시절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싶은 생각이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 있어서 쉽게 마음을 열지를 못하겠습니다.. 원래 성격 자체가 굉장히 활발한 편이였는데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성격이 조용해진 것도 느껴지구요 세상의 사람들은 너에게 거의 관심이 없다 ' 라는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고등학생 때의 기억 때문인지 쉽사리 수용하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생각해야 편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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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문제주제: #트라우마 #우울증
요즘 문득 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3년 아빠가 처음으로 화를 냈어요. 저말고 엄마한테요. 외할머니댁 가는길이었는데 제가 이어폰 연결을 잘 못해서 핸드폰으로 듣던 노래가 옆에 앉아있던 엄마한테도 들렸나봐요. 엄마는 그때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왜이렇게 크게 듣냐고 뭐라고 하셨어요. 조금 있다가 운전하시던 아빠가 시디를 틀더니 소리를 최대로 올리셔서 저는 놀라서 소리를 줄이려고 뒷자리에서 앞으로 몸을 내밀었는데 아빠가 저를 막았어요. 엄마는 제 귀를 막아주셨고 그렇게 조금 가다가 엄마가 소리를 줄이려고 앞으로 몸을 내밀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아서 엄마가 살짝 앞으로 쏠렸어요. 저는 엄마가 다쳤을까봐 걱정했어요. 아빠는 그 큰길에서 내렸고 엄마도 따라 내리셨어요. 좀 떨어진 곳에서 엄마아빠가 말싸움을 하시는거 같았고 저는 노래 크게 들어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차에서 울고있었어요. 아빠가 엄마를 향해 손이 올라갔는데 때리시지는 않았아요. 그러고 엄마가 차로 돌아와서 뒷자리에 다시 탔고 아빠는 길 따라 걸어갔어요. 그러다가 다시 차로 돌아오시더니 내리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엄마가 가만히 있자 아빠가 엄마를 잡아끌어서 내리게 하고 저는 혼자 내렸어요. 아빠는 그렇게 차를 타고 갔고 엄마랑 저는 길가에 남겨졌는데 저는 할머니댁까지 어떻게 가지 하는 생각에 할아버지한데 전화할까? 물어봤는데 엄마가 아니라고 하셨고 그렇게 거기서부터 할먼네까지 걸어갔어요.
이게 첫번째 일이에요. 이 후에도 두번더 아빠가 크게 화낸적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세세하게 다 기억나요. 7년이 지났는데도 다 기억나네요. 이거 트라우마 맞죠?
저는 그때 제가 다 큰줄 알았는데 13살 초등학생이었어요. 지금 제 동생 나이가 13살인데 아직 애기더라구요. 어린나이에 친구, 가족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엄마의 버팀목이자 동생의 언니로 참 잘 컸다는 생각에 대견하기도 하고 제자신한테 미안해서 슬프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해요.
무슨 조언을 듣고 싶은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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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사회문제
[2급_감정문제] #공포증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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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곳에 있으면 불안하고 무서워요
옛날에도 그랬지만 요즘 더 심해져서 글 남겨요
사람이 많은 곳에 있으면 불안하고 예민해지면서 주위를 신경쓰게 돼요
옆에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있어도 불안하고 주위를 계속 살피고 엄청 예민해져요 신경질적으로 변하고요
식당이나 백화점처럼 사람많고 제가 가운데에 있으면 더 심해져요
왜 그런거죠..? 이게 한3년째 계속그래요 공황장애나 대인기피증은 아닌것 같은데 대체 뭘까요,,?
나이는 아직 고등학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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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꿈해석
[2급_감정문제] #트라우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20살 여자입니다.
따돌림을 당한 것은 13살부터 15살까지 입니다.그리고 저는 제가 왜 따돌림을 당했는지 아직도 이유를 모릅니다. 뭐라도 걸리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어요. 그냥 어느날 갑자기 친했던 친구들이 저를 무시하기 시작했거든요.중3이 되어서야 용기내서 친구들도 다시 사귀었지만 따돌림 당하는 동안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와서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정신과를 다니며 약물처방과 치료를 받았습니다.물론 지금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 정도로 건강합니다.하지만 꿈을 꾸면 자꾸 학생으로 돌아가서 따돌림을 당하거나 괴롭힘을 당하고 있더라고요. 꿈을 잘 안꾸는 편이라 3분의 1은 괴롭힘 당하는 꿈이에요. 물론 꿈이라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데 진정이 잘 안돼요.
최근에는 꿈이랑 현실이랑 구분 못 하는 경우도 있고요.특히 오늘 꾼 꿈은 그때 고통까지 생생하게 느껴져서 더 끔찍했어요.보통 사람들도 괴롭힘 당하는 꿈을 꾸긴 하겠지만 이 정도로 심하게 꿀까요?
이 꿈을 꿀 때마다 너무 괴로운데 이것도 트라우마의 일종일까요?그렇다면 정신과를 다시 다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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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 관계단절 #직장문제
[2급_감정문제]# 불안증 # 스트레스 # 자살충동 # 트라우마
[1급_신체문제] 신체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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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고 죽고 싶네요 정말...
20대 후반 남자입니다...진짜 제가 어렵거나 위기에 처해있을 때 그리고우울할 때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을 주고 같이 아파해주는친구가 없어서 너무나도 원통하고 슬픕니다...제가 지금 너무 지치고 힘들고 우울해서 죽고 싶은 심정이너무나도 굴뚝 같습니다.집 나온지도 오래라 바깥에서 이리 힘겹게 답답함을호소해봅니다...부모님하고 어릴 때 부터 폭언 욕설 그리고 폭행까지 당하고 자라서 그 트라우마가 상당히 큽니다.맨날 집에 있어도 지옥 같고 , 정말 숨통이 조여 왔었습니다. 그래서 그 동안 참아왔던 설움과 분노 그리고서러움이 폭발하게 된 거 같습니다...오히려 밖이 더 편안하고 괜찮은 거 같습니다.제가 사기를 많이 당해 전재산이 다 날라갔거든요심지어 허리도 많이 안 좋아 디스크 터져서 일상생활에지장도 있구요... 정말 도움을 받고 줄 수 있는 친구들을만나는게 마지막 소원이네요.. 숙원이구요..정말 죽고 싶습니다... 용기 한 번 내보고 싶습니다..너무너무 가슴 아프고 우울하고 불안하고 미치겠어요..누구한테 가슴을 열고 터 놓을 친구도 없고기댈곳도 없으니 막막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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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PTSD 치료
오랜시간동안 ptsd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 입니다.
상담센터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상담센터에서는
어떤 치료법을 알려줘요 ?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ptsd (트라우마) 를 치료하는 방법은 그 사건과 경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건 자체는 여러가지 측면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중 트라우마가 되는 경우는 그 사건을 통해 미움 분노 절망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 등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찾아서 그 이유를 바꿔주어야 합니다 그 속에서 거룩한 희생이나 진정한 용서나 새로운 계획이나 능력 등을 생각하면서 의미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럴때 추악한 경험이 새로운 삶에 대한 동기가 되어서 지금의 자신을 있게하는 하나의 추억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꼭 상담을 받으셔서 오랜 고통에서 해방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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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옛날에있던안좋은트라우마같은게 잊으려고해도 계속생각나서 우울해지고 우울증.조울증도생겼어요 자해도해보고 약먹어서 자살할려고했지만 친구들이 구급차불러줘서 안죽었고 여러번자살시도를해봤지만 실패했어요 옛날에 있던일이 계속 생각나서 너무 우울하고 스트레스받고 나는 왜이렇게 한심하지 이런생각만들어요 어떡하죠..너무 힘들어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은 예전의 그 상황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하면 더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었을까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럴 때 혼자서는 자꾸 문제를 더 악화시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감정에 자꾸 빠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꾸기 위해서 다른 사람(상담자)와 함께 그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상황에 감정이 없고 올바른 방향을 알고 있는 사람과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상황이 기억 속에서 정리가 되고 해결이 됩니다. 그 다음 현실 속에서도 동일하거나 유사한 일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해결을 실천하면 됩니다.
분명한 방법이 있으니 소중한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상담을 통해 변화의 삶을 살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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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트라우마 극복 방법 알려주세요..
제가 이전에 머리하다가 미용사분의 실수로 귀 끝이 잘려서 봉합수술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후 머리를 하러가서 의자에 앉으면 막 식은땀이 나기도 하고 머리를 안하더라도 평소에 가끔씩 그때 기억이 재생되기도 해요.
이거 트라우마 맞나요? 앞으로 머리를 안할수도 없고 이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ㅠㅠ?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소원상담센터 윤홍식 원장입니다
트라우마를 해결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내가 이것을 괴로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찾아나가는 것과 이것을 극복하게 되면 얻게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더 뒤로 돌아가 과거로 가든지 아니면 더 앞으로 나아가 미래로 가야 합니다 그래야 현재의 트라우마 증상을 피할수 있습니다
둘중 어느것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생각하고 그렇게 움직여보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평안한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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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시험시간에 속이 안 좋아 바닥에 토를 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시험을 봐야하는 상황이 오면 손에서 땀이나고 화장실에 가고싶을 정도로 배가 아팠습니다.
교실에 앉아있어도 그때 시험시간에 반 친구들 앞에서 실수를 한 기억이 자꾸 떠올라 계속 불안했고 초조했습니다. 그 경험은 제게 있어선 정말 큰 충격이었구요, 또 그것때문에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등 밀폐된 공간에 갇혀있으면 불안하고 도망가고 싶은 공포증이 생겼습니다. 또 다른사람들 앞에 나서거나, 주목을 받을 때도 그때 시험시간이 생각나서 너무 무섭습니다. 그래서 정신과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항우울제랑 신경안정제 처방 받아서 고3때까지 계속 먹었습니다. 여기서 질문드리는데요.
1. 제가 시험시간 때 친구들 앞에서 창피를 당한 것을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을까요?
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큰 사고 후에 충격을 받아서 생기는 정신질환이라고 들었는데요. 제 경우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날 전까지는 매우 활발하고 남 앞에 나서기를 좋아했습니다. 그 사건이 원인이 되어서 정신 질환(광장공포, 대인공포, 우울)을 앓은 거구요.
