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위기상담 정신상담

[불안증]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후 악몽을 꿉니다  

제가 어렸을때  엄마아빠가 이혼 하셨습니다
 
너무어려서 이유는 모르고
저는 아빠얼굴을 본적이 없습니다
 
엄마는 이혼후 남자들? 애인?들을 만나러다니는데
저를 데리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어렴풋한 기억에 저를 호텔까지 데리고갔던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외할머니 집에맡겨져서 외삼춘이랑 셋이살았고
엄청 가난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엄마가 재혼을했고
저를 그 남자랑같이 사는집에 데리고갔는데
초등학생이었고 엄마는 미용실을했어요
 
그때 학교에서 가족사진으로 하는 숙제같은걸 내줬는데
저는 그숙제를 할수 없었기때문에 학교에 무단결석하고그랬었던기억이있네요
장롱에 들어가서 조그맣게 들어오는 한줄기 빛에 의존해 인어공주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저씨랑 사는데 그아저씨는 맨날 술을먹고들어왔어요
폭력적이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잘해준것도 없었고
그냥 아침에 구부정하게 밥먹는다고 혼내는정도
 
그리고 그 아저씨가 어느날 술에 만취했는지 저한테 키스할려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그게 뭔지몰랐죠 더이상의 추행은 없었어요
그리고 그아저씨랑 엄마랑 둘다 옷벗고 널브러져서 자고잇는것도 목격했어요
 
그땐 정말 어린마음에 저러고 자면 감기걸릴텐데.. 이랬던거같아요
 
그이후로 저는 다시 할머니 집에맡겨졌다가
다시 그 아저씨랑 사는집에 가서 살다가 반복했는데
 
정말 어린 초등학생 이었는데 혼자 버스타고 1시간씩
통학을 하고그랬네요
그러다가 엄마 그 아저씨가 도망? 간거같았어요
엄마랑 안좋게 끝났다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아무튼 그이후로 엄마는 충격에 빠졌는지 어쨌는지
교회에 빠져들게 돼었고
어린 저를 이끌고 새벽예배 철야예배 수요예배 일요예배
모든 예배며 이런거 저런거 다 끌고다녔는데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
 
엄마가 아무일도 하지않아서 집이 가난했는데
헌금해야된다며
저 소풍갈돈도 주지않고 급식비도 안주고
매일 학교에서 교무실에 불러가 돈 언제내냐며
혼이 많이 났습니다
 
그이후로 중학생이됐는데
엄마는 틈만나면 학교그만두고 공장가서 일이나 하라고 그랬는데
 
제가 학교에서 누가 제 신발을 훔쳐가서
저도 신발이 없어서 다른 학생꺼를 훔쳐서 신고 다녔는데
그게 제가 도둑으로 오해받아서 엄마가 학교에 불려왔는데
 
선생님이 엄마보는 앞에서 장구채로 제 이마를 그냥 톡하고 쳤습니다
그걸 본 엄마가 난리가 났습니다 자기 딸 때린다고
민주주의가 어쩌고 저쩌고하더니 그날 저는 자퇴를 했습니다
이유도 모르고 그냥 그랬던거 같아요 기억이 잘안나는데
학교나와서 엄청 멀리까지 뛰어가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주유소 맥도날드 등등 일만하고살았어요
 
엄마는 항상 교회 집 봉사활동 그외에는 하는게없었고
자기 취미생활로 뜨개질이나 미싱질같은걸했고
수입은 교회에서 청소하면 주는돈으로 썼고
나중에 제 수입으로 엄마 용돈도 주고그랬는데
 
엄마가 어느날부터 집에 물건을 주워오기시작합니다
정말 남자둘이서 들어도 낑낑댈만한 물건들을
 
저희집에는 계단도 있고 문도 엄청 좁은데
어떡해 그걸 들고왔는지 상상할수없을 정도의 물건을
가지고와서 너무나 행복해하는거같았고
 
제가 몰래 버리면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제가 버린물건은 고무대야 였는데 그걸 다시 찾아오라고 난리난리
 
