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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제] 정신과 입원이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정신과 입원이 필요한지 문의드립니다. 실명인증 받은 성인
비공개 질문7건질문마감률20%질문채택률20%2016.06.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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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조회 204   
   
 

너무 답답하고 물어볼때도 없어 이곳에 글 올립니다.

저는 일년정도 교제해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 사귀고 석달정도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만큼 행복했었는데 그뒤로 이때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쉬지않고 일어나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힘든 상황을 저까지 외면하고 싶지 않아서 내게 이런 인내심이 있나 싶을 만큼 참아내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부모님 지인 할것 없이 헤어지라 난리고 저는 그에대한 믿음하나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까진 그간에 상황이구요 제가 질문드리는 것은 어머님의 집착때문입니다.

일년전쯤 남자친구 남동생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머님이 굉장히 힘들어 하셨는데 그때쯤 오빠랑 제가 사귀게 되고 어머님도 봉사활동을 하시며 아픈시간을 견뎠습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제게도 굉장히 잘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추스르던 중 아버님 사업이 잘못되어 투자자들이 찾아와서 집을 난장판을 만들고 그중에는 어머님 지인도 계셨는데 그일로 굉장히 충격을 받으시고 자존심도 상하시고 하시면서 상황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오빠에 대한 집착이 시작되었는데요 오빠를 한시도 곁에서 떼어두지 않으시고 24시간 붙어 있어야하고 전화기에도 집착하셔서 전화통화도 할수없는 날들이 늘어갔습니다. 물론 만나지 못하는건 당연한거구요.. 오빠가 잠시라도 없어지면 아들을 찾고 찾아내라 그러고 난리가 나신다네요. 그리고 감정기복도 심해서 화내고 물건 집어던지고 또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돌변하신답니다. 일년가까이 붙어있다보니 그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어머님과 몇번 언성높여 싸운적이 있다는데 그때마다 어머님은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하신다네요. 어머님께 특별히 서운하게 해드린거나 그런게 있냐고 물으니 오빠는 전혀 모르겠다고 이렇게까지 본인의 모든걸 내려놓고 엄마만 캐어하는데 더이상 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힘들어합니다.

오빠가 회사일이 바빠 한동안 집에 못갔을때가 있었는데요 아들을 찾긴 했다고 하는데 오빠는 바쁘기도 하고 해방감에 어머님을 한동안 못뵀는데도 별문제가 없었던지라 괜찮은가보다 했더니 아니었어요. 집착증상이 있으니 입원 시키려고 건강검진 받으러 가자고 병원갔는데 유방암 진단되어 수술까지 하셨습니다. 처음엔 부산에서 치료받으셨는데 수술, 선항암 제쳐두고 방사능 치료를 먼저 시작하더군요. 그 부작용으로 심혈관수술 받으셨는데 마취에서 못깨어나셔서 일치를뻔 하고는 서울로 병원옮겨서 수술받으셨습니다. 서울 병원에서는 왜 방사선을 먼저 한건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셨구요 부산에서 전면절제 해야한다고했는데 서울에선 부분절제 하셨구요. 암튼 수술 받으시고 지금은 항암중에 있습니다. 결국 오빠는 회사 그만두고 어머님 곁에 계속 붙어있어요. 그런데도 문제는 어머님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단 겁니다.

