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대인관계] 20여년간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함묵증(무언증)등을 앓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25살 남자이고요 제가 공황장애.대인기피증.우울증을 20여년째 앓고 있는중이고요 지난해 11월부터 신경정신과병원에 다니기 시작을 했고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고 성분은 렉사프로10mg정.알프람0.25mg이렇게 아침.저녁 식후로 복용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2주전부터 항우울제를 하루에 3번 아침.점심.저녁 식후로 복용하고 있고요 제가 약을 한번이라도 복용안하면 수많은 감정들이 유발을 해서 항상 두려움에 시달리고 외로움등이 느껴져 혼자 울어버리는경우가 많아요 감정들을 유발하지 않으려고 별짓을 다해봤고 커터칼로 자해도 해보고 육교에서 자살시도등 해본적이 있었어요... 항상 외출시에는 모자를 눈 안보일정도로 착용을 하고 썬글라스나 색안경을 반드시 착용을 해요 착용을 안하면 상대방이 제가 노려본다는 이유로 안좋게 볼까봐서요.. 병원은 부모님모르게 저 혼자만 다니고 있고요 부모님모두 60세 환갑이 되신지라 저때문에 부담과 피해주는것을 싫어해서 저 혼자서 다니고요 심지어는 오래전부터 부모님끼리 서로 다투시고 자주 부부싸움을 하셔요 가정폭력에도 시달렸고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말은 하고 싶은데 친하지도 안친하지도않는 사이에요 괜히 공황장애있고 대인기피증 우울증 있다고 말하면 "쟤 왜저래?"."그래서 어쩌라는거지?"라는 말을 들을것같은 두려움에 피해주는것을 싫어해 차마 말을 못하고요 심지어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 졸업 할때까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집단 따돌림이랑 왕따를 당해와야 했어요 제가 외모도 못생기고 체격이 크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해와서 중학교부터는 한학기끝날때마다 학교를 밥먹듯이 전학가야 했어요 심지어 저는 수련회.소풍.수학여행등은 왕따때문에 단 한번도 못가봤고요 생애 살면서 단 한번도 웃어본적이 없는데다 제가 웃으면 비웃는다고 해서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웃지를 못하고 저 혼자서만 조용히 웃어요 말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다 다른사람들처럼 말장난같은것을 잘 못하고 말수도 적고 말자체가 전혀 없고 상대방이 먼저 말 걸어줄때 까지는 말 한마디 아니 소리자체를 못내고 제가 먼저 다가가는것은 많이 시도 해봤지만 다 실패했어요... 결국에는 함묵증(무언증)까지 앓고 있는상태이고요 그래서 저 혼자서만 회복하는중이고요 도와줄 사람은 단 한명도 없고 믿을만한 사람도 한명도 없는상태에요...제가 사람들 전부 다 피하고 못믿고 신뢰를 못해요 자주 경계하고 의심을 하고요 두번다시 지울수 없는 상처를 입을까봐... 인간에게 토사구팽당할까봐 사기당할까봐 안좋은일에 엮일까봐 사람들과는 자주 못어울려요 올해 1월2일부터 읍사무소 행정도우미로 일하고요 직장내에서도 말이 없고 필요한 말만 꺼내고 인사만 하고 다녀요 이러다가 직장내에서도 왕따 당할까봐 걱정이고 직장을 그만둘까 생각하고요 괜히 먼저 말을 했다가 직원분들에게 욕먹을까봐 차마 말을 못하고 있어요... 제가 사람들이랑 말을 제대로 해본적이 생애 살면서 한번도 못해봤고요... 현재 심정은 병원에 입원해서 평생 죽을때까지 의식 불명상태로 있고 싶거나 감정자체를 유발하지 않고 싶고 죽고 싶고요... 현재 마음의 문을 모두 닫은상태이며 인생을 3분의 2를 포기한 상태이며 작년 제 생일날 커터칼로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심리치료센터같은곳도 직장때문에 못가는상태이고요




개인적으로 가정과 과거 학교생활과 직장과 사회 생활에 대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겪고 있네요.  님은 부모님과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것을 보니 부모자식 간에 합의의 문제가 안 되고 있네요. 학교 생활에서  왕따나 괴롭힘의 두려움 때문에 전학도 자주 가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었고요. 직장과 사회 생활에서도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 때문에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대인관계의 두려움으로 인해 죽을 때까지 의식불명이 되거나 감정 자체를 유발하지 않고 죽고 싶은 절망감을 느끼고 있네요. 여러감정들이 뭉쳐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은 님이 왜 그렇게 의사소통을 잘 하지 않나?라고 의아심을 품을 것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대화가 원활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학교생활에서 집단 따돌림이나 왕따가 괴로운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은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유를 찾고 잘 대처했으면 그 이후에 생긴 잦은 전학 사건은 생기지  않고 학교 생활을 잘하고 친구 관계도 잘 맺었을 것이라고 안타깝게 생각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외모도 못 생기고 체격이 크다고 해서 왕따를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외모가 못 생기고 체격이 커도 사람들과 잘 사귀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잘 생기지 않은 외모와 체격을 가지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며 직업으로 삼고 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그들이 인기도 있으니까요.  님이 과거에 그런 일을 당할 때 수치심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레 친구들을 대하고 친구들이 그런 말과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대화를 잘 해서 문제를 잘 풀어 나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읍사무소 행정 도우미 일에 대해서도 진실하고 성실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면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존귀하게 지음받은 님이 이렇게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을 하며 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십니다. 님 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장점을 주셨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절망만 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 하십니다. 하나님은 님의 괴로움을  다 아시고 님이 그런 문제에 얽매여 절망적으로 살지 않고 참으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위로하고 도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시고 님이 기쁨과 소망과 평강을 누리며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십니다.