그렇게 집이 쓰레기장으로 변해가는걸 참을수없던
저는 혼자 집을구해 집을나왔고
 
그이후로 한번 엄마집 갔다가 너무나 충격을먹었습니다
완전 사람이 살수없는 집을 만들어놨습니다
보일러도 안들어와서 전기장판을 온몸에 둘둘말고잔다고하고
아무튼 그이후로 저는 엄마가 무서워졌습니다
그래서 엄마를 거의 6년간 방치했습니다
 
엄마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저한테 전화가와서
엄마집이 너무 쓰레기장이나 같이 치우자했지만
저는그때 너무 어렸고 싫었고 귀찬았고 엄마가 무서웠습니다
 
귀신보다 더 무서웠어요
 
그러다가 제가 요번년도 추석때 엄마를 보러갔는데
완전히 정신줄을 놨는지 횡설수설을 하더라구요
 
치약을 온몸에 바르면 안아프다 너도 치약을 발라라
교회 어떤 집사님이 자기를 구두발로 때려서
이빨이 다 뿌러리고 며칠동안 걷지도못했다는데
진짜 이빨이 다 빠져 있긴했는데
그냥 혼자 망상인거같구
교회사람들 말로는 노숙자들하고 싸우고다닌다는데..
 
저는 그모습에 너무 무서워서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하나?
하는 와중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
 
댄스 가발 살인
 
이런식으로 오고 전화통화할때는
박정희 대통령시절이 어쩌고
군복입은 사람들이 처들어왔었다 그래서자기가
맞았다는둥
 
암튼 그래서 저는 엄마를 강제입원시켰는데
그날 집에 돌아와서 엄청 펑펑 울고 장난아니었어요
그러다가 강제입원시킨곳에 인천이라서 너무 멀어서
서울쪽으로 다시 이송시킬때도
너무 가슴이 아파서 집에와서 울고불고
 
근데 제가 입원시킬려면 보호자 2명의 사인이 필요한데
엄마가 아직 서류상으로 이혼이 안돼있어가지고
저는 보호자가 아닌상황이구 ,,
거기다가 엄마가 10년동안 내지않는 의료보험료가
저한테 청구됐는데 그게 아직 이혼안한 그남자꺼까지 포함돼있어가지고
몇백만원이나 돼구  그걸갚지 않으면 제 통장 압류들어오고
 
저는 정말 너무나 미쳐버릴것같았습니다
그냥 엄마가 너무 싫고 진짜 엄마한테 차라리 죽어버리라고 한적도
있는데
엄마가 오히려저한테 소리 꽥꽥 지르더라구요 미안하지도 않은지
 
아무튼 저는 진짜 너무 고통속에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유흥쪽에 몸을 담고있었는데
이쪽일도 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었습니다
 
저는 진짜 매일 자살한다고 손목긋고
목매달고 수면제 먹고
저도 정신과치료받았는데 심각한 조울증이랑 불면증 진단받고
2년동안 정신과약먹으면서 술도 엄청 많이마셔가지고
 
술많이마시면 이성을 잃어서
술집테이블에있는 술잔이며 술병이며 접시며
다깨부수고 사람들한테 해서는안될 욕을 하고
 
집에와서는 심한 가위눌림때문에
 
굿도 여러차례했고 무당들은
저한테 신기가 있다고 근데 무당될팔자는 아니라며
그 신기 누르는거 하자고 그래서 돈도 많이쓰고
 
아무튼 제 삶은 진짜 온전치 못했어요
 
그러다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지금
해외나와서 살구있습니다
 
해외 나와서 착하고 좋은 사람들 만나니까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를 이용해먹을려던 사람들틈에서 벗어나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행복해서 눈물이 마구 나더라구요
 
