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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
성문제 |
저는 뭔가요???
제가 양말페티쉬가 있거든요....여자친구 양말만 보면 되게 만져도보고싶고 마사지하고도 싶습니다...저는 이런 제가 정말 싫고요... 이런 제 모습에 미치겠습니다....이런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re: 저는 뭔가요???
대부분의 페티쉬가 그렇듯이 근본적으론 은밀한 성적환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양말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양말과 연계된
성적환상이 있기 때문에 양말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말에는 어떻게해서든지 자유롭게 되었다 하더라도(행동수정을 통해서 다른
혐오자극으로 양말집착은 없애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성적환상이 해결되지 않으니까 다른 것으로 변형되서 계속
괴로움은 지속될 것입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자신의 환상의 정체가 무엇인가를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첫사랑의 아쉬움도 실체를 만나고
나서 의외로 실망하게 될때 다 사라지는 것처럼 성적환상도 사라지게 해야 현실적인 사랑에 집중할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될
것입니다자신의 근원적인 환상의 실체를 잘 파악하셔서 원만한 사랑의 관계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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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
대인관계 |
대인기피증인가요?
초1부터 중1까지 왕따를 당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랑 말하는것도 무섭고 주저하게 되요 주문같은거하게되면 남자직원들이랑
만나게되잖아요?? 불쾌하거나 그러진않는데 무서워요 말하긴하는데 괜히 불안하고 떨려요 여자직원이랑은 말은하긴하는데 좀 무섭구요
친한사람들이랑은 말 되게 많이하는데 여자애들이 말걸면 우물쭈물하고 남자애들이 말걸면 괜히 목소리가 작아지고 말하는게 주저하게 되요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re: 대인기피증인가요?
현재 남자애들이나 남자직원을 대하는 것이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든다면 이전에 그런 남자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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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
우울증 |
7살남아우울증
사정상 어린이집을 옮긴지 한달쯤 됐습니다.처음에 일주일정도는 재밌다고 좋다고 잘 다니다가어느날 갑자기 예전 어린이집 가고 싶다고 때를 쓰기 시작합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러려니 달래서 보냈습니다. 시골 갔다 오고
집안 일로 열흘정도는 등원을 못했구요. 그러다가 최근에 태권도 차량 전달이 잘못된탓에 아이가 엄마없는 집에 혼자 들어온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도 없어서 무서워서 다시 밖으로 울면서 나갔나봅니다.밖에 집짓는곳 아저씨한테 가서 엄마한테 전화좀 해달라고 말하여 다행히 제폰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잠깐 10분정도 엄마가 없어서 겁에 질려 있었습니다.그이후로 계속 엄마보고 싶다면서 태권도도 안갈려 그러고 어린이집도 안갈려고 하여 등원차량에 울면서 올라탑니다. 배도 자주 아프다 그러고 지금은 연휴끼고 해서 어제부터 4일동안 또 등원
안해서 한편으론 사랑 많이 주면서 데리고 있어야겠단 생각에 잘됐다 싶었는데 집에 엄마랑 같이 있으면서도 틈나면
"엄마보고싶어"라면서 마음 약한 말을 계속 해대네요. 울먹거리기도 하고요.ㅠㅠ 이제 초등학교 입학할텐데 걱정입니다. 제가 어떻게
대해줘야 될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참고로 어린이집에서는 놀때는 잘 놉니다. 가끔 엄마찾는다고는 하고요. 태권도도 할때는 잘 하고요.A형고요 건강한 체질인데 편식은 있습니다.뭐든지 적극적이고 활발한데 소심합니다.마음도 여리고 겁도 있습니다.
re: 7살남아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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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칭찬만 받으면, 나중에 분노조절장애가 온다는데 사실인가요?
뉴스에서 받는데, 적당히 좌절을 해야 오히려 정신적으로 건강해진다는데, 사실인가요?
부족함이 없는 재벌 자녀들에게 많이 생긴다는데, 정확한 정신적 병명이 있나요?
질문자 인사
빠르고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re: 칭찬만 받으면, 나중에 분노조절장애가 온다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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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
대인관계 |
치료해야하는 증상인지 걱정입니다
제 남편과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일이 벌어집니다."저게 왜 비둘기인지 알아?""뭐가? 비둘기인 이유가 있어?""아니 왜 닭둘긴 줄 아냐고"" ? 비둘기인 이유가 뭔지 아냐면서?"" 무슨소리야 비둘긴데 닭둘기라고 부르는 이유가뭔지 아냐고~""?? 아니 비둘기인지 아느냐고 했는데?""아니야 잘못들었겠지 난 분명 비둘긴데 닭둘기라고부르는 이유가 뭔지 아냐고 했어"ㅡㅡ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런일이 꽤 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착각한다하는데전 기억력이 무지 좋은편이고 기가막혀 얘길해주면저하고 있을때만 벌어지는 일이라네요.제가 이상한건지 남편이 이상한건지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상담받아봐야 하는 문제인가요? 남편이 기억왜곡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re: 치료해야하는 증상인지 걱정입니다
인지왜곡의 문제가 아니고 의사소통의 문제입니다 인지왜곡은 a가 b이면 c이다는 인지과정에서 왜곡이 생기는 것입니다 다소
심각한 상태이고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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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
행동이상 |
틱장애에 대한 질문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얼굴을 의지와 상관없이 흔들게 되는 경험은 있었는데, 시력검사한다고 그 기계에 얼굴 올려놓고
가만히 있어야할때나, 증명사진 찍을때 정면 보고 가만히 있어야할때 정도였었어요. 그러니까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봐도 좋았고
그럴땐 긴장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잖게 넘어갔습니다그런데 최근 1년?새에 약간 증세가 자주 나타나는 것 같더니 한 3개월내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일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더 자주
나타나는 것 같아요. 증세가 심각한건 아니고 고개를 살짝 떠는 정도인데, 별로 안친한 사람과 있거나 할 때 그러니까 약간의
긴장상태일때 혹은 좀 불편한 기분일때 나타나요..그리고 손도 떠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긴장상태일때 나타나고 머리 흔드는 것 보다 좀 더 심합니다.손 떠는건 정말 남과 있을때만 그러고 얼굴 흔드는건 혼자 있을때도 나타나요.원래 안그랬으니까 그냥 스트레스가 줄면 자연스레 나아지지않을까 하고 내버려두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좀 신경이 쓰이긴 해요..그리고 나아지지않을까 두렵기도하고...이런건 정신적인건가요 아니면 신체적인 장애인건가요?제가 장애아일까봐 겁나서 아무한테도 말 못했어요..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그렇다면 어느과를 찾아가야하며, 어떤 치료를 받게되나요?좀 더 마음을 편하게 갖고 스트레스가 줄면 자연스레 호전될 가능성도 있나요?전문가분에게 답변 받고싶습니다
질문자 인사
빠르고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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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
대인관계 |
멘탈의 문제인가요
1년간 주변 인맥들이랑 전혀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런 응대없는 저임에도 고맙게 1년간 꾸준히 연락해주는 친구들이 있지만
전화받기가 꺼려져요
음악만드는 일을하는데, 꼭 필요한 사람 아니면
전혀 만나지 않습니다.
항상 머릿속에는 다른 현재를 만들어 놓고 있어요
상대방이랑 이야기를 그 생각에 정신이 팔려 주의깊게 듣지 못한적도 많아요
이 생각을 안해야지 하면서도 계속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변명을 해야하거나 하는 문제가 생기면 아예 숨어버려요
순간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평소의 판단력은 없고 그냥 다 틀린것같고 포기해버리고싶습니다.
아주 사소한 문제(예를 들어 약속을 잊어버린 것)때문에 자살시도를 한적도 있습니다.
내성적인 편도 아니고 사람을 만나면 항상웃고 농담도 잘해 밝다는 소리도 곧잘 듣습니다
왜 이런걸까요
질문자 인사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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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
수면장애 |
자다가 소리를 지름니다...근데 기억이 안납니다.
몇일전 부터 수면중 제가 크게 소리를 지른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전혀 기억 하지 못합니다
술을 먹고 잠들어서 그런줄 알고 대수롭게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그냥 자는데도 아침에 집안 식구들이 왜 자다가 그렇게 소리지르냐고 묻더군요,
저 때문에 새벽에 깻다고 그런데 역시 저는 전혀 기억 못합니다 ㅡㅡ
정확한 주기는 파악 하지 않았지만 몇일에 한번씩은 꼭 그러는거 같습니다
이거 뭐 또 무슨 병이 생긴건지 걱정 되네요
명쾌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질문자 인사
답변 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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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
3정신문제-강박증 |
어떤 정신질환 일까요?
제가 누가 기침이나 쫌 더러운 행동(?)이나 아니면 더러운거나이상한것을 봤을때 제 물건이나 제 미래나 과거가 그것때
문에 문제가 있을것같고 피해를 입을것 같고 안좋은 상황에 처할것 같고그런 생각이 그런걸 볼때나 그런 상황에 처하면 계속 그래서
그걸 잊을려고 막 제혼자 문제없다 전부다 문제 없다 막 이런식으로 혼자말을 해요 어떤 정신질환일까요ㅜㅜ 욕 하지 말고 답부탁
드릴게요
re: 어떤 정신질환 일까요?
증상은 강박증이고 그런 증상이 생긴 이유는 이전의 과거와 관련이 있습니다. 기침을 하던 사람, 더러운
행동(가래,침뱉음)을 하던 사람, 혹은 더러운 것과 이상한 것을 목격했던 상황과 마음속의 감정이 연결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광경을 볼 때 즉각적으로 감정이 생기게 되고 그런 감정이 계속 해서 이어지게 될 것을 두려워하니까 스스로 그 감정에 더 큰
감정을 연결시킨 것입니다. 계속 혼잣말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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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
가정문제 |
같이살고있는 큰아버지때문에 미치겠습니다
한집에서 조부님/어머니/아버지/큰아버지/동생/저 이렇게 6식구가 함께살고있습니다. 근데 큰아버지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직장에서 담배피지말라해도 담배를 피워서 실직당하신후에 집에서만 지내는게 대부분인데 ; 동생과 저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피우지말란 담배를 꼭피워서 집에 들어온후 저희한테 꼭 한말씀하십니다. 공부나해라 게임하지말고 이말은 이해합니다 근데 학원 가는걸
알면서 꼭 자유시간에 공부하라고 하라고 욕까지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진짜 미치겠습니다 . 간접흡연때문이라도 담배를 끊으라고
가족은 말하는데 그말은 무시하고 담배만 피워대니.. 이 일을 어떻게하면 좋나요.
re: 같이살고있는 큰아버지때문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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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
사고장애 |
정신분열증 치료받고 있는데 화가 너무납니다.
re: 정신분열증 치료받고 있는데 화가 너무납니다.
높은 곳에서 계속 아래만 내려다보면 정말 떨어지게 됩니다 떨어질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다 자극하기
때문에 용기가 나서 떨어지기도 하고 힘이 빠져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높은 곳에서는 아래를 내려다 보지 말고 그 위치에서
해야하는 일에 최대한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면 안정을 갖고 스스로를 감당할수 있기 때문에 안떨어집니다님이 생각하는 그 과거에 매이지 말고 현재 하고자 하는 일과 앞으로 하고자하는 일을 생각하세요 자꾸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현재의 일만 의식하고 실천하세요 그러면 이러한 감정조절, 충동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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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
중독기타 |
음료수 중독
23살 남자입니다
음료수중독입니다
근데 탄산음료 중독이아니라
과일음료중독입니다...
한 2년정도째인거같습니다
군대도 14년 8월에 전역했습니다
군대에있을때도 일병꺽이자마자
관물대에 음료수를 맨날 끼고살았습니다
하루에 거의 1.5L 다마실때도있습니다
탄산음료보다 과일음료가 더 안좋다고하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거같아서요
탄산보다 소금이?설탕이?더 많이 들어있다고
음료수만 많이마시면 안좋은게 뭐가있나요?
솔찍히 많이마시면 안좋다고해서도 안마실꺼도아닌데요
그냥 궁금해서요...
질문자 인사
당신이 진정한 지식인입니다.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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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
가정문제 |
가정폭력이 꼭 신체적인 것이여만 하나요
정신적으로 학대하는건 신고 못하나요?해도 가족이고 애들 훈육하는거라고 안받아줄것같고대상이 아빠도 아니고 엄마고요갱년기 여성 특유인지 뭔지 피해망상 막 부리면서 너는 맨날 나를 무시한다 뭐 그런식으로 볼때마다 그러고 잠도 못자게하고 밥도
먹을때 계속 빤히쳐다보고 먹으면 니는 밥이 넘어가냐면서 뭐라하고 안먹으면 안쳐먹고 제사지낸다그러고 또 아침에 집좁으니까
씻지말라그래요 다른이유는 없고 집이 좁으니까지금 집이 아빠회사에서 복지로 나온 사택인데 맨날 내집이니까 내맘대로지 하면서 이상한 논리도 부리고거실에 나와서 앉아서 티비좀 보면 들어가라그래요 그럼 이것만본다고 하면 내집이니까 들어가라고 그러고 암튼 어디 있는게 거슬리면
내집이니까 내맘대로라고 그러고; 사람도 대충 얼굴만보고 맘에안들면 맘대로 판단하고 암튼 다 맘대로고요 옷갈아입을때도 방문못닫게해요저는 여자고 두살차이나는 남동생이 있는데 차별도 심해요 제가 걔 나이때는 다 컸으니까 니가 다해야지 하면서 다 떠넘기고 떠안겼는데
지금은 걔가 제가 지만했을때 엄마가 지라ㄹ했으니까 눈치보면서 쬐끔씩 엄청쯔ㅢ끔 해놓는데 맨날 저 어린것도 다하는데 니는 왜
못하냐고 그러고 똑같은 나이때 제가 한건 범죄고 동생이 한건 잘한일이고 똑같이 놀려다니면 저는 양아치고 동생은 모범생이고요어렸을때부터 가고싶은 고등학교가 있었는데 학교가 특성화라서 외진곳에 있단말이에요 근데 학교 있는지역만 듣고서 못가게하고(취직아니고
대학입시 위주고 졸업생이 거의다 수도권 대학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밟아 죽이려고 했고요 다시는 그학교의 첫글자도
말하지말라그러고 그냥 저를 본인 인생 다시 살으라고 길 다 정해주는 느낌이고그래서 저는 지금 꿈이 없어요 학교도 동네 인문계 가는데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요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위장이 다 망했는데 양약이 안들어서 한의원 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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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
신체문제 |
제몸에 이상이 있는건가요...