3. 트라우마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정확한 뜻이 궁금합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트라우마와 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증상은 같은 말입니다 님의 경우는 그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과 다릅니다 모든 사람이 학교에서 토했다고 해서 동일한 증상을 겪는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증상을 겪는것은 그 당시 자신의 위치나 상황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무척 열악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증상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 상황을 어떻게 이해한 것이고 그때의 반 분위가 어떠했는지를 알아야 올바른 치료가 가능합니다 무엇이 진짜 괴로움이 되었는지를 알아야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약이나 다른 여러 방법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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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달라지고싶은데 계속 포기하고 노력한다고만 말하고 1도노력안하는데 어떡하면좋나요.. 노력하고싶은데 너무힘들고 아픈데 진짜 노력해서 달리지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는걸까요..어떡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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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지금 31센데요
밖에 잘 안나가고 어떤 일을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규직 회사를 다니다 나왔는데요
교회생활도 잘 못하고 알바도 별로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학교다닐때는 고1때 왕따당하고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그만 두지는 않았고요
나이가 먹어도 생각이 잘 안변하는 것 같습니다
불편하고 고통스러운걸 자꾸 피하려고 하고
되도록이면 저한데 힘든게 안오게 할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제가 31살 될 때까지 열심히만 살아왔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너무 이것저것 신경쓰는게 많고 남을 싫어하고 좀 그렇게 됐습니다
어떤일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요새 다 힘들다는데 조금
남을 속이는 방식으로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시작했는데요
그럼 전 아주 단순한 일부터 해야 맞는 걸까요??
대학교도 경기도 4년제야간을 나왔는데잘 적응을못해서힘들긴 했습니다
여자입니다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과거 왕따 경험속에서 불편하고 힘든 일을 피하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자꾸 피하려고만 하니까 더 위축되고 낙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의 경험이 잘이해되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방식으로 승화될때에 불편하고 힘든 일도 감당할수 있게 되고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고 잘 극복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니 마음의 문제를 다시 돌아 보시고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나가 보시기 바랍니다 과거의 경험에 대한 이해와 현재의 반복되는 잘못된 경향성 에 대한 변화가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잘 해결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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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특정 기억이 문득문득 떠올랐을때 불쾌한 기분이 듭니다.
우울하고 기분이 바닥까지 내려가고 불안하고 공허하고 삶의 의욕을 잃고
없었으면 하는 잊고싶은기억 트라우마 인지 모르겠지만,
몇년이나지났지만 뇌리에서 떠나지않습니다. 잊혀질만하면 다시 기억납니다.
계속 이렇게 불쾌한 감정을 느끼고 담아두고 살수는 없겠다 싶은데
어떻게 나아질수있을까요?
심리치료 상담외의 방법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정신질환의 치료법이기도 합니다 바로 지난 일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를 할 때만이 그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단지 덮어놓기만 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심리이론에 따라 정리한다고 해서 정리되지도 않습니다 오직 인과관계와 시시비비에 관한 원리로 정리해야만 사라지게 됩니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이고 타인의 잘못이 무엇인지가 정리되어야 합니다 또한 그 속애 담긴 삶의 의미와 보람과 가치가 무엇인지가 해석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가치체계가 뒤죽박죽이 되어서 심각한 정신질환을 초래합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고 이러한 방법으로 상담도 진행되니 필요하면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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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10년 정도 전에 S전자라는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 당시 상무님이 욕도 잘 하시고 소리도 잘 질렀습니다. 매일 혼나는 게 일상이였고, 업무시간이 부족해서 똥오줌도 참아가며 일했거든요. 사람들은 제가 있던 부서를 아오지탄광이라 불렀습니다.
어느날 제 후배 실수로 개발사고가 발생했는데 그 당시 제가 책임자라서 다른 부서 부장들이 저를 회의 상에서 공격을 많이 했었고, 하루는 저도 모르게 공식 회의 상에서 목을 놓아 큰소리로 울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공격하던 사람들도 같이 울고 있더라고요. 저는 그 뒤로 퇴사했는데, 퇴사한 다음 날에 일어나니 주먹을 쥘 수가 없었습니다. 손에 힘이 안들어가는 것이죠. 병원을 갔더니 우울증 약을 줘서 몇달 복용하니 없어졌습니다.
최근에야 인지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뒤로는 친구처럼 저에게 우호적인 사람을 만나 대화하다 보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울음이 터져 나오려고 합니다. 특정한 대화주제에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 사적이면서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나이 50이 된 성인 남자가 이러는 것이 제 스스로도 당혹스럽고, 때로는 아주 드물게 상대방이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냥 농담 한마디 한건데 제가 대답하면서 갑자기 급격히 우울해 진다고요.
우호적인 사람과 사적으로 대화는 경우가 자주 있는 것은 아니라서 발견이 늦었고요. 제 대인관계에 전혀 도움이 안될 것 같아 안그러려고 노력을 해도 어찌 되지를 않는데 이런게 PTSD 증상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ptsd 는 일종의 트라우마를 일컫는 말인데 그 범주가 매우 넓습니다 스트레스가 현재적 사건과 경험으로 인한 괴로움이라면 트라우마는 과거적 사건과 경험으로 인한 괴로움입니다 그 속 내용으로 들어가서 왜 어떤 일 때문에 그러한 트라우마를 겪게 되었는지는 그 사건과 경험에 대한 감정과 그러한 감정을 갖는 이유들을 세심하게 살펴볼 때 그 모든 감정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증상이 트라우마에 해당되는지 해당되지 않는지는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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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제가 얼마전에 한 영상을 보고 자꾸만 그 이후로 이유없이 속이 울렁거려요.
지금 한 한달 조금 넘었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상담을 받고싶어요 어떻게 해결할수 없을까요?
13살 남입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었네요 그런 괴로움을 갖게된 이유는 그런 경험으로 인해 어떤 안좋은 감정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안좋은 감정이 계속 몸을 긴장시키고 있기때문에 메스꺼움이나 불편함 등의 몸에 괴로움을 주는 것입니다 한달이나 되었다면 감정이 무척 강렬했고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네요
어쩌면 지금도 그와 비슷한 장면이나 감정에 계속 노출되고 있는 것인지 모르니 이유를 찾아서 빨리 삶을 바꿔야 하겠습니다 더 오래 가면 단순히 상담으로 해결되지 못할수 있으니 빨리 가능한 대로 상담을 받아보세요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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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대인기피증인가요
현재 고3입니다. 제가 작년초에 우울증진단받고 3개월정도 약먹다가 끊었어요 그후에도 너무힘들어서 다시병원갈까 말까 생각만 반복하다가 어느시점되니깐 우울증이랑 거리가 멀어졌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최근에 낮이든 밤이든 돌아다니기 너무무서워졌어요 아는애만날거같고 ..중학교때 여러사건이있어서 그게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제우울증의 원인중하나기도 했고....무엇보다 2주전에 뜬금없이 길가다가 욕먹었거든요 갑자기 욕먹어서 얼떨떨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억울한거에요 내가 무슨 마가꼇나 싶고 왤케 재수없는일만 꼬이는지 나는 열심히살아보려는데 생각할수록 너무 억울하고 분해가지고 할수만있다면 그새끼들 대가리에다가 칼꽂고싶고 하지만 그건다 상상일뿐이죠..저는 실현할깡도없고
여튼 고3인지라 학교-독서실만 왔다갔다하는데 어제 독서실에서 집중이 너무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한6시반쯤에 (오후2시쯤부터 집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이시간되면 누구만날거같아서 미루고미룬거였어요) 여튼 6시반쯤에 집가는데 진짜로 그전까진 이정도가아니였는데 누구만날까봐 너무무섭더라구요 지나가는 제또래애들은 날욕할것만같고 갑자기 또 눈물이나서 집가는길에 계속 울면서갔어요 오늘도 독서실가려는데 어제생각나서 갑자기 가기싫어지더라구요 아빠눈치보여서 억지로나갔는데 갑자기 억지로보낸 아빠도싫고 모퉁이를 돌아서면 누구아는애를만날까 조마조마하고 또 눈물이나서 그냥 집으로턴했어요 당연 아빠는 고3인데 공부안하고 오니깐 또화나시고
병원에다시가봐야할까요? 솔직히말해서 의사선생님한테 이런얘기를 하고싶지도않고 가족이랑 친구한테도 하고싶지않아요 제 치부를 드러내는거같거든요. 작년에도 그랬어요 제 가정사.내가겪은 고통.열등감들을 친구랑 의사쌤 모두에게 말했는데 결국이겨내는건 제몫이였어요 멍청하게 저는 그걸다까발린거져 그땐 이해받고싶다는 외로움때문이였는데 지금은 전혀그러고싶지않아요 무엇보다 가족한테는 더더욱알리고싶지않아요 저우울증약끊고 몇개월후에 아빠가 술처마시고 와서는 저보고 니가우울증걸린건 다 나약해서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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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어머니가 지난주월요일에 돌아가셨는데 요즘들어 자꾸 어머니가 옆에있는것처럼 목소리가 들려요.. 예를들어 제가 아침잠이 많은편인데 학교갈시간에 어머니가 계실때처럼 학교 지각한다고 빨리 일어나라는 목소리가 들리고 학교갔다 집에오면 집에 아무도없는걸 알지만 잘갔다왔냐고 오늘은 어땠냐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요.. 음료수를 마시고 뚜껑을 안닫아노면 뚜껑닫아노라는 엄마의 잔소리같은것도 자꾸 들리고 엄마가 옆에없다는게 실감이안나서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고난후에 정신차리면 오는 그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점차 약화되면서 사라지게 되지만 그것을 좀더 빨리 극복하게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 자신이 해야 하는 일과 어머니의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들리는 말과 느껴지는 감정에만 집중하게 되면 더욱 감정이 커져서 그 자체가 환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어머니의 소중함과 가르침의 귀함을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어떻게 그 가르침을 따라 살아야 할까를 의식해야 합니다 그러면 점차 어머님이 원하셨던 더 좋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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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심각한 불안장애
진짜 죽을거 같아요 일상생활이 도저히 안돼는것 같아서요
나갔다 집에돌아와 거울을 보면 몰랐는데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있었어요 오늘 ..
가슴이 꽈악 조이고 너무 아파요 고개가 뻐근 엄청 무겁고 24시간 경직 되어 있는증세..
진짜 이대로 살라면 절대 못살겠네요
신경안정제 약물 복용 중단 8개월쯤 됐습니다
이 증상을 항상 참습니다. 체력이 고갈되면 제어가 안돼고
말이엄청빠르고 숨이 매우 가빠서 오래 뛴사람처럼 숨을 쉬는데 개운하지 않고 가끔 말을 하다가 공포가 심각하게 오면 볼근육부터 굳어 말도 못하고 그 상황에 트라우마가 생깁니다. 혼자있을때도 가슴이 벌렁 거려 죽을거 같아요 진짜
이게 불안장애인가요 ? 불치병인가요 뭔가요 7년정도 간 이런증상들 때매 쌓여온 트라우마에 더 악화 된거에요..