 
사탄은 님이 자신의 생각에 얽매여 헤어나오지 못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늘 자신의 약점과 약함과 실패와 실수를 바라보며 괴로워하고 절망하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기피하고 의식없이 평생 병원 약을 의존하며 살거나  자해하고 죽기를 바랄 것입니다.

 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님이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으로 뭉쳐있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풀어 각 사건에 바른 의미를 붙여 이해하고 감정을 풀어 나가야 합니다.  20년 전에 문제의 시발점이 되었던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그로 인해 무슨 감정을 느꼈는지 그 감정은 무엇을 원했기 떄문에 생겼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그 다음에 일어났던 사건들도 다 풀어 이해해 나가야 합니다.
님이 자신 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참으로 해야 할 일을 찾고 행함으로서 평상적이고 건장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7 (금) 10:22 11년전
첫번째 단락에서 '자신'관점에 대한 상담문이 계속 '~있네요'라는 상황에 대한 반복적설명으로만 이어지고 있어요. 자신관점의 상담문이란, 피상담자 자신이 생각하는 내용을 그대로 다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재해석하는 것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사람의 관점에서 자기 문제를 어떤 유형의 문제로 바라보고 있는가를 설명해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자체가 적용적 해석의 '원리'에 해당합니다. 쉽게 말해서 첫번째 '자신'단락에서는 적용적 해석에서 했던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지 그 사람의 문제를 그대로 다시 옮겨놓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분은 관계적인 문제로 인해서 심층적인 문제까지 나아가고 있고 그래서 자살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관계문제의 악순환이 자기 존재의 부정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감안하시고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곧장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있네요'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마시고 그냥 설명을 시작하세요. 어차피 앞에서 읽었기 때문에 그것을 또 반복하지 않아도 되고, 그것은 나중에 말로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들었으면 답변을 해주면 되는 것이지, 그 사람이 말한 것을 다시 '당신은 ~있네요'라고 반복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른 단락의 설명은 좋았습니다. 그래서 첫번 '자신'단락에서의 설명만 다시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전체적으로 한번더 완성된 상담문을 부탁드릴께요. 각 단락의 연결 부분이 매끄럽게 되도록 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분류상 공황장애도 있지만 대인기피가 더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대인기피'유형으로 돌렸습니다.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7 (금) 16:52 11년전
자신의 관점부분만 수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과 과거 학교생활과 직장과 사회 생활에 대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겪고 있네요.  님은 부모님과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것을 보니 부모자식 간에 합의가 안되는 문제가 있고 학교 생활에서  왕따나 괴롭힘의 두려움 때문에 전학도 자주 가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직장과 사회 생활에서도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까지 연결되어  여러감정들이 뭉쳐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서,  대인관계의 두려움으로 인해 죽을 때까지 의식불명이 되거나 감정 자체를 유발하지 않고 죽고 싶은 절망감을 느끼는 심층적인 문제로 커가고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9 (일) 18:11 11년전
개인적으로 가정과 과거 학교생활과 직장과 사회 생활에 대해서 여러가지 문제를 겪고 있네요.  님은 부모님과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는 것을 보니 부모자식 간에 합의가 안되는 문제가 있고 학교 생활에서  왕따나 괴롭힘의 두려움 때문에 전학도 자주 가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인관계의 어려움이 직장과 사회 생활에서도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까지 연결되어  여러감정들이 뭉쳐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서,  대인관계의 두려움으로 인해 죽을 때까지 의식불명이 되거나 감정 자체를 유발하지 않고 죽고 싶은 절망감을 느끼는 심층적인 문제로 커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님이 왜 그렇게 의사소통을 잘 하지 않나?라고 의아심을 품을 것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대화가 원활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학교생활에서 집단 따돌림이나 왕따가 괴로운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은 없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유를 찾고 잘 대처했으면 그 이후에 생긴 잦은 전학 사건은 생기지  않고 학교 생활을 잘하고 친구 관계도 잘 맺었을 것이라고 안타깝게 생각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외모도 못 생기고 체격이 크다고 해서 왕따를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외모가 못 생기고 체격이 커도 사람들과 잘 사귀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잘 생기지 않은 외모와 체격을 가지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며 직업으로 삼고 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그들이 인기도 있으니까요.  님이 과거에 그런 일을 당할 때 수치심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레 친구들을 대하고 친구들이 그런 말과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대화를 잘 해서 문제를 잘 풀어 나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읍사무소 행정 도우미 일에 대해서도 진실하고 성실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면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존귀하게 지음받은 님이 이렇게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을 하며 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십니다. 님 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장점을 주셨는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절망만 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 하십니다. 하나님은 님의 괴로움을  다 아시고 님이 그런 문제에 얽매여 절망적으로 살지 않고 참으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위로하고 도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님을 사랑하시고 님이 기쁨과 소망과 평강을 누리며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십니다.