제가 몇일전부터 잘려고 누으면 한시간자고 깨고 삼십븐잇다 깨고 그러고는 잠을아예안잠니다... 좀피곤해서또 누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쓰리고 머리도 아프고 눈은 멀뚱멀뚱 하구여.... 밤낮이 바뀐게아니고 밤낮이 구분이없습니다... 정신과를한번
가야되는건가요.... 몇일째이러고잇는데... 그리고.. 밖에가면 가슴답답하고 쓰리고 머리아픈게 괜찮아 지구요 집에오면 또
저런증상이 나와요.... 성의잇는답변 부탁드립니다...
re: 제몸에 이상이 있는건가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그런 긴장상태, 자극상태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안정상태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교감신경의 활성화는 뇌에서 그런 명령을 주었기 때문이고 그런 명령을 준 이유는 님이 자신의 상황을 위급하고 심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런 상태를 만들어낸 근본원인은 자기 자신이라는 의미입니다자신이 비밀번호를 걸어놓은 것때문에 오히려 핸드폰을 쓰지못하게 되는 경우가있습니다 이경우 자기가 풀어야지 그런 비밀번호체계를
만들어놓은 제조사를 탓할수는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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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
2위기문제-감정조절 |
분노조절장애... 의사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60년생이구요 전 26살의 고시생입니다 예전부터 들은 생각인데 저희 아버지는 진짜 사소한걸로 자주
화내시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쌍욕을하십니다 자식들 다보는데서 어머니한테나 저한테나 모두다요 그렇게 쌍욕하시다가 제가 이건
화낼게 아닌데 왜그러시냐는 식으로 말해서 아버지가 할말이 없어지 시면 손에 잡히는걸 던지고 일어나서 때립니다 참ㅋㅋ ㅋ 며칠전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제 나이 26살인데 아버지가 시계 부서져서 고쳐라길레 어쩌다 부서졌습니까 하니깐 시계가 잘못만들어졌으니 부서졌지(60만원짜리시계)하다가 근데 닌 뭔데
나를 취조하냐면서 쌍욕니다 그러려니하고 가만히 밥먹고있다가 닌 대학졸업시켜놧더니 집에서 밥먹는 씨xxx가 이러면서 욕하길레 이건
아니다싶어서 그거랑 시계부서진거랑 뭔상관입니까 그리고 아들이 시계 어쩌다 부서졌는지도 못물어봅니까 했더니 손에있던
시계(스뎅시계)를 제 머리쪽으로 던졌는데 다행히 벽에 부딧히고 개박살나고 그대로 아버지는 밥먹고있는 절 한대 때리고 쌍욕을 했죠
문제는 이런일이 어머니에게 까지 일어난다는 겁니다 얼마전 병원에서도 약 늦게준다고 소리지르고 하데요 전 시험준비하는 입장이라
아버지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고 솔직히 아버지가 병원에서 치료받기를 원합니다 공부야 뭐 고시원 총무라도 하면서 꾸준히 할수있겠죠
어머니는 이상황에 길들여진건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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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
사고장애 |
정신상담..
한번 누군가에게 데이고 싫으면
계속해서 싫어집니다 시어머니와처음
마찰있을때부터 지금4년지낫는데 모든게
비꼽게만생각듭니다..어머님에게말대꾸안하고
원만하게지내다가도 한순간에 마음이자꾸 뒤틀려요
제가 정신에문제점이있는건가요?
그리저한테 엄청못되고그런분아닌데ㅠㅠ
머리론 잘해드려야지해도 막상 마음에서는
나를싫어할거야하면서 나쁜마음만생깁니다ㅠㅠ
re: 정신상담..
감정의 상함과 그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몸의 문제로 생각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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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
불안증 |
제가지금 약3주간 하루에4시간도못자며 계속 불안합..
제가지금 약3주간 하루에4시간도못자며 계속 불안합니다 대부분밤을새는게 기본이고요... 낮에되야 진짜몸이피곤하면
금방자고 다시 밤,새벽 눈을떠있습니다 뭔가 이젠 사람만나는게불안하고 지금집에서나가지도않고 방에만 거의일주일째 이런생활하고있네요
일주일전은그래도 어딜나가고했는데 지금은 영하지도않고요 입맛도없어서 밥을하루에먹을까말까네요 먹는다면 폭식을하고 의욕도없습니다 ...
진짜무슨방도가없을까요 제대로자보고 활동하고싶은데 뭔가답답한게 몸이안따르고 하네요...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re: 제가지금 약3주간 하루에4시간도못자며 계속 불안합니다 대부분밤을새는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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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
환각망상 |
자꾸 눈에서 환상이 보여요
안녕하세요?그냥 평범한 초3입니다.그런데 제가 요즘 스트레스도 그렇게 많이 받는 것은 아닌데자꾸 환상이 보여요.막 천사같은 것도 보이고,막 거울 빛이 날 따라다니는것 같고,눈에 가는데마다 흰 물체, 사람등이 보여요ㅠ ㅠ이를테면 죽은사람? 같은게 자꾸 보여요.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신경이 쓰이네요...이거 대체 원인이 뭘까요??무슨 병일까요아니면 스트레스 이런 체절 때문일가요?욕설이나 나쁜 말 올리시면 채택 안 합니다.오늘 내에 정확한 답변,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자 인사
정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제 걱정이 하나 줄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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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
트라우마 |
강간 후유증
팔월 마지막주 토요일날 술에 만취괴면 기억도 잘못하고 아예 그냥 자버리는데 그날도 급술을해서그런지 만취해버려서 준강간 당해버렷어요
일어나보니 혼자 모텔이엿고 잠깐의 당한 기억이잇어서 바로 신고하고 조사하고 거의 하루종일 운거같ㅇ아요
그냥 아무렇지도않게잇다가 갑자기 딱 생각나면 울어버리고 사람이 미쳐버리더라구요 학교도 못가겟어서 안갓어요
그렇게지내다가 원래 주마다 술은 먹엇는데 그일잇고나서도 술이생각나더라고요 술에의지햇엇는데.. 술때문에 그런일이일어낫엇어도
정신못차리고 술마시러다녓어요 도저히 술없이 못버티겟더라고요 집도안가버리고 술마시고다니고 그렇게 구월을 보내고
시월되서 학교좀 다니다가 또 술마시고 집안들어갓엇어요..이젱 술 이주에 한번절도? 암튼 전엔 마시거싶다마시고싶다 술없이
못살겟엇엇는데 이젠 술생각 너무우울해질때만 생각나고 생각잘안나요 끊으려구요.두달넘게지낫는데도 처음엔 툭하면생각나서 힘들엇는데
아직도 그러네요
이젠가끔생각나고그랫엇는데 최근들어 또 자주생각나고 이렇게 까지 망가져버린 제가 너무너무 한심하고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겟어요
잘만다니던학교 처음엔 못가겟어서 안갓는데 이젠 가기도싫어지고 자꾸만 해야되는게 하기싫어져요 그일만 원망하게되고
치료도 한세번 상담받고 술마시러 다니고 집안가서 지원해주는것도 끝나서 치료도 받으러안갓어요.
자꾸 집에잇기싫어지고 학교가기도싫어지고 뭐든 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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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가정문제 |
아버지 정상인가요
7년전 암수술후 금연 금주 중이며-자기 물건에 지나친 집착을 보임.큰수술이후 금연을 하면서도 수십년동안 라이터 돌,청테이프, 공구, 기타 잡동사리를 절대 버리지 않음-가족과의 대화를 회피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인정을 하지않음가족이 보고 있는데도 한 자기행동에 대해서 안했다고 반박함, 특정 가전도구에 위치 예를 들면 정수기 호수를 비정상 적으로 휘어 올려놓고 내려놓으면 다리 올리는 반복행동음식에 대한 지나친 집착 및 반찬 찌게 등 따로 개인용 보관옷장엔 과자 라면 등 숨겨놓음-아내와 자식에 대한 걱정 및 배려 없음 가족간에도 자기물건 및 자기행동 간섭 받으면 고성 및 돌발적인 행동을 보임식사때도 방에 혼자서 식사하심 하루종일 티비만 보고 가족간 대화를 회피 티비에서 슬픈장면이 나와도 이상한 소리로 웃음7시 아침 식사 취침 12시 식사 6시 저녁식사 야외활동이나 지인 만남전혀없음대화를 할때도 대화 방법을 모름 , 대화라고는 내가 안했다 내가 안먹었다 밖에 없음 생활비나 여러문제에 대해서 대화자체가 안돼고 관심도 없는거 같음 오로지 먹고 자고행동이 반복되며 뭔가 잘못된 행동을 가족들이 이유를 물으면 엉뚱한 다른이의 잘못을 찾아 내어 핑계거리를 찾음 한마디로 방에서 주로
생활하며 현관문 소리가 나면 누가 먹을것 사왔나에만 관심을 보임 손님이 와도 손만 쳐다봄 자식은 물론 손자 손녀에게도 애정없음젊은시절엔 아침에 회사 퇴근하면 술만 드시고 주무셨기에 비정상적이라고 느끼지 못했으나퇴직하고 집에만 계시니 반 사화적인 행동이 두드러지며 점차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직장생활도 단순조립 라인이었기 때문에 별 이상한 점을 몰랐지만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합니다 가족이 아퍼도 관심도 없고 집안에 일에도 무관심 합니다 생활비 경제적 환경도 전혀 문제없다고 본인만 느낍니다.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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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사고장애 |
정신적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저는 20대중반 여자구요. 일을 할때도 성격좋다는 소리두 많이듣구 친구들과두 원만하게 지낼정도로 교우관계는 좋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나 남자친구한테는 막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생리주기가 되기전에는 정말 신기하게도 짜증이엄청나고 예민하다못해 제자신이 싫을정도입니다. 남자친구는 미국서공부하는 동갑내기학생으로 제가 여행겸 3개월동안 오게되었는데 저혼자있는시간과 사소한문제들로 전 함께있어도
우울과외로움이커져갔습니다. 한국에선 친구들과함께술자리도하고 하던 저로서는 서운한게컸는지 말다툼에울고또울다...화가 치밀어 욱하다가
막말로시작해서 치고박고 목조르기까지....제안에 이중성이 있는것같은 저로서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치료를받아야할까요?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re: 정신적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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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
가정문제 |
가족의 심각한 우울증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평소에 온순하고 정이 많던 제 동생이(40대 초반)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년전 처음 알게 되었을때는 부부싸움을 하면 본인만 반복적인 얘기를 계속하고 상대방의 얘기는 들으려하지않았고, 같이 얘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반대의견을 얘기하거나 동생을 편 들어주지않으면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물건을 던지고 욕을하고 심지어 아이들에게
까지 심한 욕설을 합니다. 어떤때는 흉기를 들고 협박을 할때도 있구요. 가족들의 안위도 걱정이지만 이러다가 동생 스스로 안좋은
생각을 하다가 일을 저지르는건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남편과 싸우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시댁에 대한 불만,불신이고
둘째는 아이들 교육 문제 및 사춘기 아이의 생활로 인한 싸움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남편의 폭력도 좀 있었습니다.
일단 싸움이 벌어져 큰소리가 나면 친정가족에게 전화 합니다.
동네에서 정신과에 3번 정도 방문하고 지금 안정제를 복용 중입니다. 그런데 약을 먹다가 안먹다가 하는지
아무 소용이 없네요.-감정조절(분노조절)이 안되고 있다고 하네요.
"나만 없으면 된다", "내편인 사람도 없고 다 소용없다.","남편과 아이들이 나를 죽이려 한다", "밖에 나가면
모르는 사람도 나를 다 욕하고 나를 헤칠것 같아 나가기 싫다." 라는 말을 합니다. 밥맛 없다고 먹는것도
제대로 먹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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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
동성애 |
안녕하세요. 이번 해에 25세 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동성애 상담을 받고 싶어 이렇게 문의합니다... 저는 지금 우울증치료하느라 항우울제와 정신보건증진센터에서 인지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왜 이 심리상담사한테 동성애에 대하여 얘기를 안하느냐고 생각하실텐데요..이 심리상담사가 여성분이시기도 하고 저가 우울증 치료가 점점 나아져가고 있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는 차마 다른 분에게 상담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사실 부끄럽게도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다니면서 매번 동성애에 대한 죄책감이 많았습니다... 목사님한테도 얘기를 못 드렸고 저 또한 말하기 굉장히 부끄러웠습니다.......저는 원래 성적인 얘기를 어릴 때부터 안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도 별 얘기를 안 했구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쯤....저에게 첫 동성애에 대하여 흥미가 생겼습니다. 제 친구 중에 한 명이 제 얼굴을 잡고 갑자기 자기 입술을 제 입술에 부디치게 할려고 한 것입니다... 그 때 당황해서 저가 힘을 써서 자리를 피했습니다. 근데 그 날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더라고요....그 친구랑 저랑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저가 그 친구 방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그 친구얼굴이 굉장히 멋있어보였습니다... 입술도 말이지요... 그래서 어떨결에 그 친구가 자고있는데...저가 그냥 그 친구에게 키스를 한 것입니다.....잠깐 1초의 시간동안 키스하면서 친구가 자고 있는데 깨면 어떡하나.. 등...여러 생각이 오가고 했습니다.. 키스를 마치고....별 감정이 없다고 느껴져서.....방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그 뒤로 20세가 되어 저는 일을 하러 갔습니다...저가 일을 하고...제 직급이 높아지고... 제 밑에 실습생이 들어왔습니다... 어느날 저가 야한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다가..그 실습생이 제 방에 들어와서 제 자위행위를 목격했습니다... 근데.. 전 빨리 치우고.. 다시 인사했다가.. 그 실습생이 제 방에 들어와 침대에 누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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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
신앙문제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상담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담이 잡혔지만 제가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즘 관심이 가는 형제가 생겼습니다.
그 형제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한 적도, 대화를 한 적도 없고 인사 한두번에
주일에 얼굴만 봅니다. 저를 알고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배 때 자꾸 그 형제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그 형제를 생각하며 느끼는 감정에 더 몰두하고 싶어하는 것을 느낍니다.
차라리 그 형제가 너무너무 좋아져서 그런 것이라면 내가 이상한 게 아니구나 할 텐데,
저는 순수하게 그 형제가 좋은 감정 자체때문이라기 보다는(좋은건 사실이지만)
제가 로맨틱한 감정에 빠져있기를 많이 원하고,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 자체에
내 마음을 완전히 맡기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완전히 이성과의 관계를 우상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오빠를 알기 전 교회에 정착했을 때 처음 몇 주간 예배가 너무나 좋았고
기쁘고 귀한 시간이었는데..
사람관계에 있어서 저는 너무나 집착을 하고 그것에 의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 형제를 안 후 제 예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려놓고 주님 바라보기를 원하시는 걸 알겠는데
저도 정말 주님을 먼저 바라보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
지금 제가 해야하는 건 뭘까요?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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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
가정문제 |
저는 가족갈등문제도 있고 기타 문제가 많으나
가족간의 문제가 우선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은 현재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제가 거기에 동원되어
2년 넘게 일을 하고 있는데요, 몇개월 전부터 어깨부분의 통증과
손목 부분의 통증이 심해 고생하고 괴로워하면서도 제가 감당해
내야 했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봐도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고 돌아도는 것은
책망 뿐이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호소를 해도 물론 제가 말을 잘
못합니다. 소통이 어려워 저는 혼자 삭히는 때가 많아서..
부모님은 어떻게든 하게 하려고 막무가내로 저를 밀어부쳤습니다.
일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닌데... 저 자신이 일하면서 느낀것은 2년 동안
제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이 일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직업상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저는 신경통도 있고 정서적으로 아직 안정이 안되서인지 다른사람이 안
받는 부분이 저에게 스트레스 받는 상황입니다.
신경과에서는 저를 불안장애라고 하셨는데 이게 심해지면 공황장애까지
온다고 하셨어요.
저는 이제 잃어버린 제 자신을 찾고 싶어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부모님께선 지금 신천지 이단에 들어가서 저희도 모르는 사이에 저희도
피해 가족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아버지는 막무가내시고 어머니도 갈수록 얼굴 보기 힘들정도로
많이 변하셨어요...
안타까워 하면서도 뭐라 제가 해드릴 수가 없어요..
제가 먼저 치유받고 저는 솔직히 집에서 나가고 싶은데..