항상 마치 엄청나게 추운 사람처럼 덜덜 떨어요 미친거 같아요 ... 몸이 .. 전혀 불안을 조장하는 상황이 없는데도 불구 이러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그냥 환경 자체 모든것이 불안한건가요 ??
간단하게 줄이면 가슴이 꽉막히고 아프며 24시간 무척 추운것같이 덜덜 떨리는 증상입니다.
대체 뭔가요 이런사람이 있나요..? 어떤치료가 필요한가요
지금 저는 정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심각하게 아픈 사람인것은 확실합니다.
항상 참고 아닌척하기에 주변사람들은 그리 심각한줄 모릊니다. 근데 몇몇 친구들은 제가 통제 불능인 상태를 봤기에 그때 그 친구들이 엄청 놀래고 불편해 했었는데 그런게 엄청난 트라우마가 됩니다.
그런스트레스때문인지 가족들조차 밖에서 왔다갔다 하는 소리나 얘기소리 조그마한 소리에도 예민하고 공포스럽고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미쳐버릴거 같아요.
정말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7년정도의 악순환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불안증, 트라우마, 긴장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평안함을 가져야 경감이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계속 누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맨처음 시작된 증상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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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트라우마 |
전쟁으로 인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우선,여긴 미국이고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한국인입니다.미국에서 산지는 19년째고요,좀 오래 전에,아들이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군인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그때 당시에 사관학교가 있었지만,미국의 사관학교는 정말 한국에서 서울대 의대 들어가는 것보다도 더 힘든 일이었기 때문에,아들이 사관학교는 좀 그렇고,미군에 입대해서 간부후보생을 통하여 장교가 되고 싶었는데,아들이 군입대를 하자마자 곧바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나가서 싸웠는데,대략 3년~4년 정도를 군입대 한 후에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한 정신병때문에,군생활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제대를 했습니다.그후에 아들이 지금까지 갑자기 뭔가를 하다가 공포에 시달리고,약을 먹으면서 생활하고 있지만 사람이 사람인 것 같지도 않고.자살시도까지 했었는데,겨우 말렸고요.안되겠다 싶어서 미국의 유명한 정신과 병원까지 가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아들하고 남편하고 저하고 같이 레스토랑 하나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아들은 거의 몇년 동안은 집에서만 생활하다가 잠깐씩만 와서 레스토랑 일 봐주고 집에 들어가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아들이 이런 생활과 스트레스 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없나요?한국에서는 대체로 치료를 어떻게 하나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상담외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혼자서 극복할수 없고 약으로도 해결할수 없습니다 상담을 통해서 자기가 괴로워했던 부분을 다 털어내야 합니다 보았던 것 들었던 것 자신이 했던 것 등을 다 끄집어 내야 합니다 안고 살아가려고 할 수록 쓰레기를 안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에서의 상담비용은 상당하기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또한 언어나 문화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아드님이라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시간을 맞추면 상담을 하실수 있으니 한국에서 상담을 할면한 곳을 찾아보세요 부모님이 대신 하기에는 역부족이니 잘 연결만 시켜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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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부친 자살목격...심적으로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남성입니다
1년 2개월전 저는 아버지를 하늘로 보내셧습니다
지병도 노환도 아닌 자살을 하셧엇죠
제가 최초로 경찰과 함께 ..목을메고 메달려 잇는 광경을 본 당본인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를 보낸 슬픔도 잇지만
당시의 그런 광경이 계속 떠오르고 꿈에서도 나옵니다
가시기 까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웟을까?
얼마나 힘드시면 그런생각을 하셧을까
그전에 지키지 못한 아쉬움 원망감 등등
티브이에서 목을메는 상황이 보이면 저는 티브이를꺼버립니다
다른 가족들에겟는 이런 모습을 설명해드리진 않앗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가신지 1년이 넘은 지금
제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일이 잘 안될떼나 ..스트레스를 받을떼..고요할데 ..혼자잇울떼..등등 자꾸 그떼의 모습이
생각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마도 제가 죽을떼 까지는 잊혀지지 않을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그냥 심적으로 힘들어 글을 적어봅니다
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의 심정도 듣고 싶고요
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질문자채택
트라우마를 겪으셨네요 그 괴로움을 해결하는 방법은 그럴때 느껴지는 감정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원망 아쉬움 등이 더 고통스러운 것으로 이야기하시니 바로 그것을 해소하셔야 하겠습니다
해결방법은 그에 대한 자신의 잘못이 무엇이고 아버님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정리하셔야 합니다 잘못으로 정리해야 처리가 됩니다 잘못이 아니라고 하면 오래 갑니다 버릴 것과 남길갓을 정리해야 사라지는 원리입니다 그렇게 조금씩 해소 하시면 나머지는 세월이 해결해줍니다 그것이 아니면 오래 힘드실수 밖에 없습니다 정리를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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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싫어하는 사람
지금 제대했습니다. 군인이여서 1년동안 같이 지내다가 지금은 다른데로 옮겼습니다.
싫어하는 사람(동성입니다.)이 갑자기 좋아질 수도 있나요? 싫어를 넘어서 증오를 했습니다.
제가 갑자기 싫어하는 사람을 보고 뭔가 가슴쪽이 덜컹이더니 지속적으로 자기전까지 가슴이 뛰고(설레는 느낌이랑 다른느낌) 생각(생각하기 싫어도)이 났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노래를 들어도 노래를 불러도 그 사람 생각이 나네요. 두렵다고 생각해도 그 사람얼굴이 떠오르고요
그런데 사랑 노래를 들으면 그 사람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이 사람을 잊으려고 전 여자친구랑 다녔던곳도 상상하려고 하는데 그 사람 얼굴로 교체되서 보입니다.
*[꿈에 나오면 꿈에서 조차 혐오합니다. 그 사람을]*
저는 아프기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구요
너무 싫어하면 자기 방어를 하려고 반대의 감정도 생기기도 합니까?
제가 그 사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게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이게 좋아하는게 아니란걸 알지만 머릿속으로 생각이 들면 의심을 하게 됩니다.
이게 무엇때문에 이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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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과거에 트라우...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과거에 트라우마를 많이 겪고 몇년 동안 계속 악몽꾸면서 극복하려해도 그게 안된데요 진짜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자다가 계속 몇분 후에 깨고 악몽때문에요 악몽이 과거에 있었던 일이 자꾸 악몽으로 나온대요...ㅠ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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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달전 쯤 친한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친구와는 반에서 같이 다니고 같은무리의 친구였습니다. 물론 엄청 친했고 학교에선 항상 붙어다니는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가 떠난 날,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틀동안 눈이 떠지지 않을 정도로 울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뒤엔 정말 멀쩡해졌고, 제가 그 친구의 죽음을 빨리 받아드렸나 했습니다. 2주뒤에는 평소처럼 정말 잘 지냈고요. 사실 받아드렸기보다는 그 친구의 죽음을 인지 못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정말 미치겠습니다.
하루에 10번이고 20번이고 그 친구가 생각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계속 웁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는게 정말 가슴터지도록 답답합니다. 미안한 감정과 보고싶음이 저 자신을 주체 못하게 합니다. 사실은 자해도 3번정도 했습니다.
죽으려고 한게 아니라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은데 방법이 없어 답답해서, 충동적으로 긋게 된거 같습니다.
자해도 하고싶지 않습니다.
어떡하면 그 친구를 정말 보내줄 수 있을까요.
일상생활이 불가합니다. 평소에도 약간의 우울증이 있는편이라 더 미치겠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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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이것도 사회공포증인가요?
최근에 많이 나아진 편이긴 합니다만
친밀감이 없는 사람과 이야기 할때 도저히 편하게 눈을 마주치기도 어렵고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해서 상대의 시점에서 나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이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힘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학기초 이거나 새로운 장소에 장기적으로 내던져졌을때 그런 증상이 특히 심해져요.
최근사례를 들자면, 내일이면 영어 조별과제 발표인데 옛날에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했던 기억이 트라우마 처럼 떠오르고 반애들에게 어떤 시선을 받게될지, 그로인해 생기는 신체적인 증상 (얼굴 홍조, 목소리 크기 저하, 목소리 떨림)등이 보이게될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 증상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거나 목소리를 크게내리는 식으로 선생님이 잔소리 하실까봐 상당히 두렵습니다.
평소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이 저보고 지문을 읽고 해석하라는 말이 들어오면 짜증남과 동시에 식은땀도 좀 나고 몸이 엄청 뜨거워 지더라구요. 동급생들 과의 대인관계는 작년보단 나아졌지만 그래도 이게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나아진건지 구분이 잘 안갈때가 많습니다. 그나마 말 몇마디 나눌 정도로 친한애들이다 싶어도 그애들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거나 걔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나 불안해 하기도 하구요..
아니면 단순히 청소년 시기에 일어나는 타인의 시선을 두려어하는 현상인가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질문자채택
단순한 증상은 아닙니다 이미 말한 대로 트라우마와 대인기피, 불안증이 있습니다 계속 두면 여러가지 신체증상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빨리 고쳐야 합니다
고치는 방법은 하나 하나 이전의 안좋았던 기억을 풀어놓고 그 일을 해석하고 정리하는 것입니다 누가 잘못을 한 것인지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등이 정리되어야 합니다
혼자 하기에는 트라우마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자기 배를 자기가 수술하기는 어렵습니다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니 가능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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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긴장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긴장하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손가락 발가락이 간지럽고 안절부절 못합니다
예를 들면 시험공부를 한다던지 할때요
셤치는 당일날은 두근거림이 심해서
친구가 만져 보고 깜짤 놀랄정도 입니다
가끔은 긴장이나 스트레스 유발할만한 일이
없는데도 그럴때가 가끔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물리치료사인데
팀장급 다른 선생님들 사이에서 매트치료를 하는데
평가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인진 몰라도
정신이 아득해지고 숨쉬기 곤란해지고 손이 떨렸습니다
치료를 끝내고 나선 온몸에 힘이 풀리고 몸이 부들거렸습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긴장감이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입니다 신경전달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몸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증상이 언제 시작되었는지을 기억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때 어떤 감정이 있었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과거의 경험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경험에 촛점을 두지 마시고 과거의 경험에 촛점을 두셔야 합니다 그래야 신체에 영향이 가지 않게 막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라고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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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자기자신을 불쌍히 여기라는데 잘 안되네요.