가출도 두번이나 하셔서 어머님 찾느라 정말 고생했구요 , 처음 가출후 집에서는 자살기도 하셔서 큰일치를뻔 한적도 있습니다.  그후 한번 더 가출하셨는데 그렇게 옛날 친구들을 찾아가서 옛날 얘기만 하신다네요. 그래서 아버님과 오바가 찾아가면 그렇게 화내고 울기만 하신데요. 먼가 분명히 서운하고 맺힌데 있으신것 같은데 애기를 안하시니 답답할뿐이고.. 주변사람들은 어머님이 이상하다고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머님 원래 성격은 유쾌하시고 밝고 활동적이셨는데 요즘은 표정도 없고 말수도 적고 그러시다고 합니다. 주변에서는 여러일 겪으셔서 다운되어 계신다고 생각하지 대화도 문제가 없으니 이상하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네요. 그런데 오빠에게만 집착을 하시고 제대로된 생활이 전혀 안되고 있어요. 하루종일 말씀도 안하시고 물어도 대답도 안하시고 본인 원하는데로 가서 계속 걷기만 하신답니다. 주변에선 어머님이 이상하지않다 그러니 자식된 입장에 본인이 희생해야 된다며 병원에 보내지도 못하고 정장 오빠는 미칠것 같다고 안하던 담배도 피기시작하네요. 저도 저대로 카톡 조차 못하니 미칠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오빠에게 집착한지도 일년이 다되어가고 오빠가 오롯이 어머님 옆에 붙어있은지도 반년이 넘어갑니다. 그런다고 어머님 증상이 호전되긴 커녕 더 심해지는것 같은데 이러다 치료시기까지 놓치게 되는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제일 이해가 안되는건 다른사람들과는 소통에 문제가 없는데 오빠에게만 막무가내고 말도 통하지않아 너무 힘듭니다. 거기다 주변에서 뭐라하든간에 아버님과 오빠가 일상적인 생활이불가능하고 어머님이 이렇게 심한 집착을 보이시면 분명 문제가 있는건데도 제대로 인지하지못하고 본인들이 희생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오빠는 제가 계속 애기를 해서 그런지 병원에 가야하는게 맞는데 아들된 도리로 그렇게 하기가 너무 힘이든다 그러고 아버님은 본인이 직접 여러일 겪으신 어머님을 병원에 모시길 거부하신다네요. 그렇게 셋이서 함께 어머님 뜻대로 움직이는 날들의 연속이고 그러다보니 아버님과 오빠 또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몇일전엔 오빠가 저를 보겠다고 몰래 나오려는데 아버님이 어머님께 얘기하셔서 오늘 절대 아무데도 갈생각 하지말라며 절더러 월요일 열두시까지 오너라 하셨데요. 그것도 이해가 안되는게 그날이 금요일이었는데 토일도 아니고 월요일 열두시까지 오라그러신게..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주말에 쉬고 월요일은 출근을 해야하는데 퇴근후 저녁도 아니고 점심시간 근처에서 보자는것도아니고 열두시까지 어머님계신 곳으로 오라도 했단겁니다. 오빠랑 아버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빠는 절더러 어머니가 그러셨다고 열두시가지 오라고 그러더군요. (물론 이런일이 있을지 모르고 연가를 쓴상태여서 오빠는 그럴수는 있겠지만요) 그래서 아버님도 오빠도 저한테 마음을 좀 열어서 본인들이 좀 자유로워지기를 원했는데 결국 못봤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기다렸구요 어머님은 하루종일 걸으셨다네요. 본인이 약속을 정하시고는 오빠가 제가기다린다고 아무리 말을해도 대꾸도 안하셨다네요. 결국 내가 싫은건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 정말 답답해 미칠것같아요. 저도 이런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한시간 정도 저랑 통화한다고 나왔다 들어가면 어머님이 삐지셔서 째려보고 퉁하게 구셔서 힘들다고 잠깐 주무시면 힘들게 통화합니다. 그것도 일주일에 한두번이요. 저랑 통화하는거 모르시는데 한시간 곁에 없었다고 그렇게 삐지셔서 오빠를 힘들게 한다고 하네요.. 물론 가족들이 제일 힘들겠지만 이 긴시간 변하지 않고 악화만 되는 이 상황을 참고 견디는 제 마음도 썩어 문드러지는것같아요. 너무 오래 보지도 못하고 연락도 제대로안되고 헤어지는게 맞는게 아닐가 별별생각이 다 듭니다.
아버님께도 집착을 하신다는데 그래도 아버님은 회사일도 보시고 오빠보다는 자유로우세요. 그리고 일찍 시집간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에게는 정상적으로 하신다 그러네요. 오로지 오빠하고 아버님께만 이렇게 집착하신답니다.





본격적으로 암치료 받기전에 정신과 요양원 같은데 2주정도 계신적이 있어요. 격리는 아니구요 그때도 오바가 곁에 있었구요.. 그기억 때문인지 병원가는걸 무지 싫어하시고 실내에 들어가는것도 싫어하신답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가겠다는 곳만 가고 모르는곳 사람 만나는거 모두 거부하신다네요. 자구 애기하면 화를 내셔서 말도 못한답니다. 제가 아는 분이 푸드표현예술치료를 하셔서 정신과치료가 부담되면 예술치료라도 받아보자고 권했는데 오빠도 아버님도 그러자 하는데 어머님이 거부하셔서 성사되지 않았구요.. 그냥 모시고 오면 될텐데 일일히 어머님께 얘기하는 오빠도이해가 안되구요.. 오빠는 어머님이 오케이 하지 안으면아예 시도할수도 없다고하구요.. 이런식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바는 결국 자기가 미치거나 돌아버릴것 같단 소리를 요즘들어 자주하네요.


