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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코로나블루 용어설명  

2019년에 발생한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서 전세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처럼 공기 중에서 퍼지지만 단순한 감기 바이러스가 아니라 호흡곤란으로 사망을 유발시키는 심각한 질병인 이 코로나로 인해서 세계 각국은 집합금지와 모임자제 등을 시행하였고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코로나에 대한 위협과 그에 대한 대응정책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스트레스와 분노감과 우울함을 통칭해서 '코로나블루'라고 합니다. 블루(blue)가 우울증을 우회해서 지칭하는 말로 많이 쓰기 때문에 우울증의 정식 영어단어인 'stress, depression'이 아니라 'blue'가 된 것입니다.

코로나블루를 경험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코로나와 관련되어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를 자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삶에서 이 코로나 시기에 무기력하고 자포자기하는 마음에 빠져 있다면 코로나블루에 해당됩니다. 가정적으로 집합금지로 인해서 가정생활이 많아지면서 다툼이나 갈등이 많아졌다면 역시 코로나블루입니다. 교회생활에서, 학교관련으로, 직장생활에서, 사회적으로 코로나 질병을 두려워하며 백신을 염려하고 그외 파급되는 다양한 분위기의 침체나 경제적인 괴로움이나 정치적인 분노에 쌓여 있다면 코로나로 인해서 야기된 것들이기 때문에 전부 코로나블루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코로나블루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하는 점입니다. 의학전문가들은 걷기운동, 다양한 개인생활, 충분한 휴식, 관심사의 전환 등으로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것을 제안하고 있지만 성경적 상담에서는 접근하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신자나 불신자나 모두에게 찾아온 이러한 스트레스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2019년도에 이 세상에 코로나를 허락하셨고 그로 인해서 2020년과 2021년까지 힘든 시간을 살게 하시는 것일까요?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의 마음은 어떠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나요? 이러한 신앙적인 면을 생각하면서 코로나블루의 해결책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적 상담은 불신자에게도 적용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할 수 있는 다른 접근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다같이 답답하고 다같이 목마르며 다같이 궁핍하고 다같이 괴로울 때 자신의 마음은 어떤 것에 더욱 이끌리고 있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더욱 여름철에 다같이 더욱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그속에도 그 더위에 대처하는 방식이 다를 때 동일한 뜨거움을 경험하지만 그로 인해서 전혀 다른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철에 다같이 춥고 힘든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지만 그 추위에 대처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새로운 결실과 변화를 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선순환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그 마음 속에서 자신이 어떤 것에 더욱 이끌리고 영향을 받으며 힘들어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적 상담이 코로나블루에 대처하는 방법에 있어서 일반적인 의학적인 방법과 다른 점을 나타내는 차이점입니다.
 
이러한 전혀 다른 분야의 관심사를 가질 때에 자신의 감정을 자각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미움과 분노와 절망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두려움과 죄책감과 수치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블루라는 문제분류 속에서 자기 자신은 자신 만의 특별한 감정으로 인해서 괴로워하며 그것으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세부적인 모습을 자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깨달을 때 그 문제를 극복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걸을 때 자꾸 왼쪽으로 치우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오른쪽으로 돌아서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꾸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뒤로 제쳐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 사람에게 맞는 올바른 변화의 방법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제시되는 코로나블루의 반대로서 예를 들면 '코로나레드'나 '코로나화이트'의 모습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해오고 있고 나타내고 있는 모습을 반대로 하는 것이 되어야만 합니다. 단순히 새로운 일이나 행동을 한다고 해서 저절로 그 반대가 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일을 하면서 더욱 감정적이 되고 더욱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바뀌어야 하는 감정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좋은 결심으로 바꾸고자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었다면 그렇게 하기 위한 마음의 변화는 이미 시작된 셈입니다. 그렇게 가고자 하고 그렇게 바뀌기를 원한다면 그 자체가 하나의 소원이 됩니다. 그 소원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그 소원의 성격과 의미를 조금만 더 명료하게 한다면 나아가고자 하는 결심으로 가는 것이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게 됩니다.
 
사도행전에서 사도바울은 죄수의 신분으로 배를 타고 로마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유라굴로라는 거대한 태풍이 블어와서 수일 동안 자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면서 강풍에 배가 흘러가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모두가 다 좌절하고 절망하며 낙심해 있을 때에 사도바울은 사람들을 격려하며 소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기억하였고 그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갖고자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뜻을 따르고자 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함께 하고자 했을 때에 그것이 그의 소원이었고 그 소원이 있을 때 그는 사람들에게 격려해서 태풍이 잠시 줄었을 때에 기력을 회복하고 음식을 먹고 구출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했습니다. 그의 새로운 마음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은 살 소망을 얻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모두가 다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울 때에 강한 마음이 빛나는 법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뜻에 대한 간절한 소원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소원을 이루기를 간절히 원하는 세상 사람이 감정에 빠지지 않고 변화된 결심을 이루면서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코로나레드, 코로나화이트가 될 것입니다. 원하는 것이 단순히 코로나블루가 사라지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전혀 달라진 모습을 나타내고자 할 때 비로소 그 변화된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2021년 10월에도 여전히 코로나는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마음의 변화를 바라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더욱 함께 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코로나가 언제 끝나든지 결국은 더 큰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우리 삶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코로나 시기 중에도 말입니다. 그 은혜를 잘 발견하고 이 어려움을 은혜로 극복하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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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0-07 (목) 02:13 3년전
아멘~!!!!!!
최현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12-16 (목) 09:54 3년전
마음의 변화를 바라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더욱 함께 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코로나가 언제 끝나든지 결국은 더 큰 열매를 얻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우리 삶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코로나 시기 중에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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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왕따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인간형은?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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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6 8971
36 3정신문제-강박증 1년이 지나도 잊을순 없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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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4 10 9295
60 진로문제 저는 47세 독신여성으로서 아이를 입양하고 싶습니다. 2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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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7 7 10004
59 진로문제 출근을 했는데요, 역시 자신이 없네요. 3 고인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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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7 8 6798
56 우울증 제 자신이 창피해요~그냥..부끄러워요 2 김범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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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31 10 8374
20 진로문제 직장때문에 고민이되네요. 1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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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7 7 8672