어떤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힘든데 처음엔 남탓을 했는데 제 잘못도 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화살을 나에거 돌리니 정말 많이 힘듬니다. 약에 의지하고 있고 주말이면 술로 삽니다. 어쨌든 쓰레기짖을 한 나 자신이 정말 용서가 안되고요.스스로 생각하기엔 전 짐승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이런 나자신을 생각을 바꿔서 불쌍히 여기라니 좀처럼 공감하기 어럽네요. 선생님께서는 불쌍히여겨야 자기애로 갈 수 있다는데 참...힘드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병원도 잘낫지 않으면 한군데만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군데 가는 것처럼 한분 선생님의 말씀만 듣지마시고 자신에게 적용될수 있는 다른 분의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이미 자기자신에게 대해서 감정이 있기때문에 한번에 그 감정을 불쌍히 여기는 좋은 감정으로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한단계를 더 거쳐야만 비로소 그렇게 될수 있습니다
그것은 왜 자기자신에 대해서 그런 감정을 갖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좀더 깊게 들어가야 비로소 감정의 근원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꿀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시기 바라고 좋은 해결을 얻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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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폭식증인가요?...
폭식증인가요?
일단 성인 여성이구요 초등학생때 통통해서 생긴 트라우마로 다이어트를 어릴때부터 해서 고등학생때까지 마른몸을 유지했었습니다 근데 졸업하고나서 급격히 살이쪄서 지금 4개월만에 6키로 넘게 쪘는데 폭식증인지 거식증인지 심해진것같아서요 트라우마때문에 살이찌는거에대한 극도의 혐오감이 있긴 했었거든요 그래서 좀 많이 먹고 몸무게가 늘어난 날에는 토를 하거나 운동을 세네시간씩 하거나 다음날 절식하는정도는 있었는데 정말 많이먹은날 어쩌다 한번씩만 그랬거든요 근데 요즘은 일단 먹는거 제어가 잘 안되는거부터해서 정말 사소하게 뭐 하나만먹어도 토하고 심지어 요즘은 약속이 생겨서 밖에서 음식을 먹어도 몰래 화장실을 가서 토하고옵니다 그러다 현타오면 또 하루종일 물이랑 과일만 먹다 폭식하고 그러다 더 쪄서 스트레스받아서 다토하고 이거반복인데 먹고 토하는거도 문제인데 다시 체중이 빠지지 않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ㅠ 어떻게 해야 체중도 돌아가고 먹토도 멈출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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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사람이 너무 불편하네요
저는 사람과 처음 만나면 이야기를 잘하고 아무 거리낌이 없는데
두번 이상부터는 불편해지기 시작해요.
대화할것도 없어지고 점점 마음이 굳어지면서 점점 어색해지죠.
이것은 모든 일상생뢀에서도 그렇게 되는데
예를 들어 어디 동네 약국이나 가게를 갔다치면 서로 인사도하고 내가 적극적인 자세로 경청하고 말하고 그렇게 유쾌하게 말하면 거길 두번이상 안가게 됩니다.
일부러 마주치지않도록하죠.
학창시절 배신당하고 왕따비슷한걸 당한경험으로 큰 충격의 트라우마로 아직까지 정서적인 어려움응 경험해서 인것같애요.
근데 이렇게 사는게 너무 슬픕니다.
사람들과 일을하게 되도 친밀했던 나.점점 무관심하고 멀어지는 나.
저같은 사람이 또 있는지 궁금합니다.
같이 어떻게 해쳐나가는지 답글로 얘기도 나눴으면ㅡ
P.s 지식인에 댓글복사하고 다니는 신경증환자 이박사는 댓글쓰면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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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트라우마...
제가 대인기피증같은게 있는데 그게 트라우마때문인거 같습니다.무슨 트라우마냐면 어느날 제가 친한 친구들에게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이어나갈 말이 없어져서 어영부영 끝마무리를 어색하게 끝냈는데 그때의 창피함과 그때 친구들의 어색한표정을 보니 다음에 말할때도 그때 그랬던게 생각나서 말도 잘 못하고 눈도 잘못마주쳐요..지금도 얘기를 할때면 이 말이 끝나면 무슨말을 하지?,이 얘기를 어떻게 끝내야 자연스럽게 끝낼까?이생각에 사로잡히구요..이게 오랫동안 지속되니까 힘들어요..친한친구들과 말하는것도 힘들구요.남이 말할때 반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곤란해요..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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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어린나이에 가정불화, 학교폭력, 가정폭력을 한번에 겪어서 트라우마도 많이 남아있고 우울증도 심한데...
어린나이에 가정불화, 학교폭력, 가정폭력을 한번에 겪어서 트라우마도 많이 남아있고 우울증도 심한데... 이게 정신력 문제인가요..? 못버티고 우울증 걸린게 다 제탓인건가요..? 누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세상에 너보다 불쌍한 사람 많은데 겨우 그정도로 힘들면 세상 어떻게 살아갈거냐고요... 그것도 저한테 트라우마 남긴 본인이요.. 그때 저는 초등학생이였어요. 어린나이에 버티기 힘든 상황이였고 겨우 벗어난 지금은 트라우마랑 그때 그 기억들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요즘은 안하던 자해도 자주 해요..
정신이 못버티고 자해까지 하는거 같은데.. 이거 심각한거죠?
정말 제가 문제인걸까요..?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혼자 힘들어하는걸까요?
저 이제 어떡하죠.. 더는 못버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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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전화트라우마라는게 있나요
전화트라우마라는게 있나요? 전화 받는게 무섭고 짜증나서 왜인지 모르게 그냥 전화는 피하게 되요 만나는 거나 문자하는거보다 훨 힘든데 그런 병이 있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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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트라우마가 맞나요
부모님때문에 우울한 감정 무기력함 텅빈 기분 3년간의 자해, 그리고 자살시도까지 가본 적 있습니다.
요즘은 싸우는 일이 부쩍 줄고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자해도 안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소리지르는거 싸우는거 그 뿐만 아니라 그냥 약간의 짜증내는 말투, 찌푸리는 표정만 봐도 죽여버리고싶고 눈물이 나오고 책상에 머리를 박아버리고 그래요. 부모님 뿐만 아니라 또래애들도 절 보면서 찌푸리면 미쳐버리겠고 영화를 보다가도 중년의 남성배우분이 시비터는 말투로 야!!하고 소리지르면 그거에도 옛날 생각이 나요..
평소에는 잘 지내는데 트라우마 맞나요 아님 제가 그냥 이상한건가요. 잠도 잘자고 밥도 잘 먹어요. 근데 그냥 그 상황만 되면 이러네요.
트라우마면 상담센터에 가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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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인체가 너무 징그럽게 느껴져요
중2학년이고 과학시간에 인체에 대해서 배우는데 너무 무서워요 집중이 안돼요 선생님이 폐, 심장, 혈관 그런거 적나라하게 말할때는 손에 힘이 안들어가요 발가락도 막 긴장하고 온 몸에 힘이 안들어가요. 글씨도 못쓰겠어요. 해부같은것도 간혹가다 하는데 보자마자 울엇어요.. 막 드라마같은데서도 수술하는 장면이 나오면 가짜인거 아는데도 막 긴장하고 그래요 이제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문제집으로 공부하는데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이유를 쓰시오 라는 질문 너무 힘들어서 답도 못쓰겟고 문제도 못보겠어요. 제가 엎드려서 누워잇을땐 심장뛰는게 느껴져서 엎드려서 누워있는거도 못하겠어요. 어떻게하면 이거 고칠 수 있나요?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32016.07.06. 15:06프로필 페이지 이동
어린 시절에 그와 관련된 경험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정말 처음 보는 것에는 감정이 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보았던 것이고 그때에 감정이 있었을 때에는 다시 보면 감정이 되살아나고 더욱 심하게 됩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그때의 감정을 해결해야 합니다. 과거의 기억을 찾아서 그때 가졌던 감정을 풀어야 지금도 그런 감정을 갖지 않게 됩니다. 일종의 트라우마인데 신체증상이 꽤 분명하게 나타나니까 꼭 이전의 경험과 기억을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혹은 다른 경험인데 인체로 확대되어서 생각드는 것일수도 있으니 여러 경험을 따져보아야 하겠습니다.
이유를 알고 원인을 알면 해결가능하니까 자신의 기억속에서 원래 있던 경험을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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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성폭행의 기억..
안녕하세요 전 16살 곧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도 없고 활발하게 살아왔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계속 이상한 기억이 떠오르고있어요.
8살...그때 살던 지역의 교회 목사님이 주기적으로 성폭행을 했었던것이 자꾸 생각이 나요.
신성한 의식이라면서 저의 몸을 만날때마다 만지고 따로 불러서 그 사람의 성기를 제 입에 갖다대며 억지로 빨게 하고 삽입을 당했어요
그 이후 이사를 가게된것같은데 그때 나이의 기억은 이상하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 이외에는 기억나지가 않아요
얼마전에 친구를 따라 다니게 된 교회의 목사님을 보자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면서 식은땀이 흐르고 눈을 마주칠수가 없더군요.
갑자기 뭔가 알수없는 기억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는데 그 순간 구역질이 나며 그 자리를 도망치듯 빠져나왔습니다.
그동안 기억도 하지못하며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 빌어먹을 기억은 더욱 선명해지고 그날 하루하루 있었던 일 모든게 생각나요.
잊고싶은데 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그냥 차라리 평생동안 기억이 안났으면 좋았을텐데.
고등학교입학이 다가오는 지금 공부고 뭐고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목이 막혀오고 숨을 쉬기가 어려울 만큼괴롭고 헛구역질이 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항한번 하지 못한 제 잘못이 큰것같아제 자신이 혐오스럽기까지 해요 더러워요
부모님은 이 사실을 아시는건지 모르시는건지, 알려야할지 너무나도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저를 이상하게 보시면 어떡하죠...?
저를 경멸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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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지진 날 때마다 추워요ㅠㅠㅠ 왜이런거죠ㅠㅠ
포항시 북구인데 작년 경주 지진부터
지진 날 때 마다 정말... 온 몸이 갑자기 확 차가워지는 느낌이에요ㅠㅠㅜㅠㅠ
온 몸이 달달 떨리면서 힘도 쭉 풀리는거 같고... 손 발이 싸늘해지면서 엄청난 추위를 느껴요ㅠㅠㅠㅠㅠㅠ
왜 이런걸까요,,??ㅠㅠ 이것도 지진 트라우마인가요??
