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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문제] [방법] 직장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새로 들어간 직장에서 못하게 될 것만 생각해서 두려울 때


실수와  혼남과 사고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긴장되고 두려워지고 힘들어집니다.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중요한데 자극이 되는 것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이 괴로움이 커집니다. 하지만 좋은 면을 생각하면 더욱 발전되고 성장하고 결실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교육을 받으며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배워 나가다 보면 더 많은 것을 알게 된 기쁨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와 같이 자신이 할 수  있게 된 것을 계속 생각하면 직장생활을 잘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 직장생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직장에서의 문제를 어떤 유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지를 구별한다.

2. 그 문제 속에서 내가 괴로운 이유가 자신을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를 판단한다.

3. 그럴 때 내 마음의 감정은 두려움인지를 생각한다.

4. 그 감정 속에서 자신이 원한 것은 어떻게 보여지는가를 생각한 것인지를 찾아본다.

5. 앞으로 그런 마음이 아니라 새로운 마음으로 계획이나 능력의 발전을 생각할 때 마음이 어떤지 살펴본다.

#원장, #직장문제, #사회경험

https://swcounsel.org/methods/84

https://swcounsel.org/register4/1133



 

 


 

*직장에서 많이 혼나고 공격받아서 그만둘까를 고민할 때

 

직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어려운 경우들도 많습니다. 이런 저런 경험을 처음 해볼 때에는 어렵지만 많이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그걸 넘어가는 방법을 터득하기도 합니다. 혼나고 안 좋게 말하는 것은 직장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어서 그걸 넘어가는 것이 좋지 그걸 피해서 그만 두어 버리면 다른 곳에서도 또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다시 그만두게 될 것이고 그게 반복되면 악순환이 되어 버립니다. 이걸 넘어가기 위해서 계속 다니면서 생각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혼자서라면 계획을 가지고 대응해 보는 것이 좋겠고 혼자 하기 어렵다면 조언과 상담을 받으면서 더 좋은 대응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 직장생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직장에서의 문제를 어떤 유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지를 구별한다.

2. 그 문제 속에서 내가 괴로운 이유가 자신을 공격해서인지 아니면 하대해서인지를 분별한다.

3. 그럴 때 내 마음의 감정은 분노인지 미움인지를 생각한다.

4. 그 감정 속에서 자신이 원한 것은 존중인지 편안인지를 생각한다.

5. 그 원함을 얻지 못했더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계획이나 능력을 생각할 때 마음이 어떤지 살펴본다.

#원장, #직장문제, #사회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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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일에 대응하지 않은 것이 상실감으로 다가올 때


월급을  잃었다고 생각하면 괴롭고 참으라고 해서 역시 받아야 할 어떤 보상을 잃었다고 생각하면 상실감이 클 것입니다. 만약 그런 생각으로  관련 내용을 진행했다면 참지 않았을 것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말하지 않거나 혹은 말해도 신경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자기 자신도 굳이 법적절차를 진행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더 큰 어떤 가치를  추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마음의 평안이건 혹은 법적절차의 번거로움이건 혹은 주변의 평판이건 무엇이든 더 크고 의미 있는  것을 추구했으니 그것으로 자신이 얻은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잃는 것보다도 얻는 것이 더 많으니 그렇게 생각하다 보면  낙심하지 않고 다시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장의 물질적인 유익보다 더 좋은 교훈과 보람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직장생활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직장에서의 문제를 어떤 유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지를 구별한다.

2. 그 문제 속에서 내가 괴로운 이유가 무엇인지를 분별한다.

3. 그럴 때 내 마음의 감정은 어떤 것인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했는지를 생각한다.

5. 그 원함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무엇인가를 얻었다고 생각해 본다.

#원장, #직장문제, #사회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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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서 단기기억이 부족할 때 

 

기억에 문제가 있을 때 할 수 있는 방법은 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상담치료를 통해서 왜 그걸 어려워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정말 기억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걸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외우려고 되뇌이는 것이 아니라 그런 행동만 하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회사생활 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관계의 문제이거나 업무의 문제이거나 어떤 식이든지의 유형이 있으니 그 유형을 파악해서 해결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하고 자신의 논리가 어떤 식인지를 알 때 그걸 바꾸는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직장에서의 문제를 어떤 유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지를 구별한다. 

2. 그 문제 속에서 내가 괴로운 이유가 무엇인지를 분별한다. 

3. 그럴 때 내 마음의 감정은 어떤 것인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했는지를 생각한다. 

5. 그 원함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무엇인가를 얻었다고 생각해 본다.

 

 


 

 

*많은 알바활동으로 인해서 체력적으로 지칠 때 

 

그 일을 하면서 보람과 성취감을 가져야만 합니다. 얻는 것이 있어야 잃는 것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잃는 것은 체력이지만 얻는 것은 목표에 대한 성취감입니다. 그러니 체력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 의미를 계속 생각해야 합니다. 줄다리기에서 줄을 당기기만 한다면 힘이 들지만 내가 줄을 당겨서 우리 팀이 이긴다고 생각하면 지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걸 생각하는가와 안 하는가가 천지차이이니 의미와 목표를 항상 잊어버리지 마세요. 필요하면 다음 상담과정을 참고해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1. 알바를 할 때 체력의 문제 말고 목표의 의미를 생각한다. 

2. 그 목표 속에서 내가 목표를 계속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본다. 

3. 그럴 때 내 마음의 감정은 어떤 것인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했는지를 생각한다. 

5. 그 원함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무엇인가를 얻었음을 생각해 본다.

 

 

 

 

 

 

 

 

 

 


 

 

*끊임없는 자기 발전의 부담감으로 지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지나친 불안감입니다. 그것은 쉬지않고 자신을 각성시키고 힘들게 해서 결국에는 지치게 만듭니다. 그런 불안을  일으키는 요소는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개선해야만 한다는 집착입니다. 그런 마음으로는 그런 결과를 만들 수 없고 결국에는  지쳐 쓰러집니다. 다른 마음이 필요한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하려는 일을 계획 대로 해 나가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루 하루 보람있게 되고 오래 지나서 결실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완성하는 과정이 다음과 같은  과정이니 필요하면 상담을 받아보시고 혼자 할 수 있다면 이런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직장에서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객관적으로 생각한다.

2. 그 문제 속에서 내가 괴로운 이유가 무엇인지를 분별한다.

3. 그럴 때 내 마음의 감정은 어떤 것인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했는지를 생각한다.

5. 그 원함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무엇인가를 얻었다고 생각해 본다.

 

 

 

 


 

*직장에서 건의를 했는데 거부당했을 때

 

직장내에서 뭔가 개선되기를 바라는 일을 말했지만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그걸 어떻게 이해하는가만 잘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그것을 제안했으니 그걸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그건 나를 안 좋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판단해 버리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오히려 그것을 받아주지 않은 직장이 손해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걸 내 자신은 잘 간직하고 있다 보면 나중에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낼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입니다. 항상 잃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얻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직장의 경험이 미래의 발전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필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다음의 변화과정을 참고하면서 우울에 빠져 있지 말고 소망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1. 직장에서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객관적으로 생각한다.

2. 그 문제 속에서 내가 괴로운 이유가 무엇인지를 분별한다.

3. 그럴 때 내 마음의 감정은 어떤 것인지를 찾는다.

4. 그 감정 속에서 무엇을 원했는지를 생각한다.

5. 그 원함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무엇인가를 얻었다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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