독립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견디기 힘들어서,,,
제가 아픈게 정신적인 문제도 있거든요... 손을 너무 무리하게 써서
그런문제도 있고,,, 제 자신을 제가 잘 모르거든요...그런 문제도 있고,,
저는 이렇게 해도 안 아플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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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
3정신문제-강박증 |
살인충동 같은게 들어 무섭습니다
교우관계도 원만하고 가족과도 화목한데 살인충동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 시작은 아주 오래전 초등학생시절 몽류병을
앓고있었을때입니다 밤에 밖에 까지 무의식중에 나갔던것을 알고 무의식중에 가족한테 무슨짓이라도 하는게 아닐까 두려웠습니다 그
몽류병을 앓던 시기가 지나고 한동안 잊고있어 괜찮았는데 이번에 충동같은게 듭니다 전 무섭거나 잔인한것을 못봐서 본적도 없는데
동생을 아파트 베란다에서 밀치면 어떻게될까 자꾸 그런 상상이 오갑니다 진짜 어이없는상상이라 생각조차 하기싫은데 마치 강박증처럼
계속떠오르고 행여나 그런짓을 하게되는건 아닐지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전부터 그외에도 여러 강박증을 앓던터라 매우 힘들었는데 이것까지
더해지니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생각을 안하려 하루종일 공부하고 영단어 외우려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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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대인관계 |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1살 남성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태껏 줄곧 부모님 곁에서 자라왔습니다. 그래서 너무 쉽게 커온것같기도하고 부모님께도 죄송하고해서 타지에나와서
알바하면서 혼자서 살아가볼려고합니다... 현재 제가만나는사람이라곤 여자친구뿐인데 여자친구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저녁 일찍들어가봐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밤엔 혼자가되는데 이밤이 미칠도록 외롭습니다... 진짜 당장 부모님 곁으로 가고싶을정도로 외롭다가도 낮에되면
다시 여자친구 보니 조금 괜찮아지구요. 밤이 되면 또 그렇구요... 진짜 눈물도날것같기도하고.. 힘들기도합니다... 이건
단순히그냥 제가 문제인걸까요? 여자친구도 자주보고싶지만 밤마다 이렇게 힘들어할꺼같으면 그냥다시 부모님 곁으로 가는게
옳은생각일까요? 저좀 도와주세요... 내공많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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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3정신문제-강박증 |
잘못에대한죄책감 자책
20대가 되고부터 과거의 잘못들로인한 죄책감이 너무크게들고 자책하게되고 그럽니다. 돌이켜보면 재가 어릴때부터 생각없이 잘못을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뭐 걸려서 혼난 것도 있고 걸리지 않아서 저만 알고있는잘못들이 셀수없이너무나많습니다. 어릴땐 호기심도있고 그냥 남들한테 들키지않고 몰래 나만알면 끝난다는 마음으로 참 많은 크고작은 잘못을 저질렀는대요. 요즘들어 하나하나 전부다 생각나고 그래서 너무힘들고 미안하고 후회속에 눈물로 힘들게 지내고있습니다. 이런 죄책감 때문에 정확히 기억이 나지않는 오래전 과거의일도 모두 부정적으로 기억납니다. 재가 과연 그때 잘못을했는지안했는지 혹시 날 안좋게생각할까 물론 재가 잘못을했으면 당연한거겠지만 그런게 정확히기억이나지않는일들을 거의 다 부정적으로바라보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잘못한 일들이 너무많아 견디기힘들어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잘못했다고 기억되는건 고백할예정입니다 안그럼 너무 미안하고 재자신이 견디기힘들어서요. 하지만 살면서 저지른 모든잘못들을 고백할수도없기에 이런 남겨져있는 죄들때메 너무나힘듭니다. 누구나 실수할수있고 나만 그런건 아니라고 위안도 해보지만 소용없고 항상 머릿속에서 떠나질않아요 너무 혼란스러워요 이렇게 살아왔던 재 자신이 그냥 쓰레기라고 느껴지고 무기력해지고 자꾸 나락으로 떨어지는느낌입니다 마음의병이 너무나 깊숙히 자리잡은거 같아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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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
자ㅅ충동 |
살까 말까
초6입니다.죽고 싶네요.진짜로요.2년전 그러니까 4학년때부터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4학년때는 학업문제(이 망할 성적)때문에 힘들었는데 5학년때는 사춘기가 왔나 이성문제도 생겼고 계속
죽고 싶은 이유가 생겼났습니다.힘들지만 버틸 수 있는 만큼 버텼습니다.제가 한숨쉬니까 엄마가 어린게
왜 벌써부터 한숨쉬고 난리냐네요.어른만 힘들어야 되는건 아니잖아요.진짜 제 미래도 두렵습니다.
내 미래가 어두우면 어떻하지,직업도 못 가진 백수가 되면 어떻하지,빚에 쌓이면 어떻하지,결혼은 할까?
이런 생각들에 쌓이고 친구관계도 좀 그렇네요.그리고 제가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 없어도 충분히 잘 살 것 같은데 왜 죽지 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제가 없어지면 제 빈자리는
또 다른 누군가가 채워주지 않을까요?전 진심으로 이 글 쓰는 겁니다.2년동안 죽고 싶은데 버텼지만
이젠 그냥 차리리 죽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아 내일 새해네요.이제 3년째 죽고 싶어
하는 거네요.살고 싶지 않습니다...주변사람들은 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렇게 대하는지...
신고
나도 궁금해요 의견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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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동성애 |
http://mwt.so/0OBGS
위 글을 쓴 상담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제 또 술을 먹고 동성과 성관계를 가졋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려 햇는데, 제가 관심이 있던 여자와 관계가 발전이 되는 과정이라
일단 두고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그 여자한테 설레는 감정을 느껴
상담이 필요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술을 먹고 또 동성업소를 방문해 성관계를 가졋습니다.
오늘 심한 자괴감이 드네요, 그 여자를 만나는 게 이반 탈출을 위해 억지로 만나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혼자 고쳐보려고, 일반 성인 동영상도 보면서 자위를 해보고 하지만
아직은 동성영상이 더 생각나는것도 있고요, 또 반응도 동성영상에서 더 격하게 오고요
그냥 태어날때부터 이렇게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생길 것 같은데, 사귀면서도 그런 업소에 방문할까 벌써부터 걱정되고
미안합니다. 그 여자를 이용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여자를 만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이런 상황이 다 정리된후 다른여자를 찾아야 하는건가요
솔직히 성관계하면, 남자와 한거밖에 없어서 술먹고 충동적으로 생각나 가는것같긴한데
이게 중독인건지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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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자ㅅ충동 |
살기싫어요
왜 힘든세상에태어나서 뭐땜에살아야하는지도모르겠고.. 아무것도할수있는게없을거같아요.. 절낳으신부모님이너무 원망스럽습니다..이런말해서죄송해요 엄마..아빠.. 저너무힘들어요..
re: 살기싫어요
인생은 쫓아가면서 혹은 쫓기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쫓아간다면 목표와 계획이 있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지요 또한 피하고자하는 어떤 두려운 일이 있다면 그것으로부터 피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할때에
정말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이 틀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씻을 수없이 악한 죄가 됩니다그런 면에서 자살은 결코 해서는 안되는 악한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원토록 심판을 받게됩니다 결코 용서받지 못한 죄악을 저지른
댓가를 치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인간은 어쨌든 살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살다보면
점차 자신이 붙들어야 하는 삶의 목표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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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섭식장애 |
폭식증 정신과비용
제가폭식증인거같은데먹으면 토하고 계속먹어요 토하고먹고계속그래요토하면배고파또먹고토하고이런지가1년다되가구요토하기싫은데 버릇되서먹음토하고몸무게는 자꾸재고체중이올라간거같다싶으면더토하고그래요살찌는것도싫긴싫은건둘째인데토하는게안고쳐져여 이러는게안되는거잘압니다근데 토가뜻대로멈처지질않습니다정신과가면 돈도 많이들어못가겠습니다불면증때매한번갔는데 너무비용이쎄서못가게됩니다무료상담해주는곳이나 치료방법이없나해서요형편이어려워 병원도못가고..고치고싶은데방법이없나요
re: 폭식증 정신과비용
님과 같은 폭식증의 경우에는 맨 처음에 어떤 이유로 폭식을 하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때문에 폭식을 하게
되었지만 그 이유가 좋은 것이 아니고 심적으로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 이유를 제거하고자 다시 토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노감때문에 막 먹게 되었는데 그 분노감이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지니까 다시 그 음식물을 토해내는 것입니다 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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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
우울증 |
혹시 우울증 인가요?
저는 대체적으로 건강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편이였습니다.
다들 같이 있으면즐겁다고들 하고, 나또한 뭐든지 할수 있다는 그런 마음으로 살았고,
왠만해서는 짜증을 잘내지를 않하고, 왠만하면 이해를 할려고 하는편이며, 남성이지만, 성격은 어떻게 보면 쫌 여성스러운 편이라는 소리를 자주듣습니다.
운동하는걸 좋아하고 체대를 다녔었고, 지금 도 할동적은 직업을 하고 재직업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직업특성상 다소 좋치않은 일들 , 죽거나, 다치거나, 등등 이런 피를 많이 보는직업이고,,
그렇습니다..
대체적으로 ㅇ런성격이고 이런 성향입니다.만
최근들어서
나름 많은 사련들이 갑자기 와서..
견뎌내기가 힘이드네요..
몇달전부터는 거의 기분이 좋아지질 않습니다..
왠만하면 하루 이틀 지나고 나면은 거의 2일저도 가느적이 없는데
몇달째 기분이 좋치가 않네요...
속에서는 내제되어있는 울화통 같은것이 있는거같이 느껴지고..
짜증 을 자주 내는편이되었고 부정적인 편이 되었습니다..
누가 무슨일이 시키기라도하면 일단 짜증이 납니다,,그런다음은 부정적인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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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자ㅅ충동 |
저같은 히키코모리는 어떻게살아야하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주욱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학생입니다.저는 꿈도 희망도 미래도 내일도 없어요 이미 세상을 등진지 오래고 하루에도 수백번 시골로 귀향가서 혼자 조용히 살고싶다는 생각을해요
부모님이 없으면 전 밖에도 못나가요 부모님이 있기에 살아가는거지 부모님없으면 전 죽을것만 같아요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시면 저도 떠날거에요 부모님이 없으면 전 살아갈수 없으니깐요
어때요?답없죠?전 그냥 사회에서 없어져도되죠?
re: 저같은 히키코모리는 어떻게살아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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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우울증 |
전 우울증이 있었는데요
어렸을때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차별 당해서 결국은 고2때치료 받았고 그외에도 사람에게 마음이 찢기고여튼 지금은 다 나았긴 한데 새로운일을 하거나 어렸을때 기억때문에 못참을 정도로 뜨겁습니다긍정적으로생각을 해도 매번 그러니 힘듬니다아팟던기억이 이렇게 오래남나요?
re: 전 우울증이 있었는데요
몸을 다치는 것에도 정도가 있습니다. 다리의 예를 들면, 다리의 피부에 상처가 생겨서 아팠다가 낫는 경우가 있고 다리가
삐었다가 낫는 경우가 있고 다리가 부러졌다가 오래 치료를 받아서 낫는 경우가 있고 다리가 절단되어서 다시는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의 기억으로 잠시 괴로웠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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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섭식장애 |
제가 폭식증인가요?
그래서 올해부터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5갱월가량 꾸준히 해서 근육량은 많이 늘었고 몸의 라인도 확실히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폭식하는 습관때문에.. 다이어트가 불가능 합니다.저는 현재 서울에 살고있는데, 한달에 한번씩 지방 집에 일이 있어 내려갔다 오곤 합니다. 서울에 있을땜 식단도 철저하고 혼자
있음에도 스스로 제어를 잘 합니다. 그러나 이틀이나 삼일정도의 지방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저는 엄청나게 폭식을 합니다. 진짜
걱정될정도로 ,,,밖에 나가지도 않고 폭식합니다. 엄마께서는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며 네가 집이 편해서 많이 먹는 거라고
말씀하시지만 .. 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하루에 아이스크림 한 통, 에이스 , 다이제 등 , 몽쉘한통, 빵 , 과자 , 떡볶이, 밥,고기 등등... 하루에
5~6000칼로리는 거뜬히 섭취하며 그 삼일이라는 시간 동안 3키로 가량이 증가합니다. 몸도 붓고 한 달동안 운동으로 열심히
감량한 몸무게도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리구요. 그리고 또 다시 빼고.. 내려와서 또 찌고... 그러나 그런 악순환을 인지하면서도..
손이 과자에 가는 것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진짜 배가 너무 아플때까지 먹고 또 먹어서 토한 적도 있어요. 거식증의 증상중 하나인 것 같슴니다. 제가 평소에 지방 집에서 살쪄서 안먹는다고 강박적으로 부모님께 말하곤 했는데. 부모님이 항상
싫어하셨거든요. 여자는 통통해야 복있다면서. 그러나 그건 당신 세대의 사고방식이구..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해 드렸지만.
또 제가 이곳에서도 열심히 운동하니까 걱정하시고. 부모님은 제가 어릴때처럼 통통한 돼지로 남아있길 원하시는 것 같고;ㅎㅎ..
아.. 잡소리가 길었군요.아무튼 그런 부모님의 생각을 인정하자마자 그런 폭식증이 시작되었어요. 계속 저를 합리화시키며.. 통통한것 괜찮아. 다시 빼면 되지.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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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알콜중독 |
어렵게 한자 올려봅니다. 내공100
제가 술을 먹게되면 자주 필름이 구간마다 끈기고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그리고 술을먹게 되면 거짓말이 늘어나고 없는말도 지어내고 그러더군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밥먹듯이 하는거 같고.. 해서는 안될말도 생각없이 툭툭나오고
도대체 왜 이러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다들 정도껏 니 주량껏 마시면 된다지만 저는 또 어느한순간에
훅 취해버립니다. 진짜 저도모르는사이.. 친구랑 잘 얘기하고있다가 한순간에 훅! ㅡㅡ
이게 정신과상담이나 알코올치료를 받아야되는건지.. 심히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해독이 느려서 그런건지.. 예를들어 소주를 한병마시면 다른 사람들은 그날 한숨자면
다음날 웬만큼은 숙취가 풀리던데 저는 다음날 저녁까지 술냄새가 납니다. 또 하루종일 일이나 업무를
볼수가 없을정도이구요. 거진 다음날 하루는 반쯤죽어있습니다.
이게 간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지방간이 있는건지..
지금 과히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듭니다. 제 몸을 위해서라도 주위 사람들을이 저때문에 피해보는걸
생각해서라도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것 같습니다. 술끊으면 되지 하는 아무것도 아닌일일수 있겠으나
저는 정말 심각한생각입니다. 부디 조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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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자아관 |
대인기피증인가요?
이제 24살인데 제대로 된 경력이 없어요
이력서도 회사에 도움이 안될 것 같아 넣기도 힘들구..
알바 또한 사람상대하며 말 잘해야 되서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요
항상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안한것이 후회되고 다시 독학하려니 이미 늦은거 같아 무기력하고..
비슷하게 공부했던 친구도 지금은 다 경력1,2년인데 전 언제나 제자리걸음이네요
생산직도 해봤는데 워낙 손이 미끄러워서 욕만들으니
이런 자신이 항상 답답합니다..
자책을 자주하고 사람들이 저를 싫어한다고 느끼기도 해요
여름에는 손에 아토피가 심하게 생겨서 지금은 좀 나았지만 흉터가 조금 남아있는데 이걸 보고 피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부모님은 이런 저를 그래도 이해해주시는데 너무 죄송하죠..
정신병이면 차라리 다행인데 바꾸고 싶어도 잘 안바뀌는 것들이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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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불안증 |
불안장애인가요? 내공100
16살 중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불안장애가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써 봅니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족히 1년은 넘은 것 같은데, 처음에는 내가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그것이 들킬까봐 불안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내가 뭐가 불안 한지도 모르겠는데 불안하더군요.
학교갔다가 집에오는 길이면 내가 누군가에게 실수를 했을 것만 같고, 모두가 절 싫어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다가 이게 내가 즐겁게 웃고있을 때 빼고는 거희 모든 시간이 그렇습니다.
이걸 누군가에게 말하자니 또 아직 철이 없어서 센척한다고 할 것같고, 병원에 가기에는 제가 운동을 해서 선생님한테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또 이걸 말하게 되면 당연히 선배들도 알게 될 터이고 그렇게 되면 또 뒤어 손가락질 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마음속으로 3번 생각하고 말하라고 사람들이 많이 말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생각을 하고 이야기 하면 할 말은 하나도 없는 것 같고 뭐 그렇습니다.