그 외에도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어지럽고 흔들리는거 같은 느낌 있습니다... ㅠㅠㅠ 차만 지나가면 지진같아서 놀라요ㅠㅠ
그리고 며칠 잠도 제대로 못 잤고, 깊게 잠들지 못하고 조금씩 가끔 자고 있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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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3살 딸아이가 머리 감기를 정말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6살 아들 3살 딸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올해 여름 수영장으로 물놀이를 갔다가 3살 딸아이가 물에 빠져 많이 놀랬습니다.
그후로 머리감기를 정말 싫어합니다. 목욕하자고 하면 머리감냐고 물어보고 머리를 감으면 정말 많이
울면서 저항을 합니다. 머리를 안감길수 없으니 일단 울어도 그냥 감기는데요,,,
딸아이가 트라우마가 남은거 같아요,,,ㅠㅠ
다시 머리를 잘 감을수 있고 트라우마를 극복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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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눈물이 자꾸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모두 슬퍼하시겠지만 배우 故김주혁씨의 소식을 들은 이후로 충격이 커서 지인이 아님에도불구하고 밤낮 무언가를 하지않으면 계속 눈물이나고 무언가를하는중에도
한숨만나오고 밤에 잠도잘못들고 어릴때 트라우마가 다시떠올라서그런지 .. 정말 하염없이 눈물이 계속나요
굉장히 관심있었고 좋아했고 많이봐왔던배우라서 그런지 너무슬프네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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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과거의 치욕스러웠던 순간을 상기시키는데 어떡하죠
비공개 질문17건질문마감률87.5%질문채택률87.5%2016.12.22. 05:23
추천 수 0
답변 2 조회 26
저는 평범하지만은 않은 어린시절을 보냈는데요
과거의 기억하고 싶지않은 순간들을 떠올리거나 (주로 어렸을때 가족관련된것) 그것과 비슷한걸 보면 촉매가 되어
그냥 아무이유없이 화가나고 가슴이 답답해져요
물건을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도 생기고요
그럴때는 대부분 손톱을 물어뜯거나 어금니를 꽉 무는데요
자꾸 그걸 떠올리게 된다는게 문제예요
회피하고싶고 잊고싶은데 그걸 자꾸 끄집어내서 제가 저를 기분나쁘게 만들고 화나게 만드네요
계속 생각해봤자 기분만 나빠지는데 그걸 계속하고있네요 꼬리에 꼬리를물고 계속 그래요 한번 그런생각을 하면 한없이 우울해지고 분노도 치밀어요
어떻게 고치나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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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어렸을때 누군가죽는모습을보았다면.
안녕하세요. 29살인 남자입니다.일단 저의성격은 그냥 나한테이득안되면무시하고좀 차가워요
모든지비판적으로생각하는건좀있어요 얼굴은 웃을때 무표정일때 두개만표현하는거같고요.
본론으로들어갈께요.
초등학교2학년때있었던일입니다.
그때는 아침에 초등학교등교를하기위해 집을나와서 아파트를내려가서 집앞에있던 놀이터에서
친구를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하늘에서 아아아아아 쿵 소리가나더군요.
그래서 바로 쿵소리난곳을가니까 사람이쓰러져있더군요.
알고보니까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렸더군요.
그뒤로 악몽도꾸고 지금도 가끔 꿈을 꾸기도해요. 사람이쓸어져있고..피흐르고..등등..무섭기도하지만
그냥..꾸던거니까 그냥무시하며 살아요.
근데 어느순간 아는분들 몇명이랑 술을먹으며있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아는분이 넌뭔가 이상해 왠지사람이달라 그냥느낌이틀려 그러는겁니다.
딱 듣기로는 넌 철이많이들었어 철이덜들었어 이런걸 이야기하는게아니라
뭔가 저가 이상하다고 그러는말투같았어요./
막상 생각해보면 저도 친한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놀다보면
저가항상 말하는게있거든요 술들어가서 기분이안좋으면....ㅎㅎ
죽는건어떤걸까? 죽으면 어떨까 살기가 힘들다 그냥 편히 지내고싶다 살아간다는거에 의미를모르겠다
이런거 말할때도 가끔 있거든요.
저가이상한건가요 아니면 그냥 평균인건가요
저한테 이상하다고 말했던분들은 그냥
웃자고 이야기를한걸까요.아니면 진짜로 뭔가이상하다고느낀걸까요
딱히 저한테 여직까지 29년살아오면서 정말 끔직한일은 저위에써놓은거하나밖에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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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16
2016.05.17. 10:08
질문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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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상태가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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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트라우마?누가 화나서 소리지르면 눈물나요
지금다큰성인인데 저한테 화나서 소리지르거나 다른사람한테 소리지르는걸보면 눈물이나요
사람많은 앞에서는 꾹참다가 혼자있게되면 그때있었던일 다 생각나면서 울게되요 그때 너무너무 무섭고 우울해요
제생각에는 트라우마같은데 제가 어렸을때 제가딱히 잘못한것도 없는데..있다고하면 셤문제 틀렸을때 그냥혼내는거면 몰라도 그때 쌤이 기분안좋았는지 저한테 정말뜬끔없이 엄청 소리지르고 꼭 화풀이하는식으로 혼내서 그게너무충격이어서 그런거같아요
중학교때는 하필 엄청 욱하고 감정조절못하는 쌤만나서 그때 우울증까지 왔었어요
제가 그때 왜 어른들은 어른이되어도 성숙하지 못할까 이런생각을 했었네요 지금 성인이돼도 같은생각이네요...
문제는 지금은 제가 혼나야하는게 당연한상황일때도 눈물나고 남자친구도 저한테 답답해서 그냥 짜증낸거에도 눈물이나요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혼나야하는일 많을텐데 그땐 우울증까지 올꺼같아요ㅜㅜ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해야하죠 도와주세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08
2016.05.03. 13:42
뭔가 날라오면 약간만 고개를 숙여도 피할 수 있는데 그러한 원리를 생각해 보세요. 감정이 건드려지는 것을 참는 방법은 현재 있는 방향에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자라면서 이러한 반응방식이 습득되었어야 하는데 아마도 형제관계에서의 문제가 그런 적응력을 잃어버리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 배워야만 갈등을 피하고 감정적인 상처를 받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정말 취약해져서 우울증이 오고 그로 인해서 정신병까지도 올 수 있으니 간단하게 방향만 바꾸어서 스트레스를 극복해 보세요.
스트레스를 잘 피해서 트라우마로 인한 괴로움을 덜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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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질문
감정기복도 심하고 낯가림도 심하고 새로운 사람들이랑 친해지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저한테 잘해주려고 다가와주고 그러면 저도 마음을 여는데 이게 한계가 있어요
제가 상처 받는게 싫어서 친해져도 벽을 두더라고요
방금도 노래 듣다가 과거 일이 떠올라서 막 펑펑 울었어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제가 자꾸 이러니까 부모님도 지쳐서 이젠 신경도 안 써요
혼자 있는게 좋지만 외로운건 또 싫어요
가끔씩 이렇게 과거 일로 인해서 심하게 우울해지고 괜찮아지고를 반복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진짜 벗어나고 싶어요
벌써 10년도 다 되어 가는데 왜 이렇게 이 때의 기억에서 못 벗어나는지..
저 괴롭히고 왕따 시킨 애안 만났으면 제 인생이 이렇지도 않을텐데 너무 원망스럽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98
2016.04.05. 10:39
오래전 왕따를 당한 것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낫지 않는 이유는 지금도 그 상처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경험한 아픔을 극복하려고 하고 치료하려고 할 때 그 아픔이 사라지고 벗어나게 되는 것이지 과거의 아픔을 계속해서 들추어내고 그로인해서 현재도 계속 상처를 만든다면 과거의 상처는 더욱 심해질뿐입니다 지금도 새로운 사람이랑 친해지기가 어렵고 마음을 열지 못한다면 이러한 악순환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바꾸기 위해서 과거의 일들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것이 정리되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현재에 해야하는 일들을 힘들어도 감당해야 합니다 과거의 아픔으로 인해 당연히 현재의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지 않으면 계속 못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바꿔나가는 두가지 과정을 잘 진행해야 비로소 벗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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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20살이고 직장인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갑자기 어떤기억이스쳐지다가요 막정신없는 무언가의기억이스쳐지다가든데 그기억이 스쳐지나갈때 그기억을 생각할라면 머리가 하예지고 생각이안나요 얼핏보면 사람도엄청많은거같고 전쟁이나서 피난가는거같기도하고 어쨋든 스쳐지나갈때생각하면기억이안납니다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드문드문 이런현상을느꼈는데 무엇인지정말궁금하네요 혹시정신병인가요?...자세한 답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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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시체를 본 뒤 일상생활을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2차선에 오토바이와 덤프트럭이 추돌한상태에서 사람이라고 할수도 없는 핏덩이가된 오토바이 운전자를 운전하면서 지나가다가 잠깐 보았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심장이뜁니다.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꿈을꿔도 오토바이운전자를 스치면서 본 그 짧은 몇초가 계속 반복됩니다 정신과를 가봐야하는건가요 그짧은 몇초가 왜 반복되는걸까요 어릴적부터 많은 피를보면 다리힘이풀리고 어지럽긴 했습니다만 이것과도 관계가 있는일이까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62015.10.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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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두면 트라우마가 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각적 경험을 통해 받은 충격을 해석하려고 하지 않고 그대로 놓아두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집안에 쓰레기 두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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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지난 일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이해가 원망과 고통을 만들고 있고 그것이 오래 되면서 인간관계에 반복적인 감정과 오해의 삶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몸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쳐서 결국에는 피부와 표정등을 변형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되어진 악순환의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하나씩 올바른 것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자세가 나쁘면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게 됩니다. 앉는 자세, 걷는 자세, 칫솔질 자세, 공부자세, 등등 모든 자세가 악순환을 만들수도 있고 선순환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로 인생의 가장 중요하였던 시기에 있었던 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올바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저희 상담센터에서 그러한 도움을 받게 되실 것이구요.