근데 제가 해외오고 나서 엄마관련 꿈을 꾸는데
다 악몽 그자체입니다
 
일단 엄마가 꿈에나오면 제가 무서워서 마구마구도망가는데요
꿈속에서 제가 엄마를 죽여야겠다고 하면 그 상황을 꿈속에서
제가 만들수있는데
한번은 차에 치여 죽게했어요
저는 몰래 차여 치여죽기를 기다렸고요
 
엄마가 엄청 큰 트럭에 치였고 119가와서
엄마시체에 하얀천을 덮었고 제가 옆에있었는데
아직 안죽어서 살아날려고하는걸
제가 머리를 밟아서 죽였어요
 
그꿈을 꾸고나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한국 정신병원은 환자를 때린다고 하던대..맞아죽었나?
그런생각도 들고 그 근래에 어떤 병원에서 환자 죽었다는 뉴스기사도
읽고 그래서
 
그이후에 또 엄마가 꿈에서 마구 쫓아오길래
담장에서 떨어트려 죽였습니다
 
근데 또 그이후로는 엄마가 엄청
정산적인 모습으로 나옵니다
제가 가끔 꿈이랑 현실이랑 헷갈리는데
진짜 엄마가 멀쩡해졌네 .. 다행이다 이런생각도 들었고
 
그러다가 저번달에 잠깐 한국에 들어갔는데
엄마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지낸다는데
이모 삼춘들이 같이 엄마 보러가자고 이제 좀
정산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무섭고 엄마를 생각하면
불쾌한 냄새가 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안만나고왔는데
 
요번꿈에서 또 엄청 정상적인 모습으로나오네요
예전에 저를 무섭게하는 모습이 없긴하네요
 
근데 제가 또 요즘에 꾸는 꿈은
제가 한국에서 평생 살아야한다는 꿈입니다
 
그럼 제가 꿈속에서 엄청 망연자실해요
진짜 막 .. 돌아가고싶은데 여기살기 싫은데 하며
망연자실하다가 꿈에서 깨고나도
꿈이랑 현실이 구분이 안가다가 옆에있는 남친을보고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곤합니다
 
저는 해외에 평생살수있는 비자는 아니라서
비자 문제를 해결해야돼는데 그거때문인지
자꾸 한국으로 쫓겨나는 꿈을 꾸네요
 
저는 정말 다시 한국에 살고싶지않아요..
 
그러다가 문득 제가 정신적으로 어떤스트레스를 받고있어서
이러는지
혹시 정신분열증은 유전이라는데 이게 나한테 유전되는건아닌지
 
저희엄마가 정신분열증 c등급을 받았거든요? a부터 d 등급이 있는데
c 정래요 ..
 