최근 이야기인데 누가 봐도 제 잘못은 없고, 제가 억울한 상황에 놓여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 원인이 저랑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잘못을 따지자니 또 그 친구가 다른 선배들 한테 이야기 할 것 같아 한마디 말도 못 꺼내 봤습니다. 불안장애인지 제가 소심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보고 병원가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위에 말했듯이 병원에 가기는 싫고, 혼자 극복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부모님에게 알리기도 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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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대인관계 |
연애에 대한 의견이 이런 사람 심리상태 ,트라우마, 정신의학적 분석 좀 부탁드려요.
제가 아는 동생이 아주 이상합니다.
정신상태가 정말 남달라요. 진지하게 대화해서 걔가 이야기한것을 한글자도 틀리지 않고
텍스트로 받아적었던 글입니다.
"여자가 있어. 분명히 예쁜여자가 한명이 있어
얘가 나의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어. 그런데 걔랑 얘기는 하기싫다
그런데 걔가 나한테 전화가 오면, 부담스럽운거야. 전화를 하면 빨리 끊고 싶어.
근데 얘가 안끊어. 나는 빨리 끊고 싶어
여자랑 사귀고는 싶은데 같이 있으면 빨리 집에가고싶다. 안보고싶다. 눈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사귀고는 싶은데 만나기는 싫다. 만날때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다.
연애는 하고싶은데 만나기는 싫고, 통화도 하기 싫고 그냥 카톡만 하고싶다. 카톡만 하고 싶은 이유는 얘가 카톡을 씹지 않았으면 좋기 때문이다.
처음만났는데 10년 만난거 마냥 행동하고싶다.
걔랑 카톡은 하고싶어. 정확하게는 내 카톡을 안씹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만약에 결혼을 했는데, 마음은 줘도 되는데 몸은 주면 안된다.
하지만 나는 야동을 볼땐 불륜과 외도물을 정말 좋아한다.
결혼은 아기를 키워보는게 재미있을꺼같아서 하고싶지만, 내가 기저귀갈거나 귀찮은 일은 절대 하기 싫다.
귀여움이 지나 버린 나이가 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혼자가 되고싶다.
결혼 후 배우자나 자식이 나에게 지적, 간섭을 하면 감금해서 두번 다신 간섭 하지 않도록 할 것 이다."
이 동생 심리상태나 정신의학적 분석 부탁드려요.
제가 볼땐 너무 비정상입니다. 정신병 같아요.
같이 얘기해서 고쳐주려 했지만, 이건 도저히 어디서 부터 꼬였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이 친구 진짜 정상인으로 만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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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수면장애 |
잠을 자다 일어나야 된다는 압박때문에 중간에 깨요
안녕하세요?남자친구가 자다가 중간에 깨는 것 때문에 힘들어하길래 도움 받고싶어서 질문 남겨요~남자친구 생활패턴을 적어볼게요.3교대 근무를 해서2,3근 근무 일땐 새벽 3시쯤에 잠들어서 10시간도 넘게 자기도 하는 것 같아요가끔 잠 안온다고 5시넘어서 잘 때도 있구요1근땐 새벽 5시50분에 일어나야합니다.아무리 일찍자도 못 일어날까봐 불안한지많이 깨는 날에는 2~3시간 간격으로 2~3번은 깨고오늘은 악몽까지 꿨대요1근 퇴근하고나면 너무 피곤해서 오후 5시쯤ㅇ·기 2~3시간 정도 자고 밤에 11~12시쯤에 다시 자거든요생활패턴이 불규칙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자기말로는 요즘 신경쓰이는 일은 없다네요이런 남자친구가 중간에 불안해서 깨지 않게작은 팁이나 방법 없을까요?부탁드립니다♥
re: 잠을 자다 일어나야 된다는 압박때문에 중간에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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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수면장애 |
가위눌린건가요??
자면서 가위눌려본적이 없어서요..어젯밤에 자는데 꿈에서 새벽에 책상에서 공부하는데창문으로 귀신은아니고 어떤 사람이 막 공격적으로들어오는거예요.그래서 제가 막 창문을 막았는데혼자 무서워서 막고있는데 또 갑자기 잠잠하다가창문을뚫고 검은형제가 갑자기 튀어나왔어요.엄청 무서워서 꿈에서?엄마를 불렀는데소리가 안났어요. 그리고 무서워서 눈이 팍 떠졌어요.시계를 보니 4시 35분이더라구요.뭔가 되게 힘들었는데 또 졸려서 잠이바로들어서 아침에깼거든요. 이거 가위눌린거예요?
re: 가위눌린건가요??
꿈 자체가 두려움과 공포를 보여주는 현실적인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그러면서 꿈은 현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꿈은 이미 경험한 것들을 다시 회상하면서 나타나고 미래에 대한 꿈은 신기한 몽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꿈은
이런 것들과는 달리 감정에 따라서 상상할 수 있는 상황들을 연출합니다. 그리고 가위눌렸다는 것은 감정의 발산을 경험하고 그로
인해서 몸의 제약을 느끼게 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런 면에서 현재 님의 상태가 두려움이 있고 그 두려움으로 인해서 꿈속에서도
그런 꿈을 꾸게 된 것입니다. 일종의 가위눌림도 경험했구요. 현재 자신의 상태를 꿈이 보여주었던 것 만큼 최근의 상태를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서 자신이 가졌던 감정, 어려움, 문제 등을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꿈에 나올 정도이면 현실에서 제대로 해석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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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스트레스 |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여대생인데 요즘 사람들과의 관계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는데 어떻게 풀어야 될지 모르겠어요..예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그나마 괜찮았는데 스트레스 받은 것때문에 신경쓰여서 잠도 제대로 못자네요ㅠ그리고 먹는걸로 풀까 했는데 원래 좋아하고 맛있어했던 것들이 별로 맛이 없게 느껴지네요...^^;;님들은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푸시나요?
re: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푸시나요?
스트레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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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
신체문제 |
치매로 인한 증상 대처법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치매 어르신이 부엌에 들어가셔서
자꾸 불에 음식을 올려 놓고 잊어 버리시는데
대처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주방에 연기 탐지기 설치는 했는데
어르신이 가스를 켜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 치매로 인한 증상 대처법
치매 어르신이 계속 치매를 가지고 있는데 문제 행동을 하지 않게 하려는 방법은 일단 쉽지는 않습니다. 그게 쉬웠으면
치매를 치료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문제 행동만 하지 않게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가 치매에 있고 그로 인한
지각능력과 판단능력의 저하라는 문제를 겪고 있기 때문에 단지 행동수정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더욱 근본적인 마음의 문제를
다루어야만 합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행동의 부분도 이전보다 더욱 나은 차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왜 가스를 켜게 되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어르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내셔야 합니다. 그것이 자신이 원래 하던
일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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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
공황장애 |
공황장애인가요?
친구가 그러는데 일종의 공황장애라고 하는데 그정도로 심각하진않거든요 ..ㅠㅠ1.제가 엘리베이터를 혼자못타요 폐쇠공포증이있는건아닌데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혼자못타요 친구나 다른여성분이있으면 탈수있는데 남성분 있으면 절대 안타요 ...무서워서 ㅠㅠ(어릴적트라우마있음)근데 큰 건물 회사건물 이런 엘리베이터는 또 타기는 해요 ..2.고속버스 나 대중교통 고속버스 탈일이있으면 타긴하는데 엄청 불안하고 타는 내내 무서워요 고속도로에서 사고날까봐 이건 단순히 겁이 많고 걱정이 많은거겠죠..?갑자기 질문하려니 생각이안나네요 그만큼 엄청 사소한것들이라 심각하게 생각 안했는데 친구가 넘 진지하게 말하길래 걱정되서요!이정도도 공황장애라고 할수있나요??
re: 공황장애인가요?
공황장애는 영어로 panic disorder 라고 해서 정말 극단적인 공황상태(패닉)에 이르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님은 공황장애는 아닙니다. 다만 공포증이 있는 것 뿐이에요. 그리고 어릴적 트라우마를 이야기하셨는데 그것이
핵심입니다. 그 트라우마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점차 커져서 고속버스나 대중교통으로 연결된 것입니다. 그리고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친구는 조언을 통해 걱정을 갖게되었네요 전반적으로 볼 때 자신의 어릴적 트라우마를 잘
이해만 하면 문제를 쉽게 해결하게 되겠어요트라우마를 해결하는 방법은 그 당시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에요 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리고 그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러한 것들을 잘 구별한다면 나중에 그러한 어려운 일들이 언제 어디서나 불시에 일어나지 않는다는것을
알수있게되요 또한 그런 것들을 알게되어서 마음의 평안을 가게 되었을 때 비로소 트라우마를 잘 해결했다고 하는 거예요 평안을 얻지
못하는 해석은 결코 제대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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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
자ㅅ충동 |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에요제가직장이 할머니네집이랑가까워서 할머니집에지내면서 직장을 다니는데요. 직장은 나름 괜찮아요 그런데 몇몇직원들이 사람을좀 무시하는
발언같은걸 가끔하거든요. 자기들이 뭐 되보이고싶어서 괜히 옆사람 깎아내려보는 그런것있잖아요. 착하긴착한데 그런게 좀있거든요
그냥그러려니하는데 그것도 계속듣다보니 빡이치구요. 집에서 스트레스를 좀많이받아요 제가 정말너무피곤해서 한달에 한두번 머리를 안감고
자는데 그것보고 집에사람들이 저보고 더럽다그러고 우리가족욕하고 무슨전문가만알수있는 그런거를 제가 잘 모른다고 공부도안했냐
그런것도모르냐 이러면서 무시하고 말을 좀 진짜 싸가지없게하고 뭐가 잘못되있으면 다내탓이고 집에서나가라는식으로얘기하고
맨날나보고더럽다그러고 진짜 그냥 잔소리는 참을수있는데요 정말 뭐라 말을 설명을 못하겠네요 정말요제가 요새 스트레스릉
나무많이받았더니 머리를감으면 누구랑 진짜 쥐어싸운듯이 머리카락이 쑥쑥 빠져요 머리가 다빠져나와요 정말 자샬생각도 하고요
이런스트레스는 어떺게풀방법도없고 정말 미치고 돌아버릴거같아요 진짜 너무답답해서 여기에라도 써봐요 어떻게해야되요정말 혼자사는것도
생각중이긴한데 제가혼자있는거를 되게싫어해서 무슨 방법이없네요. 앞으로일은 어떻게될지몰라도 지금껏 스트레스받은게 너무 저한테 많이
쌓ㅎ여있어서 성격도 파탄이 날거같구요 괜히 ㄷ딴사람한테 화풀이하게될거같고 제발해결책좀주세요제가 막 진짜 싸움이나면 소리지르고 다던지고 난린데 저는 성격이 상대방한테 화를내거나 안좋은소리릉 하게되면 제가 마음이 편치도
않고 계속 마주쳐야항사람인데 그후로 얼굴보기도 좀그럴꺄봐 좀 기분나쁜일있어도 그냥 말안하고 꾹 참고 있거든요. 그게 이만큼
쌓이니까 돌거같아요. 도와주세요...ㅠㅠ한강에뛰어내리고싶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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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
우울증 |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상처요
어릴때 부모님한테 학대받고 상처받은일들이 요즘따라 자꾸 다시 떠오르면서 부모님이 너무 원망 스러워져요
요즘에는 떨어져 살아서 아무 문제 없이 지내거든요 근데 자꾸 옛날 생각이 나면서 부모님이 괜히 미워집니다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오면 옛날일이 자꾸 생각나서 울기까지 하고요
평소에도 가만히 있다가도 어릴때 당한일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옵니다
저도 제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이미 지나간일이고 이제 부모님도 안그러시는데 왜 자꾸 그런
예전일들을 쓸데 없이 생각해내서 우울해하고 울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부모님한테 효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다가도 옛날일이 떠오르면 부모님한테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자살을 해서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을까라는 미친 생각까지 합니다
아니면 아예 연락끊어버리고 외국으로 나갈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 보면 맞고 자란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래도 저처럼 지금까지 옛날일 생각하면서 원망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습니다
저 왜그럴까요 나이도 이십대 중반 부모님이랑 떨어져 산지도 5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옛날일을 생각하면서 원망하고 살까요
요즘따라 제가 우울증이 심해졌거든요 근데 예전에 학대 받은일을 괜히 떠오르면서 하루 종일
웁니다 저도 제가 제어가 안되요
어떻게 해야지 예전일을 잊고 부모님에 대한 원망없이 잘 지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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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
불안증 |
너무 자주 긴장을해요.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내공5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1년전부터 시작이 됐는데요.
너무 자주 긴장하거나 불안함을 느껴요.
이런 긴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이...
지하철이나 버스로 1시간 이상 멀리 나가야 하는 경우,
특히 몸상태가 안좋은 날은 더 심하게 긴장, 불안 하게됩니다.
증상은, 속이 메스껍고(심할때는 헛구역질도 해요)가슴 답답함,
현기증, 심할때면 심장이 정말 쿵쾅쿵쾅뛰어요.
주변사람들이 눈치를 챌 정도까진 아니라 어찌어찌 숨기고 있어요.
그냥 저 혼자 참으면 어떻게 가능하긴한데
갈수록 심해지는것 같고, 무엇보다 이것때문에
여행같은건 꿈도 못꾸겠어요.
정신과 진료를 생각해보긴 했는데요.
약을 처방받는다면 어떤 약을 받게되는건가요?
불안안 심리상태를 가라앉힐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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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가정문제 |
후우...
정말 저희 집안은 제가 생각해도 콩가루 집안이라고 느껴지네요
우선 저희 가족은 할머니,엄마,아빠,저(본인),형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우선 문제가 발생한건 저와 엄마의 일이라 엄마에 대해서만 쓰겠습니다
지금은 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돌아가시지 전까지 엄마와 할머니의 대립이 많았구요
물론 엄마가 결혼하고 계속 할머니를 모시고 산건 인정하지만,정말 제가 태어나서 철들무렵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할머니랑 안싸운적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엄마는 할머니가 주방에서 뭐하나 제대로 안하니 그걸로 신경질내고 할머니는 집에서 할게 없으니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그랬거든요
다만, 문제는 설거지 같은걸 엄청 어중간하게 했다는게 있지만요
(예를 들자면 설거지를해도 이끼 또는 세제가 계속 남아있음)
그러다 한번은 친척들에게 걸려서 잘해주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일주일을 못갔습니다
결국은 아버지도 폐암 말기로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에 이게 또 엄마란 사람은 나중에 알고 봤더니 아버지 보험금 수령인이 할머니로 되어 있다고 서운하다면서 친구들한테 동네방네 퍼트리고 다닌겁니다
참나 어이가 없었죠, 아빠도 엄마가 할머니한테 잔소리하는거 다 들어가면서 평소에 별로 해준게 없으니까 보험금이라도 할머니 앞으로 해놓은건데,
(아버지 폐암 걸렸을때 할머니가 잔소리하는거 못 견딘다고 친척들 입막음 한것도 엄마였음)
결국 또 티격태격 하다가 나중에는 할머니가 아버지 폐암인것도 모른채 연세가 좀 되셔서 돌아가시고
여기서 저는 또 엄청난걸 들어버렸습니다
장례식을 무사히 마친 후 이제 할머니 방을 정리하면서 돈들을 발견하고는 저한테 뭐 시켜주겠다고하면서 기분 좋게 말하길래 저는 뭔가 말했었는데 이 부분이 기억이 안나네요..;;
결국 돌아오는 엄마의 대답은 "엄마는 돈만 있으면돼" 이러는겁니다
참나...어렴풋이 느껴지더군요
엄마는 아버지가 부도가 났을때 술먹고 유서같은 편지까지 남겼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 당시 친구가 생명보험 들라고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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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
가정문제 |
저는 현재 20대중후반정도 된 여자 입니다.
제가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희가족은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 하셔서 엄마는 따로사시고 아빠와 저랑 6살아래인 여동생 이렇게 3식구입니다.