첫 번째 상담에서는 말씀해주신 것이 이외의 기타 다른 영역에서의 문제점을 살펴볼 것입니다. 상담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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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제가 이런증상이 두번째 겪고나니 궁금해서요.처음엔 계단에서 엉덩방아를 심하게 찧어서 꼬리뼈충격이 있었을때..그리고 좀전에 칼질하다가 손을 좀 베여서 살점과 피가보였을때..갑자기 식은땀도났구요. 귀가 안들리는것처럼 먹먹해지고, 시야가좁아지면서 어두워지는 현상. 현기증과 불안한느낌, 몸이 벌벌떨렸구요.. 힘도빠지고... 멀할수없을정도로 확 밀려오는데 그냥 주저앉아버렸어요.ㅜ 제가 아이낳을때도 이런적없고 아픈것도 무식하게 잘참는편인데.. 왜이런걸까요.. 주사나 이런거 맞으면 무섭긴해도 그느낌이 싫은거지 남들보다 무서워하지도 않는데.. 다치고서도 크게안다쳐서 안심이다 싶을찰나에 위와같은 증상이 밀려오네요..검색해보니 심인성 쇼크? 뭐이런건가요.?왜 이런증상이 오는지ㅠ 제가 심장이약한건지ㅎㅎㅎ 또 이런증상이 오는사람들이 조심해야하는것은 무엇인지? 심장마비 요런거오는건 아니겠죠?그느낌을 잊고있었는데ㅠ 별것도 아닌 칼질한번 잘못해서 손톱좀 파먹어서 피봤다고 설마 그런걸까요..하ㅋㅋㅋ 아고 손톱아파라ㅠㅠ요리하다 칼로 찍어버리다시피 내려쳐서.. 갈아놨으면 클날뻔햇구나 싶기도하고.. 설마 이 조바심때문??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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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기억상실증 걸리는법
제가 많이힘드네요..휴..진짜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리면 활발하게살수있는데..4년전 기억이 아직도 없어지지않아요.시간이 약이고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져서괜찮겠지..생각했는데 기억이 생생해요.. 왠만한 충격도 받아봤고기억충격때문에 몸이 지쳐서 운게 한두번도 아니예요..제발 기억상실증..4년전기억으로 돌아가고싶어요..다른 답변보니까 차치어라 심한말하던데..저는 죽진않을꺼니까 비정상 답변은 삼가해주세요..
re: 기억상실증 걸리는법
단순 기억상실은 원하는 기억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원치않는 기억도 사라지고 후유증도 크기 때문에 절대 권하지 않는
일입니다 기억이란 결국 사실의 기록이기 때문에 그 자체를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기록이 악한 것인지 선한 것인지를 구별해서
다시 정리할수 있습니다과거사의 기록도 때로 재판을 통해 무죄가 되고 권리회복이 되고 배상이 되기도 합니다 기억도 그와같이 새로 재형성될수 있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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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잠을 너무 많이 자서 걱정이에요.
원래 제가 한 5~6학년 때까지만 해도 잠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거든요? 방학 때도 보통 9시에 일어나거나 조금 많이 잤다 싶으면 한 10시 정도? 그런데 그 이후부터 진짜 잠이 너무 많아졌어요 ㅠㅠ
특히 중2 이후부터는 진짜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잠을 심하게 많이 자요... 막 12시에 잠 자면 기본으로 12시 넘겨서 일어나고 ㅠㅠㅠㅠ 진짜 사람이 이렇게 잠을 잘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많이 자요 ㅠㅠ
작년에는 고등학교 입학했는데,고등학교 입학하면 아무래도 중학교 때보다 등교 시간도 빨라지고, 공부 양도 더 많아지잖아요?
중학교 때는 그래도 하교 후에 낮잠도 잘 수 있고 모의고사도 없고 시험도 그렇게 어려운 편도 아니어서 자면서 설렁설렁 할 수
있었는데 ㅠㅠ 진짜 미치겠어요 ㅠㅠ 학교 가면 무조건 2시간 정도는 자는 것 같고...
게다가 잠이 많아진 이후로는 방학 때 오전에 거의 잤단 말이에요 ㅠㅠ 근데 고등학교 와서도 그러니까 엄마가 너는 고등학생이
정신이 있는 거냐 없는 거냐 막 이러고... 엄마가 억지로 깨워서 일찍 일어나봤자 도루묵이에요 ㅠㅠ 도서실 가서 또 자게 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은 의지 부족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일찍 일어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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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방법
트라우마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기억이 괜히 떠오르면서 힘들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을 더듬어서 불쾌한 기억과 나의 문제되는 행동을 분석하고
주관적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몇가지 원인이 될만한 기억을 추려냈는데
어쩌면 그것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제대로 찾았다고 했을때 그 다음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찾았다는 것으로 해결이 되는지 뭔가 더 해야 하는지
그 트라우마를 만든 사람을 일부러 더 만나보기도 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더 나아지는건지 더 악화되는건지 모르겠고
중이 제머리깍는것 처럼 혼자서 환자와 의사역할을 다 하려니 조금 힘드는것 같고 지식도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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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7-08 (수) 21:20
이것이 뒤를 돌아다 보면 볼 수록 더욱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것이라 그냥 놓고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실 때 도망가는 롯의 가족에게 절대 돌아보지 말라고 하셨는데 롯의 처가 돌아보고 마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알면 알수록 해결하고자 하면 할 수록 더욱 비비 꼬이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 사건이 그런 것이 아니라 느끼는 감정이 그렇습니다. 형제님이 어린 시절을 아주 잘못되게 살았다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을 아쉬워하고 한스럽고 억눌려있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면 할 수록 현재의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마음수련에 2년여를 허비했고 지금도 그러면 그럴수록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복학후에도 계속 그렇게 과거에 매여있으면 틀림없이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입니다.
상담자의 입장에서는 형제님의 문제가 빨리 낫게 되기를 바라지만 그러지 못하고 계속 합병증처럼 문제가 커져가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상담자가 먼저 상담을 포기하는 일은 없으니 그건 걱정하지 말고 앞으로의 목표만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정해준대로 다음의 것만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계획- 사랑 (전공)
희생- 인내 (신앙)
용서- 화평 (인간관계)
동행- 양선 (학교생활, 가정생활)
진흙탕에 빠진 차를 빼기 위해서는 앞으로 나아가게 하면서 당기면서 빼내는 것이지 왜 빠지게 되었는가를 계속 아쉬워하면서 계속 살펴보지는 않습니다. 일단 진흙탕에서 나오게 되면 그 다음에 더 멀리서 왜 그런 일이 있었는가를 찬찬히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형제님이 계속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려고 하면 복학생으로서의 일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복학생으로 어느정도 생활에 적응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계속 얘기를 하려고 하면 하기는 하겠지만 그것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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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강간 후유증
팔월 마지막주 토요일날 술에 만취괴면 기억도 잘못하고 아예 그냥 자버리는데 그날도 급술을해서그런지 만취해버려서 준강간 당해버렷어요
일어나보니 혼자 모텔이엿고 잠깐의 당한 기억이잇어서 바로 신고하고 조사하고 거의 하루종일 운거같ㅇ아요
그냥 아무렇지도않게잇다가 갑자기 딱 생각나면 울어버리고 사람이 미쳐버리더라구요 학교도 못가겟어서 안갓어요
그렇게지내다가 원래 주마다 술은 먹엇는데 그일잇고나서도 술이생각나더라고요 술에의지햇엇는데.. 술때문에 그런일이일어낫엇어도
정신못차리고 술마시러다녓어요 도저히 술없이 못버티겟더라고요 집도안가버리고 술마시고다니고 그렇게 구월을 보내고
시월되서 학교좀 다니다가 또 술마시고 집안들어갓엇어요..이젱 술 이주에 한번절도? 암튼 전엔 마시거싶다마시고싶다 술없이
못살겟엇엇는데 이젠 술생각 너무우울해질때만 생각나고 생각잘안나요 끊으려구요.두달넘게지낫는데도 처음엔 툭하면생각나서 힘들엇는데
아직도 그러네요
이젠가끔생각나고그랫엇는데 최근들어 또 자주생각나고 이렇게 까지 망가져버린 제가 너무너무 한심하고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겟어요
잘만다니던학교 처음엔 못가겟어서 안갓는데 이젠 가기도싫어지고 자꾸만 해야되는게 하기싫어져요 그일만 원망하게되고
치료도 한세번 상담받고 술마시러 다니고 집안가서 지원해주는것도 끝나서 치료도 받으러안갓어요.
자꾸 집에잇기싫어지고 학교가기도싫어지고 뭐든 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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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조류공포증이 심각합니다 내공10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렸을때부터 새를 무서워했는데 점점 클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새를 만나면 너무 무서워서 쳐다보지 못하고 피하게 되고 TV에서 나오는 모습이나 사진도 쳐다보지 못합니다.
예전엔 별로 안그랬지만 날이갈수록 밖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조그만 참새한마리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겠으니...
제가 시력이 굉장히 나빠서 안경이나 렌즈를 끼고 다니는데 아침에 등교할 때나 점심에 밖에 나갈때 등
밖에 나갈일이 있으면 안경이나 렌즈를 모두 착용하지 않고 사람얼굴구별이 안갈 정도의 시력으로 거리를
다닙니다.
그리고 새 소리 까악-이나 짹! 같은 소리도 듣자마자 몸이 떨리고 무섭습니다.
새소리 들으면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게 되고 새한테 화를 내는 등 성격도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닭고기나 오리고기도 예전에는 먹었는데 이제는 보기만해도 닭이 생각나 토할 것 같아서 먹지 않습니다.
며칠 전 저는 점심시간에 급한 일이 있어 외출증을 끊고 렌즈를 낀 상태로 집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학교에 돌아오는 길에 아무생각없이 길을 걷다가 죽은 참새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보자마자 저는 욕이 나오기 시작하며 놀란 가슴이 진정이 되지 않았고 무서워서 울었습니다.
그 때 속이 확 쓰리면서 계속 토할 것 같고 그러더니 4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속이 안 좋고 그러네요
그날 그렇게 죽은 새를 보고 학교에 갔을 때 급식이 삼계탕이 나와서 그 때부터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아침엔 엄마가 끓여주신 흰죽을 먹었지만 점심,저녁급식은 도저히 속쓰려서 못먹겠더라구요
죽은 새를 본 그날은 하루종일 가만히 있어도 손이 벌벌 떨리고 막 어떡해야할지 계속 불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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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학교다닐때 아는형한테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어요.. 트라우마도 있고 죽어도 군대싫었는데 어쩌저찌 자대에 오게 됐습니다.. 친구는 물론 아무한테도 말한적도 없고 이상하게 볼까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적응하는척하긴하는데 남자들만 있는 군대에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ㅜ 밤마다 온갖 생각에 잠도 이루기 힘들고요.. 간부랑 상담할때 말할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이득이 있을거란 확신이 없어서 말을 안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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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트라우마인가요?