저도 정신적으로 크게 문제겪고있는걸까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0 (화) 19:15 11년전
어머니가 집안에 쓰레기들을 가지고 들어와서 집을 엉망으로 만든 것을 생각해 보세요. 그런 식으로 살면 집도 망가지지만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마음도 망가집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해야 하는데 전부 버리지도 못하고 전부 취하지도 못해서 버리면 아쉽고 취하면 허전하고 그렇게 됩니다. 자매님은 현재 지금 그런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꿈속에서도 계속 엄마를 버리면서도 취하고, 취하면서도 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의 악순환이 계속 될 때 나타나는 양상들은 너무 다양해서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양상들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엄마가 죽기 원하는 것 정도로는 그 원하는 것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근원적이고 평생동안 지속되어 왔던 원함입니다. 지금의 악순환을 반대로 돌리면 그런 원함이 하나 나오고 그걸 또 뒤로 돌리면 또 하나 나오고 이런 식으로 계속 악순환을 하나씩 거꾸로 돌리면서 덮여져 있던 허물을 벗으면 이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가 나옵니다. 그것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께 의지해서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선순환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무척 고통스러운 삶을 사셨지만 아직도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을 알기 전에는 죽는 것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물론 알게 된다면 더 귀한 삶을 살게 되겠지요. 지금 도망다니는 것은 궁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피해다니지 말고 해결하면서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머니와 상관없이 자매님의 방이 넓어질 것이며, 그로 인해서 어머니도 감당하게 되실 것입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챠트A
상담챠트B
상담챠트C
상담챠트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2725 대인관계 뭐가문제인걸까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1 1 9956
2728 진로문제 제가 끼가 있다는 말을 몇번 들었는데...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3 0 8403
2691 가정문제 고등학생인 여자입니다 전 외동인데 아...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0 1 5252
2780 2위기문제-감정조절 저희 여동생이 있습니다 고1이구요 저...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3 3987
2740 3정신문제-강박증 제가 강박증인데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6103
2724 수면장애 진짜 어떻하죠? ㅠ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3657
2704 자해 오늘 아침에 자해했는데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0 4097
2694 불안증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1 1 7786
2715 대인관계 제가 혹시 정신분열증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1 4617
2753 우울증 죽고싶어요.언제까지이렇게살아야되는지....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3439
2717 가정문제 엄마의 일생이 불쌍해서 제가 참아야 하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6339
2696 가정문제 가족과 함께있는 시간이 너무 괴로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4 2 3972
2774 자ㅅ충동 중2 겨울방학때부터 아빠와 트러블이...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0 3835
2689 왕따 20살 평범한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19 2 5933
2722 대인관계 친구가 너무 싫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2 4178
2703 자ㅅ충동 중1여자 가족문제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0 5679
2783 수면장애 미칠듯한 불안감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3 6207
2739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 인가요 ....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4903
2686 신체문제 저희 아버지는 알콜성 치매환자이십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19 0 5624
2700 스트레스 엄마 오지랖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중학...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 5739
2721 우울증 청소년 우울증 중3 학생입니다 너무...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3 6936
2751 수면장애 불끄면 자면 가위눌림...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7 4549
2735 꿈해석 몸이 무거워지는꿈 해몽...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2 5316
2697 2위기문제-감정조절 학교에선 너무나도 즐겁고 적극적이게...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4 2 5447
2744 인터넷중독 들어주세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6 0 3362
2742 망각증 기억력감퇴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3869
2707 불안증 심리적불안 어지럼증?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1 5618
2699 가정문제 아버지랑 맨날 싸웁니다. 제 이야기좀 들어주십시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0 5454
2778 수면장애 수면제가 효과가 없을 수가 있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9 5367
2708 3정신문제-강박증 이상해져버린 성격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1 1 7771
2743 수면장애 요즘들어 새벽에 잠을 못잡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3462
2718 자아관 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인데...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3 6133
2712 인터넷중독 스마트폰을 자제하려는데.. 스마트폰을...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07 0 3189
2766 우울증 별 이유없이 슬프고 우울해서 울게 됩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8 2 4270
2756 조현병 사람들이 다 절 싫어하는것 같아요.진...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4 4460
2690 망상 피해망상증으로 죽어버릴것같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0 1 6652
2763 2위기문제-감정조절 과잉 감정 때문에 힘들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8 1 3820
2759 수면장애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합니다. 제가...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2 2 3608
2770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공황장애를 겪는 남성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8 3 5267
2749 신앙문제 점집 갔다온 뒤로 ..몸이 이상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3944
2687 수면장애 자는데 자꾸 꿈을 꿔서 죽겠네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19 12 4604