저에겐 남자친구가있고 만난지 6년째이며 현재는 저희집에들어와 같이산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집에사는식구는 저랑,남자친구,아빠,여동생 이렇게입니다.
동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아직 취직을 못했고 중간중간 아르바이트를 하며지내며
아빠는 일용직을 하고계시며 아빠연세가 50 중반입니다.
남자친구도 부모님과 이혼을해 집안사정이안좋아 어떻게 하다보니 저희집에서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아빠 동생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왕 같이살게된거 저는 화목하게살고싶습니다. 저희 집안은 금전적상황이 좋지않습니다.
아버지,동생 ,저 모두 모아둔돈 하나없으며 현재 월세투룸에 살고있습니다.
현재는 한방은 아빠가 쓰시고 저,동생,남자친구가 한방을 씁니다..
제고민은 동생은 아직 어리고 철도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청소,정리정돈 이런걸 아예 할줄 모릅니다. 일갔다오면 그대로 벗어놓고 잘 치우지도 않고
하지만 저와 남자친구는깔끔한성격이라 이런모습을 보질 못 합니다.
3년동안살면서 잔소리해왔지만 쉽게 고쳐지는게아니더군요..
지금은 쪼금 낳아졌지만 잔소리안하면그대로입니다,,
남자친구도 그런부분에서 스트레스받아하고, 또 아버지가 일용직이셔서 지방에가는일이 많아
집엔거의 안계십니다.. 남자친구가 아빠가없을땐 가장이 된샘이죠..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셔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정말고치기가 쉽지않더군요.. 저랑남자친구랑 6년만나면서 한두번싸웠나...싸우질않는데
요즘 동생문제때문에 많이 싸웁니다.. 남자친구와는 결혼 예정이며 아직 자리잡기전까지는
결혼은 안할 생각입니다.
저도 계속 생활을하고 월세내고 이것저것 나가고 하면 벌자마자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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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
우울증 |
예전에는 생리전 일주일이 엄청 우울증이 심했는데 요즘들어 시도때도없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우울증과 함께 간간히 환청도 들리고 편두통도 동반합니다.
5년전에 우울증과 개인적인 문제로 심리상담을 받은적이 있고요, 효과는 거의 없고 가격만 너무 세서 별 소득없이 그만두었습니다. 그 뒤로 간간히 우울증이 찾아왔지만 그냥 혼자 견디고 말았는데요 근래 우울증이 올때는 정말 온갖 생각이 다 납니다.
현재 살고있는곳이 18층인데 내가 어떻게 해서 밖으로 뛰어내린다. 같은 시뮬레이션이 머리속에 막 지나가고 제가 부엌의 식칼을 꺼내 직접 목을 찌르는 모습같은게 막 상상이 되고 너무 심할때는 집안의 가족들과 애완동물을 난도질하고 물건으로 때려 머리를 터트리는 상상까지 머리속을 스쳐지나갑니다.
생활패턴은 완전히 박살난 상태구요, 언제나처럼 그냥 참으면 지나가겠거니 싶은데 우울증때문에 일상에 너무 많이 지장이 가는것 같아 힘듭니다.
현재 인천 남구에 살고 있고요, 길병원 정신과를 가볼까 하는 중입니다만 워낙에 가족들과 대화가 안되서 치료비도 걱정이구요. 보통 정신과 치료비는 어느정도 되나요? 제 알바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울증은 혼자 치료할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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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
우울증 |
저희 엄마는 2년 전부터 우울증 증세가 보이더니 2년 전부터 반복적으로 정신과병원을 다니게 되었고,
2년이 지난 지금도.. 전과 달라진게 없습니다..
일단 감정기복이 매우 심하고, 짜증을 내면 설거지하다가도 이것저것 던지고 집안에서 비명을 지르곤 안방문을 잠구고 한참을 나오지 않습니다.
저희 엄마 우울증약이 독한 약 이라면서 우울증 약을 먹게되면 안아프던 곳이 아프고, 약을 먹고난 뒤로 기억을 못합니다. 그리고 돌아다닐때는 술먹은 사람처럼 휘청거리고 넘어져도 다음날엔 기억을 할수없습니다.
게다가 잠을 잘때도 약에 의존 해서 자야합니다.
오늘 새벽에 제가 실수로 엄마의 잠을 깨웠는데.. 오늘 하루종일 잠을 청하지 못했나 봅니다. 그래서 오늘역시.. 설거지 하다가 그릇을 집어던지고 비명을 질렀는데..
엄마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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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자녀문제 |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엄마의 성향
-엄마가 비판적이고 신경질적이며 어떤 일에서든 '그렇다'라고 받아들이는 일이 없다.
-거의 모든일에 아이를 칭찬해주지 않고 말은 안하지만 항상 못마땅해하며 아이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자율권을 비판적인 논리로서 박탈해 버린다.
-엄마는 성격이 까칠하고 말을 직선적으로 쏘고,퉁명스럽게 표현하며 완벽주의이다.
-엄마는 자기주장이 상당히 강하다.
-엄마는 돈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아이가 원하는건 하나도 들어주지 않는다. 여행,외식,선물이라곤 일절 없다. 아이의 학원비까지도 아낀다.
-엄마는 아이가 하는일에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을 하면서 일을 매듭짓지 못하게 만든다.
-엄마는 아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말로는 자신감을 가지면 안되는 것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태도로써 세상은 우울하고 위험하며 무섭다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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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나타난 증상
-다른 아이들보다 말이 현저히 늦게 트였다.
-자기자신을 학대하는데 쾌락을 느끼면서 남의 의견만을 존중하고 따른다.
-타인을 상당히 경계한다.
-조그만 것도 크게 보는 위험의식을 갖는다.
-항상 불안에 떤다.
-뭘 하려다가도 포기한다.
-항상 이런저런 생각이 많고 작은 자극에도 엄청난 분노감을 갖게 된다.
이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는 성장후 어떤 성향을 가지게 될까요?
그리고 이 아이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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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중독기타 |
동생이 성형중독인것 같습니다.
동생은 21살이고 고등학교는 자퇴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친구들과 놀기바쁘고 자기 인생에 대해 관심이 없는것같아요
그저 외모에만 관심있는거같아요
성형도 이마 눈 코 입 제가아는것만 이정도이고 더 했을거라 의심치않아요
인생의 목적이 마치 자신을 바비인형처럼 만들기위해 사는사람마냥 사네요
저렇게 방치하는듯한 부모님이 맘에들지않으면서도 이해가되고...
저도 대학생인지라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안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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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알콜중독 |
저 알콜중독일까요?
안녕하십니까..
대학교 졸업후 여기저기 입사서류 꽂아보고,
겨우 입사하게된 회사...
음주문화가 장난이 아닙니다..그래서..
제 스스로가 제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매일 술에 빠져 살고
공격적으로 행동하기도 합니다.
회사사람들과 한잔두잔하던것이 이젠 매일먹구요
심지어 주말에도 불러내서 같이 술을 먹습니다.ㅜㅜ
저 심각한 상황인가요 ㅜ
그러고 회사에오면 꾸벅꾸벅 월급 좀먹는 좀..비 같고..ㅜㅜ
요즘 왜이러는지..알콜중독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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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공포증 |
사회공포증 극복
안녕하세요. 사회공포증이 좀 있어 고민인 사람입니다.
사회공포증을 극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정신과를 가서 상담받고 필요시엔 약물치료도 받을 수 있다는 건 알고 있는데
자칫 이것이 나중에 제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발목을 잡을까봐 섣불리
정신과로 발걸음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사회공포증 극복에 관한 카페나 사이트 같은 곳을 가봤는데
다 결국 몇십만원씩 돈을 내야 하더군요..
우선 영리를 추구하지 않고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모여서 사회공포증을 극복하려는 모임이나
카페같은 곳은 없을까요?
혹은 비록 영리를 추구하긴 하더라도 비용이 비싸지 않고
정성껏 사회공포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관이나 모임, 카페 등이 있을까요?
그럼 정성어린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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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자ㅅ충동 |
마시고 수면제 먹으면 어떻게되나요
오늘 취할때까지 마시고 수면제를 7알 삼키려합니다.
이미 처방 다 받아왔고 술도 준비가 됐습니다.
죽을수있을까요.
술마시고 수면제삼키면 혼수상태일수도 있다는데
정말 그렇게라도 됐으면좋겠어요..
하지마라 이렇게말리진마세요 말린다고 말려질 일이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겠죠...
죽는지아닌지.. 어떻게되는지.. 경험자분들 있으시면 그 경험도 같이..그냥 도와주세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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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알콜중독 |
기억이안나요
전 24살 여자 직장인이에요 제가 학생때부터 술을 좀 많이마셧는데 중2때술을배워서 잘먹기도하고 먹는걸 좋아해서 아직도 많이 자주먹는편인데 거의 말술이에요 소주3병은 기본으로 마시는데 4달째 주량도 많이 줄어들고 술을 한잔만 마셔도 숙취가 심하고 취한상태면 기억이 안나요 집에간것 가는길에 생긴일 등등 그냥 통째로 기억이 없어져요 이거대체왜이러는거죠??? 스트레스로 인해서 기억이안나는거라고는 하는데..무슨조취를 취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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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스트레스 |
스트레스 받는거 어떡해 해결하죠...
안녕하세요.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입니다.제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저희 학교에 아침 방과후로 컴퓨터라고 있어요.제가 그걸 다니는데 신청을 저는 안하고 싶었어요.그런데 엄마가 하라면서 신청을 해서 다니다가 제가 지금 시험기간이라서 시험공부를 하다가 코피고 흘린적이 있었어요...그래서 쉰다고 2번 빠졌어요...그런데 엄마가 저한테 불같이 화를 냈어요....저는 컴퓨터를 가면 해결될거라 생각하지만 저는 컴퓨터를 가면 갈수록 스트레스가 다 쌓여서......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내일 아침에도 캄퓨터를 가야 하는데....어떡하는게 좋을까요...?엄마와 대화를 해봐도 컴퓨터는 절대 빠지면 안되고....가출을 해봐도 소용이 없고....어떡해 하는게 좋을까요.....?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내공은 100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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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망상 |
망상증인가요? 너무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3되는 남학생입니다
제가 요즘들어 막 제 방이나 제 집에 누군가가 몰래 설치한 카메라가있어서 저를 감시한다는 생각을하고 그것때문에 정말 신경많이쓰이고 하루에도 몇번씩 제 방 천장을 꼼꼼히보면서 카메라같은게있나없나 확인해보고 제가 샤워할때면 누가아파트 벽을 타고올라와서 제 핸드폰 갤러리를 볼까봐 잠그고 또 잠금어플로 잠그고 샤워를 하고 자고있을땨도 누가 몰래 침입을 할까봐 잠금다하고 자요 핸드폰... 독서실다니는데 1인실인데 감시카메라 있을거같고 불안하고 그뿐만아니라 핸드폰 갤러리나 개인정보 해킹당할까봐 맨날 불안하고 제일 힘들고 심각한건 제방이나 독서실에 카메라가있어서 저를 감시한다고 생각하는거인것같아요 아니라고 맨날 생각하고 있을리가없잖아 해놓고도 또 불안해하고 신경쓰고 진짜 미치겟어요 고등학생이라 병원가기도 그렇고 친구한테 털어놓을수도없고 이런거는 ㅠㅠ 미치겟네요 스스로 아닌걸알면서도 계속 불안해하고 그래서 ...이거 어떻해야되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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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대인관계 |
사람과 대화를 세마디 이상 주고받기가 힘듭니다..
집에만 쳐박혀 일반상식이 심각하게 부족해서 사회전반적인 지식이 결여되있고.. 때문에 공감대도 형성하기 힘듭니다
상식만 부족하다면 그냥 내가 지금까지 인생을 헛살았구나 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마는데..
현재 제가 군복무 중이라 여러가지 암기할 군용어들이 많은데 도저히 외워지지도 않고.. 어제까지 두세시간 들여서 외운 군가도 다음날이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생활관에서 기뻐하면서 떠드는게 왜 웃는지 이론적으로 이해는 가는데 정작 저는 입꼬리가 올라가는적이 없습니다..
마치 살아있는데 죽어있는듯한 감각.. 유머센스도 없고 잘하는 재능 뭐하나 없습니다.. 한마디로 군대에서 폐급이라고 분류되는 사람들중 하나입니다 말도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서 매일매일 더듬어대고.. 진짜 내가 장애인인가 싶을정도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남들이라면 일반적으로 다 하는것들.. 그런것들을 못하니까 그냥 두발로 걸어다니는 유인원같고 매일매일 자괴감으로 살아갑니다.. 아무리 희망적으로 머릿속으로 파이팅하면서 해도 돌아오는건 그냥 너는 하지마라 내가할께 저쪽에서 물건이나 옮겨..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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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진로문제 |
저좀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고등학교3학년여학생입니다
제가대학교를안가서취업을알아보고있는데힘드네요
집에서는조카를보고집안일하고언니심부름하고처음에는이게좋았는뎅점점힘이드네요
요즘들어육아스트레스도있는거같고요
학교가서제가소심해져서친구랑말도질못하고요즘힘이드네요 근데내마음은아무도모르고말을할수도없고울고싶어도조카보는앞에서울수도없구요
우울증도있는거같구요하루하루이렇게버티고있는데이제사회생활하면더힘이들거같구요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요즘짜증도많이나고마음도답답하고말할때도없고그냥아무도모르는곳으로도망치고싶다해도용기도없고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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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
2위기문제-감정조절 |
화를 조절을 못해요
화나 스트레스를 조절을 못해요
순간 마음에 안드는 일이 발생하면 순간 빡돈다고 표현해야할까요
처음에는 그냥 화를 내고 언성을 높이는 수준인데 이게 심해지면
막 순간 머리가 정말 "아찔"해요 진짜 아찔하고 쓰러질것같아요
오늘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면..
제가 인터넷 강의를 결제하고 열심히 공부해보려했는데
결제를 하려하는데 결제가 잘 안되서 이리저리 해보고있는중에 갑자기 인터넷이 끊겼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정말 자주있어서 쌓이고 쌓인 화가 폭발해서 엄마한테 전화를해서
제발 컴퓨터좀 바꿔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화를 냈어요 인터넷 결제도 왜 안되냐고 화를 내고,
핸드폰도 액정 나갔는데 충전기도 안된다면서 다른 문제까지 끌어들여 화를냈는데
엄마가 전화를 그냥 끊어버립니다.
그런데 엄마는 평소에도 그냥 전화를 뚝뚝 자주 끊어버려서 제가 제발 하지말라고 말했는데도
그냥 끊어버리니깐 제가 한 행동은 생각안하고 여기서부터 진짜로 빡돌기시작해요
이성이 나가버리고 말그대로 아찔해서 핸드폰 집어던지고 주변 물건 막 집어던져요
그러고 진정하고 가만히 몇시간 있었는데 한 3시간 지나고 엄마가 집에오더니
저한테 다짜고짜 화를 내는겁니다..; 물론 제가 한 행동도 있지만 나중에 와서 화를 내니깐
마음 진정시킨 마당에 또 화를 내게 하니깐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기분이라
또 빡돌았습니다..