 

사탄은 님이 자신의 생각에 얽매여 헤어나오지 못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늘 자신의 약점과 약함과 실패와 실수를 바라보며 괴로워하고 절망하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기피하고 의식없이 평생 병원 약을 의존하며 살거나  자해하고 죽기를 바랄 것입니다.



 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님이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으로 뭉쳐있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풀어 각 사건에 바른 의미를 붙여 이해하고 감정을 풀어 나가야 합니다.  20년 전에 문제의 시발점이 되었던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그로 인해 무슨 감정을 느꼈는지 그 감정은 무엇을 원했기 떄문에 생겼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그 다음에 일어났던 사건들도 다 풀어 이해해 나가야 합니다.
님이 자신 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참으로 해야 할 일을 찾고 행함으로서 평상적이고 건장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새로 써주신 자신 단락에 원래 있던 타인, 하나님, 사탄 단락을 붙여서 상담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글이 길어지면서 정말 말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각각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에서는 대인관계의 문제가 심층적인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고,
타인)에서는 그 대인관계의 문제를 이해하지 못할 것임을 말하고 있고,
하나님)에서는 절망적이고 부정적인 삶에 대한 안타까워하심을 말하고 있고,
사탄)에서는 절망적인 삶에 대한 자극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 각각의 주제를 산만하게 말하게 되고 있습니다. 관점에 치중을 하다보니까 통일성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러한 통일성은 한두군데를 고쳐서 된다기 보다는 의식 속에 관점의 차이에서 보고자 하는 동일한 내용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은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관점만 달리하면서 한 주제를 바라보는 것에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상담문에서는 각 단락이 연결되는 자연스러움과 통일된 주제를 관점의 차이와 함께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383 사고장애 정신과약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지ᆢ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1 8956
1382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5 6217
1381 스트레스 시간 못지키는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4 7054
1380 자ㅅ충동 살기싫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2 5833
1379 사고장애 페니드정 5mg을 먹고있는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2 12339
1378 수면장애 불면증 치료 알려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6991
1377 신체문제 말더듬, 말막힘 고민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7998
1376 3정신문제-강박증 강박증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5 8796
1375 망상 우울증 과 노이로제(?) 와 망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4 7284
1374 수면장애 밥도안먹고 잠만자는병이잇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3 9528
1373 수면장애 제가 몇일전부터 수면상태일때 (꿈을꾸거나 안꾸거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5 7941
1372 꿈해석 쥐 나오는 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3 7811
1371 왕따 친구들과 문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2 6759
1370 꿈해석 개가 나오는 꿈 해몽 좀 해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2 9296
1369 2위기문제-감정조절 마음이답답할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6 7776
1368 우울증 가면성 우울증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1 8918
1367 공포증 이거 고소공포증 맞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1 6515
1366 자ㅅ충동 언니가 돌아가셨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1 6141
1365 섭식장애 폭식증 치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5 8556
1364 신체문제 시어머니가 정상일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2 7499
1363 트라우마 시체를 본 뒤 일상생활을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2 5773
1362 사고장애 정신이상증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1 5193
1361 조울증 조울증이 생긴거 같은데 어떻게 합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2 9326
1360 우울증 우울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1 6839
1359 기타_55 [공지] 상담사별 네이버 답변모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3 2 5187
1358 우울증 우울증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1 5 9074
1357 신체문제 시각장애인도 환각을 볼 수 있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1 1 6341
1356 망상 과대망상증 치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1 3 8574
1355 자아관 정신과 관련된 증상들에 관하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1 4 25821
1354 사고장애 항우울제 과다복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08 3 11276
1353 사고장애 신경증과 노이로제의 개념과 차이점이 있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08 2 7847
1352 섭식장애 거식증 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08 2 6626
1351 수면장애 잠을 잘 못자요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08 3 5148
1350 망상 이런 생각이 피해망상증의 일부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08 5 7650
1349 무기력증 제가 왜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08 3 5760
1348 섭식장애 음식을못먹겠어요 도와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08 1 7535
1347 섭식장애 폭식증 . 게걸스럽게 먹는 원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08 1 9203
1346 공포증 천장을 못 보겠어요 모서리가 찌를 거 같아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08 3 8508
1345 수면장애 수면중 경련과 함께 호흡곤란 증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08 4 14244
1344 사고장애 정신병 내공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3 6041
1343 망각증 기억이 잘안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3 8421
1342 중독기타 식욕억제제 마약인가요? 먹으면기분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3 9329