2706 망상 어머니가 관계 망상이신거 같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 5273
2738 트라우마 폭식증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5670
2709 신체문제 불안하고 손떨림, 오한 증상...??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5 9 12182
2782 수면장애 저는 충분히 가진것도 많고 부족함 없...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1 5569
2767 우울증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8 4 4536
2758 무기력증 제가 중학교 2학년인데요. 평소에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2 3 3774
2734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 인가요 .... 올해 13세...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5035
2726 자ㅅ충동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자퇴를 한...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2 0 11340
2773 자아관 단점만 많은것같고 자존감이 너무 낮은거같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1 4553
2755 우울증 우울증 진료 다시 받아야 하는데 용기...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5008
2745 2위기문제-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7 1 9954
2693 우울증 우울증 치료를 이력남기지않고 하는방법은 없나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0 3 6217
2775 수면장애 인간관계 회의감이 너무 듭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1 6096
2732 가정문제 진짜 어떻하죠? ㅠ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3900
2757 환각망상 생각하기 싫은 게 계속 생각나고 환각이 보여요 도와주세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2 1 3723
2769 가정문제 부모님 말다툼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8 3 4066
2733 수면장애 자는법을 까먹었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3763
2730 공황장애 상담을 받다보면 제 증상의 원인이 나올까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5 1 9300
2731 자해 자해 멈추는 법 알려주세요. 몸이,...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0 0 7859
2776 사고장애 저 adhd인가요? 고3이라 공부하면...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3 3649
2727 무기력증 너무 무기력해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2 2 7938
2754 무기력증 의욕이 없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3 4111
2784 대인기피 안녕하세요 평범하면서 아닌거 같은 여...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27 0 10347
2723 대인관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3378
2777 공황장애 모르는 사람의 시선이 느껴지면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2 5023
2701 자녀문제 ADHD증상인 것 같은데 명석한재가 도움이 되나요? 3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5 4 7180
2737 스트레스 머리카락 만지는 습관 제가 평소에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3 5876
2764 불안증 안전과민증인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8 1 4464
2747 가정문제 고민 들어주실 분.... 조심스레 부...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8 1 8202
2688 무기력증 지금 대학 4학년인데요 예전엔 안그랬...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19 1 3711
2781 우울증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5 4136
2711 수면장애 수면장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07 1 5471
2746 자ㅅ충동 너무 죽고싶은데 어떡하죠...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7 12 7784
2729 망상환각 가족갈등, 망상, 진로문제 사례연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14 0 3415
2702 행동이상 다리떠는거 정신과 가야될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 4965
2771 가정문제 진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2...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2 5470
2760 자아관 자기 자신이 미울 때 제 자신을 볼...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2 5 4165
2765 가정문제 가족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8 1 4800
2750 환각망상 단편적인 환청 특정단어만 반복해서들리...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4795
2741 가정문제 고민이 있는 중3 남학생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7266
2698 가정문제 가정폭력 폭언 신고 가능한가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4 1 5359
2720 수면장애 매일 가위가 눌립니다 제 방에서 혼자...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5 3930
2768 신체문제 21남 질문입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8 2 4726
2710 대인관계 정신과 상담 받아야하는지 고민이됩니다.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6 2 9328
2779 진로문제 제가 중1인데 저번 기말을 보고 점수...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2 3246
2736 공황장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1 4748
2692 2위기문제-감정조절 전화상담이 가능한 곳을 찾고있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0 1 4569
2719 자해 자해충동이 드는데 어떡하죠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1 4333
2785 불안증 가슴이답답하고 긴장 불안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7-27 1 7379
2748 불안증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29 1 5291
2772 자ㅅ충동 제가 꿈이 일찍 죽는게 목표에요 지금...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5 5589
2695 불안증 어떡하죠 ㅜㅜ 너무 불안해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5-23 0 11813
2752 3정신문제-강박증 오래전 안좋은 기억들 때문에 괴롭습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09 1 4373
2714 스트레스 집중력의 저하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6-08 2 10043
2761 공황장애 몸이 자주 저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심...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12 8 4671
2705 환각망상 환청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5-25 1 3876
2716 수면장애 잠잘때 버릇 고치는방법..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4065
2713 대인관계 홀수 친구 소외감을 느낍니다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07 2 4765
2762 불안증 지나친 불안긴장으로 도로주행시험을 못보고있습니다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7-16 2 6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