이렇게 그냥 화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빡돌아서 머리가 아찔하고 쓰러질것같고
물건집어던지고... 고등학교 2학년이 된 후로 이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있어요
요즘 되게 많이 참고 한 한달동안 이런 행동을 안했었는데,
이게 참고 자제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닌가봐요.. 오늘 또 그래버렸네요
엄마는 학교도 자퇴하라그럽니다 그래서 더 화가나요
공부하고싶은데 방해되는 존재로밖에 안보여요
무슨 정신병이 있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아보려고 자제했는데도 어느순간 빡돌아버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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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우울증 |
우울해
뭘해도 우울해서 죽겠어요
먹기도하고 운동도하고 소리도지르고
할껀다해도 우울해서 죽겠는데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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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가정문제 |
밤마다 잠을 못이뤄요
아내가 바람을 피고 두달만에 돌아온 아내를 자식들 때문에 다덥어주고 가려고 마음을 먹고 아내를 다시 받아준지 20일이 지나는데요. 이상하게 낮에는 게안은데 밤만돼면 가슴이뛰고 마음이 불안정하여 잠을 못이루고 새벽에나 돼서야 겨우 잠드는데 어떻해 밤에 잠좀잘수있는 좋은 방법이나 좋은 말씀좀 많이들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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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우울증 |
우울증
요새 제가 많이 피로하고 우울하고 좀 암울하고 매사에 의욕도 없고
방도 안 치우고 곧 기말 다가오는데 중간 끝나니까 허무해져서 공부도 안 하고 있고
지금도 밤늦게 안 자고 글 올립니다..
우울증생각이 나서 테스트 여기저기 해보니까 어떤 곳은 초기, 어떤 곳은 중증이라하는데
확실한 건 제가 우울증이라네요..
근데 전 제가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좋아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도 활발하게 잘 지내는데,
위에 저런 증상들이 제가 혼자 있을 때, 부모님이 맞벌이하고 오빠란 사람과도 잘 지내지는 않고..
집이나 길 걸어갈 때 혼자 있을 때, 그럴 때 느끼거든요
학교에서는 활발하고 혼자 있을 때는 우울한 우울증.. 말 되요?
요새 제가 많이 피로하고 우울하고 좀 암울하고 매사에 의욕도 없고
방도 안 치우고 곧 기말 다가오는데 중간 끝나니까 허무해져서 공부도 안 하고 있고
지금도 밤늦게 안 자고 글 올립니다..
우울증생각이 나서 테스트 여기저기 해보니까 어떤 곳은 초기, 어떤 곳은 중증이라하는데
확실한 건 제가 우울증이라네요..
근데 전 제가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좋아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도 활발하게 잘 지내는데,
위에 저런 증상들이 제가 혼자 있을 때, 부모님이 맞벌이하고 오빠란 사람과도 잘 지내지는 않고..
집이나 길 걸어갈 때 혼자 있을 때, 그럴 때 느끼거든요
학교에서는 활발하고 혼자 있을 때는 우울한 우울증.. 말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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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스트레스 |
엄마때문에스트레스받아서미칠것같아요
저는고2예요 사춘기는 이미 지난나이구요 거의 일년동안 엄마랑 자주싸웁니다 항상시작은 사소한다툼으로시작되요 옷을안치워서,쓰레기안치워서,방정리안해서,오빠와의싸움 등 어느집에나있는 사소한다툼에서 점점싸움이커져요 싸움이커지다보면 엄마가 손,주먹으로때리기도하고,안마막대기로때리기도하고요 어쩔땐머리카락을잡아뜯기도 싸대기때리기도해요 상황이 이해안가실거같아서 예를들자면 대화형식으로쓸께요
엄마:너일루와봐 나:왜? 엄마:와보면알아 나:그니까왜?? 엄마:당장와서옷치워 나:좀있다치우께 이말끝나고엄마가 와서 갑자기 핸드폰을뺏어가요 엄마:치우기전까지안줘 제가진짜 하도어이가없어서 나:좀있다가치운댔잖아 엄마:너맨날계속안치우잖아 나:맨날안치우지않았어 안치울때도있었지만 치울때도있었어 엄마:아니 항상안치웠어 진짜 억지도이런억지가있나싶어서 나:그럼핸드폰일단줘 그럼치우께 엄마:먼저치우면줄께 저도이때오기가생겨서 나:내가안치우겠대?먼저달라고 그러면치운다고 엄마:아니 먼저치워 이말갔다가계속실랑이벌이다가 점점말이격해져요 그러다 핸드폰을제가가져가려하면 막아요 그러다 엄마가 핸드폰을부실꺼라면서 던져요 그럼빳대리랑분리가되요 빳대리만빼가서 안줘요 달라고실랑이를벌여요 그러다 때리고그래요 항상거의이런식이예요
어릴때는 맞으면 무조건 잘못했다고빌죠 어릴때는 자기잘못을 알고 고쳐야되니까요 저도그건이해해요 근데 제가 제잘못을 모르는것도아니예요 저도잘알아요 고2나된사람이 왜모르겠어요?그런데 무작정 부당한행동과폭력으로 절 대한다는게 화가나요 제가말을못알아듣는짐승도아니고 잘말로하면될걸 꼭 폭력써가면서 제가화가날상황인걸 뻔히알면서도 계속한다는거예요 싸우면서 때리지말라고 나도인간이라고 내가 짐승도아니고 엄마한테 이렇게 맞으면서 지낼이유없다고 여러번말했는데 그때마다 넌말로안된다고 계속하네요 제가 지금껏살면서 완벽하게살다가 올해갑자기 옷도안치우고 책상정리도안하고 그랬겠어요?이전에는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았어요
일년가까이 이런게 수십번도 더반복되니까 이제 이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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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우울증 |
아무이유없이 눈물
아무이유없이 눈물나온게 예전2012년때심하다 다시 지금와서 이유없눈물나와요
게다가 이상하게 왼쪽눈에서만 눈물나오고
집에서는 안그러는데 밖에서많이그래요,,
특히 이상하게 사람들 많은곳에가면 그러고..
하..우울증이랑관련있는건가
아참 게다가 눈물좀나오지마라생각하면 더 나오게되고...
대체 이거 왜이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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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망각증 |
질문
정신적인 문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게됐습니다.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싶지만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저는 일이나 공부를 할 때 집중을 오래 하지 못합니다. 길어봐야 5분? 자꾸 잡생각이 들고 무언가에 집중한다는 것이 생각만해도 부담스럽고 지칩니다.
평소에 실수도 잦고 잘 잊어먹습니다. 다른 일을 하다보면 또다른일들에 아예 신경을 못씁니다. 메모하는 습관이 있긴하지만 메모할 여건이 되지 않는경우에는 머릿속으로 기억을 해놔야되잖아요... 근데 잊지말아야지 하면서도 하던 일을 하다보면 끝내 잊어버리고맙니다.
시험볼때도 실수가 정말 잦습니다. 나름 집중을 해서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는데 분명히 아는 내용인데도 실수를 많이하고 검토를 할 때도 그 실수를 발견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제일 걱정인건... 뭔가를 생각해내야할때 머릿속으로는 잘 생각하지 못하고 반드시 종이에 써가면서 한참이나 생각을 해야합니다. 쓰지않고 생각을 하려고하면 그냥 머리가 멍합니다...
그래서 발표를 하거나 면접을 볼 때 준비해간 말이 아니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이제 내년부터 취업준비를 하려고하는데 제 이런 문제점들 때문에 취업을 하지못할까봐 두렵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이랬던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ADHD같기도 한데 맞나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광고, 홍보글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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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대인관계 |
대인기피증은 어디로가야하나요..? 내공60
제목그대로예요.대인기피증있는사람은 정신과로가야하나요??아님 상담을받을수있는곳이 따로있는건가요??
평범한여고생인데 대인기피증이 너무심해서요.실업계라 1~2년후면 회사를 다녀야하는데 이상태면 회사를 다녀도 회사에도 저한테도 않좋은 영향만 줄것같아서요.사실 옛날부터 상담받아야겠다는생각은 해봤었는데 저희집이 그렇게 넉넉치는 않아서 부모님한테 정신과가봐야될것같다고 못말하겠더라구요..어차피 돈도 많이드니 이런건 나혼자서 해결하자 라고 생각하고 노력도 나름 한거같긴한데..옛날보단 많이 나아지긴했지만 인터넷에 테스트같은거하면 아직도 제자리거름이고..아진짜..왜그런거지..단점도알고 방법도아는데..사회생활하면 인간관계가 되게 중요하다면서요.이상태로면..암튼 정신과를 한번 가봐야할것같은데 비싸나요??비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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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자ㅅ충동 |
진짜로 마지막 글....
아 제가 관종같아보여요....왜여....저처럼 아프지도슬프지도 힘겨워도 않하자나요...
저는 여자로써얼마나 지치고 아팠는줄 아세여...저는 학대랑 상처랑 협박이랑 다 듣
고 자란 여자에여..제가 만약 안태어났다면 더 좋았겠죠..
근데 오히려 저는.사람에게 머라하
고 싶지 않거든요..저는.지금까지도..힘겹게 살고 있어요..심지어는 이런 생각까지 해요.?아 힘들
다..왜이리 괴롭지..아 옥상가고 싶네..라는.생각도 하고..죽고 싶어서 약 32알까지 먹었어요...
글고 지금은 제편이 아무도 없어서..서럽구요..그래요저 거지맞아여..근데 원래는 거지가
아니였어요..
제가고3때. 친구소개로 남자애를 만나게됬는데 그애가 저한테 심한욕까지 하고
절 미친듯이 맨날괴롭혔어요 그애만나고 나서부터지겨운 지옥에 시작이 되버렸구 지금까
지 도 못살고 이러고있어요.
.저는 제가너무나 불쌍하고...짠해요..절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찢어질꺼같고 맨날 울고..우울증까지 와버리고걍 혼자 있고싶고...
막.짜지고 싶네요..힘들어라도 이글을읽어주셨으면해요.....
진짜 마지막 글입니다..여자 로써.정말죄송합니다..이때까지 저한테 욕한사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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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수면장애 |
불면증같아 너무스트레스받
요즘 아무리누워있어도 잠이안오고 미칠거같습니다
몸은엄청피곤한대도 잠이안오네요 뜨뜻한물로
샤워를하고 누워도 그렇습니다..
4일합쳐 잠잔시간이 15시간이안되네요..
방법좀부탁드립니다 병원을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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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알콜중독 |
오빠의 알코올 중독
의뢰인 34세 제오빠입니다. 현재 무직이구요
저는 31살에 시집을 가서 분가를 하였고
문제는 저희 친오빠입니다.
6개월전부터 거의 매일 술을 마시더니 요즘은 매일 소주2병이상을 마십니다.
저희 친정이 다세대 아파트인데 아래 윗층 민원신고가 들어올 정도로
오빠가 술취해서 큰소리를 질러서 민폐를 끼친다고 하고
벌써 지구대 경찰서에서도 2번 순경이 집에 방문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다음번에 또신고들어오면 경찰이 강제로 알코올 정신병원에 쳐넣어버리겠다고
그러고 갔다고 합니다 자기들도 피곤하다고 하면서요
저희오빠는 4년제 대학 졸업후 변변한 직업없이 보내다가 작년에 인턴제로 취업을 하였고
정직원이 되지 못하고 올해초에 회사에서 짤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어떤언니와 연애가 파토난것으로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그후로 거의 술을 마시는데요 요즘들어서 저와 부모님을 늘 취한상태로 막대합니다.
적절한 치료와 가족으로써의 도움방법좀 청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저희 오빠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고 조용하던 오빠였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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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자ㅅ충동 |
정신병이 있어요
저는 18살 청소년입니다
제가 정신병이 있다는걸 자각하고 있어요
제가 잘 알고 있는건 전 대인기피증, 강박증, 애정결핍, 우울증이 있어요
그리고 화를 잘 참지를 못해요 화병?이 있는건지 화가 엄청나면 눈물부터 나와요
저번에는 자는데 화가나는꿈을 꿨는데 눈뜨자마자 화를 분출하려고 물건하나를 때려서 부셨어요
근데 예전엔 안그랬는데 그때는 부서진 물건 날카로운부분을 팔에다 꾹꾹 눌러서 그때 자해라는걸 처음 해봤어요;;
문제가 저도 이상한걸 아는데 자꾸 이런행동을 해요
심리치료를 받으려고 생각은 하고 있고 엄마한테도 얘길 했는데 물론 엄마는 받으라고 하셨지만 제가 몇달동안 은둔형 외톨이처럼 살고 있어요
밖에 나가면 사람들 눈치보느라 힘들어요
그리고 심리치료를 받는다 하더라도 그때 잠깐뿐이지 집에오면 힘들거라 생각해요
이유가 제 정신병 원인이 아빠랑 남동생 때문이라서요
지금은 얼굴을 안보고 살지만 어쩔수없이 매일 연락은 하고 있어서 괴로워요
같이 살땐 집에서 아빠눈치보고 남동생은 보기만하면 짜증이나고..
엄마도 아빠한테 시달리다가 저랑 집을 나왔어요
어릴때 아빠한테 성추행, 폭행, 형제간차별을 당했어서 아직도 그 기억들때문에 화가나고 지금 당장 죽여버리고 싶고 그냥 새벽에 몰래가서 불질러버릴까도 생각중이에요
진지하게 생각한건 아닌데 심적으로 힘드니까 그냥 죽어버리고 싶기도 해요
지금 당장 밖에 나가보고 정신과상담을 받으라는 말씀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제게 도움 될만한것들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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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무기력증 |
모든 게 귀찮고 짜증나요...
수능을 막 끝낸 고3입니다.
시험이 끝나니까 모든 게 귀찮아요...
움직이기 싫고 막 그래요...
어떻해야 할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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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수면장애 |
잠을 못잘정도로 너무예민해요
안녕하세요? 지금도 잠을못자고잇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기숙사생활을하구잇는데 룸메가 코를골면...그날잠은 다자버려요
심지어 자다가도 코고는 소리때문에 깨요
제사소리에 너무너무너어어무 예민합니다...
이불뽀시락거리는 소리 마우스 누르는소리 심지어 시곗바늘 소리까지
저한테는 너무잘들려요...
무시하고자려고 여러번 노력을햇지만 그럴수록 더욱뚜렷하게들려요
제가아예 조용하거나 아예시끄러우면 괜찮은데
조용한데 딱 들리는 소리가잇으면 너무거슬려요
이것때문에 기숙사생활이 너무힘듬니다
고등학교때도 룸메들 코고는소리에 잠못자서 운적도많구요
대학생인지금도 만만치않네요
자취를하고싶지만 집에사정이좋은것도 아니고
저도이런제가 너무고민이고 너무스트레스받습니다
이거 치료가능할까요?? 좀도와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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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조울증 |
아내가 조울증인것 같아요.
아무것도 몰라서 아내에게 나무라기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이 터지는등 점점 심각해져 가면서 아내가 미쳐가는 줄만 알았습니다.
얼마전에는 자살시도 까지하면서 격리 시설 정신병원에 수용할까도 생각 해 보았지만
우연히 조울증을 검색해 보니 아내의 증상과 너무 흡사 하더군요.
그러나 아내는 약물은 커녕 병원자체를 두려워하고 먹지고 가지도 않으려 합니다.
남편으로서 어떻게 해야될지 힘이 들고 가족들으니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너무도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아내에게 조울증을 이야기 해야되나요?
병원에 가지 않으려 하는데 ... 약도 먹지 않으려고 해요.
모든 사람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심지어 본인을 가족들이 폐쇠병동에 널으려 한다고
의심합니다.
해결 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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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스트레스 |
스트레스많이받은건가요
6학년 여자인데요, 뒤늦게 목표가생겨서 중학교공부까지몰아서하고있거든요?제가방송부인데 얘들이1분이라도들렸다가라고해요. 저는그게이해가안되거든요 아무일도안하는데 들렸다가라고하고.. 상가학원을다니는데 1분들렸다가면 친구들이랑 못가고 제가 그학원을다니는이유가 친구때문인데. 집에쫌사정도생기고요 친구들끼리 또 문제가생겨서 갈등이라하나.. 저랑같이공부할친구한명빼고는갑자기띠껍게대하고.. 내가뭘잘못했나 생각도들고요.
스트레스를받았다고생각하는이유는 증상이
1.밥맛이 없는건 아닌데 밥이 안들어간다.
2.짜증이 심하게 늘었다.
3.예민해졌다.
4.자도자도 피곤하다.
5.잠을정말얕게잔다.
