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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남편과의 갈등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는 결혼 5년차 워킹맘입니다.
일이 늘 바쁘고 퇴근이 늦어 4살된 아들을 친정에 맡겨놓고 평일에 한번 가서 보고,
주말에 함께 지내며 보내고 있습니다.
남편은 건설회사에서 공무과 차장인데, 늘 바쁘다는 핑계로 주중에는 아이에게 한번 가보지도 않고 전화도 한번 안합니다. 아이 봐주시느라 고생하시는 친정어머니께 "장모님 고생하십니다"라는 말도 한마디 없고, 주말에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누워만 있고, 가사일도 돕지 않습니다.
늘 저만 희생해야 하는 것 같아 너무 힘이 들고 서운합니다.

넘편은 늘 피곤하고 일이 힘들다는 이유로 말투도 늘 퉁명스러워 상처받기 일쑤입니다.
평일에는 야근한다고 늦고, 회식이라고 늦고, 보통 회식하면 1시는 기본이고 새벽 3시 4시가 되야 들어 옵니다.
연락도 없고 그렇다고 전화를 받지도 않습니다.

최근에 남편이 저에게 여자문제로 오해 살만한 일을 하고, 거짓말을 서더번 한것을 제가 알게 되어 크게 싸운 뒤로 남편이 계속 저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제 자신도 너무 힘이 들고 남편에게도 일일히 참견하며 조금만 귀가가 늦어도 누구랑 뭐하느라 늦었냐며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이러는 와중에 저에게 건강에 문제가 생겨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병까지 나고 보니 너무 서럽기만 하고 남편 손길이 간절한데, 이런 저를 남편은 도무지 돌봐주지 않고, 저랑 대화를 하면 싸움밖에 안되니 대화 자체를 하기 싫다며 피하기만 합니다.

부부 상담을 받아 보자고 해봐도 싫다고 피하기만 하고, 한번 따뜻하게 나를 받아 줄 수 없냐고 해도 따뜻하게 해주려고 해도 저만 보면 하기 싫어진다고 상처를 줍니다.

저도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남편만 보면 조금만 저에게 무심하게 느껴지면 서럽게 울기부터 하고, 화를 냅니다. 분노가 다스려지지 않고 저도 도대체 남편에게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따뜻한 말한마디인데, 남편이 노력하겠다고 기다리라고 하면서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더욱 조급해 지기만 합니다. 그래서 또 화가 나고, 남편에게 지친다는 생각에 이혼하고 싶은 생각뿐이지만, 어린 아들을 생각해서 마음을 다잡아 보려고 애를 쓰는데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저를 보며 남편은 오히려 저때문에 지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 본인은 저를 만족 시킬 수 없을 거라고 합니다.

저는 크리스챤이고 남편은 믿지 않는 사람인데, 처음 만났을 때 사람이 너무 좋다 싶어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을 어겨서 이리 고통 받는 것일까요?
가치관이 너무 다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도도 나오지가 않고,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6 (화) 10:31 12년전
우선 마음의 고민으로 인해 겪는 괴로움에 대해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결혼생활이 어려가지 면에서 쉽지 않지만 그래도 인내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시려는 모습속에서 성도님의 애씀과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지금 당장은 어려워 보여도 그렇게 애를 쓰며 노력한 것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드리려는 말씀이 그러한 노력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남편에게 대한 섭섭함과 절망감은 단지 남편에 대한 마음뿐만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처음 남편의 여자문제가 생기고 이런 저런 가정생활에 대한 아쉬움 정도였을 때에는 모르지만 지금은 더 큰 감정의 덩어리가 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점차 자기 자신에게 대해서 향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감정의 덩어리가 점차 자신의 목을 조이게 됩니다. 넥타이도 처음에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옷의 일부이지만 그것으로 목을 조이면 넥타이를 맨 사람이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성도님의 상태는 남편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 전에 상담을 했다면 전혀 달라졌겠지요. 지금은 시기가 조금 늦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도님이 극복하셔야 하는 감정은 후회, 죄책감, 낙심 등입니다. 남편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그런데 스스로는 이 목을 조이는 감정을 풀 수가 없습니다. 그 감정들을 하나님께 나아가서 풀어야 하는데 그것이 안된다고 하시니 하나님의 직접적인 도우심을 받기에는 이미 시기가 많이 지났습니다. 쉽게 말하면 기도의 자가호흡을 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입니다.

아마 이런 상황이 될때까지 옆에서 기도로 격려해주시고 말씀으로 도와주시는 분이 없었거나 혹은 그런 분들을 물리치시지는 않았나 조심스럽게 예상이 됩니다. 지금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은 바로 그러한 도움을 먼저 찾는 것입니다. 이전에 내가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하나님의 사람들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건강할 때에는 병원이 필요없지만 아플때에는 약이라도 간절히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더 목을 조르게 되니까 하루속히 교회로 가셔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혹은 저희 상담학교로 오셔도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그러면 다시 숨쉴수가 있고 우리가 이 세상을 왜 살며 무엇을 위해 사는가를 새롭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남편도 도울 수가 있습니다. 남편은 성도님보다 한참 더 연약한 분이니 크게 도움을 기대하지 마시고 스스로 도움을 향해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성도님의 삶속에 넘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홍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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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1 2 6612
110 사고장애 지금의 노이로제는 죄책감으로 인해서 파생되는 문제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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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1 1 5071
109 사고장애 우리 상담학교를 알게 된 것이 좀 늦긴 했군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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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1 1 6064
108 대인관계 전체적으로 영역별 각 문제를 유형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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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1 3 6415
107 사고장애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세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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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1 1 4870
106 가정문제 여러가지 남자관계속에서 공통되는 패턴이 있는데 그것은 내게 어떤 욕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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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1 1 5737
105 사고장애 앞으로 하게 될 일은 여러가지 욕구를 하나 하나씩 발견하는 일입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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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1 1 5730
104 가정문제 오빠와의 갈등과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의 문제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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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1 3 6364
103 대인기피 제 생각때문에 죽을것같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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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1 6 14658
102 수면장애 순간졸음. 기면증(?) 수면장애ㅠ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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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1 9 11190
101 우울증 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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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1 11 13685
100 왕따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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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9 8 12781
99 자ㅅ충동 대학생인데죽고싶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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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9 12 10758
98 3정신문제-강박증 손을 자주 씻는 강박증을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지 알고 싶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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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5 10 11122
97 알콜중독 아빠가.. 주사가 넘 심해서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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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2 5 8142
96 조현병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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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7 10 14638
95 조현병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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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8 9 9297
94 정신분열 자꾸 정신적으로 이상한 일들을 경험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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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7 10 8850
93 진로문제 저보다 8살이 많으신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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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6 8 10412
92 가정문제 아빠가 너무 싫어요. 증오해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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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4 10 14464
91 이혼재혼 저는 아이들엄마하고 합의이혼후 만3년만에 제결합을했네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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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5 5 11468
90 진로문제 저보다 8살이나 많으신 여성분을 사랑합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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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8 7 9661
89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2 이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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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4 8 11103
88 이혼재혼 저는 결혼(재혼) 3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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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03 9 11388
87 폭행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9년차에 딸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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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3 6 11320
86 우울증 죄책감이 남들보다 심한편입니다.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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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2 9 1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