사실 제가 장애를 갖고 있거든요 전 몇년동안 숨기고 지내왔어요 최대한 보통사람처럼 보일려고 수많은 노력을 했어요
그런이유가 전 시선이 너무 무서웠고 제가 사랑했던 친구들이 모두 다 떠나버렸거든요 제가 겨우 장애갖고 있다고 창피하다고 그랬거든요
전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고 고통스러웠어요 그래서 제가 인간관계를 너무 무서워하고 또 다시 정들기싫었어요 아예 사람이라는 자체가
싫어요 그리고 전 이사했고 전학을 갔거든요 너무 아팠고 고통스러워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전학까지 갔는데 아직도 힘들어요 그저 안
좋았던기억들밖에 안 나고 좋았던기억들은 모두 다 사라져버렸거든요 요즘에 애들이 저한테 뭐 한마디라도 하면 진짜 예민해서
화내버리거든요 차라리 혼자인게 낳을것같아서요 근데 애들이 자꾸 잘해주니까 더 싫어지고 밀어낼려고 해요 또 다시 정들어서 예전처럼
돌아가고싶지않았어요 옛날같았으면 누군가가 저한테 잘해주면 쉽게 정든편이었거든요 그래서 전 모든걸 다 받치고 제 애정을 다 담겨서
줬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그냥 아무감정이 안 느껴지고 아무리 저한테 잘해줘도 정이 들질않아요 그냥 증오심밖에 안 나고 더욱
예민해져요 짜증밖에 안 나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털어놧었는데 약간 트라우마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저 진짜 트라우마가 맞나요?아니면
콘플렉스인가요..그리고 심리,정신치료받아야되나요..?
re: 트라우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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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이거 ptsd증세인가요? 과거에 가정폭력을 경험했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아빠도 사과하시고 제가 우울증이 있는데 우울증치료에도 도움을 주려하십니다.아빠가 제가 유치원생때부터 중학교생때까지 심했고 고등학교1학년 말부터는 제가 자해하고 그래서 최대한 참으려고 하시나 2학년때도 폭력이 있었고 작년에 제가 고등학교를 우울증으로 휴학한 이후부터는 잘해주십니다.그런데 초등학생때부터 아빠가 폭력하시거나 알콜중독이 있는 엄마가 술마시는게 자꾸 떠오릅니다.근데 최근에는 두통까지 잦습니다.상담치료를 하고 있지만 요새 다시 마음에 있는것을 터놓기도 힘듭니다.Ptsd증상인가요?증상이라도 알며는 좀 더 쉽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 질문합니다 re: 이거 ptsd증세인가요? '정신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단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비교할 때, 몸에 심각한 외상으로 인한 것이 아닌 정신적인 충격과 고통으로 인한 것이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또한 분명한 '정신적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하는 기준은 쉽게 말해서 과거의 고통이 현재에도 계속 지속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분명한 PTSD 장애로 판단되면 그에 따른 정신과약 처방을 받게 됩니다.물론 그렇게 해서 정신과약을 받고 이를 진정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간단하겠지만 현재 상담치료를 받고 있는 중에 과거의 경험에 대한 괴로움에 대한 회상은 더 심한 정신적인 고통을 느끼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의 고민은 우울증이었지만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 과거를 건드리다 보면 그 이전에 경험했던 가정폭력까지도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계속 상담치료를 하면서 우울증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에는 이 둘을 분리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말 가정폭력으로 인한 우울증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생기는 우울증인지가 분명해져야 하겠고 가능한 이 둘은 각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이 둘이 섞여 버려서 결국에는 더 복잡한 고통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머리가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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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제가 어릴때요 한 7살? 9살? 이렇게 어릴때쯤자다가 갑자기 곧 죽는단 생각들고 막 일어나서 펄쩍펄쩍 뛰면서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이러면서 울고불고 막 계속 뭘 찾고 장롱에 숨고 막 팬티 숨기고.. 막 울면서 뭘 계속 찾고요이거 어릴때 왜이런건가요??그리고 막 자다가 돌아다녔다는데..저는기억이안나구요자다가 돌아다닌건 그냥 몽유병이라치는데갑자기 막 몇초후에 죽는단생각들고 펄쩍펄쩍뛰면서 막 울고불고 뭘계속찾고이런건 왜이런거죠????? 답변re: 어릴때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막 뛰고 울고 그러는거 어릴때이었으면 그 이전에 심각한 경험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사람은 과거에 경험한 사건으로 있는에서 현재 감정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 행동과 상태를 보면 그 이유를 할 수가 없지만 그 이전의 어떤 일을 경험했었는지를 생각해 보면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일곱살이나 아홉살 때 그런 행동을 했다면 그 이전의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부모님께 여쭈어보세요 그러면 그로 인해 일어난 행동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의 원인을 알게 되고 나면 그 행동과 그 경험에 대한 감정을 정화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일들을 함으로써 감정을 순화시키게 되고 그러다 보면 더 이상 이런 심각한 감정적인 행동을 그만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원리를 생각하면서 과거의 일들을 잘 살펴보다 보면 좋은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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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생기지 않고 피해자 자신도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주장한다면 오히려
이것이 불안해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라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성폭력을 당하고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어하는 피해자와 성폭력을
당했을 때 있었던 신체적 고통만이 후유증이었던 피해자가 거의 같은 상황에서(폭력을 동반한 강제적 관계, 알지 못하는 사람 등)
성폭력을 당했다고 하면 정말 후자가 더 위험한 건가요? 좋지도 싫지도 않았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나 심리적으로 힘듦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게 정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신이 당한 성폭력에 대해 얘기를 해 달라고 해도 거부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re: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생기지 않고 피해자 자신도 ...
'성폭행을 당하고 힘들어하거나 심리적으로 이상이 생기지 않고 피해자 자신도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주장한다면 오히려 이것이
불안해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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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제 트라우마와 여자혐오증 치료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짧은글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질문이기에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여자혐오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공적으로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싶고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이병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요즘 김치녀 현상을 아시나요? 젊은 남자들이 여성상위 시대에 따라가지 못해 앞서가는 여자를 혐오하거나,
너무 당당하고 개념없이 구는 여자를 못당하고 혐오하는 증상입니다.
많은 요새 남성들이 이런 경향이 있지만 저는 유독 그 정도가 심한 것 같습니다.
그냥 요즘에는 여자만 봐도 정이 떨어지고, 왠지 저를 압박할 것 같고 저에게 해를 끼칠것 같습니다.
그리고 까닭없이 치마를 짧게 입고다니거나 왠지 여자와 눈이 마주치거나 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밖에서도 여자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많이 하곤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 어린시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많이 사랑받지 못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심한 우울증을 앓고 계셨고 저에게 따뜻한 미소를 주거나 어머니로서의 사랑을 거의 주지 못했습니다.
항상 우울한 표정을 짓고있는 어머니를 보면서 성장한 저는 어렸을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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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트라우마 치료에 대하여... (여자혐오)
안녕하세요 .. 짧은글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질문이기에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여자혐오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공적으로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싶고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이병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요즘 김치녀 현상을 아시나요? 젊은 남자들이 여성상위 시대에 따라가지 못해 앞서가는 여자를 혐오하거나,
너무 당당하고 개념없이 구는 여자를 못당하고 혐오하는 증상입니다.
많은 요새 남성들이 이런 경향이 있지만 저는 유독 그 정도가 심한 것 같습니다.
그냥 요즘에는 여자만 봐도 정이 떨어지고, 왠지 저를 압박할 것 같고 저에게 해를 끼칠것 같습니다.
그리고 까닭없이 치마를 짧게 입고다니거나 왠지 여자와 눈이 마주치거나 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밖에서도 여자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많이 하곤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 어린시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많이 사랑받지 못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심한 우울증을 앓고 계셨고 저에게 따뜻한 미소를 주거나 어머니로서의 사랑을 거의 주지 못했습니다.
항
상 우울한 표정을 짓고있는 어머니를 보면서 성장한 저는 어렸을때부터 어리광을 부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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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사람이 떨어져죽은걸 봤어요..
새벽2시경에 집에들어가는길 오피스텔1층에 편의점에 들어가 삼각김밥을 하나 들고 물을 집어드는순간.. 알바생분께서 저에게 다가와 말을겁니다. "사람이 떨어졌어요"라고.. 무슨말인가 싶어? "네? 사람이 떨어졌다고요? 편의점 들어올때 사람 머 없었는데."그때까지도 먼말인지 몰랐습니다. 술취해 누가 누워있다는 말인가 먼가... 쿵소리가 나서 차가 부딧친건가하고 밖을 보니까.
사람?여자가 떨어져 있다고. ㅠㅠ 그렇다면 내가 들어오는 찰나에나 바로 그직후 떨어졌다는건데.. 둘다 겁에질려 같이 밖에 얼굴만
포로시 내다 보았습니다. 정말 끔찍한 말로 표현할수 없는.. 상황이 보였습니다.위치를봐서. 몇층인지만 모를뿐이지. 저랑 같은 방향 거의 비슷한 위치의 집이였을듯.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잠시후 차량들이 도착하였는데.그당시 너무 충격적이여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집에 올라와서도 열이 올라와 얼굴 볼이 계속 쌔빨게져 있어요. 새벽에도 왁자지껄 인적이 붐비는곳이 아니고. 강남빌딩 도로변처럼 새벽이면 사람의 발길이 끝키는 도로변인데. 내가 편의점에 들어가는 찰나에 누군가 떨어져 죽었다는것과 사람이
떨어져죽으면 우리가 흔히 상상할수 있는정도의 끔찍한 모습이 아닌 그보다 비현실적인 장면이 너무 충격접입니다.