제가 볼때 절대 정상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입원해서 치료받는게 맞을것 같은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의사선생님들의 전문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이 듭니다.
 

태그리스트 #정신과
#입원
#유방암
#집착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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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42016.06.01. 11:18

질문자 인사

덕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어려운 경우가 병원에 가기 싫어하는 환자를 병원에 가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가족들 조차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병원에 억지로 데리고 간다 하더라도 효과가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억지로 정신과에 입원을 시키신다 하더라도 그 부작용과 후유증은 심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마음은 전혀 변할 여지가 없는데 계속 외부적인 치료만 하다 보면 그 치료가 한계치에 이르러서 예후가 좋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님께서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일 뿐이니까 시어머님 될 분에게 별로 영향을 미칠 수는 없겠고 아들인 오빠되시는 분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어머니의 집착을 잘 이끌어서 어머니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인도할 때 어머니의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병원을 가셔도 가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들의 역할이 여기서 중요한데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러면 별탈없이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과정이 좀 복잡하고 길어서 짧게밖에 소개해드릴 수 밖에 없음을 양해부탁드리고 잘 해결하셔서 가족간의 문제가 잘 해결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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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자아관 자존감 자신감 우울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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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2 8 7788
487 자ㅅ충동 삶의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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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4 6 4829
545 신체문제 음식을 못삼키겟어요 ㅠㅠ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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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 8 5851
573 섭식장애 신경성 식욕부진(거식증)과 식욕부진의 차이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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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8 5 9233
523 성문제 ㅠㅠㅠ저 레즈인가요? 설마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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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8 10 6970
561 기타(68) 상담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1 버디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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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2 8 5995
582 수면장애 가위눌림이 일어나려고 할때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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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8 7 6205
493 사고장애 정신과 병원과 심리 치료 차이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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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2 8 10762
512 망각증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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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12 6849
570 2위기문제-감정조절 안좋은기억이 불현듯 자꾸 떠오릅니다 3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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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7 3 8031
549 트라우마 남이 손톱을 물어뜯는 것 때문에 걱정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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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 9 8556
538 중독기타 너무 많이 무엇인가를 먹는다면 고민의 유형이 선택에 해당하는 것이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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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2 0 4949
575 자해 자해를 합니다.. 손톱으로 박박 긁거나 후비거나 세워서 내리찍어 때리는 자해를 하는데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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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자녀문제 자동차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운전대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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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2위기문제-감정조절 제가 진짜 무슨 병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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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가정문제 하나님께서는 어려움 속에서 집사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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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수면장애 가위눌림,도와주세요ㅜ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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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수면장애 제가5학년인데 잘때 무서워서 잠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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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신앙문제 물고기가 물을 떠나 있으면 숨을 쉬기 힘들듯 현재 교회의 형편이 원래의 고민을 더욱 가중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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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가정문제 상담을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일 것이다라는 것에 대해서 이해가 되시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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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자아관 상담좀해주세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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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9 5 7435
505 사고장애 정신질환의 장기적인 약물치료가 해롭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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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섭식장애 안녕하세요..진지하게답변부탁드려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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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공황장애 이증상이 어떤병의 증상인건가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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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신앙문제 우선 지옥에 관한 이야기는 비유로 이렇게 들어줄께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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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가정문제 만약 손을 다쳤는데 손을 쓰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아프지 않지만 손을 쓰게 되면 아프다고 …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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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우울증 외모 우울증문제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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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06 10 8673
520 신체문제 뒷목이 땡기면서 가슴이답답하고 울렁거리는데.. 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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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5 6 10637
486 자ㅅ충동 마포대교사람많은지답변좀해주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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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우울증 우울증인거 같은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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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대인관계 가정에서의 문제를 인식하고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그때부터 문제의 해결은 시작되는 것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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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자아관 내자신을받아들이지못하겠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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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스트레스 눅눅한과자 소름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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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우울증 우울증약 부작용인건가요 아니면 우울증이 심해진건가요? 도와주세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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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동성애 동성애 취향이 약물 치료로 개선 가능한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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