6.어떠한일때문에집중을못하겠다.
7.답답하다(그래서우울하다
8.눈이침침하고초점이자주흔들린다.
짜증나고힘들어서살수가없는데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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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자ㅅ충동 |
이제 모든걸 끝낼까 합니다
수능도 끝났고...아무한테도 사랑도 못받는저는 살가치도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 수능도 죽어라공부해서 봤는데요
시험은 잘봤어요 어렵다는 국어도 80점은 넘겼으니깐요
수학영어도 1등급이고 과탐도 나름 잘봤어요
이때까지 저는 공부를 나를위해가아닌 남을 위해 한거같아요
이번 주말이 지나 바다에가려합니다
죽을생각을 계속해왔지만 참고참았어요
공부도 계속해왔지만 반강요적으로요
학교서 왕따당하고한지 벌써 몇년째인지 모르겠어요
얼굴이야 못생긴얼굴도 아닙니다.. 이때까지 고백도많이받았고 했어요 단지 제가 소심할뿐 남자사귄경험이 없을뿐이죠
저는 남자친구보다 친구가 있었음 했어요
근데 제가 다가가도 다들 떠나요
이상한 소문도 나오고 하니 이젠 살가치가 없어지네요
이제는 더이상 살아야할 가치를 못느끼겠어요
막아주실수있으시면 막아주세요
무섭고두렵고합니다
바다에서 끝낼까 생각중이지만 이젠 삶을 끝내기 전에 이렇게 쓰고싶네요
싫어했던 사람은 없었어 내자신이 싫었을뿐
모르게 왕따당하고 하는것도 내잘못이니깐
소심한것도 내잘못이니깐
나는 공부잘하면 친구도 생길줄알았어
더 재수없어하더라고
너네는 오늘도 성적을 물어보고 나를또 욕했지
나는 너네를 미워한적은 없었어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나는 반친구로 생각하고 지냈으니깐
이제는 끝내고싶어
이삶도 이 상처받은 마음도
모든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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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우울증 |
우울증 증상인가요. .?
제가 좋아했던 오빠가 있었어요 . 그 오빠도 저를 알고요.
그래서 그 오빠를 생각할수있는 노래를 정해놨어요.
맨날 그 음악만 듣고 오빠 보러가는 날은 계속 설레고 그랬는데
3 달 전쯤? 오빠가 멀리 가버린거예요. . 오빠 가는 날에 보지도 못했는데 . .ㅎ
그래서 요즘 우울증 증상같이 힘도 없고 밥맛도 없고 예전보다 평소에 많이 울고
그 음악을 들으면 머리가 아프면서 울게되더라고요. 3달 동안 내내 생각을 안해본적이 없을만큼이요..
어떻게 해야 극복할수 있을까요. .
저와 사연이 같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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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행동이상 |
이런증상도 adhd맞죠?
저희동생이있어요 저희동생은 유치원생때부터 막 혼자놀고 눈맞춤도못하고 애들을 막 괴롭혔는데요 그땐 어려서 그렇겠지라고생각했어요 근데 초등학교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애들과 싸우고 애들이 조금만 자기에게 기분나쁜말을하면 막 다들수업시간에 집중하고있는데 꽥 소리지르고요 그리고 말도빠르고 목소리도 엄청커요 이건 심각해요 저도 이런점이 조금있긴한데요 울 동생만큼심하진 않아요 저희동생은요 학교에서 왕따였고요 아이들이 너무 동생을 괴롭혀서 저희동생은 다른학교로 전학을가게되었어요 근데 다른학교에서도 동생이너무산만하고 떠들고 선생님들에게도 대들고 말대꾸를많이한다고 학교에 부모님이 수십번이나 불려갔어요 이제저희동생이 중학생이되었는데도 아직도 여전해요ㅠ 막 나대고 선배들에게도 반말하고 산만하고 말귀못알아듣고 말도안통하고 모둠활동에도 못 참여한다고해요 adhd증상인가요? 만약에맞다면 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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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불안증 |
하죽고 싶네요
이재중1되는학생입니다 몆일전 재가친구 코를실수로다치게하여 친구가상태가안좋내요 재가하두많이초딩때부터 사고를쳐서 부모님에게이번년도에는잘한다햇는대 사고를너무쳐서 피해자 부모님이 저에게전화해서 부모님한태 말하라하는대 아빠는지금엄마랑무지 싸워서 그렇고 또엄마나아빠한태말하면 또속상하시고 때리겟고 정말막막합니다 먼저가는개답인가요
이재중1되는학생입니다 몆일전 재가친구 코를실수로다치게하여 친구가상태가안좋내요 재가하두많이초딩때부터 사고를쳐서 부모님에게이번년도에는잘한다햇는대 사고를너무쳐서 피해자 부모님이 저에게전화해서 부모님한태 말하라하는대 아빠는지금엄마랑무지 싸워서 그렇고 또엄마나아빠한태말하면 또속상하시고 때리겟고 정말막막합니다 먼저가는개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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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우울증 |
우울증인가??
막요즘많이먹는데도살빠지고피곤하고무기력하고혼자있고싶고나혼자잇다고생각이드면막눈물이나고별거아닌데화내고울고막내잘못도아닌데죄책감들암것도아닌데미안해지고입맛도없어지는데우울증이에요??우울증이면어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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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자ㅅ충동 |
죽고싶다..
요즘 베프로부터의 배신하고 시한부 선고도 그렇고 해서 살아갈 힘이 없네요...그래서 그런데 어떻게 하면 고통없이 빨리 죽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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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섭식장애 |
폭식증인가요?ㅠㅠ
요 한3개월째 먹은지 10분도 안돼서 계속 배고파요.ㅠㅠ
덕분에 운동 열심히하고 밥 반공기로 줄여서 11kg뺀것도 한 8kg로정도 돌아온거같애요.ㅠㅠ
요즘 학교끝나는 시간도 그렇고
모든 생활시간이랑 바꼈거든요.그것땜에 저녁을 6시전에 못먹고 운동할시간도 없어졌고
많이 바빠지고 모든 생활시간이 바껴서 저도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건지는 몰라도
먹어도 10분안에 다 소화가 되는거같구요.
그러다보니 저녁에는 닭죽 한2그릇씩 먹고,빼빼로1곽,초콜릿 큰거 한봉지(총1000칼로리 넘는거),라면1개,우유2잔,치즈3장 이렇게 한끼를 먹는데도 10분도 안돼서 배고파요.ㅠㅠ 아침도 저녁이랑 비슷한양 먹는것같고 점심에는 그나마 학교라서 도시락을싸가니까 밥한끼먹는데 이거 폭식증 맞죠?ㅠㅠ
아님 다른 병이라도 있는 건가요?ㅠㅠ 다시 살뺄 수 있는방법 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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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
2위기문제-감정조절 |
윗집 아줌마 질환이 뭔가요.
1. 20분동안 울고, 30분 동안 화내는걸 반복하면서 3시간 동안 소음을 일으킨다.
2. 창문 밖으로 기본 1kg 이상인 물건을 1~2주일마다 반드시 던진다. 화내면서.
3. 20분에 한번씩 꼭 화를 내면서 진짜 시끄럽게 소음을 일으킨다.
4. 밖에서 만나면 평범한 화목한 가정같고 우리 가족을 상냥하게 대해준다. [ 집에서는 완전 반대 ]
5. 맨처음에는 "애들아 밥먹어" 하다가 말안 듣자마자 바로 " 밥먹으라고 *발련들아" 라고 말한다.
6. 지 자직들에게 "널 나은게 아니였다 이 *신같은새끼야" , "*발련들아 그만 좀 해" , "지긋지긋하다 니네 다 나가뒤져라 *신새끼들아" 라며 말을하고 남편에게 같은 말을 한다.
7.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를 거치면서 화를 내서 더 시끄럽다. [갈수록 톤이 올라간다;;]
8. 주위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그만하라고하면 완전 상냥한 목소리로 " 저 아니에요." 라고 말한다.
9. 새벽3시 ~ 아침6시 이후 빼고는 다 화를 내고 시끄럽게 한다.
10. 이 아줌마는 진짜 뚱뚱한 아줌마다. [ 120~130kg]
11. 이 소음은 창문을 닫아도 들릴 정도로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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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
대인관계 |
도와주세요..
방금까지 안좋게끝내진 친구들이 생각나고 이친구들을 만나거나 뭘하지않으면 난 이제 뭘해도 불행하다는 그런느낌에 사로잡혀서 괴로워하다가 안정제를먹고 나아졌어요.. 그런데 그 느낌이 참 벗어날수없는 답답함 같아요. 게임도하고 쇼핑도하고 해도 잘 없어지질않고 쳐지고 침울해집니다. 그친구들이 좋다라기보단 계속 안좋은게 생각나서 더 그럴수도있고, 내선택의 좋은점을 생각해봐도 그 끔찍한 느낌이 사라지질않습니다. 약을 먹긴싫은데 효과제일좋은건 결국 약이네요..절망스럽습니다..그런생각들에 부정적인 생각은 갈수록 늘어가는거같습니다. 참 사는게 힘듭니다. 뭘다 좋게 먹고 좋게해도 혼자난리치는걸로밖에 안느껴지고..
알바하고 사람들과 수다떨고 누구랑 친해질려하면 좀 그런 괴로움을 잊는거같습니다. 그렇다고 주구장창 일하고 사람만날수도없고 혼자있을때 그런생각이 잘나고 괴롭군요.. 그런데 새로운사람과 친해지려하는것도 두렵습니다. 안좋은 무슨일이 날꺼만같고..맘껏 웃을수도없는 그런 마음..
어쩌면 좋을까요..어쩌면 저런마음이 없어질까요.. 잠시없앨순 있어도 근본적으로 없어지는거면 더 좋겠습니다.. 잠시 뭐하다가 잠깐잊어도 금방 저런게 돌아오면 더 절망적인 마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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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
대인관계 |
이거 대인기피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중3여자입니다!!
요즘따라 대인기피증같은 증상때메 너무힘들어요ㅠㅠ.. 전에는 애들사이에서도 분위기메이커같이 웃기고 잘놀고이런성격이였는데 요즘은 왜애들이랑있으면 웃기지도않고 자꾸표정도 경직되고 그냥 사람만나는일이 피곤해질정도에요 휴.. 집에서도 가족과 대화하는것도 피하게되고 근데 신기한건 어쩔때 이런증세가나타나다가 또시간지나면 괜찮아졌다가.. 이정도면 병원가봐야되나요?ㅠㅠ 어떡하죠 걍너무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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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
트라우마 |
조류공포증이 심각합니다 내공10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렸을때부터 새를 무서워했는데 점점 클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새를 만나면 너무 무서워서 쳐다보지 못하고 피하게 되고 TV에서 나오는 모습이나 사진도 쳐다보지 못합니다.
예전엔 별로 안그랬지만 날이갈수록 밖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조그만 참새한마리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겠으니...
제가 시력이 굉장히 나빠서 안경이나 렌즈를 끼고 다니는데 아침에 등교할 때나 점심에 밖에 나갈때 등
밖에 나갈일이 있으면 안경이나 렌즈를 모두 착용하지 않고 사람얼굴구별이 안갈 정도의 시력으로 거리를
다닙니다.
그리고 새 소리 까악-이나 짹! 같은 소리도 듣자마자 몸이 떨리고 무섭습니다.
새소리 들으면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게 되고 새한테 화를 내는 등 성격도 이상해지는 것 같습니다.
닭고기나 오리고기도 예전에는 먹었는데 이제는 보기만해도 닭이 생각나 토할 것 같아서 먹지 않습니다.
며칠 전 저는 점심시간에 급한 일이 있어 외출증을 끊고 렌즈를 낀 상태로 집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학교에 돌아오는 길에 아무생각없이 길을 걷다가 죽은 참새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보자마자 저는 욕이 나오기 시작하며 놀란 가슴이 진정이 되지 않았고 무서워서 울었습니다.
그 때 속이 확 쓰리면서 계속 토할 것 같고 그러더니 4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속이 안 좋고 그러네요
그날 그렇게 죽은 새를 보고 학교에 갔을 때 급식이 삼계탕이 나와서 그 때부터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아침엔 엄마가 끓여주신 흰죽을 먹었지만 점심,저녁급식은 도저히 속쓰려서 못먹겠더라구요
죽은 새를 본 그날은 하루종일 가만히 있어도 손이 벌벌 떨리고 막 어떡해야할지 계속 불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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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
신체문제 |
저는 올해 22의 청년입니다
작년21부터 관계사고 피해사고 약간의 강박증세가 있어서 정신과는 안가고
혼자 고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사이트에 물어봐서 병명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올해 1월달 갑자기 알수없는 불안및우울함에 잠자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로 우울증인가 하다가 4월달 부터인가는 사람들과 대화시 한숨을 자꾸 쉬고
컴퓨터나 책을 볼때 그렇게 안하여도 손이 저린증상이 생겻 습니다
숨도 막 차오르고 어지럽기도 하고 그래서
내과를 찾아가서 심전도엑스레이피검사 다 하였지만 이상이 없었고
의사 말로는 신경성 같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한의원에 다니고 있지만 한의원에서는 홧병 같은거라며 한약을
지어줬지만 별로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계속 한숨을 쉬고있고 코로 숨을 쉬는거에 신경을 쓰기도 하고
배가 땡기기도 하고 더부룩해질때도 있고 손도저리고 침을 못삼킬때도 있고 합니다
우울증 혹은 공황장애로 의심도 할수 있는데 우울증은 이런신체증상이
없는걸로 알고있고 공황장애는 급격히 죽을것 같은 기분이라고 하는데
물론저도 죽을것 같고 쓰러질것 같은기분이 들었지만 저는 그런증상이
몇시간 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꾸 신체증상의원인을 모르니까 불안하고 우울하기만 합니다
하다못해CT나MRI라도 찍어볼까 생각도 하고 있고
아직까지도 정신과에 편견에 안가고 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저의 신체증상은 갑작스럽게 숨이 가뿐적도 있던것 같고 사람들과 대화시
밥먹을때 한숨을 쉬고 손저림 침을 못삼켜서 깜짝 놀라서 안절부절 못한적도 있고
배가 쉽게 땡기고 더부룩해지고 저의 신체증상 하나하나에 신경이 간다는것입니다
저의증상을 격어보신분이나 저의증상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계신 분들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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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
행동이상 |
많은 답변 부탁드리면서 질문올리겠습니다~
저의 장모님 얘기인데요...장인어른이 올초 돌아가셨습니다....그런데 장인어른이 살아계실때
완전히 유교사상이 가득하셨던분이라 말씀을 드려야되나..암튼 남존여비사상이 남달리 있으셔서
생전에 장인어른이 뭐라고 한말씀만 하시면 장모님은 한말씀도 못하시고 참고계셔야 하셨었습니다..
때리시지는 않았던거 같은데..장모님을 무시하고 ....뭐 쪼금만 잘못하시면 진짜 민망할정도로
장모님을 구박하셨었었죠,,장인어른이 급성심근경색을 앓고 계셔서 일을 못하시고 장모님이
집근처 마늘공장에서 소일을하시면서 생활을 하셨었어요,,(월세받는것도 조금있으셨으니 생활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으셨었습니다..)
근데 작년 장인어른이 췌장암을 선고 받으시고 1년여의 투병생활을 하시다가 올초에 돌아가셨는데..
문제는 그때부터이거같네요,,아,,정확한건 장인어른이 병원에서 입원생활을 시작하실때부터인거 같네요..
장모님 행동이 약간 뭐랄까..좀 어눌해 지시고 행동이 무척이나 더뎌지신거예요..(느려졌다는얘기)
그래서 장인어른이 많이 아프시니깐 그려려니 했는데..올초 장인어른이 올초 돌아가시고
장모님이 너무 몸이 아프시다고 해서 병원에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초음파며 CT촬영이며
MRI까지 검사란검사는 다했는데..디스크로 판명을 받은거예요..그래서 제 처와 전 아하! 디스크때문이구나..