1341 3정신문제-강박증 억지로 기억을 지우려고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3 7366
1340 사고장애 정신과 진료기록 불이익에 대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2 8962
1339 수면장애 수면 중 놀라는 현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2 8476
1338 공포증 공포증인가요? 몸떨림 증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2 9992
1337 신체문제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느껴집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3 8358
1336 자녀문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2 8533
1335 신체문제 지하철을 타면 답답해지는 현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3 6995
1334 수면장애 가위 여자손느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2 5518
1333 사고장애 정신과상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1 9851
1332 사고장애 정신과 4급받고 공익 근무중인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4 16493
1331 우울증 알프람정 0.25mg 부작용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2-23 10 25968
1330 이명 이명#1, 강박증#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2-03 15 7947
1329 신앙문제 신앙문제 사례연구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2-03 6 3122
1328 대인관계 의사소통 사례연구#2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1-26 7 2630
1327 대인관계 의사소통 사례연구#1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1-26 7 2632
1326 우울증 우울증, 공황장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25 3 9251
1325 불안증 약의 부작용이 궁금합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25 2 6284
1324 대인기피 살기싫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25 1 9237
1323 자아관 살기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25 2 5008
1322 3정신문제-강박증 친구가 중2때 강박증과 결벽증이 겹쳐서 정신과치료까지 받았었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25 6 9123
1321 사고장애 심리치료가 힘들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25 1 6670
1320 트라우마 지난 일에 대한 올바르지 않은 이해가 원망과 고통을 만들고 있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21 3 5770
1319 동성애 성정체성 사례연구#2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1-19 5 2792
1318 동성애 성정체성 사례연구#1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1-19 5 2941
1317 신앙문제 사람을 사랑을 해야하는 이유가~~^^;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12 3 9698
1316 2위기문제-감정조절 Q. 성경에도 불의하고 타락한 인간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분노를 하시는데, 분노라고 해서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1-06 4 5704
1315 사고장애 사고장애 사례연구#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1-05 17 6881
1314 학교문제 왕따 사례연구#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1-05 16 6593
1313 성문제 성문제 #2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1-05 8 3116
1312 성문제 성문제 #1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1-05 7 3038
1311 우울증 우울증 사례연구#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29 17 7775
1310 빚문제 빚문제 #2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29 3 2686
1309 빚문제 빚문제 #1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29 5 3065
1308 불안증 불안증 사례연구#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29 16 7124
1307 트라우마 심인성 쇼크에 대해 궁금증 ㅠㅠ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5-10-27 4 5741
1306 신체문제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27 5 10828
1305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2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26 3 7861
1304 대인관계 부적응 #2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22 3 2782
1303 대인관계 부적응 #1 [상담프로그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22 8 3022
1302 스트레스 스트레스 사례연구#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22 10 5678
1301 귀신문제 주변에 귀신문제가 있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22 1 6445
1300 기타_55 [공지] 정신과 질환 고민 게시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21 1 7527
1299 게임중독 하...게임이라는 건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4 4 5079
1298 불안증 심리적 불안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4 4 7728
1297 공포증 사회공포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4 1 5380
1296 진로문제 저희 진로가 궁금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3 6626
1295 진로문제 구체적으로 제가 어떤 믿음의 행동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2 6845
1294 진로문제 제게 맞는 적성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이 이끄시길 기대해야 할까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1 7099
1293 신앙문제 개척교회를 10년 넘게 섬기고 있는 청년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3 7617
1292 자아관 성형수술 하고싶은데 고민이 되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2 6227
1291 진로문제 어쩔수없이 적성과 관련없는 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3 1 7578
1290 조현병 조현병 사례연구#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08 6 3816
1289 대인관계 대인관계 #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08 1 3228
1288 대인관계 대인관계 #1 상담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10-08 8 3453
1287 자녀문제 아동학대?정신과치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02 3 7592
1286 성문제 부부클리닉 성 상담(심리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02 0 9785
1285 사고장애 최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02 3 5754
1284 사고장애 신경정신과상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02 2 7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