re: 사람이 떨어져죽은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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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이거 무슨병 인가요? 답변 주세요
자세히보기
제가 예전에는 그런 행동 안 했는데 갑자기 그런 행동 하기 시작 했는데요 차나 오토바이가 지나가면은 한참 3~4분
있다가 움직 이면서 화장실 에서 나간다던지 집에 나간다던지 들어간다던지 mp3 킨다던지 자전거 탄다던지 그렇게 행동 하는데이거 무슨병 인가요? 고치고 싶어도 노력이 안돼요 ㅠㅠ 그래서 시간만 까먹네요 제발 답변 부탁 드리며 내공 100드립니다.우리집 앞 만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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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걱정입니다.고등학교때 과외선생이 손톱을 물어뜯었었는데 그것때문에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다고 인지만 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생활에 큰 지장을 줘서 근처 정신병원에도 가봤는데 원인을 다 말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가족력이 어떻냐는등 뜬금없는 소리만 해서 영 믿음직스럽지가 않네요. 혹시 좋은 방법 있으면 감사합니다re: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걱정입니다. 상식적으로도 단순히 다른 사람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진짜 원인은 그 과외선생님이 혹시 주었던 다른 스트레스가 있거나 혹은 과거에 그렇게 손톱 물어 뜯는 사람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하는 경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겉으로는 그때 과외선생님의 행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인것 같지만 사실은 그 이전부터의 경험이거나 혹은 그때의 다른 경험을 통한 괴로움이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이후에도 과외선생님 말고 다른 사람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을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손톱물어뜯는 것 말고도 다른 경험 속에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화를 내는 것, 다른 사람이 사투리쓰는 것, 다른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 괴로움이 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 이전에 안좋았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컵에 물이 어느 정도 차있으면 조금만 더 물을 부어도 그대로 넘쳐버립니다. 그와 같은 감정적 원리가 있는 것입니다.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단순히 과외선생님의 경험이전에 다른 어떤 경험이 있는지를 기억해내야 합니다. 혹은 과외선생님과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를 떠올려야 합니다. 그것이 되지 않으면 그 이후의 반응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억을 떠올리 수 있으면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면 사라집니다. 소화가 안되면 속에서 걸리는 괴로움이 있지만 그것이 소화되면 비로소 개운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혼자서 해보고 안되면 저희 신형상담학교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더 괴로움이 커져서 정신과를 어쩔 수 없이 방문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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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문자나 전화가 힘들어요...
문자를 받고나 전화를 하는것에...상대방의 대화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써져요.. 이성 동성을 떠나서....
문자가 끓어지는것이나... 말 하나에 연연하게되고
전화같은 경우는... 통화하고나면 괜찮지만.. 통화하기전에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려요... 그래서 차라리 문자로 돌리는 편이에요
그치만.. 사회생활에선 저보다 연세드신분들에게도 연락을 해야되는터라
문자로 드리기엔 너무 예의가 없어서... 막상하면 아무렇지 않으면서
왜이렇게 트라우마처럼 시작이 어려운지 모르겠네요
re: 문자나 전화가 힘들어요...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깊게 각인이 되었을 때에는 그와 관련된 사건이나 상황이 그 다음부터는 힘들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하지요. 그 유사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그 변형된 상황도 힘들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모태에서 탯줄에 감긴 적이 있을 경우에는 태어난 후에 목폴라옷을 입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잘 이해하고 피해가면 됩니다. 물이 고인 웅덩이를 피해가면 그만이지만 그런 웅덩이에 항상 걸리기만
한다면 지혜롭지 못한 것입니다. 육상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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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학창시절 트라우마 극복방법
무언가를 하다가도 과거고등학교학창시절 친구들이 제게 보였던 부정적인 반응 행동에관한지적이나 따돌림 비난받은 기억
상처같은것들이 문득문득 떠올라서 집중이 잘안되요 오래전 여고학창시절 트라우마때메 고통스러워요 피해의식과 부정적인생각
감정이들고(불안우울증세)갑자기 혼란스럽고 괴로운데 그때마다 계획했던일을 미루거나 하던일도 팽개치게되고 내할일에 자꾸지장을 받습니다
전에는 자기관리도 잘하고 저자신을 사랑하고아꼈었는데 그때부터 저자신을 사랑하지못하고있어요 나쁜기억이나 생각 잊고 안나게 하는법
없나요 저도 긍정적으로 살고싶지만 그게 맘처럼 잘안되네요 뭔가 집중해서 열심히해야 하는데 집중이 안되고 어느새 부정적인 기억과
감정들에 사로잡히고맙니다 과거기억이 현실을사는데 자꾸지장을주고인생망하게해요 지금은 오랜시간이지났는데도 그때의트라우마로
누군가나를해하려한다는망상과두려움의 피해의식이들고 자신감이없어지고(그때자존심자존감에상처를심하게받았나봄) 게을러지고 화나고우울해요
그당시 저에게 여러모르힘든시간이었는데 친구도없이멀리떨어진실업계학교에가서 진로에대한방황 내외적으로좌절이심했던거같아요 전공과는 다른
예체능쪽에꿈도가지고있었는데 또래들중에 일진ᆞ덩치가큰아이들이 저에게여러번 시비를걸었는데 제가상대적으로
약하고여려서그때마다할말못하고참고속으로계속쌓아두고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받고 열등감이생기게된원인이된거같습니다 상처가될만한
약점이나민감한부분을자꾸건들거나내행동에 꼬투리잡거나비난하면서 지속적인공격과무시따돌림괴롭힘같은 나에대한공격을 계속참고당하기만했는데
그때부터 문제가생긴것 같네요 왜그렇게바보같이 듣고만있고 당하고만 있었던게 내자신이바보같고아직까지도억울하고 홧병이나는데 병원도
다녀보고했지만 치유가안되네요 그때문에 사회생활 직업생활 개인생활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질않고
아직도피해의식에시달리고괴로운시간을보내고있습니다 계속거기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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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아버지는 성실하신 공무원이고누구보나 가족을 위하고 사랑한다는 걸 압니다. 어머니께도 무척 다정하시고요.
그런데 20대 중반인 저에게는 믿기지 않는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요.아버지가 안방으로 절 불러서 제 가슴을 만진
아주 더럽고 역겨운 기억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정도로 가슴에 멍울이 막 잡힌 무렵입니다. 그때 딱 1번의 기억이
저를 너무나 괴롭혀요. 불쑥불쑥 기억 날 때면 아버지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버지와 손이 닿거나
가끔 등을 툭툭 치는 작은 스킨쉽조차 너무 더럽고 끔찍합니다. 내가 허위로 만들어 낸 상상이 아닐까 생각해 보아도 그때의 상황
내가 누웠던 위치 아버지가 어떻게 만졌는지 너무나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기억이 정말 일까요. 아니면 제가 잠깐 미쳐서
망상을 하는 걸까요. 이런 거지같은 기억(또는 망상)을 가지고 있는 제가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초등학교 때 있었던 아버지의 단 한 번의 행동으로 인해 아버지에 대한 나쁜 감정이 생겼고 그것으로 인해 이후에 아버지의 어떤 스킨쉽도 다
더럽고 끔직하게 여겨지고 아버지를 미워하고 있네요. 님이 아버지에 대해서 증오심을 풀지 못하는 이유는 님이 원하는 무엇을 아버지께서 깨뜨리셨기
때문입니다. 그 원하는 것을 버리고 진짜 해야 하는 일을 할 때 아버지에 대한 미움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어떤 어머니는 딸들만 있는데 딸들이 남성의 구조를 알아야 한다면서 남편에게 딸들과 함께 목욕을 하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이해가 안 가기는 했지만 그런 생각을 하고 실행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넘겨 버렸습니다.
님이 아버지가 단 한 번 가슴을 만진 일로 인해 그렇게까지 아버지를 미워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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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현재 단순 우울증 증세로 상담을 다니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중학생 때 친구(동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기억이 있는데, 그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계속 앓다가
자해, 자살시도, 환시, 환청 등을 겪은 후에 상담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상담치료를 받으면서 그 아픈 마음상태를 공유하여 해결책을 찾는다-
라는 그런 순조로운 전개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상담치료를 몇 년째 받고있는데 상담가에게 그 성폭행을 당한 과거에 대해서
한 번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굉장히 단순합니다. 수치스럽고 비웃음 살 까 봐요.
상담 받기 전, 정말 믿고있었던 베스트프렌드 두 명에게 겨우겨우 말했었는데 돌아온 대답이
'실은 너도 기분 좋았던 거 아니야?'
'남자가 어떻게 성폭행을 당하냐?'
라는 대답 들은 이후로 상담가도 그렇게 생각할까 봐 말을 꺼낼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이 과거를 상담가와 공유해야만 제가 전보다는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쉽게 안 됨과 동시에 이 당한기억이 요즘들어 갑자기 더 구체적으로 생각이 나기 시작하면서
최근부턴 계속 이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환청으로 그 친구의 목소리도 들리고
심지어 이젠 제 3자의 위치에서 들리는건지, 제가 우는소리에 희미하지만 신음소리까지 들리더라고요
부모님과 상담가는 제가 지금 상담치료가 굉장히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나 이제 아무렇지도 않다'라는 듯 대하는 것도 이제 점점 지치려고 해요
차라리 이렇게 가다가 확 죽어버리면 좀 편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
그러기엔 부모님이 상처받으실까봐 망설여지고
그런데 지금 자신은 다시 생생하게 기억나기 시작하는 과거에 돌아버릴것같고.
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그냥 하나만 알려주세요. 부모님께 상처줘도 제가 죽어야 이 고통이 끝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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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만 3세까지 심장수술은 5번 하였으며,5번중에 폰탄수술도 포함됨.그리고 16세 까지 정기적으로 검사및 약 복용하다가,17세 때 (2013년1월)에 기계판막수술 하였슴.간이 나빠지고 있다고 하여서.3월에 퇴원하여 4월경에 복수가 차서 알부민 주사를 맞고 이뇨제 먹고 하여 진정됨.6월 중순경 부터 음식 먹고나서 속이 아프다며, 가끔 구토증세 보임.7월초 부터는 음식 먹고나서 속이 아프다며, 구토증세 보이는 것이 자주 일어남.7월15일경 설사를 동반한 구토와 심한복통으로 병원입원 현재 입원 치료중.CT검사,초음파검사, 혈액검사,위십이지장내시경검사 등 여러가지 검사 하였으나 이상없다고함.폰탄수술후 합병증이라고도하고, 스트레스성 정신적인 통증이라고도 하는데 환자는 심한 통증 호소함.그리고 오늘은 복통과 구토증세는 완화되고 목과 어깨 통증을 심하게 호소함. 간단하게 피력 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자세히 아시거나,경험이 있으신 분은 좋은 답변과 또한 치유된 경험이 있으시면 고견 부탁 드립니다.의사는 스트레스로 인한 폰탄수술 장애 후유증이라고 하는데 치료가 가능 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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