라며 생각을 했었는데..디스크수술을 받은지가 지금 2달여가 지나가고있는데요
허리아프신데는 없다고 하시는데..점점행동이 더뎌지시고 사람이 ..뭐랄까..멍해지신거 같기도하고
집안에서 좀걸어다니시다가 멍하니 서계시기도하고 ..말씀하시는것은 예전이랑 똑같은데..
식사를 하실때도 반찬하나 집어드시는데 꼭 슬로우비디오를 보는듯하게 ...행동이 그러신거예요,.
그리고 장모님말씀이 ""몸에 자꾸 힘이 쥐어져서 힘이들어간다"" 라며말씀을 하시는거예요
주먹을 꼭쥐듣이 몸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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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신체문제 |
저희 엄마가 오래전부터 정신질환을 앓아오셨습니다
근데 오늘 매우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는데요 집도 못오시고 기억도 잃고 말도 하고는 싶어하는데 말이 안나오는지 말도 못하십니다 그리고 한 오분 간격으로 계속 실신하고 기절하고 가끔 정신이 깨면 아빠한테 나없어도 아이들 책임 끝까지 지라고 약속하라고 이제 가고싶다고 그러십니다. 또 말 못하는게 답답해서 자꾸 우시다가 실신하고 그냥 병원에서도 손을 못쓰는데요 아빠 말로는 실어증 같다는데 실어증이 무엇이고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실어증은 얼마만에 고쳐질수 있나요 또 지금 이상황이 생명에 위협하지는 않겠죠ㅠㅠ? 자꾸 쓰러ㅓ지시는데 제발 제발 ㅁ부탁드려요 병원은 이미 갔다와서 또 못가는데 병원가보라는 말 하지 마시고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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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
신체문제 |
이런 제목을 보시면 손녀딸이 나쁘다라고 남일이란 막말 하실텐데요.
저는요. 할만큼 했습니다.
큰고모는 남편없이 혼자 살구요. 동네옷가게 하면서 여유롭게 살구요.
우리엄마는 이혼하고 난후 살아생전 할머니한테 괴롭힘만 당하다가 겨우 자유를 얻었습니다.
아빠는 돈은 정말 많이벌고, 재산도 많지만, 여자친구가 끊이질 않구요.
작은고모는 일본에서 연락도 없이 부잣집에 시집가서 잘먹고 잘삽니다.
친할머니인데요. 살아생전 남뒷담화에 가식이란 가식은 다떨고, 돈아까워서
우리엄마가 자기네집 가계부를 횡령해서 돈을 훔쳤다는등 별 쌍욕을 다했습니다.
겨우겨우 이혼하고 저는 유학생활하다가 한국에 들어왔는데, 아빠하고 나랑 친하기도하지만
할머니가 한편으로는 엄청 밉지만, 8년전에 고혈압으로 쓰러지다 죽다 살아난후 파킨슨병 걸려서
중풍환자 처럼 불쌍하게 살길래, 옆에서 돌봐주고 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뇌혈관이 막혀서 치매까지 왔습니다.
입맛이 어린애로 변하고 판단력도 흘려서 사소한 생활일 조차 하지를 못하는 바보입니다.
말이라도 잘들으면 좋을려나 ㅋㅋ 치매걸려서 ㅋㅋ 밥차려주고 돌봐주는 손녀딸인 저에게
맨날 승질내고, 내가 굶겨 죽인다고그러고, 우리아빠가 할머니가 살 집을 마련할려고 할머니 돈을
다 가져가서 보태서 샀는걸 아는데도, 내가 할머니 돈을 다 훔쳐갔다고 옆집 다 들리게 소리지르고
귀신들린사람마냥 이상한소리하면서 욕하고, 저를 때립니다!!!!!
제가 그만좀해. 정말 지겹다. 왜그래 그만하고 잠이나자 이러면
할머니는 손톱으로 저를 막 활퀴는데..ㅋㅋㅋ 노인네가 미치니깐 힘이 갑자기 막 장난아니더라구요
20대초반인 제가 힘이 다 딸릴정도라서 결국엔 제가 매맞고 손등이랑 허벅지 살점 뜯어나가서
한달이 지나도록 흉터가 안집니다.
지금도 새벽12시부터 지금 1시반까지 저한테 난리를 치다가.. 참고로 저 지금 원서쓰는 중이라서
면접시험준비등등 학교 편입학 준비하느라 공부하는것도 벅찹니다. 이젠 겨울이 다되어서
시간도 얼마 안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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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
트라우마 |
학교다닐때 아는형한테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어요.. 트라우마도 있고 죽어도 군대싫었는데 어쩌저찌 자대에 오게 됐습니다.. 친구는 물론 아무한테도 말한적도 없고 이상하게 볼까봐 그냥 아무렇지 않게 적응하는척하긴하는데 남자들만 있는 군대에 적응하기가 힘듭니다 ㅜ 밤마다 온갖 생각에 잠도 이루기 힘들고요.. 간부랑 상담할때 말할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이득이 있을거란 확신이 없어서 말을 안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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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
신체문제 |
아빠가 지금 현재 협심증을 앓고 계신데요
배를 타셔서 한국에는 들어오시지 못합니다.
그런데 11개월 전쯤부터 흉통을 호소하시고 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협심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스텐드 삽입시술 하셨어요 하나요.
그런데 병원에서 한쪽은 스텐드 삽입했는데 다른 한쪽은 혈관이 너무 얇은데다가 50%인가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70%정도면 뭐 어떻게 하면 된다고 했는데 50%밖에 안되서 이대로 둬야된다 뭐 그러시더라고요.
병원에서 이러니까 술 담배 절대로 하면 안된다고 약도 하루라도 빼먹으면 안된다고 그러시면서 어기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시술받으시고 한달도 안되서 또 배를 타러 가셨는데요. 해외선을 타셔서 한국에 들어오시질 못하시니까 건강검진도 정기적으로 받지 못하시는데
가끔 가다가 술 한잔씩 하시고 담배 한개비씩 피시더라고요. 아무리 화를 내고 울고 해도 끊기 힘드신지 저한테 걸리실때는 정말 가끔이셨는데 자주 하시는지는 정확히 모르고요..
병원에서는 절대 하지말라고 했는데 가끔이라도 계속 술담배를 하게 되면 안좋아지시나요?
너무 걱정이 되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막썼는데 .....
심근경색으로 발전하면 어떡하죠....? 더 심해지시면 어떡하죠...? 저희 아빠 돌아가시면 어떡하죠...?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예요... 쓰러지시면 어떡하죠 정말....?
저희 아빠 어떡하죠 정말....? 아빠에게 전화올때마다 울어요.. 아직 살아계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한데... 진짜 어쩌죠...? 그냥 배타지 마시고 집에 계셨으면 좋겠는데.. 제가 아직 학생이고 오빠도 학생이라 안돼요.. 그래서 배타셔야하는데.... 제가 곁에 없는데 가족도 곁에 없는데...
아는사람 한명 없는 타지에서 잘못되시면 어쩌죠...?
진짜 저희아빠 어떡하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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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장애 |
전 암기력도 나쁘고 말하는거도 어눌하고 행동도 어색합니다
사람들이름도 잘못외우고 사람들과 대화에도 집중못합니다
표정도항상 바보같다그러고요,,
사람들은 장애인이냐? 그런말도 많이 들어 항상속상합니다
어릴떄부터..말이죠
적응될만도 한데 적응하기힘들어서
근 몇년간은 어눌하고 어색한거 다른사람들 신경안쓰고 제가 내키는데로 하며살았습니다
병원도움받으면서 말이죠
그랬더니 그나마 있던 착했던 저를 좋아하던사람들이떠나가기도 하고합니다.
아스퍼거증후군은 정신과에서 어린시절에 진단받은것이고요..'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소심해서 상처도잘받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이 떨어지니 예전엔 참았는데 이젠 꼬치꼬치따지고 생각나면 다시따지고 하다보니
다들 제가 싫어지는거죠...
현재는 서울대 공대 ??전공 수석입학해서 재학중입니다..
교수가 되자니 교수대학원 세계의 인맥에 자신이없고
회사를 가자니 거기서도 사회생활이고...
미트디트피트리트(의사,치과의사,약사,변호사)도 생각중인데
거기가더라도 사람에 치이면서 사는건 매한가지..
제가 부모님의 강요아래 학과공부만해서 그렇지
나름 예술에 소질이많다고 믿고있습니다
아카데믹적인 실력이라기보단 이상한 생각 쾌락적인 이미지 충격적인 형상 그런거 만들때나 생각할떄
쾌감이 느껴지고요..
예술쪽으로가면 조금 사람들과 사이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저 정말 너무힘듭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저같은 환자를 많이 보셨으니 어떻게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IQ가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어릴떄 시험을 쳐서 멘사에 가입은 되어있지만 압도적이진않고요..
다만 마음먹고 혼자 무언가에 몰두할때가 너무나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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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
사고장애 |
제가 해리성 정체감 장애라는걸 안지 한 때는 21살 때 였습니다.
사실 초등학교때 부터 학교 교실에 우두커니 있으면
제가 언제 등교를 했는지 기억이 안났구요 (자고 일어나 보니 교실에 있었던 것 같은 기분?)
제가 맥도날드에서 메인테넌스로 일하는데,
일하다가 언제 출근 했는지 까먹기는 하는데,
제가 맥도날드에 출근 해야 한다는 것 자체를 까먹지는 않습니다.
게임하다가 늦게 가서 지각을 몃번 하긴 해도 고작 몃분 정도 늦는게 대다수고,
인격이 바뀌는 것 때문에 결근하지는 않거든요. (모든 인격체들이 다들 자기가 맥도날드에서 일하는
직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11개의 인격이 있는데요
1. 본래의 인격. 22살. 남자. 삶의의욕 제로
2. 분노를 간직한자. 21살. 남자. 항상 화가 나있음.
*본래의 인격이 가정에서, 학교에서 항상 화를 누그러뜨리다 보니, 위축된 자신에 대한 불만을 품으면서
만들어진 인격체 입니다.
3. 예민한 여자아이. 19살. 여자. 타인의 흠을 잘 잡아내고 남을 비난한다. 사소한 말에도 쉽게 화낸다.
* 본래의 인격이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가혹한 대접을 받고, 집에서도 억눌리다 보니까 그런 영향을 받아서
성격이 편집증 적이고 강박증 적입니다.
4. 페미니스트. 22살. 여자. 장래희망 보육교사. 다른 인격체들과 의사소통 한다.
* 이 글을 쓰는 저 입니다. 본래의 인격이 과거의 아픈 상처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갈망하면서
만들어진 인격이기 때문에 저는 발전적이고, 또한 다른 인격체들과 상담도 자주 해주는 식으로
다른 인격체들의 고민을 풀어주고, 잘못된 부분을 개선해 주는 것에 노력을 많이 합니다.
5. 사차원소녀. 16살, 여자. 심한 자폐증을 가지고 있음. 잘잘못을 가릴 줄 모른다. 지능에는 이상 없음.
* 본래 제 몸이 원래 자폐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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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
사고장애 |
제조카가 다른 또래 아이들과 많이 다른거 같아서 이렇게 걱정되는 마음에 글을올립니다. 동생이 아기를 가졌을때 임신기간동안 자궁수축제를 맞으며 2.8의 남자아기를 출산했습니다. 근데 아기가 말이 늦다해도 올해 58개월이 되는데 또래아이들보다 현저히 언어소통이 안되고 있습니다. 의사소통은 되는데 상황에맞는 어휘를 잘구사하지 못하고 질문을하면 가끔은 딴소리를 하면서 대답을안하고 본인이하고 싶은 말로 돌려버리니다. 문장을 이어서 얘기를 못하고 단답형이나주어진 문장만얘기합니다. 그래도 다행이 본인이 필요한 것은 말을합니다. 덥다 춥다 물 안먹고싶다 해주세요 등등 상황에 맞는 말을 잘할때도 있습니다.
애기때부터 종종 멍하니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있을때가 있고 지금도 골똘이 뭘생각하는지 혼자소릴 잘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놀이에 집착을합니다. 상황극을하면서 혼자놀고 주변사람을 특정인물에 역활가담을하게 합니다. 퍼즐, 숫자맞추길 기가막히게 잘하는데 본인생각에 맞게해야합니다. 지금껏 병원을 찾지않은건 아이가 너무 똑똑해서입니다. 세살이 안되서 스스로 한글을 깨우치고 지금은 영어도 또래보다 곧잘알고 숫자 한자도 잘압니다. 무엇을 가르쳐주면 금방 워우고 잊어버리지도 않아요.도대체 말이느리고 한가지 놀이에 집착하는 이유가뭔지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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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
신체문제 |
어제 아빠께 혼이라기도 하기 머한 대화같은 그런 혼을 났는데
갑자기 귀에서 모든 전자파의 소리가 들리는듯이 징~~~~~~ 하는소리가 다 들리기 시작하는거에여
그러더니 갑자기 명치있는데가 더부룩하며 배도아파며 토할것같고 설사할것 같은 그런 증상이 있었습니다.
어릴적 혼날때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어서 괜찮아 괜찮아 하며 자기암시를 넣었으나 몸은 나아지지 않으며
갑자기 어지럼증이 시작되며 머리가 멍 하고 정상이 아닌겁니다. 이렇게 되며 중심을 못잡으니 똑바로 서있지도 못하고 술에 완전취한 길거리의 아저씨들 처럼 휘청거리고ㅠㅜ
아빠와의 상황이 끝나고 저는 이불위로 쓰러지다싶이 누웠습니다. 엄마말이 얼굴이 급체한 사람같이 노랬다고 합니다. 좀 나아져서 거울을 보니 정말 단무지 같더라고요
전에 티비보니까 윤계상씨도 박진영씨한테 혼나다가 쓰러졌다고 하던데...
전초등학교 4학년인가 부터 이랬던것 같습니다.
혼나면 늘 그때부턴 위의 증상으로 인하여 토했었습니다.
이건 정신이상 인지 아님 신체의 이상인지 모르겠어여
왜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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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
신체문제 |
중3인데요 이젠고딩이되네요 다른게아니라 제가살면서 신체중에불편한곳이있어서요
배인데요 배가어떤증상을 보이냐면요 증상을 보인다긴보다는요 불편해서오래 누워있질못해요
오른쪽배에비해 왼쪽배가 이상해요 누워있으면요 매일 왼쪽배가불편하고요 안에뭘넣어있는느낌이들어요
그반대로 이상하게 오른쪽배는 편안하고 아무런느낌도없고 괜찮아요 오른쪽배에비해 왼쪽배왜이렇죠
병원에가도 아무이상없다고만하네요 당연히 장내시경검사도 받아봤는데 아무이상없이나오고
제가 이증상을 보인지가 지난 여름때였어요 여름때시작한게 지금까지가고있어요
뭐 대변을봐도 소용없고 가스가찬것도아닌데 왜이런거죠 병원에서 약도 엄청많이먹어도 계속 이런증상을 보여요 그래가지고 집에있으면은 대부분사람들은 편안히누워있던데 저는 누워있지않고 앉아있어요
꼭 잘때만 어쩔수없이눕고잘땐 자느라 느낌을 모르고요 딱깼을때면 또 왼쪽배가 이상한느낌이듭니다
그때 장내시경검사받기전엔 제생각으로는 왼쪽배에 물이차있던가 뭐가 안에 들어있을것같다는
예상이 들었어요 근데 아무이상이 없다고하고
의사에게 말을해도 거의 대부분은 아무이상이없다고하고 자꾸 신경써서 그렇다고도하고 스트레스땜에 그런거라고하고
제가 스트레스도 잘안받고 받는일있으면은 하루지나면은 금방풀리거든요 이증상 계속 품고있기
싫어요 이증상을 완전히없애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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